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빈 저 안녕?!자두야!! 02권을 읽었습니다. 안녕?!자두야!!는 티비채널을 돌리면서 우연히 만화로 보고 들었던 작품인데 이렇게 만화책으로는 이번에 처음 보게 되었네요. 예전 배경이라 정감이 가고 추억들이 떠오르는 작품입니다. 칼라테레비 이야기나 김장소동같은 이야기들이 옛날생각 많이 나게 하네요. 잘봤습니다. 다른권들도 다 보고싶네요. |
|
안녕 자두야를 종이책으로 모았었었는데 공간 문제도 있고 해서 모은 책들을 모두 방출하고 이북으로 모으려고 시작하고 있어요 제가 살던 어린 시절의 이야기는 아니지만 저희 어머니 아버지들의 어린 세대 이야기라고 생각하니 참 새롭고 재미있고 그땐 이랬구나 하게 됩니다 동글동글 너무너무 귀여운 그림체와 함께 어머니 세대의 그 어린 시절 이야기를 저희 어머니 아버지의 어린 날을 만화로 보는거 같아서 너무 재미있고 추억 돋고 흥미진진합니다 너무너무 재미있어요 다시 읽어보는데 정말 재미있어요 다음권도 너무너무 기대됩니다 |
|
2권은 옛날 겨울의 일상 모습을 담고 있었다. 월동 준비를 하고 김장을 하고 새해를 맞이하는 이야기들이 펼쳐지는데 정말 어릴 때 봤거나 검정고무신에서 본 이야기들이 가득해서 반가움과 향수가 함께 올라와 즐겁게 읽었다. 자두에서 삼각관계로 유명한 성훈이의 실제 모델 이야기도 나오고... 아우, 어른 시점에서 회상하듯이 나와서 어른 자두 울컥하는 모습에 나도 잠깐 울컥했네. 몸이 약한 부잣집 아들이었던 성훈이가 자두에게 감기고 호의를 보이며 함께 즐거운 시간들을 보낸 이야기와 미안했던 순간의 이야기... 어떻게 지내고 있을지 나까지 궁금해지네! 옛날 티비와 극장에 관련된 이야기들도 중간중간에 끼어 있었는데, 이 이야기들도 참 소소하고 귀여우면서 중간중간 웃음도 났다. 소소한 일상 이야기가 이어지는 자두와 가족들, 그리고 친구들의 이야기가 경험해 보지 못한 우리 부모님 세대를 대리 체험하게 해준다. |
|
시작부터 충격이네요. 주스라고 생각해서 자두가 마셨던 게 애기 오줌이었다는 놀라운 이야기에 정신이 혼미해졌습니다. 다행스럽게도 앞부분에 살짝 나온 것 말고는 바로 다음 이야기로 넘어가긴 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