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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 정신병자 남학생 하나가 타카토의 마음에 깊이 공감하는 바람에 이젠 타카토까지 정신을 놓아버린 느낌입니다. 타카토가 왠지 넋 나간 듯한 느낌이에요.아무리 나노카가 좋다고하더라도 이정도까지 집착을 할 수가 있는건지..나노카가 아니라면 그야말로 최고의 인기남이면서 왜그리 나노카에만 집착을 하는지.. 뭐 좋아하는 감정을 없애기란 어려운 걸 알기는 하지만 그래도 이건 너무 집착이 심해서 큰일이 벌어지는 건 아닌지 걱정이 되네요. 가장 든든한 사람이라고 믿었던 하야토가 속수무책으로 묶여있으니 앞으로의 사건이 걱정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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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물 하면 빠지지 않는 대망의 학교 축제가 열리는데 왜 나노카의 그이는 분홍분홍이 아니죠. 왜죠. 저번 권에서 이번 권 분량까지 달달했던 걸까. 장르가 급 스릴러로 바뀌어 버렸다.
얘네 뭐야. 왜 이래. 오우지와 타카토의 싸이코패스력이 마구 뿜어져 나와서 정말 무섭고 소름끼쳤다. 그 눈 희번덕거리게 뜨고서 하야타 쳐다보던 모습. 진짜 무서웠다. 그림 작가님 호러쪽도 굉장히 잘 그리실 듯 하다. 둘의 모습이 너무 닮아 있어서 타카토가 혹시 이중인격은 아닌가 하는 생각까지 했는데 그건 아닌가 보다. 오우지가 완전히 미쳐버린 타카토의 내면이라고 했어도 납득했을 듯. 정말 뭐지. 얘네 왜 이러는 거지? 빨리 병원에 보내야 할 거 같다.
나노카는 가만히 있는데, 아니 긍정적으로 성장해 나가고 있는데 이상한 사람들이 자꾸 가만히 두지 않는다. 차라리 하야타랑 같이 미국으로 가면 좋겠다. 끝이 어떻게 될지 정말 모르겠다!
나노카랑 하야타의 해피엔딩이길. 예쁜 두 사람이 행복해지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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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노카의 그이 10권 이야기로 치면 거의 절정 수준의 내용이라고 해야될까. 삼각관계의 끝을 맺을 때가 온것일까? 어떻게 마무리가 될지 모르겠지만, 아무튼 일은 벌어졌고, 어떻게 전개가 될지는 다음권을 봐야 알 수 있겠지만, 그냥 사랑에 대한 예쁘고 예쁜 순애가 아닌, 비뚤어지고 망가져버린 마음에대한 것도 같이 나온다. 분위기 적으로는 거의 파멸의 공기인데.. 어떻게 될지 궁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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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서 보내는 마지막 문화제. 나노카는 여전히 주변을 못 보고 하야타 혼자 여러 남자의 시선을 경계하는 편이네여. 그런데 타카토는 그렇다 쳐도. 오우지는 혼자서 무슨 호러를 이리 찍는 건가요. 타카토를 각성시키기 위한 존재인지 애매하기는 하지만 얄심히 타카토의 마음을 흔들어두고 이젠 나노카에게 고백을 유도한달까요. 거기에 하야타는 각목맞고. 학원물이 넘나 폭력물이 된 느낌.. 그와중에 타카토 피지컬은.. 어쩔.. 하야타 키는 또 어쩔.. 그림체는 넘나 좋은데. 점점 막장삼각이 되는 기뷴이네요. 이미 다음이어질 내용을 알고봐서 그런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