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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노카의 그이는 고등학생들의 사랑이야기치고는 무겁고 진지한 면이 있어서 마음 아프고 애잔한 사랑이야기라는 책 소개 글이 딱 맞다. 5권에서는 타카토도 하야타도 저마다의 알을 깨고 나오는데 그게 모두 나노카를 향한 마음이라서 여주인공이 무조건 인기 짱이어야 하는 독자의 마음으로는 뿌듯했다. 타카토를 응원하는 편인데 참 얘 엄청 삐뚫어진 애라는 생각이...하야타도 마냥 해맑은 모습을 버리고 엉망진창인 사랑이라는 감정에 빠져드는 모습도 나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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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노카의 그이 05권 리뷰입니다. 마냥 밝고 착하기만 하던 하야토도 진짜 사랑에 눈을 뜨면서 독점욕이 생기나봐요. 약간 추악(?)하면서도 인간적인 감정을 알아가는 부분이 좋네요. 언제나 나노카가 위험할 땐 타카토가! 이런 게 멋있는데 서브가 왜 이렇게 멋있는 건가요...혹시 서브가 아닐지도 모른다는 희망을 품어보고 싶지만 나노카 마음이 너무 하야토여서 슬프네요 아아아 재결합 왜 안 되는데...TT 타카토 인기 많은 미남 설정 아주 바람직하고 병원에서 안절부절 못할 때 넘 귀여웠어요. 아니 근데 보통 긁히거나 맞지 않으면 꽉 쥔 것만으로는 손자국은 잘 안 남던데...타카토 약력 무슨일이야 지금이라도 국가대표 노려야 하는 것 아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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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꽃놀이날에 하야타는 심하게 다친 타카토와 나노카를 보게 됩니다. 그리고 그 사실을 알아차린 타카토는 일부러 자신이 나노카와 키스를 했었다는 말을 해버립니다. 나노카는 이런 상황을 전혀 알지 못하고 하야타는 그 말을 들은 순간 꼼짝도 하지 못합니다. 이후로 하야타는 거의 멘붕 상태네요. 급기야 배구시합에도 나가지 않겠다는 발언까지 하게 됩니다. 하긴 이런 심리상태로는 하야타가 경기에 나가도 좋은 결과를 낼 수가 없겠네요. 하야타의 격앙된 감정 이해가 가서 정말 이 상황 안타깝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