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 자두야 책 너무 좋습니다 추억의 만화 내용도 너무 재밌고 좋습니다 그림체가 옛날 그림체라 그런데 더 귀여운 거 같기도 하고 뭔가 정감도 갑니다 여러 내용들이 많이 나와 있는데 진짜 스토리가 그 회차들마다 너무 다 재밌습니다 노잼인게 없어요 진짜 너무 재밌어서 안녕 자두야를 전권을 세트로 보유할까 생각 중입니다 가격도 3권은 싸네요 추천드려요 안녕 자두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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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크레이지러브스토리 어렸을때 엄청 즐겨봤던만화인데 안녕자두야가 동일인의 작품이라니 이제야 알고 뒷북치며 놀라버렸네요. 대박이군요..그러고보니 그림체만 봐도 한눈에 딱 알수있었을것 같은데 전혀 생각도 못했어요. 그리고 육백만불의 사나이가 부자인줄 알았는데 육백만불들여서 만든 사람이었군요. 새로운걸 알아갑니다. 암튼 추억이 마구마구 떠오르는 재미있는 만화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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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자두야를 종이책으로 모았었었는데 공간 문제도 있고 해서 모은 책들을 모두 방출하고 이북으로 모으려고 시작하고 있어요 제가 살던 어린 시절의 이야기는 아니지만 저희 어머니 아버지들의 어린 세대 이야기라고 생각하니 참 새롭고 재미있고 그땐 이랬구나 하게 됩니다 동글동글 너무너무 귀여운 그림체와 함께 어머니 세대의 그 어린 시절 이야기를 저희 어머니 아버지의 어린 날을 만화로 보는거 같아서 너무 재미있고 추억 돋고 흥미진진합니다 너무너무 재미있어요 다시 읽어보는데 정말 재미있어요 다음권도 너무너무 기대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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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이야기가 이어지는데도 어떻게 이렇게 소재가 다양하고 귀여움과 소소함과 향수가 다 느껴지지? 이빈 작가님의 만화 능력은 정말 대단하신 것 같다. 그러니까 자두가 계속 연재되고 애니메이션도 나와서 더더욱 유명해진 거겠지. 지금도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부터 그 시절에만 볼 수 있었던 풍경들이 가득하니 어느 세대든 다양한 감정으로 즐길 수 있는 만화다. 우당탕탕 파란만장한 자두의 병원 기록과 성장, 자두 엄마의 과거 이야기와 아빠의 과거 이야기도 보고 엄마와 아빠의 첫 만남 이야기도 나온다! 사실 어떤 작품이든 주인공들의 부모님 세대 이야기도 좋은 경우가 많아서 기대되지 않는가? 역시. 나이 들어 생계로 바쁘고 아이들에게 집중하는 현재 모습을 생각하면 조금 씁쓸하기도 하지만 서로 달랐던 두 사람이 만나 가정을 일구고 여느 평범한 가족이 되었다는 결과 자체는 좋은 것 같기도 하다. 그 시절 풍경으로는 푸세식 화장실과 수두와 마마, 삐라 줍기, 참새구이, 각종 10원짜리 불량식품들, 그리고 일일 학습지를 구겨서 화장지 대신 쓰는 장면들이 나왔다. 불량식품은 내가 아는 것도 몇 개 있었다! 본드 풍선 불기 재미있었지... 아폴로는 지금도 마트에서 볼 수 있고. 정말 장수 식품이다. 언젠가 한번 사 먹어봤다가 맛없어서 기겁했다... 어릴 땐 맛있었는데, 내 입맛이 변한 건지, 아폴로 맛이 변한 건지 모르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