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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이 책에 나오는 주인공들처럼 지금 게임을 만들고 있는 개발자 중 한 사람이다. 이렇듯 게임을 만드는 개발자의 관점에서 봤을 때 이 책은 많은 부분에서 무릎을 탁 칠정도의 공감을 이끌어내는 책이다. 특히나 한국의 온라인 게임시장이라는 특이상황에 대해 잘 묘사하고 있는 것이 이 책의 큰 장점이 아닐까 싶다. 이 책에 등장하는 에피소드들은 현재 게임개발을 하고 있는 사람들이라면 모두 공감을 할 수 있을 정도로 한국 게임개발의 현실이 잘 묻어나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또한 이러한 에피소드들을 유영욱 작가만의 재치와 맛으로 재미있고 유쾌하게 풀어내고 있어, 실제 게임개발자에 대해 잘 모르는 사람들도 함께 웃을 수 있도록 만들어진 것 같다. 게임개발을 하는 사람들에 대해 궁금하거나, 앞으로 게임개발에 대한 꿈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라면 이 책을 통해 한국의 게임개발자들을 미리 만나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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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인본으로 받았는데 사인에 귀여운 일러스트까지 그려서 보내주셨더라구요~!
책에 게임관련 만화나 사진, 그림이 많이 실려있는데 전부 칼라로 되어있어서 소장가치 100%였는데 사인본으로 받았으니...ㅠ 원래 제가 먼저 읽고 사촌동생 주려고 했는데 한권을 더 사야하나..흑
저는 만화에 더 관심이 있어서 구매를 했는데 막상 읽어보고 나니 게임 개발에 관심이 있는 제 사촌동생을 더 위한 책이었네요
만화 분량이 저에게는 살짝 부족한듯 했지만 2부 내용도 신선한 편집이라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구요.
제 사촌 동생에게 이 책 쥐어주면서 게임 개발하고 싶으면 공부를 해라- 라고 말해줘야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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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수많은 회사들이 온라인 피씨게임에서 사업을 포기하고 스마트폰 게임으로 턴어라운드 전략을 구사하는 지금같은 시기에 스마트폰 게임은 살아남기 위한 마지막 보류같은 상황이 되었고 별처럼 무수한 스마트폰 게임이 나올 미래에는 거의 그 이전보다 단편적이고 빠른 게임제작만이 우리 업계에 몸담은 게임제작자들에게 살길이라 여겨지는 지금 이 상황을 비관적으로만 볼수도 없고 받아 들여야 하는데 이렇게 이 책을 보고 있노라면 더더욱 게임제작의 정년은 낮추어질거라고 본다 물론 온라인 피씨게임 춘추전국 시대처럼 물론 그때에도 나름대로의 비관론자들은 있었지만 개발기간을 2-3년 혹은 최소 1년이상으로 가져가던 게임스케줄링이 가능했었지만 이제 스마트폰 시대가 도래한 이유로 아무리 좋은 기기라도 100메가 이상의 게임이 혼치않은 이런 미니게임시장같은 규모의 단위에서는 개발기간을 길게 능어뜨리는 게임은 성공가능성 부분이나 팀이 걸어가는 방향성 부분에서도 위험요소가 너무 많은 것이다
이책은 웃음이 가득하지만 실로 씁쓸한 현실이 공존하고 있다.
가족을 가지게 되는 시점에는 과연 이러한 직업이 가능한 것일까? 혹은 이제 더이상 게임제작자는 고액연봉은 커녕 기본적인 생활과 연봉또한 동결 또 동결되는 시절이 그야말로 본격적으로 온것이 아닐까?
희망은 이제 저 멀리로 사라져 가는것일까? 내가 보기에 답은 그렇지 않다인것 같다.
우리가 어렸을 적에 게임이 처음 태동되었을 때에 사람들은 아주작은 용량의 조악한 그래픽일지라도 오락실이라는 게임장이라는 공간에 모여 모르는 사람과도 2인용 게임을 함께 플레이하고 그 때 당시에는 적지 않았던 오십원 백원을 넣고 열심히 게임에 몰입하던 그 시절이 있었다.
어쩌면 스마트폰 게임시장은 다시 게임계의 부흥을 몰고 올 또다른태풍이 될지도 모른다는 그런 작은 기대감을 가지고 오늘도 어렵고 적은 인력의 팀을 이끌고 또는 참여하고 우리는 스마트폰 게임을 만드는 것이 아닐까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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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기전에 게임에 대한 내 생각은 부정적이고 유치하고 하릴없이 시간이나 때우는 걸로 좋은 느낌은 아주 적은 거였다. 아이가 틈만나면 휴대폰과 컴퓨터 게임을 하려들때마다 도대체 왜 저러나! 이해하기도 힘들고, 더 좋은 야외활동이나 스포츠는 안하고 게임에 중독될까봐 두려워 열일제끼고 말리기가 일쑤였다. 책을 읽고 나서 특별히 이 의견에 달라진 점은 없지만, 이런 게임에 미쳐 만드는 분들이 계시단 생각이 드니 이런 산업이 정말 필요한건지에 대한 의구심도 함께 일었다. 태백의 카지노와 같은 의미다. 지역발전이라는 대의아래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그곳에서 인생을 망치는지 다 알면서도 카지노운영자들은 긍정적인 면만 강조한다. 잠깐씩 와서 즐기다 가는 대다수때문이겠지.. 하지만 카지노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중독자들을 외면할정도로 대다수의 잠깐의 즐거움과 그들의 돈벌이가 꼭 필요한걸까? 그 희생자들을 외면할정도로 그 댓가들이 가치있는 것일까?
게임도 마찬가지다. 좋아서, 재밌어서 만들겠지만, 그 게임에 미쳐 사회적으로나 정신적으로 병약한 사람들에게 끼치는 악영향을 어떻게 해소해줄 수 있을지 정말 궁금하다. 책내용과 별개의 얘기라 저자에게, 출판사측에 미안하지만, 게임이 여타 다른 문화생활이나 사회생활을 해치고 저해하는 큰 사회이슈가 된다면 그땐 어때야할지도 생각하는 분들이시길 간절히 바란다.
책을 대충 훑어보다 처음에 일반만화같다가 중간까지 만화의 형식을 빌린 편집이 신선했고 뒤로 갈수록 전문적인 설명이 알찼다. 특히 현직에 계신 분들의 의견이 다수 반영되어 저자 혼자만의 책이라기보다 우리 게임업계의 산증인들이 함께 만든 책같은 분위기도 풍겼다. 게임에 대해 아는게 없는 나로선 책에 나온 표현중 못알아듣는게 많아서 백과사전창을 켜놓고 책을 읽었다. 게임 제작에 관심이 많은 분들은 한번 읽어볼만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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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으면서 슬퍼진 것은 아마도 제가 이 책 속의 인물들처럼 오랜 시간 게임 개발을 하고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웃기 위해 작성된 내용이지만 그 현실을 알기에 씁쓸할 수 밖에 없는 현실? 이 책은 그러한 것을 담고 있습니다. 초반에는 그냥 지나치게 과장되었거나 너무 단면만 보여주는 것이 아닌가? 라는 생각과 조금은 억지스러운 설정을 만화적 연출이라 생각하며 웃어넘기게 되었지만, 이후 각 직군 별 인터뷰 내용을 보면서 그냥 웃기 위해 제작된 책이 아님을 알 수 있었습니다. 이 책은 게임업계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르는 분들이 이 업계의 현실과 그 느낌을 전달받기에 충분한 책입니다. 지금까지 업계에 대한 설명과 직종에 대한 설명이 있는 책들은 있어왔지만 이 책처럼 쉽고, 명확하며 한국 실정에 맞게 표현된 책은 없었습니다. 만약 누군가 게임 업계에 발을 담그기 위해 그 정보를 취득하려 한다면 가장 먼저 읽고 느낄 수 있는 책이 아닌가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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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계 입문자를 위해서 자세하고 재미있게 설명한 웹툰 단행본이다. 이 웹툰을 몇년전에 전편을 다 보았는데 이번에 지인이 게임계 입문을 하게 되어서 다시한번 사서 읽어보고 선물도 하게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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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은 게임 개발자(프로그램, 기획, 아트)들과 사내의 조직들과의 여러가지 MMORPG를 개발하면서 벌어지는 다양한 이야기들을 현실감 있게 다루고 있다. 예를 들어 대박나면 뭐할까, 각 파트별로 팽팽한 신경전, 신입 구직자들을 위한 조언, 낙하산 팀장 등등
웹툰이 만들어진 당시에는 스마트폰같은게 없었지만 최근에는 각 파트별(서버,클라이언트,기획,마케팅 등) 관련 실무자들의 인터뷰와 스마트폰들의 전망에 관해서도 뒷부분에 부록으로 들어있다.
그런데 하나 아쉬운 것은 웹툰의 모든 회가 다 들어있지는 않는다는 점이다. 약간의 중복적인 내용은 편집도 되어있다. 하지만 소장하기엔 아깝지 않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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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책을 펴서 읽기 시작할때는 천천히 봐야지 했습니다 하지만.. 도저히 손에서 책을 놓을 수 가 없었습니다
게임개발자를 지망하는 저에게는 그저 여러 사람들에게 들었던 게임회사에 대해서 조금더 자세하게 알 수 있게 해준 책이었습니다.
처음 카툰부분에서는 그동안 들어왔던 게임회사의 모습들을 과장되게 그려서 책에 대해서 몰입을 하게 해주고
각 파트에 대한 설명이 나올때는 현업게임개발사에 대한 정보에 목말라 하고 있던 저에게는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특히 그동안 잘못 알고있었던 이야기, 게임회사에서 필요한 요구사항 다양한 파트에 대한 소개등등 게임회사에 들어가고자 하는 사람들에게는 정말 도움이되는 내용이 많았었습니다.
넘쳐나는 정보의 어둠에서 한줄기 빛을 내려준 '그래도 우리는 게임을 만든다' 게임개발사에 들어가고자 하는 저를 비롯한 많은 지망생들이 읽으면 정말 좋은 책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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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우리는 게임을 만든다. 아마 업계 분들이라면 쓴웃음 지으며 한번쯤은 꼭 펼쳐 볼만한 제목이죠? 아닌게 아니라 IT계의거품은 빠지다 못해 3D업종으로 취급된지 오래고, 그 중에서도 게임개발은 리스크만 높고 수익은 적기로 유명하니까요. 그렇다면 그들은, 우리들은 어째서 '그래도 게임을 만드는' 것 일까요? 이 책은 그에 대한 답을 추상적이면서도 현실적으로 해내고 있습니다. 독자들은 책을 읽어가며 당연한 현실에에 공감, 또는 수긍하게 되겠지요. (물론 전혀 이쪽 세계에 대해서 모르던 사람이 읽게 된다면, '정말 이래?' 혹은 '뭐야 이게' 라는 느낌을 받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책은 절반정도의 분량을 웹툰 형식을 이용하여(연재도 되었었다죠?) 업계의 현실을 솔직하게 그려주고 있습니다. 꽁트같은 내용이지만, 그렇게 희화화된 내용이 분주 하고 역동적인 게임 개발자들의 고된 삶을 잘 표현해 주었다고 생각되네요. 뭐, 블랙코미디 적인 면도 있고... 그런 현장의 모습을 그려낸 파트1에 이어, 파트 2에서는 현업 종사자분들의 충고와 실무 내용 등, 게임업계 입문을 꿈꾸는 사람들에게 꽤 유용할 내용들이 실려있습니다. 단순히 기획/프로그래밍/그래픽 등의 업부분류 뿐 아니라 게임업계 전체의 업무와 구성원 등을 포괄적으로 다루고 있어서 흥미롭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 후반부의 Q&A와 전망에 대한 얘기까지, 이 책은 확실히 '실용적'이기도 하지요. 길지 않은 내용에, 접하기 편한 구성,편집으로 재밌게 읽어나갈 수 있었습니다. 다만 표지 디자인에 비해 내용이 의외로(!) 전문적인 면이 있고, 용어에 대한 설명이 부족하다못해 배제되어 있어 진짜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에게 건네주고 읽어보라기엔 무리가 있을수도 있다는 점이 좀 아쉬웠습니다. 그래도 조금이라도 이쪽 세계에 관심이 있다면, 꼭 읽어볼만한 책이라고 생각 합니다. 무엇보다도 읽는 재미가 있는 책이었으니까요(저자 유영욱님께 박수!) 기분좋게 의욕 충전하고, 그래도 게임을 만들어 보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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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여기서 구매한것이 아니고 이벤트로 당첨되어서 읽었는데 내용이 매우 유익하네요
아름다운(?) 회사생활을 웹툰으로 재미있게 그려놓으셔서 게임일을 하지 않는 사람도 읽기쉽고 흥미롭게 읽을 수 있을것 같습니다 책의 반정도는 마치 단편 인터넷웹툰을 읽는 느낌이에요 저는 게임쪽 현업에서 일하고 있는데요 실제로 있는일들이 아기자기한 웹툰으로 책속에 들어있어서 읽는 내내 재미있었습니다. 뒷쪽에는 각 직업별 파트별로 현업에서 일하고 계신 분들이 책을 읽는, 이제막 게입업계에 입문한 독자나, 입문을 위해 열심히 자기개발중인 독자들에게 주는 소중한 피드백과 충고 등등이 알찬 것 같습니다 중간중간엔 실무자 포트폴리오들도 수록되어있어서 유익하고요
책읽는것을 별로 안좋아하는 편인데 다 읽는데 출근길에 틈틈히 읽어서 3일인가 밖에 안걸릴 정도로 재미있었어요
개인적으로 2편도 출간되었으면 좋겠네요 잘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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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을 하며 이런 게임들은 누가 만들지?라고 가끔은 생각하게 되었었는데 이 책은 게임 제작과정이나 게임업계의 애로사항까지 알기 쉽게 나와있고 취업을 앞둔 젊은이나 게임만드는 직업을 갖고 싶은 사람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간만에 재미있게 읽은 책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