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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일본을 흔히 가깝고도 먼 나라라고 이야기한다.
그런 일본에 대해 좀 더 알고 싶어하는 아이가 있다면 권하고 싶은 책이 나왔다'
'호기심 많은 아이를 위한 문화 여행' 중에서 '곤니치와, 일본'
솔직히 나는 아직까지도 일본이라는 나라에 정이 안간다.
하지만, 아이들은 또 다른 법.
일본에 가보고 싶어 하는 아이들은 많다.
특히 애니메이션에 관심이 많은 아이들이라면 특히 그렇다.
일본은 어른, 아이 상관없이 만화 영화에 열광하는 나라라고 한다.
어른들도 만화 영화의 다음 이야기를 기다리는 것이 전혀 이상한 모습이 아니며,
어른들을 위한 책들도 만화로 출간되고, 만화 주인공은 어디에서나 만날 수 있다고 한다.
우리 나라에서도 일본 캐릭터들을 흔하게 만날 수 있으니 본토에서야 말할 것도 없으리라.
이렇듯 일본에 대한 사소한 이야기들을 담고 있는 책이 바로 이 책이다.
두꺼운 종이로 제본되어 있어서 아이들이 부담없이 넘길 수 있다는 특징이 있고,
그림이 많이 삽입되어 있어서 이해하기에 좋다.
일본에 대해 소개하는 간단한 글을 읽고나면 일본 그림 지도가 반긴다.
중요 지명에 대해서는 뒷페이지에 간단한 소개가 이어진다.
본문에서 나오는 내용에는 관련 페이지가 표시되어 있어서 바로 찾아볼 수 있도록 배려했다.
일본의 다양한 문화들에 대해서 알 수 있고, 일본의 먹거리, 가 볼 만한 곳 등.
벚꽃, 천황, 다다미, 다도, 기모노, 축제, 탄고노셋쿠, 오쇼가츠, 오리가미, 고양이, 스모, 닌자.
이렇게책을 읽어 가면서 보니 우리는 일본 문화에 대해서 참 많이 알고 있다는것을 알았다.
아이들은 책을 읽어나가다가 아는 내용이 나오면 아는 체도 해 가면서 본다.
간단한 내용들로 소개가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더 자세한 내용들을 알고 싶다면, 다른 책을 참조한다면 더 좋을 것 같다.
물론 이 책에 소개된 내용들만 알아도 일본에 대한 다양한 지식을 채워 넣을 수 있다.
본문의 중간중간에 보면 작은 빨간 글씨를 만날 수 있다.
내용에 참조가 될 만한 내용들을 담고 있으니 참조하면서 함께 읽으면 좋다.
간단한 일본어를 배워볼 수 있는 페이지도 있으니 관심있다면 한 번쯤 읽어보자.
익히 들어보았던 일본어들도 꽤 있다.
이렇게 일본에 대해서 다양한 내용들을 알려주기 위해 노력한 책이라는것을 알 수 있다.
일본 문화를 책으로 접하면서 더 넓은 시각을 갖기를 바래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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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학년 2학기 사회교과서에 우리나라와 가까운 이웃나라에 대한 내용이 나온다. 중국, 일본, 러시아 세나라가 나오는데, 가깝고도 먼나라 일본에 대해 아이들에게 좀 더 알려주면 좋을 것 같아 읽게 되었다. '곤니치와, 일본'은 일본에 관한 다양한 내용들로 구성되어 있다. 일본 국기부터 문화, 자연환경, 건축물, 로봇까지 총 33가지의 주제로 이것저것 재미있는 이야기들을 풀어놓는다. 특정분야에 해당하는 주제가 아니라 다양한 분야의 주제들로 구성되어 있어 더 좋은 것 같다. 읽을거리가 참 많다. 일본에 대해 많이 안다고 생각했는데, 수박겉핥기였나보다. 내가 몰랐던 부분이 너무 많아서 더 재미있게 읽었다. 일본도둑은 남의 집에 침입할 때 신발을 가지런히 벗어놓고 들어간다는 유머러스한 이야기도 있다. 앞부분의 내용의 진지하게 읽다가 이 부분을 읽고 나도 모르게 빵터졌다. 이 책을 읽다보면 가까운 나라지만 일본은 우리나라와 문화가 비슷한 부분도 있지만 다른 부분이 참 많은 것 같다. 우리나라와 달리 어린이를 위한 날이 며칠 더 있다. 남자아이,여자아이, 3살, 5살,7살들의 축일이 각각 따로 있다는 점이 신기했다. 지진때문에 중앙난방시설이 없다는 점도 우리나라와 다르고, 인사하는 방법도 좀 세부적인 편이다. 교과서에 나오는 '일본글자 히라가나와 가타가나, 기모노, 다다미, 마네키 네코, 히메지성' 등을 만날 때엔 반가운 마음이 든다. 아는 것이 나오니까 더 집중해서 읽게되는 것 같다. 교과서엔 아주 짧게 설명이 나오는데, 이 책에선 뜻이나 유래, 어원 및 관련 이야기도 함께 쓰여져 있어서 좋다. 아이들에게 좀 더 많은 설명을 해줄 수 있을 것 같다. 책으로 여행하는 아이 시리즈는 해당 국가와 관련된 사진이 한 장도 없고, 모두 삽화로만 이루어져있다. 이 책의 삽화는 폴란드 출신의 일러스트레이터가 그렸는데, 그림체에서 일본 특유의 느낌이 물씬 묻어난다. 붉은 색을 많이 썼는데, 페이지를 표시하는 부분도 일본국기 느낌의 빨간 동그라미안에 숫자를 적어 색다르게 느껴진다. 보통 붉은색하면 중국을 떠올리는데, 나는 붉은색하면 중국보다는 일본이 떠오른다. 특히 이 삽화를 그린 작가가 쓴 붉은색은 더욱더 일본을 떠올리게 한다. 외국인의 눈에 비친 일본에 대한 느낌이 내가 생각하는 일본에 대한 느낌과 비슷하다는 점이 신기하게 느껴진다. 이 책을 읽고 있으니 아이들도, 지인들도 이 책을 읽고 싶어한다. 삽화도 특이하고 내용도 재미있어 보이나보다. 이 책 시리즈 다음은 어떤 나라에 대한 것인지 벌써부터 기대가 된다. 일본에 대해 알고 싶다면 이 책을 추천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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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니치와, 일본 조피아 파미야노프스카-미칙 글 요안나 그로호츠카 그림/이지원 역 도서출판 풀빛
호기심 많은 아이를 위한 문화 여행 ![]()
요즘 일본관련 도서를 많이 접하게 됩니다. 지리적으로 가깝지만 역사를 들여다보면 참 멀고도 가까이하고 싶지않은 나라이죠. 하지만 경제, 문화방면으로 고개를 돌려보면 분명 배울점도 있고 한번쯤 여행도 가보고싶은 곳입니다. 아들녀석 아직 해외여행을 가 본적이 없어서 조만간 가까운 곳이라도 한번 다녀오고싶은 심정인데요. 여행하면 일단 여권부터 여행코스,일정계획, 경비, 무거운 짐등 준비해야 할 것들이 많은데요. 이런 복잡한 것들 따위는 고려하지않아도 되고 편안하게 여행 다녀올 수 있는 방법이 있어요. 바로 간접경험을 쌓을 수 있는 책인데요. 저희 마음을 알았던지 일본의 많은 것을 알려주는 <곤니치와, 일본>이라는 도서를 만나게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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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4개의 큰 섬과 수많은 섬들로 이루어진 나라죠. 크게 홋카이도, 혼슈, 시코쿠, 규슈와 우리나라의 제주도 같은 오키나와가 있어요.
![]() 위의 그림에 번호로 표시된 지역을을 이렇게 설명해 두었어요. 눈이 많은 홋카이도로 갈지 따뜻한 오키나와로 갈지 고민할 필요없어요. 모두 다녀올테니까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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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국기에 대한 이야기. 그동안 국기에 대해 그냥 빨간 해가 그려진 간단하게 생긴 국기로만 알고 있었던 아들... '히노 마루'라 불리며 민속신앙인 신토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해와 천황이 아마테라스의 후손이라 믿는 전설등 알고보니 이런 뜻이 담겨져있었어요. ![]()
우리가 알고 있는 일본의 다양한 면을 볼 수 있고 내가 알고있는게 수박의 겉이라면 이 책에선 좀 더 상세하게 알려주어서 수박의 속을 들여다볼 수 있었어요. 예절과 관련된 이야기인 양말 신은 도둑을 읽어보면 우리와 비슷한 듯 하면서 이해하기가 좀 어렵기도해요. 그들의 몸에 밴 예절이 그저 형식적으로 보이기도하구요.
![]()
일본하면 떠오르는 게 참 많은데요. 빼놓을 수 없는 것 중 하나가 차문화죠. 다도의 나라인 만큼 차마시는 문화가 활성화되어있어요. 더불어 차마실 때의 예절 같은 것도 익혀두면 좋을 듯 해요. 빨간글씨로 써져있는 부분은 좀 더 많은 정보를 알려줍니다. 실수로 만들어진 홍차이야기가 적혀있어요.
유명한게 너무 많아요. 가라테, 유도, 스모라는 운동도 유명하구요. 로봇천국답게 인공지능로봇인 아시모, 로봇 강아지 아이보, 파페로등 전세계 로봇의 절반이 일본에서 만들어진다고하네요! 1950년 최초로 전기밥솥을 발명했고, 1980년엔 휴대용 노트북 발명을 했어요. 전자제품기업들은 처음부터 전자제품을 만든게 아니라고해요. 파나소닉은 연필을 만들었었고, 닌텐도는 종이로 만든 카드놀이세트를 만들었었고, 도요타는 자동차와는 전혀 상관없는 방직기계회사였다고 하네요. 그리고 어딜가나 만날 수 있는 자판기들...정말 이런것까지?라고 생각할 정도로 다양한 자판기가 있다고해요. 정말 이들의 상상력이란 어디까지일까요?....
아들녀석이 좋아하는 닌자도 소개하고있어요. 딸래미가 좋아하는 만화와 유명한 캐릭터들~~그러고보니 유독 고양이를 좋아하는 일본인들이네요. 세계최대의 츠키지수산시장, 성스러운 사슴의 성 미야지마, 세계최초의 고속열차 신칸센도 있군요. 일본의 택시는 문이 자동으로 열리답니다. 손잡이에 손을 댈 필요가 없지요. 일본여행가서 모르고 택시타서 문이 자동으로 열리면 당황할 듯해요^^
도서 뒤쪽엔 간단한 일본어를 배울 수 있는 코너와 오니기리 삼각김밥 만들기도 마련되어있어요. 처음부터 끝까지 일본하면 떠오르는 것들이지만 이번에 제대로 속속들이 배우게 된 것 같아요. 돈들이지않고 힘들이지않고 시원한 에어컨앞에 앉아서 문화여행 다녀온 느낌이 드네요.
아이들과 일본여행 계획하고 계신다면 이 책 한번쯤 읽어보고 떠나시는것도 많은 도움이 될 것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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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하면 참 여러가지 감정이 교차하는 나라인거 같아요. 그야말로 가깝지만 먼 나라~~ 내년 중2때 제2외국어를 지금 선택해야하는데 울딸 첨엔 중국어 한다고 했다가 화상중국어는 하고 있으니 일본어를 배워볼까?이러더라구요. 그러면서 연휴때 <아이캔스피크>를 보더니 일본 정말 싫다고 부들부들...
어찌되었든 일본어를 배워보고 싶다고 해서 엄마가 권해준 책이에요. <곤니치와,일본>
굳이 호기심많은 아이가 아니라도 <곤니치와,일본>을 읽다보면 어른인 저도 호기심이 생기더군요 ㅋㅋ. 비행기 티켓도 필요없고 무거운 짐가방도 필요없어요~. <곤니치와,일본>을 읽는 것만으로도 일본을 갔다가 온 것처럼 일본이 훤하게 보이네요. 울혀니도 보고 있네요^^
일본하면 그냥 수도가 도쿄이구 인구는 1억이 조금 넘구 책제목에서처럼 곤니치와,곤방와 그정도의 인사말만 알았는데요. <곤니치와,일본>에서는 풍부한 그림과 함께 일본에 대해서 굉장히 상세히 알려주네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헬로키티가 일본에서 태어난것은 모두 알고 있는 사실이죠? 세계적으로 유명한 스시도 일본에서 시작되었구요. 봄이면 온 나라가 벚꽃으로 물드는 나라도 일본이거 아실테구요. 이렇게 쉬운거 말구 요책 <곤니치와,일본>에서는 일본에서 사는 사람만이 알 수 있는 여러가지 이야기를 다양하게 해주고 있답니다. 그중에서도 <양말을 신은 도둑>이 인상이 깊었어요. 일본은 남의 집에 신발을 신고 들어가는 것처럼 큰 실례는 없다고 생각하기때문에 도둑이 남의 집을 침입할때도 신발을 벗고 가지런히 정리한 후에야 들어간다고 하네요 ㅍㅎㅎ.
책을 읽는 것만으로도 그 나라 문화와 지리환경, 역사, 생활풍습을 배우는 '여행책시리즈' <책으로 여행하는 아이>의 첫번째로 출간된 책이 바로 <곤니치와,일본>이네요. <곤니치와,일본>에는 그동안 잘 알지 못했던 일본문화와 생활풍습을 아주 자세하게 담아두어서 혀니처럼 일본에 관심이 있거나 일본여행을 앞두고 있는 사람에게 참 도움이 될만한 책인 것 같아요. 목차가 없다고 생각했는데 특이하게 <곤니치와,일본>에서는 목차가 맨 뒤에 나와있더라구요.
일본에 그리 가고 싶은 맘은 없었는데 <곤니치와,일본>를 읽다보니 한번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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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이
자유로워진 요즘 아이들도 다른 나라에 대해 관심을 갖고 그 나라 문화를 많이 접하게
됩니다.
우리나라와
가까운 일본, 비행기 시간도 얼마 걸리지 않은 곳이라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지 갈 수 있는 곳이지요.
볼거리가
많은 곳 일본, 가깝고도 먼 나라 일본으로 여행을
떠나기 전 살펴보면 좋은
문화 여행
기행서 '곤니치와, 일본'으로 일본에 대해 알아봅니다.
호기심
많은 아이를 위한 문화 여행 곤니치와, 일본
'곤니치와, 일본' 이 책을 읽는 것만으로
일본 문화와 지리, 생활 환경, 풍습
일본
사람들이 중요하게 여기는 가치 등
일본에
사는 사람들만이 알 수 있는 진짜 일본 이야기를 알 수 있어요.
다다미방과 목욕 문화, 다도, 기모노,
오리가미, 무술, 일본 애니메이션 등
생생한
일본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곤니치와, 일본'이로 일본
여행을 떠나보아요.
직접 가서
보지 못한다면 간접 경험 즉, 책을 읽는 것만으로 그 나라 문화와 지리, 역사, 생활 풍습을
배워볼 수 있어요.
우리나라보다 면적이 약 3.8배
큰 섬나라 일본, 이웃 날 일본을 우리는 얼마나 알고 있나요?
책으로
여행하는 아이, 첫 번째 권 '곤니치와, 일본' 이 책을 통해 그동안 잘 알지 못했던 일본 문화와 생활 풍습에
대해 알아볼 수
있어요.
일본은 훗카이도, 혼슈, 시코쿠,
규슈라 불리는 4개의 큰 섬을 중심으로 6천여 개의 작은 섬들로 길게 이어져 있어요.
이렇게
4개의 섬을 중심으로 일본여행을 하게 되는데,
일본의 문화, 생활풍습, 지리와 역사를
통해
일본이라는 나라를 속속들이 들여다볼 수
있어요.
일본은
동해와 태평양 사이에 있는 섬나라로 좁고 기다랗게 생긴 일본은 북쪽과 남쪽의
위도
차이가 22도나 되어서 북쪽과 남쪽의 기온 차이가 크고 자연 풍광이
달라요.
일본 남쪽
섬에는 해변에 야자나무와 산호초가 자라고 파파야와 멜론, 망고와 파인애플과 같은
열대 지방
과일이 자라요. 겨울에도 반팔 차림으로도 다닐 수
있어요.
일본 북쪽
끝에 자리한 훗카이도는 우춘 곳이며 눈을 보며
스키를 탈 수 있는 곳이에요.
삿포르에서는 스키 점프 대회가
열리고 눈과 얼음조각 축제가
열립니다.
일본의
수도 도쿄는 일본 열도의 한가운데에 위치한 섬들 중에서 가잔 큰 혼슈섬에 있어요.
겨울은
우리나라보다 따뜻하고 눈은 드물게 내리거나 거의 오지 않아요.
도쿄
외에도 교토, 오사카, 요코하마, 고베, 나고야, 히로시마 같은 도시들이 혼슈섬에 있어요.
혼슈섬
서쪽으로는 활화산인 아소산, 온천과 목욕탕이 많은 큐슈섬이 있으며, 귤이 많이
재배하는 시코쿠섬도 있어요.
일본
열도에는 굉장히 많은 벚나무가 있어 매년 3월부터 5월까지 분홍빛 꽃잎이 흩날리는 광경을
일본 어느
곳에서든 마주할 수 있으며 이를 벚꽃의 물결이라고 해요.
우리나라도
벚꽃이 여기저기 많이 있지만 일본은 그보다 더 많은 벚꽃나무가 심어져 있어요.
또 서양의
벚나무는 꽃이 지면 체리 열매가 열리는데, 일본의 벚나무는 그렇지 않다고 해요.
일본의
거리를 산책하면 유리창에 빨간 세모 표시가 된 집을 종종
만나게 되는데 빨간 세모 표시가 붙은
유리창은
소방관들에게 그 유리창을 통해 집으로 쉽게 들어올 수 있다는 것을 알려주는 표시라고 해요.
일본의
집들은 특수한 구조로 지어졌으며 단층 주택부터 아주 높은 고층 빌딩까지
지진이
났을 때 마치 고무로 된 것처럼 흔들리게 되어 있어요.
이것은
일본이 지진이 자주 발생하는 나라이기 때문에 건축가들은 지진과 같은 충격에
무너지지
않는 건물을 만들어야 했기에 고무와 같은 특성을 가진 건축물로 설계를 했다고 합니다.
일본 음식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것은 바로 스시~
일본
사람들이 스시를 즐겨 먹는
이유를 살펴볼 수
있어요.
최초의
시스는 지금과 전혀 다른 모양이었다고 해요.
옛날에는
냉장고가 없어 생선이나 새우, 굴, 오징어, 낙지
같은 해산물이 금방 상했으며,
고민 끝에
생선과 해산물과 밥을 섞어 나무통에 넣어 절이는 방법을 생각했지요.
이처럼
해산물과 밥과 함께 보관해 먹을 수 있는 좋은 방법이 바로 스시의 기원이에요.
우리나라
전통의상이 한복이듯, 일본의 전통 의상은
기모노에요.
지금 전
세계 모든 사람들이 입는 옷 티셔츠가 바로 일본에서 몇 백전부터 입었던
일본의
전통 의상인 기모노라고 해요.
기모노는
일본의 대표적인 상징 중 하나이며, 기모노를 한자로 쓰면 '입는 것'이라는 뜻이에요.
꼭 한번
가보고 싶은 세계 여행지인 일본, 곤치니와, 일본 이 책으로
일본에 대해
알아보다
보니 직접 가서 그 문화를 느끼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네요.
곤니치와,
일본은 초등학생이 봐도 좋은 여행시리즈 책입니다.
요즘
해외여행을 할 때면 그 나라 문화와 생활풍습
역사보다
그
나라의 먹거리와 유명한
여행지를 먼저 보게 되는데,
우리아이들에게 추천해주기
좋은 여행도서는 이런 책이 딱이란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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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 대해 이야기 할 때 우리는 '가깝고도 먼 나라'라고 표현한다. 지리적으로 보자면 가깝지만 우리와 역사적으로 얽힌 부분을 생각하면 여전히 청산되지 못한 문제들이 산재해 있기 때문이다. 그런 일본에 대해서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흥미로운 이야기들을 들려주는 것이 풀빛에서 출간된 '책으로 여행하는 아이' 시리즈의 첫 번째 도서인 『곤니치와, 일본』이다.
일본의 면적은 우리나라의 약 3.8배로 섬나라이다. 홋카이도, 혼슈, 시코쿠, 규슈라는 4개의 큰 섬을 중심으로 하면서 주변에 6천여 개의 작은 섬들로 이루어져 있다. 일본하면 떠오르는 것은 온천, 홋카이도의 많은 눈, 지진의 영향을 많이 받는 이유이기도 한 불의 고리로 불리는 환태평양조산대에 위치해 있다는 사실 등이다.
책에서는 이러한 이야기들이 서술형으로 쓰여져 있고 적절한 일러스트를 활용해서 이해를 돕는다. 또한 중요한 단어들의 경우에는 따로 굵은 표시를 해서 주목하게 만든다.
본격적인 일본에 대한 이야기는 일본 전도를 보여줌으로써 시작된다. 전도 위에는 따로 번호를 표시해 두었는데 바로 다음 페이지를 보면 이 번호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되어 있고 한편으로 보자면 일본의 대표하는 것들에 대한 간략하지만 핵심 내용을 담고 있는 셈이며 만약 일본으로 여행을 간다면 참고해도 좋을것 같은 내용이라고 보면 될 것이다.
이후 나오는 내용들을 보면 일본이라는 나라와 관련된 정치, 사회, 경제, 문화, 자연 등에 이르기까지의 다양한 이야기들인데 해당 키워드들이 의미하는 바를 알아보면서 자연스레 이를 일본이라는 나라와 일본인과 연계해서 이야기를 들려주기 때문에 흥미로울 것이다.
또한 하나의 키워드에도 연관된 이야기가 풍부하게 담겨져 있고 함께 읽으면 좋을 이야기는 주석을 달아놓은것처럼 빨간색으로 따로 처리해서 적어두었기 때문에 이 내용도 상당히 유익하다.
현재 시리즈는 <일본 편>에 이어서 <이탈리아 편>이 출간된 상태인데 비록 어린이들을 위한 책이긴 하지만 어른들이 읽어도 무방하고 충분히 재미있게 읽을 수 있기 때문에 이런 내용과 구성, 기획이라면 앞으로 더 많은 나라들의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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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깝고도 먼 나라가 일본이라는 말이 있다. 아마도 지리학상으로는 가깝지만 감정적으로는 그리 좋지 못하기에 생긴 말인 것 같다. 이 책은 호기심 많은 아이를 위한 문화 여행 시리즈 <책으로 여행하는 아이>시리즈 1권이다. 책에는 다양한 일본 문화에 대한 이야기가 그림과 함께 알기 쉽게 설명되어있다. 일본어, 일본 전통놀이, 일본 음식, 일본 전통의상 등등... 읽을거리들이 참 많았다. 책의 첫 부분에는 일본의 지정학적 위치를 알려준다. 일본은 우리나라보다 면적이 약 3.8배 큰 섬나라이다. 홋카이도, 혼슈, 시코쿠, 규슈라고 불리는 4개의 큰 섬을 중심으로 6천여 개의 작은 섬들로 이뤄져있다. 일본하면 떠오르는 것이 지진과 화산인데, 일본 열도는 불의 고리라고 불리는 환태평양조산대에 위치해있다. 일본인들은 자신의 나라를 니혼 또는 닛폰이라고 부르는데, 니혼은 ‘해가 뜨는 장소’라는 뜻이다. 일본의 국기인 일장기를 보더라도 흰색 바탕에 빨간색 동그라미로 해를 의미하는 것을 알 수 있다. 일본도 우리나라처럼 가족을 중요시 여기는 나라인데, 우리나라와는 달리 할머니와 할아버지가 손자, 손녀를 돌보는 일을 드물다고 한다. 젊은 시절동안 힘들게 일했으니깐 노년에는 휴식을 취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런 면들은 우리나라 사람들도 도 배워야 할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일본 전통주택을 보면 방바닥에 짚으로 엮은 돗자리인 다다미를 깐다. 재미있는 사실은 일본은 양말을 꼭 신고 신발도 벗고 집 안에 들어간다. 그래서 일본의 도둑은 남의 집을 침입할 때도 신발을 벗고 가지런히 정리한 후에 들어간다고 한다. 일본에서 가장 높은 산인 후지산과 백로의 성이라고 불리는 히메지성, 사슴의 섬이라고 불리는 미야지마에 대한 이야기도 흥미로웠다. 일본의 지하철은 우리나라 같이 노약자석이 있고, 일본의 택시는 손잡이를 잡을 필요없이 문이 자동으로 열린다고 한다. 이런 소소한 문화적 차이를 알고 일본에 간다면 당황하는 일이 적을 것 같다. 책의 맨 뒷부분에는 일본요리인 오니기리, 앙꼬, 맛차를 만드는 레시피도 있다. 이 책은 아이들을 위한 책이지만 성인이 읽기에도 부담없는 알찬 내용들로 구성되어있다. 일본의 지정학적 위치부터 시작해서 여러 가지 문화에 대해 자세히 알 수 있었다. 일본에 대한 아이들의 학교공부와 연계해도 좋을 만큼 알찬 내용이었다고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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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니치와, 일본> 조피아 파미야노프스카 - 미칙 글. 요안나 그로호츠카 그림. 이지원 옮김. 풀빛
이 책은 180도로 쫙 펼 수 있게 편집이 되었구요. 특별히 종이가 아주 도톰해요.
일반적으로 제가 접하는 여러 책들의 책종이 두께보다 세 배 네 배 정도는 두꺼워요.
페이지 한 장 한 장이 두꺼워서 아이들이 편하게 볼 수 있고, 또 종이에 손을 베이지 않겠어요.
책에는 아름다운 그림들, 일본스러운 만화풍의 그림들이 가득 채워져 있어요.
한 페이지로 그냥 넘어가는 법이 없어요. 알록달록 예쁜 그림이 가득 있는 일본에 관한 그림책이라고 해도 되겠어요.
일본을 왜 벚꽃이 피는 나라라고 하는지?
일본국기의 빨간 동그라미는 무엇을 뜻하는지?
일본에선 밥 먹을 때 밥을 밥그릇을 들고 먹어야 하는지?
헬로키티가 태어난 곳은 어디인지? 등등
우리나라와 지정학적으로 가장 가까운 나라 일본!
일본의 여러가지 문화와 역사를 알 수 있는 책, <곤니치와, 일본>은
호기심 많은 아이를 위한 문화 여행이라는 부제를 달고 태어난 책이에요
<풀빛>에서 펴낸 기획으로 여러나라를 여행하듯이 책으로 일본 여행을 할 수 있어요.
특별한 점은 책의 작은 제목들로 책이 쭉 구성되어 있는데, 책의 맨 뒤에 목차를 색인처럼 편집했어요. 궁금한 부분은 이 목차를 찾아보면 된답니다. 일본 문화의 여러가지를 책 한 권으로 느낄 수 있어요. 일본이란 나라가 일(日), 본(本) 즉, 날 일, 근본 본에서 왔다는 것을 알 수 있고요.
해를 상징하는 동그라미를 일본 국기에서 쓴다는 것, 그리고 일본의 히라가나와 가타가나는 다른나라에서 빌려와서 쓰는 언어라는 것,
그리고 일본의 축제, 일본의 전통의상 기모노에 대한 이야기도 있고요. 일본의 어린이날에 대한 소개도 있어요.
특별히 어린이날에 남자 아이들을 위해서 천이나 종이로 만든 잉어를 집집마다 매달기도 한다는군요.
남자아이들을 축하하기 위해서요. 그럼 여자아이들을 위해서는 무엇을 할까요?
아주 예전에 이어령의 <축소지향의 일본인>이라는 책에서 정원, 분재와 부채 같은 것들을
한 손 안에 쏙 들어오게끔 만드는 일본인들만의 특별한 능력(?)이 있다는 것 알게 되었었는데요.
이 책에서도 일본인의 특징적인 분재를 소개합니다.
일본은 벚꽃이 3월부터 5월까지 내내 피는 나라라고 할 수 있지요? 벚꽃 구경 가는 것을 하나미라고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네요. 이 책에서 하나미를 소개하고요.
일본천왕에 대한 이야기도 한답니다. 우리나라 역사와 뗄 수도 없는 일본역사에 관심을 가져봅니다.
제가 어렸을 때 종이학을 천 번을 접어야만 학이 된다는 노래도 있었는데요.
그 종이학을 접는 법도 친절하게 그림으로 안내 해 주고 있어요.
일본에 대한 여러 가지 궁금한 점을 속 시원하게 해결할 수 있는 책,
일본 느낌의 그림이 가득 실려있어서 보는 내내 일본이라는 나라에 대해서 생각을 하게 됩니다.
일본 역시 가족이라는 테두리를 소중하게 생각하기에, 일본 가족들의 생활에 대한 것도 알 수 있어요.
책의 후미에 삼각김밥, 오니기리와 녹차라떼를 만들어볼 수 있게 레시피도 제공되었어요.
이 책을 들고 찻집에 가서 녹차라떼 한 잔 주문해서, 일본을 직접 맛보아야겠어요. 하하.
폴란드사람이면서 일본어 문학를 전공한 저자의 글과 (역시 폴란드사람인..?) 화가의 그림이 어우러진 책.
일본의 자연과 문화에 대해 알기 쉽게 하나하나 소개해주니 쉽고, 편하게 받아들이게 되네요.
고맙습니다.
네이버카페<북뉴스>를 통해 <풀빛>이 제공해주신 책을 읽고 이 글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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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으로 여행가는 사람들이 많네요. 전에는 비행기 요금이 비싸서 가기 쉽지 않았지만 최근에는 저가 항공들이 생기면서 가격도 많이 내려갔고, 도쿄 뿐만 아니라 오사카, 교토, 후쿠오카, 삿포로 등 지역 도시들도 볼거리, 즐길거리가 많아 여행하는 재미가 있는것 같아요. 다음 세대가 되면 더 빠르고 더 많이 여행을 떠날 수 있겠죠? 여행을 하다보면 처음에는 모든게 낯설고 신기하게 느껴지는데 알고 가는 것과 모르고 가는 것에는 차이가 있는 것 같아요. 그냥 지나쳐 갔지만 나중에 알고 봤더니 이러저러한 유래가 있다던가 알게 되면서 아쉬움을 느끼기도 하고, 우리와는 문화적으로 무엇이 다른지를 알고 가면서 하나씩 경험해 보는 것도 좋겠네요. '곤니치와, 일본' 은 책 표지에서처럼 '호기심 많은 아이를 위한 문화 여행' 을 표방합니다. 우선 아이들을 위한 책이라서 그런지 글자도 시원시원하게 크고 한 페이지에 적당한 분량으로 내용이 들어가 있습니다. 또, 귀여운 일러스트도 거의 모든 페이지에 들어가 있다보니 아이들도 좋아할 것 같네요. 실제로 사촌 동생과 읽었는데 같이 얘기하면서 읽다보니 지루해하지 않고 재미있어 하네요. 책에는 일본의 역사, 문화, 주요 도시 등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일본에 천황이 있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일본 최초의 역사에서부터 지금까지 대가 끊어지지 않고 이어져오고 있다고 하네요. 일본의 식민지 시절 전국 곳곳에 신사를 짓고 천황에 대한 충성 교육을 했기 때문에 감정이 좋지는 않지만 천황을 왕의 개념으로 보면 2,000여년의 시간동안 국가의 멸망이나 건국이 없이 단일하게 이어져 온 게 신기하네요. 일본의 다도나 분재, 축제 등 문화에 대한 부분도 짧은 분량들이지만 재미있습니다. 그냥 단순히 차를 마시면 되지 차를 마시는데 도까지 필요할까 생각했지만 차에 의미를 부여하면서 같이 마시는 사람들과 정신적인 교감도 하고 개인의 수양 차원으로 확대할 수도 있네요. 우리나라에도 각 지역별로 다양한 축제가 있지만 전통과는 단절되어 있고 그 지역의 유명 특산품이나 관광지와 연계하여 주로 관광객을 위한 축제라면 일본의 축제인 마츠리는 대대로 이어져 내려오면서 지역 사람들이 스스로 즐기기 위한 것 같아요. 그래서 각기 개성이 달라 하나씩 찾아가 보는 것도 좋겠네요. 대충 볼 때는 몰랐는데 책을 읽으면서 보니 일본은 우리나라 몇 배 넓이로 매우 크네요. 북단 훗카이도에서부터 남단 오키나와까지 다양하고 개성있는 볼거리들이 많아 한번 일본 전국을 여행해 보고 싶기도 합니다. 아이들을 위한 책이지만 어른들도 가볍게 읽을 수 있고, 일본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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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용 일본 소개 책인 <곤니치와, 일본>은 그 표지부터 무척 '일본'스럽다. 우선 <곤니치와, 일본>의 삽화가 일본을 상징하는 듯한 그림으로 되어 있어 더욱 일본을 잘 나타내는 느낌이다. 그리고 어린이용 책이긴 하지만 보통의 일본을 알려주는 책과는 좀 다른 구성으로 되어 있다. 흔하게 읽을 수 있는 구성이 아닌 일본 문화에 대한 깊은 성찰과 관찰력이 돋보이는 내용이다. 일본을 북해도, 혼슈, 시코쿠, 규슈로 나누어 지역마다 유명한 것들을 소개하고 있다. 일본을 상징하는 일장기의 의미와 국화 벚꽃, 일본말이긴 하지만 다른 나라의 글자를 빌려온 일본어, 천황이 있고 천황의 시간대를 사용하고, 지진이 많이 나는 나라답게 지진에 대비한 집의 고무집처럼 설계되어 있는 특이점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도둑도 남의 집에 들어갈 때는 양말을 신고 신을 벗고 들어갈 정도라고 한다. 차마시는 다도를 중요시하고 축제를 좋아하고 아이들을 위한 시치고산이라는 날이 있다. 종이접기를 잘하고 좋아해 종이학을 많이 접어 쉽게 볼 수 있다. 만화 영화도 발달했고 귀여운 고양이를 아주 좋아하는 사람들이 일본인들이다. 그리고 아주 큰 어시장도 있어 많은 관광객들이 찾아가는 유명한 시장이 있다. 또 일본에는 도쿄 이외에도 지방의 도시에 오래된 성도 있고 볼거리도 있다. <곤니치와, 일본>은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게 되어 있지만 기존에 읽을 수 있었던 내용과는 또다른 내용이라 일본을 좀 더 깊이 알 수 있다. 일본인들이 무엇을 좋아하며 어떤 문화를 가졌는지, 일본인이 어떤 사람들인지 알 수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일본 문화와 지리, 생활 환경, 풍습 등을 나타내는 단어들이 실제 일본어를 다수 사용하고 있어 약간은 고학년을 위한 어린이용 책인 것 같다. 이 책 <곤니치와, 일본>의 특이점으로 목차가 책의 가장 끝페이지에 있다는 것이다. 책을 다 읽은 후 다시 읽고 싶은 부분을 찾을 때는 뒷장을 넘겨 찾아야 한다. 또 아이들이 배우고 익힐 수 있는 간단한 일본어까지 있어 아이들의 궁금증을 더욱 채워줄 수 있지 않을까 싶다. 일본에 대한 여러가지 것들을 한 권의 책으로 알아 볼 수 있어서 아이들이 읽기에도 좋을 듯하고 멀지만 가까운 나라 일본에 대해 더 이해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