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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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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사이즈, 내용은 방대하다하지만 책을 열어보면 가짓수만 많을뿐, 상세설명이나 상세지도가 없다 한마디로 갈 곳은 모두 나열식, 가짓수 많이, 책은 무겁고 크고 두껍고 휴대하기 어렵고, 깊이가 전혀 없는 책이다서점에서 미리 봤다면 사지 않았을 것이나 인터넷에서 알바? 생들이 쓴 글만 믿고 샀더니 완전 후회막심이다그리고 예스24의 리뷰쓰기는 왜이렇게 등록이 까다로운지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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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사이즈, 내용은 방대하다
하지만 책을 열어보면 가짓수만 많을뿐, 상세설명이나 상세지도가 없다

한마디로 갈 곳은 모두 나열식, 가짓수 많이, 책은 무겁고 크고 두껍고 휴대하기 어렵고, 깊이가 전혀 없는 책이다
서점에서 미리 봤다면 사지 않았을 것이나 인터넷에서 알바? 생들이 쓴 글만 믿고 샀더니 완전 후회막심이다

그리고 예스24의 리뷰쓰기는 왜이렇게 등록이 까다로운지
등록 포기하려다 이 책을 모르고 살 사람들을 위해 글을 남긴다

c****7 2011.04.05.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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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절대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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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절대가이드           아이들 겨울방학을 맞아  얼마전에 전라도 지역으로 2박3일간 여행을 다녀왔다.  대구지역에서 살다가  인천으로 이사를 와서  경상도 쪽은 여행을 많이 한 편인데, 유독 전라도 지역은 여행을 할 기회는  제대로 갖지 못해서,   이 번 기회에 전라도 지역에 갈만한 곳을 여기저기 검색해 보았었다. 가지고 있던 몇 권의 국내여행 책자도 있었고,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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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절대가이드

 


 

 

    아이들 겨울방학을 맞아  얼마전에 전라도 지역으로 2박3일간 여행을 다녀왔다.  대구지역에서 살다가  인천으로 이사를 와서  경상도 쪽은 여행을 많이 한 편인데, 유독 전라도 지역은 여행을 할 기회는  제대로 갖지 못해서,   이 번 기회에 전라도 지역에 갈만한 곳을 여기저기 검색해 보았었다. 가지고 있던 몇 권의 국내여행 책자도 있었고, 도서관에서도 전라도 지역의 여행과 관련된 책자를 몇 권 빌려와 코스를 짰다. 미리 숙박 장소를 잡기 위해  인터넷을 종일 검색하고 겨우 북박 장소를 예약했다.  아이가 점점 고학년이 되어 갈수록 여행을 가기 위한 짬을 내기가 힘들어 지고 있어서 이 번 기회에 전라도 지역이나마  두루 구경하고 오자는 생각에 열심히  일정을 짰지만,  여행정보가 딱 마음에  들도록   제대로  모든 것을 담아낸 책자를 찾기가 쉽지 않았다.  숙박시설이 마음에 들면 코스가 아쉬웠고,  코스가 마음에 들면 숙식문제가 별로였다.  한 지역을 정하면  교통부터  여행지, 숙박시설, 식사, 근처에 추가적으로 가볼만한 장소등이 한 눈에 들어오는 여행서가 생각보다 적다는걸 이 번 기회에 실감하게 되었다.

 

  긴 겨울방학이 개학을 앞두고 있지만, 다시 봄방학이 다가오면  가까운 경기도나 충청도 지역으로 한 번 더 여행일정을  계획하고 있던 참이었는데, 드디어 마음에 딱 드는 국내 여행서인 이 책을  발견하게 되었다.  '삼성출판사' 에서  새롭게 출간된 <대한민국 절대가이드>라는 제묵으로 내가 원하던 방식으로 지역별로 소개가 되어있으면서도  한 지역에서  필요한 교통, 여행, 숙식 등의 모든 정보가  자세하게 소개되어 있다.  평소에도 여행서를 즐겨보는 편이었는데, 그냥 평소처럼 눈요기나 대리만족 목적으로 여행서를 읽었다면,   이번에 여행을 준비하면서  다른 책에서 발견했던  아쉬운 부분을 발견하지 못했을 것이다. 하지만  바로 얼마전에 너무 안타깝게 4~5권의 국내여행책을 보면서  마음속으로 아쉽다고 생각했던  내용들이 한 권의 책속에 모두 담겨 있어서 너무도 반가웠다.

 


 

 

    전라도 여행을 하고 돌아온지 얼마 되지 않아 우선 전라도 여행에 관한 부분부터  자세하게 읽어보게 되었다.  그리고  조금만 일찍 이 책을  만났더라면 하는 아쉬움 마음과 함께  여행과 관련한 구성이 너무 마음에 들어  당장 봄방학을 맞아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  이 번에 우리가족은  출발 당일에  변산반도쪽으로 여행코스를 잡고  새만금, 변산반도, 채석강등을 거쳐서  전라남도의 담양지역에서  1박을 하고, 다음날 전라북도 전주 지역의 한옥마을에서 다시 1박을 하면서  전주 한옥마을 주변을 중심으로 여행을 했었다.  이 책을 미리 만났더라면 여행코스는 물론 숙식 부분에서 많은 변동이 있었을 것이다. 

 

   <대한민국 절대가이드>는 강원도를 시작으로 도별로  나누어서 여행지를 소개하고 있는데,  전라도의 경우 전라북도의 군산, 부안, 정읍, 남원, 무주 등의 여행지를 소개하고 있다.  전라남도의 경우 담양, 구례, 순천, 여수, 보성... 등 남도 지역의 여행지를 골고루 소개하고 있는데  내가 중점적으로 구경했던 담양의 경우  책 속에서는 담양읍을 중심으로  부근의 여행정보를 담은 지도를 제일 먼저 소개하고,  유명여행지와 주변의 가 볼 만한 곳과 관람시간, 입장료및 관렴 홈페이지까지 상세하게 소개하고 있다.  가는 길, 먹을 곳, 잠잘 곳도 자세하고 소개하고 있어, 가고자 하는  지역의 여행코스를  그대로 따라가도 좋을 듯 하다.


 

 


 

YES마니아 : 골드 n***r 2011.02.0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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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절대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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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을 잘 못하는 관계로 아이와 어딜 가고 싶을때면 언제나 남편을 동행해야 하는데 집에서도 거의 움직이지 않는 체질인지라 멀리 가자고 하면 무조건 시간 없다, 멀어서 안된다라고 말하곤 한다. 그러면 거기 가면 뭐가 좋더라, 누가 가봤는데 재밌었다고 하더라 하면서 살살 꼬셔서 어찌 어찌 떠나기도 했는데 그 중에 절반은 거의 허탕이나 불쾌한 기억만 남기고 오는 경우가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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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을 잘 못하는 관계로 아이와 어딜 가고 싶을때면 언제나 남편을 동행해야 하는데 집에서도 거의 움직이지 않는 체질인지라 멀리 가자고 하면 무조건 시간 없다, 멀어서 안된다라고 말하곤 한다.

그러면 거기 가면 뭐가 좋더라, 누가 가봤는데 재밌었다고 하더라 하면서 살살 꼬셔서 어찌 어찌 떠나기도 했는데 그 중에 절반은 거의 허탕이나 불쾌한 기억만 남기고 오는 경우가 되고 말았다.

 

여행지에 대한 정보도 인터넷으로 충분히 알아보기도 하고 갔다온 사람들 말도 들어보고 했건만 막상 가면 시간이 부족해 원하던 것을 충분히 보지도 못하고 쫒기듯 올라오기도 하고 코스를 잘못잡은 적도 있고 생각했던 것과 달라 당황하기도 하고 참으로 많은 변수가 있었다.

그러면 애궂은 화살을 서로에게 돌리고 결국은 다음에는 다시는 가자는 말 하지 말라는 남편의 엄포로 끝나고 아이는 아이대로 제대로 즐기지도 못해 피곤하다고 하소연하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다

 

그런 기억이 많아 어디 가고 싶어도 조심스러워지고 이와 멀리 가는건데 볼만한거 있으면 한꺼번에 보고 올 수 있는 정보가 있으면 참 좋겠다고 생각하던 차에 이 책을 만나게 되었다.

 

우선 두께와 크기에 놀랐는데 여행지 안내서라고 생각했기에 휴대하기 간편한 크기가 아닐까 막연히 생각한 거와 달리 학창시절을 거친 뒤로 거의 접해보지 못한 수험서 정도의 크기와 두께다.

하긴 대한민국이 그리 크진 않지만 사계절이 있고 구석구석 명소가 많을텐데 이정도가 당연한거 같긴 하다.

89개 지역, 700개 명소를 지역별로 구분한 뒤에 밑지도, 중심여행지 상세 소개, 주변 여행지 상세소개로 구성해 정보를 제공해 주고 있다.

 

남편하고 여행코스 상의 하기 더없이 좋은 밑지도는 가장 가보고 싶어하는 여행지를 중심으로 그 주변까지의 지도를 상세히 제공하고 있는데 특히 ROUTE GUIDE라고 주변 여행지까지 걸리는 여행지의 대략적인 소요시간을 표시해주고 있어 코스 잡는데 많은 도움이 되는 것 같다.

역시나 여행지에서 빠질 수 없는 먹을곳, 잠잘곳, 특산물에 대해서도 경험을 바탕으로 충실히 설명해주고 있고 연락처, 이용안내 등에 대해서도 알려준다

 

글과 사진이 여행에 푹 빠진 부부가 썼다는 것을 읽고나니 이렇게 여행을 좋아하는 부부가 신기하고 참 재밌게 사는 구나 하는 부러움도 생긴다.

내 고향에 대한 여행지도 하나 보이던데 나도 몰랐던 산성과 휴양림에 대한 정보를 보니 조금 부끄럽기까지 하다.

조금 있으면 충청도쪽으로 여행 갈 일이 있는데 찾아보니 그쪽에 대한 좋은 정보도 있어 기대가 된다.

 

책 무게가 만만치 않지만 앞으로 가족간의 여행을 부담없이 떠나고 많은 것을 느끼면서 아이와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많이 만들 수 있을 거 같은 예감에 그 무게가 바람처럼 가볍게 서두에 나온 한 곡의 노래가 순간에 활기를 불어넣을 수 있고 한 자루의 촛불이 어둠을 몰아낼 수 있다. 한 걸음이 모든 여행의 시작이고 한 단어가 모든 기도의 시작이다라는 틱낫한의 말처럼 이 책과 함께 자신있게 올해 첫 번째 여행을 시작해봐야겠다.

m*****9 2011.01.2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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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여행 절대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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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묘년 새해를 맞이한지도 어느새 9일째를 맞이하며 두번째 맞이하는 휴일날이다. 작년 경인년 마지막날을 보내면서 아내와 딸과 함께 신묘년 새해 계획을 세워 발표를 하며 토론을 했었다. 새해에 계획한 바를 이루기 위해 끊임없이 도전하고 노력할 것을 다짐해 본다. 새해에 세운 목표 중에 아내와 딸과 함께 한달에 한 번 이상은 가까운 곳이나 어디든지 여행하기가 포함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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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묘년 새해를 맞이한지도 어느새 9일째를 맞이하며 두번째 맞이하는 휴일날이다. 작년 경인년 마지막날을 보내면서 아내와 딸과 함께 신묘년 새해 계획을 세워 발표를 하며 토론을 했었다. 새해에 계획한 바를 이루기 위해 끊임없이 도전하고 노력할 것을 다짐해 본다. 새해에 세운 목표 중에 아내와 딸과 함께 한달에 한 번 이상은 가까운 곳이나 어디든지 여행하기가 포함되어 있다. 사실 우리 가족은 여행을 잘 떠나지 않고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았다. 올 해 만큼은 좀더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산과 바다,유적지 등 많은 곳을 찾아 여행을 하고 싶다. 앞으로 여건이 되는대로 여행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싶은 마음이 많기에 여행지의 정보를 생생하게 전해주는 <대하민국 절대가이드>책을 만나게 됨을 무척 기쁘게 생각한다. 

<대한민국 절대가이드>이 책은 동아일보 기자로 직장생활을 했던 부부가 공동으로 집필을 했는데 아내는 글을 쓰고 남편은 사진으로 여행지의 모습을 생생하게 전해 주었다. 여행 작가로 불리는 최미선,신석교 부부는 현재에도 대한민국의 구석구석을 누비며 부부가 합심해서 여행서적을 남기고 있다.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의 저자 마르셀 프루스트는 ’진정한 여행은 새로운 풍경을 보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눈을 갖는 것이다.’라고 했습니다. 여행을 하면서 가장 행복했던 일 중 하나는 우연이란 이름으로 좋은 인연들을 만난 것입니다.         (프롤로그 중에서)  

대한민국 89개 지역, 700개 명소를 담은 <대한민국 절대가이드> 이 책의 특징은 각 지역별로 나누어 지역의 여행지를 소개하기전에 한 눈에 볼 수 있는 밑지도를 전해주었다. 그리고 중심여행지를 비롯하여 주변 여행지를 상세하게 사진과 글로 전해주었다. 물론 교통편과 먹을 곳과 잠잘 곳까지 친절하게 전해주어서 쉽게 여행지의 정보를 제공 받을 수 있는 책이다. 대한민국 구석구석 멋진 여행지를 전해준 이 책과 더불어 여행에 대한 나의 추억을 되새겨 본다.  

 
국내 여행지 중에서 가족과 함께 가장 가보고 싶은 여행지가 있다면 제주도를 가장 첫번째로 손꼽고 싶다. 이유인즉 20대 대학시절 졸업 여행 때 제주를 가본 첫 경험과 함께 30대에 결혼을 한 후 신혼 여행지로 가본 경험까지 마흔 고개를 넘으며 지금까지 두번의 제주 여행이 있다. 아내와 결혼을 한지도 결혼 14주년을 앞두고 있는 현재 결혼 초 부터 아내에게 결혼 10주년 때 제주도를 여행 가자고 약속을 했지만 여건이 되지 않아 약속을 지키지 못하고 있기에 가족과 함께 제주를 가볼 날을 꿈꾸고 있다. 그동안 많은 여행을 하지는 못했지만 결혼을 하기전  젊음시절 여행을 좋아해서 대학 시절 여름방학을 이용하여 서울 구석구석을 여행하기도 했고 20대 시절 군입대를 앞두고 친구와 함께 목포 유달산을 시작으로 거제 해금강, 대구 팔공산, 강릉 오죽헌, 설악산 대청봉. 춘천댐 까지 여행을 한 경험이 있다. 20여년이 지난 세월이 흘렀지만 여행을 떠나기전 준비하고 계획하는 설레임과 함께 전국 곳곳의 여행지의 향수가 느껴지고 눈에 선하게 주마등처럼 스쳐 지나가는 듯 하다. 그동안 여러 여행지를 경험했지만 여행하면서 그곳의 멋진 모습을 제대로 느끼지 못했기에 다시 가보고 싶은 곳이 많다. 대학친구와 함께 했던 월출산,설악산 대청봉, 한라산과 결혼을 하고 신혼여행으로 갔던 제주도의 여러곳,아내와 딸과 함께 갔던 진도의 여러 여행지 등이 있는데 한번 갔다 온후 거의 다시 가보지 못했다. 기회와 여건이 된다면 다시 한번 꼭 여행을 해서 추억의 향수를 마음껏 만끽했으면 바램이다. 그날을 기약하며 고대해 본다.   

 
아직 많은 여행을 떠나지 않았가기에  가보고 싶은 국내 여행지가 너무도 많다. 기회가 되어 가족과 함께 여행을 떠나게  된다면 그때는 좀더 많은 여행지의 정보를 알고 여행을 떠나서 여행지의 멋진 모습을 체험하고 느끼며 행복과 즐거움을 만끽하며 멋진 추억을 담을 수 있으면 좋겠다. 책 속에서 영국의 기행문학가가 말하길 ’인간의 진짜 주소는 집이 아니라 길이다. 인생은 그 자체가 여행이다..라고 했던 것처럼 인생을 살면서  나 또한도 많은 곳을 여행하면서 삶을 이어가고 싶다.  그동안 여행 정보를 전해주는 여행 책자를 몇 권 접한 적은 있다. 하지만 깊이 있게 여행정보를 전해주는 책을 만나지 못해 아쉬움이 많았다. 신묘년 새해를 맞아 접하게 된 삼성출판사에서 발행된 <대한민국 절대가이드>라는 책은 대한민국 여행의 결정판으로서 전체적으로 광범위하게 우리나라 전 지역을 상세하게 여행 정보를 전해주는 멋진 책이라 생각된다. 이 책 한권이면 충분하게 희망하는 여행지의 정보를 사전에 알아서 여행 계획을 세워서 자신만만하게 여행을 떠날 수 있으리라 본다. 

c*****8 2011.01.0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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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볼게 많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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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우리 가족은 국내보다 해외를 많이 다녔습니다. 그래서 이젠 국내여행을 꿈꾸고 있어 이 책을 선택했습니다. 정보없이 여행은 힘들고, 지루할수 있거든요. 다양한 정보를 얻으면 좋은 곳, 맛난곳...유적지와 역사까지 많은걸 체험할수가 있답니다. 그래서 이 책이 좋은거 같아요.볼게 너무 너무 많고, 갈 곳이 정말 많거든요. 이렇게 아름다운 곳이 많았는지..이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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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우리 가족은 국내보다 해외를 많이 다녔습니다.

그래서 이젠 국내여행을 꿈꾸고 있어 이 책을 선택했습니다.

정보없이 여행은 힘들고, 지루할수 있거든요.

다양한 정보를 얻으면 좋은 곳, 맛난곳...유적지와 역사까지 많은걸 체험할수가 있답니다.

그래서 이 책이 좋은거 같아요.볼게 너무 너무 많고, 갈 곳이 정말 많거든요.

이렇게 아름다운 곳이 많았는지..이렇게 가고픈 곳이 많은지 정말 몰랐습니다.

89개 지역의 700개 명소...

말만 들어도 입 벌어지네요..그 많은곳에 우리 가족이 다녀온곳은 몇 개나 될런지..


 


 

 

책은 지역별로 가볼만한곳을 알려줍니다. 엄청 많아요..^^

사진으로 구석 구석 설명까지 해주고, 어떻게 찾아가는지 가면 뭘 먹어봐야 하는지 잠은 어디서 자야 하는지

다양한 정보를 줍니다.

온 가족이 둘러앉아 어디로 여행갈지 정하기도 쉬운거 같습니다.

인터넷 검색은 한정적이잖아요..이 책은 다양하게 많은 내용을 담고 있어 좋아요.

그래서 여행 일정을 잡기 안성맞춤 책입니다.

 

우리나라의 아름다움이 느껴지며,두 아이를 조국강산 다 보여주고 싶어지더군요.


 

 

강원도....사실 강원도는 제가 태어난 곳입니다.

지금은 서울에 살지만 내가 태어나고, 자란곳은 경상도...언제 시간되면 강원도에서 경상도로 여행 가고 싶어요.

아이들에게 엄마가 태어나 자란곳을 보여주는것도 의미가 있을거 같으네요.

 

지역별 상세 설명과 지도로 쉽게 찾아가는 방법이 나와 있습니다.

주변 가본한 곳도 알려주기에 한 곳만 보게 하지 않습니다.

지역 설명도 해주기에 정보가 됩니다.

아이들이 스스로 찾아볼수 있는 아이가 되었기에 가기전 정보를 얻고

다녀와서 정리를 할수 있을거 같습니다..그렇게 자료들이 많거든요.

 

올해는 국내여행... 온 가족이 함께 할수 있길 원합니다.

r******n 2011.01.3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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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여행 코스를 계획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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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스타일의 여행서적 참 오랜만이었다. 지도가 나오고, 조그마한 사진과 함께   장소에 대한 간략한 설명이 어우러져 있는 여행책 말이다. 그러고보니 최근에는 여행에세이를   주로 읽었던 것 같다. 그리고 직접 여행을 떠나기 위해 정보를 수집할 때는 인터넷을 뒤졌고,   좀 더 세분화되어 있는 여행책을 선택했던 것 같다. 그러다보니 광범위한 정보를 담고 있는   여행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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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스타일의 여행서적 참 오랜만이었다. 지도가 나오고, 조그마한 사진과 함께  

장소에 대한 간략한 설명이 어우러져 있는 여행책 말이다. 그러고보니 최근에는 여행에세이를  

주로 읽었던 것 같다. 그리고 직접 여행을 떠나기 위해 정보를 수집할 때는 인터넷을 뒤졌고,  

좀 더 세분화되어 있는 여행책을 선택했던 것 같다. 그러다보니 광범위한 정보를 담고 있는  

여행책은 한동안 보지 못했던 것 같다. 그러다보니 오랜만에 만난 이 책이 꽤 반가웠던 것 같다.  

그리고 이 책을 읽는 동안 꽤 즐거웠다.

'여기는 언제 가봤던 곳인데, 여기는 얼마전에도 들렸던 데구나, 여기는 최초로 미아가 되었던  

데다...'라며 신나게 페이지를 넘기다보니 어느새 마지막 페이지였다.  

생각보다 가봤던 곳이 많아서 신기했던 것 같고, 그리고 아직까지 가보지 못한 곳도  

꽤 많아서 조금 더 부지런하게 다녀봐야 겠다 결심하기도 했었다. 여행본능이 일깨워지는 것  

같기도 하고, 의욕이 샘솟기도 해서 이번 주말 당장 가까운데라도 잠깐 다녀올까 싶었지만... 

그럴까 생각해봤지만 추울 것 같기도 하고, 눈 올지도 몰라서 조금 덜 추워질 때까지 

보류하기로 했다. 가는 길이라던지, 숙박이나 숙식을 해결할 수 있는 곳도 간략하게나마  

정리해두고 있어서 꽤 든든해지기도 한다. 갑작스럽게 여행을 하게 되어도, 이 책에 실려있는  

정보를 베이스로 자료조사를 하면 훨씬 편할테니까 말이다. 그러고보니 요즘  

'어디로 여행갈까?'라는 생각을 하면서 떠올린 장소는 거의 바다 건너였던 것 같다.

차를 타고 횅하니 갔다올 수 있는 곳이 아닌 좀 더 멀리 떨어져있는 곳을 떠올렸던 것 같다.  

요즘 같은 겨울에는 따뜻한 나라에 잠시 머물다 있다 오고 싶다고 생각했었다. 아니면 훨씬 더  

삼엄하게 추운 곳도 괜찮을 것 같다 싶었다. 그러니까 주말이나 당장 오늘이라도  

쉽게 향할 수 있는 곳은 무의식적으로 제외하고 있었을지도 모르겠다. 이 책을 보면서  

새삼스레 그런 느낌을 받았다. 아직 가보지 못한 곳도 참 많고, 멋진 곳도 셀 수 없을텐데... 

왜 넉넉한 휴가기간 동안의 여행을 고려할 때는 그런 장소들이 떠오르지 않는건지 싶었다.  

어쩌면 국내 여행은 주말동안 잠깐 다녀오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는 교만스러운 생각을  

하고 있었을지도 모르겠다. 그러면서 꽤 긴 일정을 할애해야만 돌 수 있는 국내 여행코스가  

있었다는 걸 잊고 있었나보다. 이 책을 읽으면서 언젠가 꼭 돌아보리라 마음 먹었던  

국내 여행코스가 떠올랐다. 그 당시에 떠올랐을 때 다녀왔으면 좋았으려만,  

이 핑계 저 핑계로 미루고 미루다보니 잊어버리고 말았나보다. 이 책의 지도를 펼치고  

그 여행코스를 따라가봤다. 그리고 그 코스를 따라가면서 들려야 할 몇 가지 장소를  

골라낼 수 있었다. 이번에는 이 계획을 잊어버리기 전에 얼른 다녀와야 겠다 싶었다.  

날씨가 조금 춥더라도 말이다. 



p****i 2010.12.3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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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절대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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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싫어 하는 사람이 있겠냐마는... 애기 낳고 살기 바빠서 여행다운 여행을 기대하기 힘들었는데... 아이가 조금 자라고 나니 슬슬 아이 핑계 대고 나갈일이 많아지는 요즘입니다. 추운 겨울이 지나기만 바쁘게 기다렸는데~ 이제 춘 3월 꽃 피는 봄이네요~ 그래서 마음 바쁘게 어디로 나가볼까~ 하는데~^^ 많은 도움을 주는 책 한 권입니다.   제목은 < 대한민국 절대가이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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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싫어 하는 사람이 있겠냐마는... 애기 낳고 살기 바빠서 여행다운 여행을 기대하기 힘들었는데...

아이가 조금 자라고 나니 슬슬 아이 핑계 대고 나갈일이 많아지는 요즘입니다.

추운 겨울이 지나기만 바쁘게 기다렸는데~ 이제 춘 3월 꽃 피는 봄이네요~

그래서 마음 바쁘게 어디로 나가볼까~ 하는데~^^ 많은 도움을 주는 책 한 권입니다.

 

제목은 < 대한민국 절대가이드 > 라는 책이랍니다~

사실 여행책도 얼마나 다양하게 나와있는지...요즘은 감성위주의 여행책자가 많던데...

이책은 정말 사실적인 책이랍니다. 그래서 글 쓰는 사람의 감정보다는 정보전달에 주를 두고 있는 것 같아요.

기자가 쓴 책이라서 그런지...살짝 딱딱한 것 도 같지만...

그래서 여기 있는 이 곳에 가면 더 많은 이야기가 숨어 있을 거 같아요.

시댁이 강원도인지라...일년에 서너번은 강원도에 갈 일이 있는데...

그동안은 그저 시댁이었던 강원도가 이 책을 보고 나서는 여행지라는 생각이 듭니다.

양떼목장도 그렇고, 시댁 근처의 선교장도 그렇고...

그저 시댁이 있는 동네가 아닌 강원도 그 자체로 매력이 넘칩니다.

지금 사는 곳에 오기 전에 살았던 안성도...그저 작은 소도시가 아닌 아트센터라던지...남사당 전수관이라던지...

익숙했던 곳들이 여행이라는 의미로 다가오니 또 가고 싶은 설렘을 줍니다.

도시의 분위기를 느끼게 해 주고 시골의 정취를 느끼게 해주는 여행책자...

그래서 한번 쯤 가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해 줍니다.

저라는 사람은 새로운 곳보다 익숙한 곳을 좋아하는 습성을 가진 탓인지...

몇번씩 가 본 곳이 이 책속에 있으면 더 가보고 싶은 맘을 느낍니다.

전라도나 남해 쪽으로는 가 본 적이 없는데...

이번에는 용기를 내어 제주도를 가기로 했답니다~

이 책을 보며 열심히 계획을 세워야 겠지요~^^

여행이 주는 설렘은 나 혼자만이 아닌 가족 모두가 느낄 수 있을 거 같아...

아직 날짜가 많이 남았음에도 신나곤 합니다.

89개 지역, 700개 명소 중에 제가 가 본 곳은 정말 몇군데...에 불과하겠지요.

그림같은 남해도...아이를 가져서 처음 가 본 남이섬도 이 책을 넘기면서 더 많은 느낌을 줍니다.

 

아쉬운 점이 있다면...

숙박이나 먹거리에 대해 좀 더 자세히 나와 있었으면 하는 생각을 합니다.

용기 있게 그 지역에 대해 그 지역에 가서 찾는 사람도 있겠지만,

저처럼 가기전에 알고 가야 마음 편한 사람도 분명 있을 테니까요~

지도라던지, 사진이라던지..이런것은 맘에 드는데~ 먹거리가 좀 더 다양하게 소개 되어있었다면 좋았겠구나- 하는 생각을 했답니다.

제주도를 가보고 나면 또 다른 곳이 가고 싶겠지요?

이 책이 그럴 때마다 좋은 길잡이가 되어 주었으면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c******t 2011.03.14.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이곳 저곳 가보고 싶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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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께는 어느 정도인지 딱 감이 오시죠!??   [대한민국 절대가이드]   평점 ★★★★★ 디자인 ★★★★★   모두 아주 좋습니다 ^^   총 89개 지역이 소개 되어잇구요, 그 안에 주변 볼거리고 해서 여러 곳이 있답니다.   일단 지도로 한번에 딱~★ 보여준답니다!! 지도로 어디어디에 있는지 표시가 되어있다 보니 알아보기도 쉽고 어디서는 어디가 가까운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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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께는 어느 정도인지 딱 감이 오시죠!??

 

[대한민국 절대가이드]

 

평점 ★★★★★

디자인 ★★★★★

 

모두 아주 좋습니다 ^^

 

총 89개 지역이 소개 되어잇구요,

그 안에 주변 볼거리고 해서 여러 곳이 있답니다.

 

일단 지도로 한번에 딱~★ 보여준답니다!!

지도로 어디어디에 있는지 표시가 되어있다 보니 알아보기도 쉽고 어디서는 어디가 가까운지도 알수 있어서 되게 편하답니다!★

 

그 다음 부터는 Zoom In 을 해서 한곳 한곳 보여주는 데요!

가는 길 + 먹을 곳 + 잠잘 곳 까지 알려주기 때문에! 아주 금상 첨화가 따로 없는 것 같습니다!★

 

 

주변에 가 볼 만한 곳의 모습과 설명을  보여주기 때문에

어느 한 곳을 가면 이곳~ 저곳~ 갈 수 있어서 참 좋은 것 같습니다 ^^

 

이래서 저는 평점을 꽉~ 채워서 준거랍니다!!★

어딘가로 여행가고 싶을 때 이 책 참고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

 

t*******4 2011.03.2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대한민국 대표 여행지 소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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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절대가이드책 제목과 같이 절대가이드 역할을 톡톡히 해준다.여행을 좋아하기에 주말이 다가오면 어디로 또 다른 세상을 만날까 기대를 하게된다. 이러한 기대감과 한편으로는 어디를 가야할가에 대한 막막한 기분이 밀려온다. 좋은 곳이라 추천되어 실제로 가서보면 먹거리, 볼거리등의 부진으로 실망을 하게된다. 보는 것 자체를 즐기기 때문에 왠만큼 환경이 좋지 않으면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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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절대가이드
책 제목과 같이 절대가이드 역할을 톡톡히 해준다.여행을 좋아하기에 주말이 다가오면 어디로 또 다른 세상을 만날까 기대를 하게된다. 이러한 기대감과 한편으로는 어디를 가야할가에 대한 막막한 기분이 밀려온다. 좋은 곳이라 추천되어 실제로 가서보면 먹거리, 볼거리등의 부진으로 실망을 하게된다. 보는 것 자체를 즐기기 때문에 왠만큼 환경이 좋지 않으면 실망을 하지 않는 편인데도 정말 가보고 추천하는 곳인지 의심스러운 곳이 많다. '대한민국 절대가이드'는 이러한 고민을 하고 있는 독자들에게 가장 반가운 친구가 아닐까 생각해본다.

 


왜 대한민국 절대가이드 일까?

일단 대한민국 절대가이드는 내숭이 없다. 기교가 없다. 그렇기에 진실된 것을 느낄수 있다. 몇몇 여행잡지는 유명한 장소위주의 일반인들이 익히 알고 있는 내용에 치우쳐 있다.또는 과대포장되어진 장소를 더욱 과대포장하여 설명하기도 한다. 많은 기대와 설레임을 가지고 찾게 된 관광지에서 느끼는 실망감을 더욱 크다. 본 책에서는 이러한 과장포장하거나 또는 유명한 장소를 최대한 배제한 것이 인상적이다. 이렇듯 과대포장이 되지 않은 숨어있는 진실된 여행지를 알 수 있는 기회를 갖게된것에 너무나 다행스러운 생각이 든다.

 

 

두번째는 방대한 양의 놀라움이다.
책을 첫 페이지를 넘기기전에 가졌던 마음가짐 '익히 알려진 몇몇 여행지에 대해서 한 곳당 수십페이지를 할애하면서 대충 적혀져 있겠지'라고 생각하였다. 하지만 몇 페이지를 넘겨보면서 이러한 마음가짐을 가졌던 나 스스로 너무 고정관념에 사로잡혀있던것은 아닌가 생각해보았다. 많은 장소와 짧은 내용 그것은 어찌보면 독자에 대한 최대한의 배려라 생각한다.

 


여행이라는 것은 너무 많은 것을 알고 가도 재미가 없다. 위치와 유의사항만 알고 그곳에서 나만의 여행기를 작성해나가는 것이 어쩌면 참다운 여행이 아닐까? 책에서 소개된 가까운 근거리의 몇몇 여행지를 접해보았다. 어쩌면 대한민국 여행지도라 할 수 있는 '대한민국 절대가이드'

 

따뜻한 봄이 다가오면서 책을 볼 기회가 많아질 것이며 책을 통해서 좋은 여행지를 알아갈 생각에 또 다른 설레임이 밀려온다.

a******m 2011.03.0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이제는 나들이 갈만한 장소 찾느라 고민하지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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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받았을 때 엄청난 크기와 두께에 놀랐습니다. 마치 엄마들이 보는 요리백과와 비슷한 느낌이었습니다. 전국의 명소들을 골고루 소개하려면 당연히 그 정도 크기와 두께는 되어야 했을텐데 왜 그렇게 놀랐는지 모릅니다. 제가 예상했던 내용보다 훨씬 더 많은 내용을 담고 있어서 그리 커질 수 밖에 없었던 것이 아닐까 싶었습니다.   책을 받자마자 찾아 본 내용은 제가 살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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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받았을 때 엄청난 크기와 두께에 놀랐습니다. 마치 엄마들이 보는 요리백과와 비슷한 느낌이었습니다. 전국의 명소들을 골고루 소개하려면 당연히 그 정도 크기와 두께는 되어야 했을텐데 왜 그렇게 놀랐는지 모릅니다. 제가 예상했던 내용보다 훨씬 더 많은 내용을 담고 있어서 그리 커질 수 밖에 없었던 것이 아닐까 싶었습니다.

 

책을 받자마자 찾아 본 내용은 제가 살고 있는 파주 지역에 관한 부분이었습니다. 역시 헤이리 예술마을이 소개되어 있더군요. 반구정과 임진각, 영집궁시박물관 등이 더 소개되어 있었구요. 반갑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대중교통과 승용차로 오는 방법도 정확하게 소개되어 있었고, 근처에 식사할 만한 음식점도 괜찮은 집(복두부집)이 소개되어 있었습니다. 그러나 '통일촌부녀회식당'의 경우는 헤이리에서 상당히 많이 떨어진 곳에 있는 데다가 민통선 안에 있어서 접근성이 용이하지 않은데 함께 소개되어 있어서 조금은 의외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론 전화번호가 함께 기록되어 있기 때문에 미리 연락해 보고 사정을 알아보고 움직인다면 문제 될 일은 없을 것이라 생각되기는 했습니다. '로빈의 숲' 같은 경우는 근처를 지나다니면서도 그저 바베큐 전문점으로만 생각했지 숙박이 가능한 곳인줄 모르고 있었는데, 저자는 그것까지 기록해 놓으셨더군요. 조금은 놀랐습니다.

 

그러나 성동사거리에 있는 수많은 음식점 중에 정말 괜찮은 음식점과 숙박 시설을 더 많이 알고 있는 저로서는 조금 아쉽게 느껴지기도 했습니다. 프로방스에 대한 소개가 누락되어 있던 점도 아쉽게 생각되었구요. 하지만 저자가 이 근처에 살고 계신 것도 아니고, 이 음식점, 저 음식점을 다 다녀볼 수 도 없는 일이기 때문에 이 책에 소개해 놓은 정도만 해도 대단한 수준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파주 지역을 살펴 본 뒤에는 처음부터 끝까지 다 읽어 보았는데, 우리 나라에 이렇게 갈만한 곳이 많은 줄은 정말 몰랐습니다. 절경도 많고, 문화재도 많고, 사방 곳곳에 가보고 싶은 곳이 널려 있더군요. 대중교통과 승용차로 가는 방법, 그리고 음식점과 숙박시설의 전화번호도 기록되어 있어서 미리 알아보고 떠나면 별 어려움 없이 다녀올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올컬러 사진이 매페이지마다 수록되어 있어서 처음 보는 장소들도 친근하게 느껴졌는 데다가, 절경들이 정말 멋진 구도로 찍혀 있어 무슨 사진집을 보는 것 같이 느껴지기도 했습니다.

 

매년마다 교회 어르신들 모시고 어디로 나가야 할까 고민했었는데, 이 책을 보니 그런 걱정이 멀리 사라지더군요. 돌아오는 5월에는 여기 소개된 좋은 장소들 가운데 한 곳을 정해 어르신들 모시고 한 번 가보려고 합니다. 최근에 나온 따끈따끈한 책이라 소개되어 있는 정보에 믿음이 가고 안심이 됩니다. 정말 필요로 하던 책이라서 더 만족스럽습니다.



k***r 2011.03.0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