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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T캡스"라는 회사의 차량과 경비회사 직원들이 거리를 돌아다니는 모습은 여러번 본 적이 있었지만, 그 회사가 이 책에 있는 회사인 줄은 미처 생각지도 못했다. 최고 CEO로 있으면서, 책을 출판한다고 하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닐텐데, 어쨌든 대단하다는 생각이 먼저 들었다. 이 책을 보면서 나도 나름대로 여러가지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어서 좋은 경험이 되었다. 무너진 회사를 Rebuilding하는 임무를 지니고, 최고 CEO로 내정되었을 때에는 나름대로의 어떤 계획이 있었겠지만, 막상 가서 보니, 만일 이 책에 있는 내용과 동일한 회사의 상황이었다고 한다면, 그런 상황에 맞부닥쳐 있다고 한다면, 대부분의 CEO들은 재수없이 걸렸다는 생각을 먼저하고, 어떻게 해서든지 다른 곳을 알아보고 도망가기에 바빴을 것 같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회사에서 함께 직원들과 조직을 Rebuilding하기 위해 힘쓰고 애썼던 그 기록들이 고스란히 남아 있는 것 같아서 눈물겹기까지 했다. 아마 나라도 이런 상황이었다고 한다면, 도망가기가 바빴을 것이다. 만일 남아 있다고 해도, 어떻게 해서든지 조직을 Rebuilding하는 것보다도 더 중요한 것이 아마도 내 자신의 안일이 아니었을까 싶다. 대부분의 CEO들의 형태가 이런 것이 아닌가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단한 것은 조직원들의 얼어붙은 마음을 어떻게든 녹여보려는, 그리고 그들을 어떻게든지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그 팔로 안아보려는 의지와 노력이 있었다는 것이다. 스포츠를 통해서 조직원들에게 다가가고, 때로는 이벤트를 통해서 다가가고 하는 그런 눈물 겨운 노력들의 산실이 나타난 것이 아닌가 싶다. 이렇게 하기 위해서는 이 책에서는 플레잉이라는 말을 사용했지만, 아마도 나름대로의 마인드 컨트롤이 필요했을 것이고, 긍정적인 사고방식을 가지고 조직을 바라보기 위한 훈련들이 필요했을 것이다. 나 자신만 해야 할 것이 아니고, 조직원들을 그렇게 바꾸기 위한 수단이 바로 플레잉이 아니었을까 싶다. 서로 몸으로 부딪히고, 땀을 흘리고, 한솥밥을 먹게 될 때에, 저 사람도 나와 다른 사람이 아니라는 동질성을 회복하게 될 것이고, 그래야만 회사에 대한 충성심이 생길 것이기 때문이다. 그뿐만이 아니다. 나를 플레잉하고, 조직원들을 플레잉했으면, 회사를 플레잉해야 하지 않을까? 회사가 놀이터라고 한다면, 싫어하는 사람들이 어디에 있고, 월요병에 걸려서 출근하기 싫어하는 사람들이 어디에 있을까? 아마도 이혁병 CEO의 플레잉 경영이라는 말은 고단수의 CEO의 경험에서 우러나온 것이 아닌가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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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플레잉 경영 저자는 캐리어LG CEO와 ADT코리아 회장을 역임한 이혁병씨이다. 그는 현재 신입사원에서 시작해 다국적기업의 CEO가 된 자신의 노하우를 ‘플레이 경영’이라는 콘텐츠로 만들어 강의를 하고 있다. 이혁병이란 이름은 낯설지만 팔각형로고가 생각하는 경비보안 업체인 ADT는 들어본 것 같다. 수많은 경영관련 서적이 있지만 이렇게 재미있는 내용은 처음이다. 읽는 내내 스타플레이어를 만들어 내야 한다는 그의 철학과 취미생활도 일처럼 열심히 해야한다는 말에 무척 많은 공감이 되었다. 특히 CEO중에서 보다 나은 성과를 낸 CEO는 취미생활도 와일드하고 정적인 아닌 동적이라는 점에서 책 읽기가 취미인 나로서는 보다 역동적이고 몸을 움직이는 취미 하나 만들어야 할 필요를 느끼게 했다. CEO로서 다 위임을 하되 직접 챙기는 것이 신입사원 채용, PT, 교육콘텐츠, 언론인터뷰라고 하는데 역시 외국회사나 MBA출신이라 그런지 PT의 중요성은 여기서도 빠지지 않았다. 기회가 된다면 그의 강연을 꼭 들어보고 싶다. CEO이거나 CEO를 꿈꾸는 사람들이라면 한번쯤 꼭 봐야 할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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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잉 경영~ 놀면서 경영한다고? 어떻게 이런일이 가능하지? 제목부터가 이해가 되지 않는 책이었다. 예로부터 하나를 얻으려면 하나를 포기해야 하는 것이 당연한 일이었고 성공(경영)을 하려면 노는 것을 포기하고 워크홀릭이 되어야 하는것은 당연한 수순 아니었던가? 그런데 두마리 토끼를 다 잡을 수 있는, 그야말로 놀면서 경영을 할 수 있다고?
이 책의 저자 이혁병 CEO는 당당히 말한다. YES라고!
그는 플레잉 경영이라는 독특한 경영철학을 탄생시켰고 그 결과는 훌륭했다. 플레잉 경영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는 바로 플레이어 들이다. CEO와 직원, 그리고 고객 모두가 각각의 플레이어가되는 것이다. 플레잉 경영의 목표는 심플하다. 플레이어들을 최고의 스타플레이어, 즉 가장 뛰어난 개인기와 팀워크를 가진 인재들로 키워내는 것이다.
플레이어들은 현재 20~30대로서 이들은 현재 기업문화의 중심이 되고 있다. 급변하는 트렌드 문화를 접하고 그 적응에 응하기 위해서는 나리도 젊을 필요가 있다. 따라서 요즘 유행처럼 번지는 세대교체론도 플레잉 경영과 통하는 면이 있다. 물론 기성세대들은 현재의 분위기를 좋아하지 않을 수 있겠으나 그들이 사회에 미치는 힘은 점점 줄어들고 젊은세대의 힘이 강해질 것이다. 그들을 아우를 수 있는 경영 분위기가 바로 플레잉 경영이다.
권위주의적 분위기를 버리고 취미생활을 하고 서로 정보공유를 하는 등 통제의 분위기에서 수평적 분위기로 전환하면서 플레이어들은 만족감을 찾는다. 셀프 플레잉, 직원 플레잉, 고객 플레잉 이 3박자가 맞아들어갈 때 진정한 플레잉 경영이 이루어진다고 말한다.
플레잉 경영방법이 궁금하신 분들은 한번 읽어보시면 유익한 시간이 되리라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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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나는 캡스가 언제 ADT라는 회사에 인수되었는지 알지 못했고 관심도 없었다. 우리집이 보안서비스를 받을일도 없을 뿐더러 회사 보안서비스도 세콤을 이용하고 있어 전혀 접할일이 없긴 했지만 여기저기 건물 담벼락에서 ADT 팔각형 마크를 보는 것은 어려운 일이 아니었다.
이 책에서는 저자가 캐리어LG사장을 거쳐 ADT캡스의 CEO로서 다년간 근무하면서 겪은 일을 담고 있다. 아, 캐리어LG사장 전에 대우그룹에서의 경험까지 나와있으니 말그대로 저자의 성장사가 그대로 녹아있는 책이라고 봐도 될듯하다.
놀면서 경영을 한다는 것은 무슨 의미일까. 옛말에 뭐니뭐니 해도 즐기는 자를 못이긴다라는 격언이 있는데 표지에서부터 럭비공을 들고 있는 사진을 다시 보고 있자니 이분은 조직문화를 재미있게 만들어나가는데 있어서 만큼은 탁월한 재능이 있으신 분이라고 생각했다. 행사때 노래 한곡을 멋들어지게 부르기 위해 한달전부터 노래를 연습하고 기타를 연습하는 CEO가 얼마나 있겠는가. 심지어 직급간의 허물을 털기위해 일부러 단체로 수상스키를 타러갔다고 하는데 이러한 생각을 했다는 것도 그렇지만 본인도 안해본 이 생각을 실천하기 위해 또 한참전부터 남몰래 수상스키를 배웠다는 부분(못하는 모습을 보여주기 싫었기에)에서는 참 대단하신 분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러한 열린 생각이 뒷받침이 되었기에 웅진그룹이 정수기렌탈사업을 통해 사세를 다시 키워나갈 수 있었던 것처럼 블랙박스라 불리는 ADT의 방범카메라를 렌탈로 돌림으로서 가격의 장벽을 허물수 있었지 않았을까.
버진그룹의 회장 리처드 브랜슨은 어렸을때 평생 잊지못할 충고를 들었다고 한다. 바로 '바보가 되더라도 다른 사람에게 즐거움을 줘라'가 그것이다. 개인적으로 꽤나 공감가는 말이라고 생각했다.
이밖에도 처음 ADT로 부임했을때 칙칙한 제복부터 일류디자이너 손석화씨에 의해 네이비 블루의 트레이닝 복 스타일로 바꿨다는 부분이나 출동차량도 스포츠카 스타일로 바꿔 경찰청이 출동차량 디자인을 바꿀때 벤치마킹할 정도였다는 부분은 디자인의 중요성을 얼마나 깨닫고 있었는지를 보여주는 사례가 아닐까 싶었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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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기 즐거워서 직장에 빨리 출근하고 싶은 사람이 있을까? 평 사원의 입장에서 자부심을 가지고 전력을 다해 일에 매진하기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주인의식이란, 노동자를 쉽게 꼬여내어 회사에 충성을 강요하게 만드는 악의적인 제도라고 생각하는 일반 회사원이 플레잉 경영을 주창하는 CEO 를 만나게 된다면 어떤 변화를 겪게 될까? 언제부터인가 펀경영을 중시하는 회사들이 속속들이 보이기 시작했다. 조직문화를 바꾸고 성공을 이룬 구글, 자포스 등의 여러 기업들을 모방하면서 우리 역시 스스로 변화를 이끌어가고 있는 것이다. 저 자의 경영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성과가 아닌 바로 '사람'이라는 경영 마인드가 무엇보다 인상적이다. 스포츠와 각종 이벤트로 사원들과 같은 눈높이를 유지하려하고, 직원 한사람 한사람에 관심을 갖고 스타플레이어를 만들어내는 개개인의 능력을 최대한 이끌어내도록 만드는 경영자라니..모두가 꿈꾸는 회사 , 상사의 모습이란 바로 이런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일은 평생에 우리가 짊어진 사명이고 이를 즐기기 위해서는 다른 시선을 가지는 것이 중요하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결국 마지막까지 웃는 사람이 되는 것은 온전히 자신에게 달린 일일테니 말이다. 변화 경영을 꿈꾸는 CEO, 회사 생활에 활력을 불어넣고 싶은 회사원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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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성공한 CEO에 대한 관심이 많다.
이 책의 저자인 이혁병 회장에 대해서는 꽤 오래전 신문을 통해 접한 적이 있다.
전 세계 보안시장을 석권한 ADT가 국내에서는 에스원에 밀려 고전하고 있는데, 이 회장 부임 이후로 다시 살아나고 있다는 내용이였다.
그 근간에는 이 회장 특유의 신바람 경영방법이 있었고...
꽤 오래전 접한 내용이지만, 상당히 인상이 깊었는데, 그 방법에 대해 직접 책을 내였다기에 망설임없이 보게 되었다.
이 책의 제목인 '플레잉 경영'처럼 저자가 주장하는 경영방법 또한 플레잉이 주다.
하지만, 단순히 먹고 노는 것이 아니라, 진심으로 직원들과 '함께' 하고자 하는 그런 진정성이 보인다.
단지, 남들과는 다르게, 튀어 보이려고, 점수 따려고가 아니라, 어떻게 해야 직원들이 좀 더 신나고 재미있게 회사생활을 할 수 있을까를 고민하고, 그리고 실천하는 행동가이다.
그것이 바로 ADT가 바뀐 원동력이 아닐까 싶다.
이 책을 읽다보면 저자가 생각하는 이상적인 CEO가 어떤 모습이여야 하는지를 알 수 있다.
비교적 덤덤하고, 어찌보면 무심하게 쓴 듯이 보이는 글 한 줄에도 그 한 줄의 글을 완성하기 위해 그가 해야했던 무수한 노고가 보이는 듯 하다.
그 아무리 힘든 고난도 지나고 나면 쓴웃음을 지을 수 있는 그런 추억처럼...
아직은 권한이 그리 많지 않기에 많은 부분에 있어서 적용할 수는 없겠지만, '나' 자신을 플레잉하도록 노력해야 겠다.
저자와는 위치가 틀리지만, 나 나름대로의 위치에서 신나게 플레잉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를 찾아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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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는 것도 경영이다라고 말하는 괴짜 CEO 이혁병. 그가 기존의 경영방식에 던지는 메시지는 많은 것을 시사해 주는 것 같아요. 지금까지 그저 일을 한다는 것과 논다는 것은 양립할 수 없는 극과 극이라고만 생각했는데, 노는 것으로 망해가던 회사를 끊임없이 성장하는 기업으로 변모시켰다고 하니 그저 놀라울 따름이네요. 요즘은 전통적인 경영방식에서 벗어나서 참신하고 기발한 시대를 읽는 경영이 때로는 기존의 회사가 하지 못하던 무한한 가능성을 보여주기도 하는 것 같아요. 하지만 그만큼 검증된 경영방식이 아니기에 많은 위험부담을 가질 수 밖에 없겠죠. 그렇다고 도전하지 않는다면 아무것도 이루지 못하는 것 아니겠어요? 가화만사성이라는 말도 있고 일을 열심히 하려면 그만큼 열정을 바쳐서 할 수 있는 마음이 있어야하겠죠. 내가 행복하면 가정이 행복하고 가정이 행복하면 일을 할 때 집중할 수도 있고, 그만큼 열심히 일하면서 쌓인 스트레스를 마음껏 놀면서 풀어버린다면 또 다시 일에 집중할 수 있고, 이처럼 논다는 것이 그저 일을 하지 않는다는 의미가 아니라 재충전의 기회로 생각한다면 그야말로 잘 노는 것 또한 회사에서 가장 중요한 일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이처럼 플레잉 경영을 자신의 경영철학이라고 이야기하고 있는 그는 그야말로 정말 멋진 플레이어가 아닐까 싶네요. 게임에서 플레이어들의 목표는 하나. 바로 최고의 플레이어인 스타 플레이어가 되는 것이겠죠. 스스로는 물론이거니와 함께 팀워크를 이루어서 게임 속 적을 이기고 함께 목표를 이루어나가는 것처럼 회사에서도 멋지고 화려한 개인기와 팀워크로 회사를 그야말로 세계 최고로 만들어가는 그들을 보면서 그들의 행복한 미소가 느껴지는 것 같아요. 어떻게 보면 가정보다 많은 시간을 보내는 회사에서 왜 스트레스 받고 힘들어만 해야하는지 얼마든지 서로 웃으면서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또한 목표도 충분히 달성할 수 있는 것을 보면서 뭔가 회사가 직원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 봐야할 때가 아닌가 싶네요. 물론 그만큼 회사가 직원을 위해준다면 직원도 그만큼 열심히 하지 않을까요? 함께 윈-윈 할 수 있는 경영이 필요하지 않을까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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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저자는 대우그룹에서 신입사원으로 출발해 한국신용평가, 캐리어 아시아 본사, 캐리어 LG, ADT코리아 등 다국적 기업 전문경영인으로 성공한 인물이라고 한다. 사실 이러한 경력을 쌓아가면서 대우그룹 김우중 회장, 이헌재 전 부총리, 닉 핀척 캐리어 아시아 태평양 본부 사장 밑에서 일을 배웠다고 한다. 아마도 그 점이 저자의 경력에 커다란 도움이 되었을 거라 생각된다. 저자 자신도 이 책에서 자신이 겪어왔던 직장 생활 등을 자세히 상술하면서 그들로부터 많은 배움을 얻었다고 술회하고 있다. 그러면서 역시 직장에서는 그런 멘토나 사수가 꼭 필요함을 강조하고 있는 것이다. 이 책의 제목이기도 한 플레잉 경영은 지속적인 실행과 놀이를 강조하며, 끊임없는 성장을 의미한다고 저자는 말하고 있다. 즉, 즐겁게 일하며 성장한다는 의미이다. 이런 경영철학을 가지게 된 것은 아마 저자 자신이 천성적으로 노는 것을 좋아했기 때문일 수도 있다. 그러면서 그런 경영철학의 기조에는 사람을 중심으로 사람을 즐겁고 행복하게 만들면 모든 것이 풀린다는 뜻이 담겨져 있다는 것이다. 이러한 플레잉 경영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주인공인 플레이어들이라고 한다. CEO와 직원, 그리고 고객 모두가 각각 플레이어가 되는 것인데, 플레잉 경영의 목표는 플레이어들을 최고의 스타플레이어, 즉 뛰어난 개인기와 팀워크 능력을 동시에 가진 자발적 인재로 키워내는 것이라 한다. 이를 위해 CEO가 할 수 있는 일들을 이 책 곳곳에 열거해 놓았다. 이를테면 재미를 통한 즉각적인 감성 소통이 필요하고, 리더가 권위 의식을 버려야 한다든지, 조직에 자율성과 자발성을 부여해야 한다는 것 등이다. 한편으로 외국계 회사와 국내 회사가 다른 점들을 꼽으면서, 외국계 회사처럼 CEO가 직접 PT도 해야 하고, 전 직원들을 대상으로 스피치도 해야 함을 강조하고 있다. 또한 권한위임을 하되, 그 전에 디테일을 챙겨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취미생활도 적극적으로 즐기라고 하면서, 어떤 취미이던지 대충 하지 말고 프로를 지향해야 한다고 말한다. 전체적으로 이 책에서 말하는 플레잉 경영은 펀경영과 비슷한 곳이 있지만, 결코 간과해서는 안 되는 프로의식과 기본자세를 잊지 않도록 보완해주고 있는 것 같다. 무엇보다도 CEO부터 말단 사원까지 활발한 소통이 일어나는 조직 구조를 만들어 나간다는 게 말처럼 쉽지는 않을 듯싶지만, 저자가 직접 그런 일들을 수행해 나갔다니 존경스럽기까지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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