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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마중물 같은 생각을 선물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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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래들과 함께 하는 자기들만의 세계에서는 많은 이야기들을 나누는 10대들이지만 기성세대와의 대화는 쉽게 끝이 나버릴 때가 많다. 발문에 관심을 두고 질문을 던져 아이들 생각을 들어보고 소통하려는 시도는 번번이 실패로 돌아가고 만다. 언제부터인지 학생들은 책상 앞에 앉아 가르침에 수동적으로 따르고 마는 생활에 젖어 생각하는 시간을 점점 꺼려하는 경향을 보이기까지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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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래들과 함께 하는 자기들만의 세계에서는 많은 이야기들을 나누는 10대들이지만 기성세대와의 대화는 쉽게 끝이 나버릴 때가 많다. 발문에 관심을 두고 질문을 던져 아이들 생각을 들어보고 소통하려는 시도는 번번이 실패로 돌아가고 만다. 언제부터인지 학생들은 책상 앞에 앉아 가르침에 수동적으로 따르고 마는 생활에 젖어 생각하는 시간을 점점 꺼려하는 경향을 보이기까지 한다. 손끝으로 눌러 펼쳐진 동영상 화면에 눈을 박고 시간 가는 줄 모른 채 탐닉하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다. 교사의 질문을 귀찮아하며 침묵으로 일관할 때마다 자신의 생각의 논지가 분명한 아이들 역시 디지털 문명 세상이 학생들의 생각하는 힘까지 앗아 가버리는 것은 아닌지 염려스러울 때가 있다.

 

 

 

  구글 코리아의 젊은 동력 김태원이 자신의 독특한 생각 23가지를 소개한 책 <<생각을 선물하는 남자>>는 기존의 틀을 벗어나 다양한 방법으로 세상을 보게 하는 프레임 기능을 한다. 외부 영향에 따른 변동을 꺼리며 원래 상태를 유지하려는 안정중심주의 사고로는 질적인 성장을 담보하기는 힘들다고 여긴 저자는 발상의 전환이 도출한 통찰력 있는 접목 아래 다양한 사례를 선보였다. 농촌 문제의 원인과 대책을 묻는 입사 면접에서 새로운 생각을 기반으로 기존의 틀을 깨고 그래프를 활용한 발표로 합격했던 저자의 경험은 인상적이었다. 버려진 술병을 재활용하여 예술적 감각을 조응한 남이섬은 미래의 생명 관광 산업의 개념을 도입해 자연과 인간의 조화를 꾀한 상상력으로 20억 이상의 연매출을 올리는 강우현 대표의 경우는 전범이 된다.

 

 

 

  IT 회사에서 시집을 즐겨 읽으며 서로 다른 지식을 융합한 이야기를 통해 서로 다른 영역의 지식이나 경험들을 통합하고 연결함으로써,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 내는 사고가 필요한 시대를 살고 있음을 입증하고 있다. 카지노와 스키장 성행 영업으로 열악한 교육 환경에 놓인 강원도 산골 고등학교 교장의 부정적인 입장을 들은 저자는 학생들이 현실을 바라보는 긍정적인 관점을 선물해주라는 말로 설득력을 얻었다. 돈으로 현실을 바꿔주기보다는 어렵고 험난한 상황에 처할 수 있는 점을 들어 희망을 잃지 않는 자세를 알려 준 점은 결핍된 환경에 놓인 학생들에게 사랑의 날개를 달고 비상할 수 있는 용기를 줬다. 제 11회 아름다운 화장실에 뽑힌 구포시장 내 여성 전용 화장실은 화장실이 손님을 부른다는 점에 착안하여 내수 시장의 활성화를 이끈 사례로 손꼽힌다. 여러 가지 지식을 연결해야 이해할 수 있는 Convergence식 사고는 언어학자로 유명세를 띠는 노옴 춈스키 MIT공과대학 교수가 여러 가지 지식을 융합하여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내는 일에 종사한다니 놀라웠다.

 

 

 

 

 

‘저는 세상을 다르게 보고 있습니다.'

획일적인 틀에 갇혀 살기보다는 다른 시선으로 일상을 비틀어 보고 곱새겨 세상 보는 눈을 키우라고 간명히 말해주고 있는 사진이다. 좋은 질문이 좋은 답보다 훨씬 더 낫다는 유대 속담에 담긴 의미를 되새기며 상대가 마음을 열고 자신의 생각을 표현할 수 있는 질문을 던질 필요가 있다. 지금껏 문학 작품을 감상할 때도 등장인물 중 가장 인상적인 인물은 누구였는지 물을 줄 알았지 세 번째로 마음에 와 닿은 인물에 대해서는 물어 본 적이 없던 점을 돌아보며 학생들의 생각을 끌어내기 위한 발문에 더 많은 관심을 두며 지낸다. 재수할 때 우연히 찾은 여대 축제장에서 어느 학교에 다니느냐는 질문은 자존심 상한 질문이었지만 그 일을 계기로 저자는 어느 곳에 위치하기보다는 어떤 방향으로 좇아가느냐가 더 중요함을 인식하여 더 분발할 수 있었다고 했다.

 

 

 

   스마트 폰 사용이 대세인 요즘 아이들에게 기울다의 뜻을 담은 단어를 한번 찾아보라며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 방법도 창의적 사고를 돕는 일 중 하나일 것이다. 22년 째 교단에서 풋풋한 아이들과 호흡하며 그들의 생각을 적절히 끌어내는 발문으로 유연성을 키워왔다고 여겼는데 이 글을 보니 그동안 스스로 위로하며 지냈던 삶에 자괴감이 든다. 구태의연한 길을 답습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스스로를 점검하며 기존의 틀에 변화를 주는 일부터 시작하여 일상을 새롭게 보는 눈부터 길러 아이들에게 잠재해 있는 창의력을 끌어내는 일상을 살아야한다. 진로를 고민하는 후배에게 일하는 8시간 뿐 아니라 나머지 16시간에서도 행복을 느낄 수 있다고 조언했던 일을 떠올리며 일상 속에서 끌어낸 사소한 생각들이 메말라가는 사람들의 머리에 선물 같은 마중물을 보내고 싶다.

 

 



n*****9 2012.01.10. 신고 공감 6 댓글 6
리뷰 총점 종이책
다반향초(茶半香初)
"다반향초(茶半香初)" 내용보기
'젊은 구글러의 편지'를 보면 어떤 대학생이 자기소개를 할 때 다반향초(茶半香初)라는 말을 인용한다.   "차를 마신 지 반나절이 되었으나 그 향은 처음과 같다'는 말로 여러분에게 이 다반향초 같은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늘 변함 없이 처음의 그 느낌 그대로 여러분의 옷깃에 저의 향기가 묻어 나서 여러분이 어딜 가든 이 향기 속에서 편안해질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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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구글러의 편지'를 보면 어떤 대학생이 자기소개를 할 때 다반향초(茶半香初)라는 말을 인용한다.

 

"차를 마신 지 반나절이 되었으나 그 향은 처음과 같다'는 말로 여러분에게 이 다반향초 같은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늘 변함 없이 처음의 그 느낌 그대로 여러분의 옷깃에 저의 향기가 묻어 나서 여러분이 어딜 가든 이 향기 속에서 편안해질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사자성어를 이용한 자기소개는 내게 신선한 감동으로 다가와 아직도 그 내용을 기억하고 있다.

 

  그런데 그 다반향초라는 말이 저자인 김태원씨에게도 느껴진다. '젊은 구글러의 편지'라는 책을 처음 썼을 때의 그 열정, 그 마음가짐, 그 태도가 이번 '생각을 선물하는 남자'에서도 느껴진다. 어떠한 일을 하던간에 변함없이 꾸준함을 유지하기란 쉽지 않을텐데도 저자의 변함없는 모습을 이번 책을 통해 바라보고 있으면 저런 모습은 꼭 닮고 싶다는 생각을 한다.

 

  사실 김태원씨를 처음 본 것은 올 7월에 모 기업에서 인턴으로 근무하였을 때 연수원에 강연을 하러 왔을 때였다. '김태원'이란 존재조차 몰랐을 정도로 세상의 트렌드와 동떨어진 나였지만, 그의 강연을 듣고 나서 '젊은 구글러 김태원'의 매력에 푹 빠져버렸다. 창의적이고 차별화 된 그의 강연은 새로운 관점으로 세상을 바라 볼 수 있게 해주는 터닝 포인트였다. 그 후에 본 책이 '젊은 구글러의 편지' 이고, '젊은 구글러가 세상에 던지는 열정력'이었다.

 

  이 책은 선물 같은 생각을 찾아 떠나는 외롭고 행복한 여행을 떠난 저자가 독자에게 선물하는 작은마음이라 생각한다. 내가 저자의 강연을 듣고 나서 그의 매력에 빠진 것은 '말'이 아니라 '생각' 때문이었다. 그리고 그의 창의적으고 말랑말랑한 생각은 이 책 어디에서나 찾아 볼 수 있다. 또한 이전의 책들과 달리 이 책에서는 독자가 따로 생각해야 하는 '생각할 문제'를 출제하였다. 그리고 그 문제에 대한 생각을 저자에게 보내 저자와 독자가 서로 소통할 수 있는 부분을 만들었다. 그 소통은 나중에 추가로 인쇄될 때 기꺼이 할애한다고 한다. 어찌보면 이 책은 우리모두를 위한 책이라 말할 수 있다.

 

내가 이 책을 읽고 깊이 생각한 2가지를 소개를 하면.

 

  과거와 달리 사회가 점점 발전을 할 수록 단순한 사실을 암기하는 생각보다 새로운 시각에서 새로운 관점으로 바라볼 수 있는 창의적인 생각이 중요해 지고 있다고 생각한다. 이러한 생각은 알게 모르게 우리의 삶에 깊숙히 자리잡고 있다.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 있는 남자 화장실에는 소변기 안에 파리가 붙어 있다. 이 파리는 소변이 변기 밖으로 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붙여 놓은 것이다. 이 파리 덕분에 변기 밖으로 튀는 소변이 80%나 줄어 들었다고 한다. 이 작은 파리가 사람들의 행동을 획기적으로 변할 것이라는 생각과 이 생각에 영향을 받는 많은 사람들. 이러한 사례는 우리 실생활에 무수히 많이 찾아 볼 수 있다.

 

  또한 우리사회는 앞으로 글로벌화가 더욱 더 가속화 될 것이기 떄문에 그에 따른 경쟁 또한 더욱 치열해 질 것이다. 이러한 상황에 '외부영향에 따른 변동이 적고 원래의 상태를 유지'하는 안정적인 것은 찾아 보기 힘들것이다. 즉 앞으로는 성장이 안정이기에, 안정적인 미래를 꿈꾼다면 끊임없이 성장하고 변화해야 한다는 생각은 처음에는 받아 들이기 어려웠지만 전적으로 공감이 갔었다.

 

  이 책에는 이러한 생각이 아직도 21개나 더 있다. 그리고 그 생각 하나하나는 나에게 커다란 선물로 다가왔다. 움직이지 않는 열정은 단지 뜨거운 열 덩어리에 불과하다고 말한다. 저자의 다반향초와 같은 마음이 담긴 이 책은 내 자신을 더욱 더 자극하게 만들고 저자의 23가지 생각은 남들과 다른 관점에서 세상을 바라볼 수 있는 시각을 제공해 주었다.

 

자! If I rest, I rust.



w*******i 2010.12.09. 신고 공감 2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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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선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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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의 추천으로 구입하게 된 책이다.    그녀는 내게 말했었다..“김태원은 말야..말도 약간 어눌하고 그렇게 달변은 아냐..음..왜 머리로 생각하는 것 보다 말이 먼저 나오는 사람 있잖아..이런 사람들은..매번 말로 실수해서 사과하고 그러잖아..근데 김태원은 말이 먼저 튀어나온다거나 하진 않아..이 사람 말이나 글은 진정성이 있어..그러면서 빨려들어가..한번 이 사람책..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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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인의 추천으로 구입하게 된 책이다.

 

 그녀는 내게 말했었다..“김태원은 말야..말도 약간 어눌하고 그렇게 달변은 아냐..음..왜 머리로 생각하는 것 보다 말이 먼저 나오는 사람 있잖아..이런 사람들은..매번 말로 실수해서 사과하고 그러잖아..근데 김태원은 말이 먼저 튀어나온다거나 하진 않아..이 사람 말이나 글은 진정성이 있어..그러면서 빨려들어가..한번 이 사람책..읽어봐.” 그래서 구입하게 됐었고..프롤로그나 목차를 읽다 흥미를 못 느껴 시간이 좀 흐른 후에 읽게 된 책이다..

 

 

 그런데.. 책을 읽는 내내 내 입에선..“내가 왜 이 책을 이제서야 읽었지?”란 말만 나오고 있었다 ㅋㅋ

 

 생각을 선물하는 남자(생선남)란 제목처럼..이 책은 나, 주변 등을 계속 생각하게 했다.. 김태원이 책을 통해 내게 던진 수많은 질문들은..좋은 질문이 좋은 답변보다 낫구나를 깨닫게 했으며.. 김태원이 이 책을 통해 내게 해준 답변 들이나 말들은.. 지금껏 내가 얼마나 생각없이 살았나를 알려주는 듯 했다..

 

 

 이 책은 정말이지 특별하다..대부분의 자기계발 류의 서적은.. 알지만..느꼈지만..언어나 글로 표현하기 어려운 글들을 작가가 적어놓은 게 대부분이다..그래서 더욱 공감하고 그러면서 이 책 괜찮은걸..한다..

 

 

 그런데 이 책은 내가 생각지도 못했던 부분들...나라면 쓰지 못할 글로 날 사로잡는다..이젠..조금 더 생각하는 삶을 살아야 겠다..그래서 나도 주변인들에게 생선녀(생각을 선물하는 여자)가 돼야 겠다.

e*****7 2011.04.28.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생각을 선물받으세요:)
"생각을 선물받으세요:)" 내용보기
김태원님의 4번째 책이 나왔다.   김태원님의 책엔 어떤 '매력'이있다. 사람을 끌어 당기는, 계속 읽게 만드는.   온라인 세계가 너무 익숙해서인지 빼곡하게 들어차있는 글자들이 어떨때는 낯설게 다가올때가있다. 아마 그건 나 뿐만이 아니라 내 나이 또래 애들이 거의다 겪는 현상인것 같다. 귀차니즘의 문제인가.;_; 그런데 김태원님의 책은 무언가 배려가 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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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원님의 4번째 책이 나왔다.
 
김태원님의 책엔 어떤 '매력'이있다.

사람을 끌어 당기는, 계속 읽게 만드는.

 

온라인 세계가 너무 익숙해서인지

빼곡하게 들어차있는 글자들이

어떨때는 낯설게 다가올때가있다.

아마 그건 나 뿐만이 아니라

내 나이 또래 애들이 거의다 겪는 현상인것 같다.

귀차니즘의 문제인가.;_;

그런데 김태원님의 책은 무언가 배려가 느껴지는 책이다.

첫번째 책도 그랬고 두번째 책도 그랬지만 세번책도 마찬가지이다.

 

늘 태원님이 강조하는 '다르게 생각하기' 때문인걸까. 

어쩌면 신세대라고 우겨대는, 책을 보면 거부감부터 들게되는 우리들에게 문제가있는 것인지도 모른다. 하지만 세상은 계속 변한다. 그리고 그 변해가는 세상 속에서 늘 책과 신문은 변하지않는 것 같았다. 그리고 문제의 책임은 '우리'에게 돌아오기도 했었다. '책을 읽지않는' 신세대들은 그렇게 비난 받아왔다. 물론 우리에게도 문제가있다. 하지만 태원님의 책은 표지부터, 그리고 책을 처음으로 훑었을때부터 '거부감'이 들지않는 그런 책이다.

요즘 세상에 맞춰져서 나온 신식 책? 이라는 느낌이랄까. 블로그에 익숙해져있는 우리는 시각적으로 먼저 다가오는 사진과 그에 따라오는 글들에 익숙하다. 그리고 태원님의 책 또한 중간중간 그림들이 삽입되어있어서, 나의 눈을 심심하지않게 만들어주었다. 그리고 그에 못지않게 내용또한 알찼다.

 

처음 책이었던 '젊은 구글러의 편지'와는 조금 다른 느낌의 책이다.

 

처음 나왔던 책은 나에게 넓은 안목을 쥐어주는 느낌이었달까?

이제막 입시에서 벗어나 안전 가옥에서 벗어나 벌거벗겨진 느낌이었던 내게,

앞만보고 달려와서, 입시만 보고 달려와서, 그게 끝나고 허무감에 잠겨있던 내게

앞으로 또 어떤 열정을 가지고 살아야하는지를 알려주었던 책이라면.

이번에 새로나온 책은 앞으로 '어떻게' 다른 생각을 가지고 살아야되는지를 알려주는 책이었다.

 

'젊은 구글러의 편지'를 읽으며 많은걸 깨달았고

가야할 방향을 알아서 행복했었지만

막상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되는지 몰라서,

어떻게 다르게 생각하고

어떻게 열정을 불러일으켜야되는지 몰라서

그런 의미에서 방향을 잠시 잃었던 내게.

이번에 나온 책인 '생각을 선물하는 남자'는

'이렇게 해!'가 아닌 '이렇게 해보는건 어떨까?'라는

김태원님의 특유의 부드러운 말체로 다가오고

어떻게 생각을 시작하면 되는지를 보여주는 그러한 책이다.

 

"물고기를 잡아다 주는 아버지가 아니라

 물고기를 잡는 방법을 알려주는 아버지가 되어야 한다." 라는 말이있다.

김태원님의 책들은 이 문장의 대표격이되는 책들인 것 같다.

 

어떠한 길을가고 어떠한 생각을하던

그건 '나'의 선택이고 나의 길이다.

다만 우왕좌왕하고있던 내게 여러가지 옵션들을 보여주는

이 책이 다시 한 번 내게 힘이되주었다.

 

또 이 책에서 오랜시간 나의 고민이던 한 문제가 해결되었다.

오랜시간 나의 고민이었던 것은 "짧게 즐겁게 살다 죽느냐 , 즉 돈이 우선이 아닌 행복 우선이냐

처음엔 좀 고생하더라도 나중에 행복해질것이다." 사이에서 좀 고민을 했던적이있었다.

어떻게보면 정말 웃낀 고민일 수도 있지만

그리고 당연히 답은 행복우선 이겠지만 다들 알다시피 그게 말처럼 쉬운가.

돈 벌면 다 힘든거고 자기가 정말 원하는일을 하면서 행복해하고 돈까지 많이 벌 수 있는 사람은 극히 드물다는게 

현실이니깐. 실제로 음악을 좋아하는 내 친구는 음악으로 먹고사는건 싫다고 했었다.

왜냐하면 그렇게 좋아하던 음악을 전공으로 돌리면서 싫어지기 시작했었으니깐..........

아무튼 이 책에서 내가 얻은 ANSWER은 1차원적인 삶이아닌 3,4차선적인 삶을 살아가는 것이었다.

하루는 24시간인데 8시간은 일하고 16시간은 어디에 쓸 것 인가? 그것이 답이 아닐까.

 

 

생각을 선물하는 남자를 읽다보면 앞으로 어떤식으로 다르게 생각하며 살아갈 수 있는지

각자 나름의 'ANSWER'을 구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조금 방향성을 잃었거나

이제 막 고등학교를 졸업했거나 직장에 다니는데

내가 왜 이 짓을 하고있나 고민되고있는 분들이라면 꼭 읽어보라고 권해주고싶은 책이다. 

 

 

c******5 2010.12.09.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애들아.. 선생님이 말이야.. 생선녀가 되고 싶은데?? 과연 잘할 수 있을 까?
"애들아.. 선생님이 말이야.. 생선녀가 되고 싶은데?? 과연 잘할 수 있을 까?" 내용보기
선생님!! 생선녀가 머에요?     해녀에요? 살아있는 선녀에요? 생일선물 주고 싶은 여자에요?     역시 우리 아이들의 생각은 창의적이죠?     저는 중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는 교사입니다.   아이들과의 관계가 긍정적으로 이루어지느냐 아니냐에 따라..   하루는 웃고 하루는 울고.. 그런 시간의 연속이라고 볼 수 있죠^^   많은 경험은 아니지만 벌써 5년차가
"애들아.. 선생님이 말이야.. 생선녀가 되고 싶은데?? 과연 잘할 수 있을 까?" 내용보기

선생님!! 생선녀가 머에요?

 

 

해녀에요? 살아있는 선녀에요? 생일선물 주고 싶은 여자에요?

 

 

역시 우리 아이들의 생각은 창의적이죠?

 

 

저는 중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는 교사입니다.

 

아이들과의 관계가 긍정적으로 이루어지느냐 아니냐에 따라..

 

하루는 웃고 하루는 울고.. 그런 시간의 연속이라고 볼 수 있죠^^

 

많은 경험은 아니지만 벌써 5년차가 되는 저는 솔직히 아이들이 가끔은

 

마냥 사랑스럽다라고 생각하지 않을 때도 있습니다.ㅜㅜ

 

그냥... 그래.......그래.....그래.. 하면서 참고 포기하고 싶을 때...

 

생선남을!! 읽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느꼈죠..

 

나도 태원씨처럼 아이들에게 생각을 선물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는 사람이구나..

 

자신의 생각이 얼마나 소중한지.. 그리고 그 생각들이 어떻게 전달되는지에 따라

 

우리 아이들의 미래가 달라질 수도 있겠구나...

 

그리곤 느꼈습니다. 이런 사랑스런 아이들에게 나의 생각을 그리고..

 

태원씨의 책에서 만나보았던 더욱더 창의적이고 독특한 생각들을

 

전달해야겠구나...

 

누군가에게 생각을 선물할 수 있다는 건.. 정말로 뜻깊은 일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여러분!!

 

 

작가가 어떤 생각을 우리게에 선물할지 궁금하지 않으세요?

 

지금 당장 책을 펼쳐 보십시오..

 

그 속에 답이 있습니다..

 

l******2 2010.12.0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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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Present),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선물(Present)은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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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Present),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선물(Present)은 생각!           내 머리가 복잡해질 때가 있다. 시험 볼 때? 누군가에게 잘못을 했을 때? 틀린 답은 아니지만 이 질문에 적절한 대답은 아니다.   바로 나에게 소중한 누군가에게 ‘선물’을 주어야 할 때이다.   이번엔 어떤 선물을 주어야하지? 목도리는 이미 지난번에 줬었고, 귀걸이? 이건 너무 부담스럽
"지금(Present),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선물(Present)은 생각!" 내용보기
 
지금(Present),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선물(Present)은 생각!
 


 

 

 

 

내 머리가 복잡해질 때가 있다. 시험 볼 때? 누군가에게 잘못을 했을 때? 틀린 답은 아니지만 이 질문에 적절한 대답은 아니다.

 

바로 나에게 소중한 누군가에게 ‘선물’을 주어야 할 때이다.

 

이번엔 어떤 선물을 주어야하지? 목도리는 이미 지난번에 줬었고, 귀걸이? 이건 너무 부담스럽지 않을까? 저건 어때? 아니야, 저건 너무 성의 없어 보이잖아.

 

매년 시즌만 되면 집을 나서는 내내 어떤 선물을 주어야 상대방이 마음에 들어할까하는 물음이 내 머릿속을 떠나질 않는다. 나도 선물을 줄 수 있다는 존재라는 것을 인식한 이후부터 작년까지 이 ‘선물’이라는 주제는 나에게 너무나도 어려운, 태산같이 느껴졌었다.

 

하지만 1년 전 어느 순간부터 나는 이런 고민을 할 필요가 없었는데, 바로 ‘젊은 googler’로 유명한 김태원씨를 알게 되었을 때부터이다. 내가 처음 읽은 그의 책은 저자의 처녀작이기도한 ‘죽은 열정에게 보내는 젊은 googler의 편지’ 그리고‘ 젊은 구글러가 세상에 던지는 열정력’까지 접한 덕택에 약 10여년간 내 머리 한쪽을 차지하던 고민을 100% 없앨 수 있었다.

 

그 책들이 포함하고 있는 ‘창의력, 도전정신, 열정력, 그리고 세상을 바라보는 눈’은 지금 우리에게 너무나도 필요한 것이고, 우리의 목마름을 충분히 채워주고도 남았고, 내가 준 이 책은 받은 그들에게 최고의 선물이 되었다.

 

단순히 책이 좋은 내용을 담고 있기 때문에 내가 이 책들을 선물로 선택했기 때문일까? 물론 아니다. 이 책들을 읽고 나서 내가 정말 변화되었기 때문에, 그들에게 추천해줄 수 있었던 것이다. 마음에 들지 않았던 진로, 군대에서의 수많은 고민들, 그리고 다시 시작해보자는 힘든 선택을 통해 지금의 나는 하루하루 정말 소중한, 매일매일의 일상이 궁금해질 정도로 활기차게 변해 있었다. 수업이 끝나면 하릴없이 자고 술먹고 놀러다니던 내가, 시간이 없어서 하고싶은 것들을 다 못하여 하루하루 아쉬움을 느끼는 대학생이 되어있었다.

 

그런 그의 손에서 3번째 책이 만들어졌는데, 어찌 안보고 버틸 수 있었을까? 당장 책을 집고 순식간에 읽어버렸다.

 

애덤 스미스의 말로 유명한 보이지 않는 손, 24 = 8 +16, 생각과 지식 소개팅을 하다, 숫자가 스토리를 만나다등 딱딱하지 않은 23개의 소주제로 구분되어있었다. 우리가 ‘알고는’ 있지만 미처 깨닫지 못했던 것들을 새로운 시각을 통하여 바라보게 해주고, 그 시각은 바로

 

‘익숙한’ 것들에 익숙해져있던 우리들의 사고를 말랑말랑하게 해주었다.

 

음식을 만드는 방법에 비교를 해보자면 ‘죽은 열정에게 보내는 젊음 구글러의 편지’는 자취를 하는 내가 음식을 해먹자는 마음을 들게 해주는 책이고, 젊은 구글러가 세상에 던지는 열정력은 어떻게 하면 음식을 좀 더 맛있게 해 먹을 수 있는지, 그리고 이번에 나온 생각을 선물하는 남자는 김치와 스파게티, 삼겹살과 치즈와 같이 관계가 없는 것처럼 보이지만 함께 음식을 만들면 정말 맛있는 새로운 음식이 나오는! 독특하고 창조적, 그리고 융합적인 생각을 가능케 해주는 책과 같다.

 

작가가 책에서 강조하고 있는 것도 UI(User Interface)이다. 우리들의 핸드폰이 플립폰에서 스마트폰으로 변하니 그것을 이용하고 사용하는 방법이 달라지는 것과 같이, 우리가 세상을 바라보는 관점을 약간만 바꾸면 정말 새로운 시각을 갖을 수 있다는 것이 이 책의 핵심인 듯 하다.

 

우리의 생각과 생각들을 어떻게 조화시켜야하는지, 우리의 생각과 주변의 사물들을 어떤 방법으로 바라보아야 하는지를 말하고 싶었던 것이 아닐까?

 

 

q*******f 2010.12.0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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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선.남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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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10대인가? 당신은 20대인가? 당신은 30대인가? 당신은 40대인가? 당신은 50대 그 이상인가?   이 질문중 하나라도 해당 된다면 당신은 이 책 '생각을 선물하는 남자'를 읽어야 한다. 당신의 머리는 그가 선물한 생선들로 가득찰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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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10대인가?

당신은 20대인가?

당신은 30대인가?

당신은 40대인가?

당신은 50대 그 이상인가?

 

이 질문중 하나라도 해당 된다면

당신은 이 책 '각을 물하는 자'를 읽어야 한다.

당신의 머리는 그가 선물한 생선들로 가득찰 것이다.

y****9 2010.12.0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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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러가 보내는 생각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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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우연히 보게된 " 젊은 구글러가 세상에 던지는 열정력"이란 책을 읽게 된이후 나의 생각의 자세는 책을 읽기전과 읽은 후로 나눌수 있다. 구글이라는 세계적인 영향력은 가진 곳에 일하는 한국인. 이라는 타이틀은 흥미롭기도 하고, 이사람은 대체 왜?, 무엇이 특별하길래? 라는 의문을 품게 되었다. 그 책을 읽으면 읽을수록, 현실과 내 자신을 타협하면서 꿈을 포기하고 현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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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날 우연히 보게된 " 젊은 구글러가 세상에 던지는 열정력"이란 책을 읽게 된이후 나의 생각의 자세는 책을 읽기전과 읽은 후로 나눌수 있다. 구글이라는 세계적인 영향력은 가진 곳에 일하는 한국인. 이라는 타이틀은 흥미롭기도 하고, 이사람은 대체 왜?, 무엇이 특별하길래? 라는 의문을 품게 되었다. 그 책을 읽으면 읽을수록, 현실과 내 자신을 타협하면서 꿈을 포기하고 현실에 안주하는 내 모습을 반성할 수 밖에 없었다. 그는 분명 자신안에 열정을 버리지 않고 계속 키워나갔고, 그 열정력 하나만으로 자신이 원하는 일을 하는 것이었다. 그리고 자신처럼 꿈을 버리지 않도록 이시대의 청춘. 젊은이들에게 외치고 있었던 것이였다.

 

그 젊은 구글러가 이번에는 자신의 생각을 선물하고자 생각을 선물하는 남자로 다시 돌아왔다.

 

책을 읽어보니 역시나 실망치 않는 였다.

"생각할 문제는 답을 찾기 위해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생각을 해보기 위해 존재하는 것입니다. 선물에 정해진 규격이 없듯이 어떤 문제는 길고 또 어떤 문제는 짧지요"

같은 그림, 같은 장면을 보면서도 사람들은 다른 생각을 하기 마련이다.그러나 현실은 정해진 틀에 박혀버린 정답만을 외치며, 조금은 다른 각도에서 생각하려고 하면 가차없이 틀렸다고 못박아버린다. 정답만을 외울뿐 점점 무감각해지고 있다. 그런 독자들에게 작가는 자신의 생각을 선물하고, 독자 스스로의 생각을 하기를 원하고 있다.

작가가 독자들에게 예쁘게 포장하여 건낸 이 선물을 풀어보지도 않은채 버리기 보다는 그 선물에 담겨진 기대감을 가지고 읽는다면 자신의 생각깊이는 책을 읽기전과 읽은 후로 바뀔것입니다.

 

비슷비슷한 창의성을 요구하는 책들. 진정 생각을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은지. 내 앞에 닥쳐진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는 것이 좋은 것인지. 모든 걸 잠시 내려두고 편안히 읽어보시길 추천합니다~

 



d*******3 2010.12.0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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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 받은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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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구글러 김태원 님의 책입니다^^   올칼라 판에 편집도 깔끔하고 사진도 많고^^ 초중고 이후로 <생각해 봐야 될 문제>도 나왔는데 두어 문제는 생각을 조금 많이 했던 기억도 나네요.   책의 목차처럼 작은 생각이 소주제를 이루어 작가의 생각이 어떤지 이야기 잘 풀어나갔습니다. 대화하듯이 쓰인 문체라 개인적으로 마음에 드네요.   업무 시작 전, 사고할 수 있는 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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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구글러 김태원 님의 책입니다^^

 

올칼라 판에 편집도 깔끔하고 사진도 많고^^ 초중고 이후로 <생각해 봐야 될 문제>도 나왔는데

두어 문제는 생각을 조금 많이 했던 기억도 나네요.

 

책의 목차처럼 작은 생각이 소주제를 이루어 작가의 생각이 어떤지 이야기 잘 풀어나갔습니다.

대화하듯이 쓰인 문체라 개인적으로 마음에 드네요.

 

업무 시작 전, 사고할 수 있는 머리를 유연하게 해준다는 느낌?^^

조금 전수 받은 것으로는 안되겠고 당분간은 노력좀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우와..언제쯤 김태원 님처럼 여러각도로 생각할 수 있게 될까요?

 

 

매일 아침 혹은 짬나는 대로 접하면 마음에 잔잔한 동그라미를 그릴 수 있는 내용입니다.^^

p*******i 2012.10.24. 신고 공감 0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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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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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에 이분의 강의를 듣고 너무 새로운 것들을 내가 생각치 못했던 것들을 접하게 되었고이 분에 대해 더 알고 싶어져서 구매 했는데 정말로! 제게 새로운 생각을 심어주신 분이에요책도 너무너무 재밌고 문제 하나하나ㅏ 정말...와...소리밖에 안나오더ㅜㄴ요!적극 추천해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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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에 이분의 강의를 듣고 너무 새로운 것들을 내가 생각치 못했던 것들을 접하게 되었고
이 분에 대해 더 알고 싶어져서 구매 했는데 정말로! 제게 새로운 생각을 심어주신 분이에요
책도 너무너무 재밌고 문제 하나하나ㅏ 정말...와...소리밖에 안나오더ㅜㄴ요!
적극 추천해드려요

s*******8 2011.10.2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