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고라도 사랑이 하고 싶어! 5권입니다. 5권의 주 내용은 코미케입니다. 코미케 유경험자인 세이이치와 토자키는 자신들도 가고 싶다는 다른 부활동 멤버들에게 충고를 하고 계획을 세웁니다. 그리고 중반에 들어서 드디어 코미케가 시작됩니다. 코미케를 직접 가본 적은 없지만 묘사가 련실적이어서 가면 이런 느낌이겠다는 인상을 줍니다. |
| 중고라도 사랑이 하고 싶어! 4권입니다. 4권에서는 세이이치가 말했던 대로 방학 후 섬으로 떠나 합숙을 하기로 합니다. 섬에 놀러간 만큼 바다에서 놀게 되는데, 세이이치는 수영을 하지 않고 낚시만 하는 코토코를 보고 수영을 가르쳐줍니다. 코토코랑 지내는 과정에서 코토코는 세이이치한테 자신의 고민을 고백하고 요비스테까지 하는 관계의 발전을 이룹니다. |
| 중고라도 사랑이 하고 싶어! 3권입니다. 계절이 바뀌고 나서 다행히도 아야메의 소문은 거의 없어졌습니다. 그리고 여름인 만큼 바다로 가는 이벤트도 나오는 3권입니다. 세이이치의 여동생 키요미는 오빠와 아야메의 데이트를 도와주려고 하기도 합니다. |
| 중고라도 사랑이 하고 싶어! 2권입니다. 스와마 이브라는 새로운 전학생 캐릭터가 본격적으로 작품에 투입됩니다. 앞으로 이 캐릭터가 작품을 어떻게 이끌어나갈지 지켜볼 재미가 있을 것 같습니다. 세이이치와의 상호 작용도 몰입감이 되게 좋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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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는 언제나 마음에 드는 스토리네요. 짧아서 아쉬울 따름입니다.. 이번 편은 주인공들이 코믹마켓 카탈로그(코미케)에 참가하는 스토리를 주로써 펼쳐집니다. 아무래도 이런 경험이 없는 입장에서는 다소 아쉬울 따름입니다. 아는 만큼 보이는 법이라는 말도 있으니까요.. 그나마 다행인 점은 《내 여동생이 이렇게 귀여울 리가 없어》라는 애니메이션을 봤던 것이 장면을 상상하는데 미약하게나마 도움이 되었을 것 같다는 스스로의 생각을 가지게 되었던 편이었습니다. 전혀 감이 안오시는 분들이라면 한 번쯤 참고해보시는 것도 괜찮을 듯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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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미야 세이이치에게 칭찬받기 위해 노력하는 아야메 코토코와 스와마 이브의 모습이 읽는 동안 옅은 미소를 짓게 만드는 이야기를 시작으로 전개됩니다. 이브는 생양아치인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그냥 멍청하고 순진한 캐릭터였더군요. 그리고 이 작품의 최대 악인이 등장하는 권입니다. 작중 일러스트를 보니 개인적으로는 역내청의 츠루미 루미와 꽤나 닮은 느낌이네요.(애니메이션으로 역내청 보신 분들은 공감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전의 3권에서는 학생회장도 만만치 않게 악인인 느낌이었는데 이번 편에서는 덜한 듯 합니다. 제발 주인공들의 조력자가 되어주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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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의 내용은 아주 만족스러운 이야기입니다. 다만 꿈인건지 실제인건지 아직은 확신할 수 없지만.. 아마도 현실인 듯 하네요.. " '다들' 그렇게 말하면 하양도 검정이 된다는거냐?!" . 일본 청춘이야기에서는 '공기'라는 단어와 '다수를 의미하는 단어'등이 자주 나오는 듯 합니다. 일본의 문화가 우리나라와 마찬가지로 다수 또는 타인을 의식하는 경향이 강한 것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이번 권에서는 백합 게임이 많이 나오는 편입니다. 덕분에 백합에 대한 정보가 단편적으로나마 늘게 되는 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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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학생으로 온 스와마 이브. 이 캐릭터의 가벼움을 이런식으로도 표현할 수 있다는 작가의 능력에 조금 놀라운 느낌이 없지 않아 있습니다. 물론 아직 많은 작품을 접해보지 않았기에 그럴 수도 있겠지만 묘사가 상당히 잘 되어 있는 느낌입니다. 아라미야 세이이치의 의외의 반격에 당황한 모습도 잘 표현되어 생동감 있게 느껴지네요. 새로운 전학생의 인상과 말투, 모든게 독자를 긴장시키게 만들기에 충분한 것 같습니다. 덕분에 제가 바로 옆에서 지켜보는 일행이 된 것 마냥 몰입이 잘 된 채로 읽어 나갔습니다. |
| 일단 이 책은 라노벨을 읽는 분이라면 추천드리고 싶은 마음입니다. 1권부터 너무 재미있네요. 이 책에서는 애니게임(?)이라고 해야하는지 모르겠지만.. 이쪽 류의 게임이 많이 언급되어서 관심있는 분이시라면 아마 더 깊이있는 재미를 느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저는 모르는 분야이긴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스토리 자체는 너무 재미있습니다. 그림체도 예쁘다고 생각하는 편입니다. 1권만으로 완결난 작품을 평하는 건 무리겠지만 확실히 재미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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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느 일상계 학원물이었다면 쉽게 나오지 않았을 [코미케]에 대한 주제-그나마 최근에 나왔던 시원찮은 그녀를 위한 육성방법 경우도 코미케가 언급은 되었지만 접근 방식이 달랐고-를 이번 권은 담고 있었고, 무엇보다 코미케에 대한 몰랐던 것들을 이 책을 통해 어느 정도 알 수 있게 된 것이 가장 기억에 남을 권이었다고 정리할 수 있었다. 다만 이번 권 경우에는 이전 권들과는 달리 캐릭터 쪽보다는 코미케 쪽에 좀 더 비중을 둔 느낌이 들었던 점 때문에 호불호가 갈릴 여지가 있어 보이긴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