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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있어 제대로된 친절은 '나도 남들만큼 힘들고, 이렇게 열심히사는내가 안쓰럽다. 그러니까 나라도 나를 이해해주자' 라며 스스로를 따뜻하게 보듬어 주는것. 이라고 한다. 참 따뜻한 내용 인것 같다... 나에게는 관대하지 못했던 지난날을 되돌아보게하게 스스로를 다독이게 한다. 흔히 볼수있는 심리학 책들보다 많은 생각을 하게하고 책속에 소개된 훈련법들은 제법 새롭게 와닿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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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자존감에 관한 책이 많이 나오네요. 그만큼 사람들의 마음이 힘든거라 생각해요. 저도 사람과의 관계에서 크게 상처받은 후에 모든 걸 다시 생각해보는 계기가 있었어요. 그래서 자존감에 대해서 생각해보고 심리학 책도 많이 읽게되었어요. 나를 사랑하지 못하는 나에게도 그래서 선택하게 됬어요. 이 책에서 가장 인상깊은 내용이 나에게 친절하세요 라는 문구였어요. 우리는 가까운 타인에게 친절을 베풀고 위로의 말도 따뜻하게 건낼 줄 아는 존재에요. 그런데 유독 나 자신에게는 괜찮아, 그럴수있어 이런 말 한마디 건내지못하는 거 같아요. 이 책에서는 자신에게 친절히 대하는건 이기적인 게 아니라고 말해줍니다.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선에서 나에게 집중하고 친절히 대하는 건 나를 위한 일이자 모두를 위한 일이란 생각이 들었어요. 생각해보면 나 또한 누군가 불편을 감수하면서 나를 위해 뭔가 도와주는 건 원치 않거든요. 우리 모두가 어쩌면 우리 생각보다 더 좋은 사람이 아닐까생각해보게되는 책이었어요. 책에서처럼 한번에 다 되지는 않지만, 조금 더 마음을 열고 나에게 이대로도 괜찮다고 말해주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해볼꺼에요. 자존감으로 고민되는 분들께 이 책을 권할께요. |
| 책 소개를 읽고 확 끌려서 구입하였습니다. 하지만 기대만큼의 임팩트는 적어도 제게는 없었던 것 같습니다. 내용이나 구성면에서 특별히 나쁜 점이 없고, 깨달음을 주는 부분도 많이 있습니다. 진지하게 접근하기보다 가볍게 읽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공감되는 부분도 있고 그렇지 않은 부분도 있었습니다. 실천적인 내용이라기 보다는 약간 관념적인 내용이 많은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