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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호박 따 주소-소리로 들리는 동화 재밌게 따라해 봐요 이번에는 <호박 따 주소>라고 소리가 들리는 동화 시리즈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소리가 들리는 동화'인데 함께 따라오는 cd나 테이프가 없어요. 대신 이런 QR코드가 있습니다.
이 QR코드를 네이버 검색창으로 검색하면 바로 아래와 같은 화면이 자동으로 뜹니다. 보이시죠? <호박 따 주소>의 구연동화가 재생돼요. <호박 다 주소>뿐 아니라 함께 실린 동화가 모두 목록으로 뜨죠. 책의 맨 앞 페이지에는 '소리가 들리는 동화'가 무엇인지 설명되어 있어요. 말로 장단을 만들고 노래를 짓는 동화라고 합니다^^ 책에는 총 3가지의 동화가 들어 있어요. 1편 인사 왕 훈이, 2편 호박 따 주소, 3편 누구 똥? 이라는 동화입니다. 저는 이 세 가지 동화 중에서 "호박 따 주소"가 가장 마음에 들었어요.
첫 번째 동화 "인사 왕 훈이"는 장난이 심한 아이 훈이가 인사 마법에 걸리게 됩니다. 평소에 선생님과 친구들을 만나도 절대 인사를 안 하는 아이였는데 말이죠. 그래서 눈을 뜨자 마자 자신의 눈, 팔, 배 등에 인사를 하죠. 학교에 가는 길에 강아지와 고양이, 연못의 오리한테도 열심히 인사를 하고 친구들에게도 인사를 합니다.
그리고 마침내 인사 왕으로 등극! 자랑스러운 훈이의 모습이 보이시나요? 장난이 심하고 인사를 잘 하지 않는 아이에게 정말 좋은 동화책이 될 것 같아요^^
다음은 이 동화책의 메인 "호박 따 주소"
어머, 여기에 정말 이상한 마을이 있어요. 휘모리골이라는 마을인데 마을 사람들이 욕심이 그득그득해서 허구한 날 싸움만 해대는 곳이래요. 그러던 어느 날 박씨 성을 가진 총각이 커~다란 호박씨를 하나 줍게 돼요. 박 씨 총각은 얼른 호박씨를 주워서 자기 밭에 심었어요.
가을이 되어서 커다란 호박이 주렁주렁 열렸어요. 어찌나 많이 열렸던지 박 씨 총각은 여기저기에 나누어 줬어요. 마을 사람들은 호박으로 죽을 끓이고 전도 부치고 나물도 해 먹었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모든 사람들은 다시 호박이 열리기만을 기다렸어요.
이 호박이 어찌나 맛있었는지 마을 사람들은 기다리지 못하고 박 씨를 찾아가서 "호박 따 주소." 라고 했지만 호박이 익으려면 기다려야 했죠. 마침내 호박이 익고, 박 씨는 소리쳤어요. "다 따가거라!" 마을 사람들은 너나없이 달려와 호박을 모두 따 가 버리고 말았어요. 이런, 어쩌나... 박 씨의 호박이 단 하나도 남지 않았어요. 박 씨가 실망하여 터덜터덜 걸어가는데 박 씨의 좁은 마당에 마을 사람들이 모두 모여있는 게 아니겠어요? 자기 혼자 먹기가 미안해서 박 씨를 기다리고 있었던 거예요.
마을 사람들은 호박을 어떻게 먹을까 고민하다가 커다란 무쇠솥에 호박을 모두 넣고 호박죽을 끓여먹기로 했죠. 동화책의 결말은 모두 아시죠? 모두들 행복하게 맛있는 호박죽을 먹었답니다^^ 이 동화책이 소리동영상이 있어 아이가 자꾸 틀어달라고 하더라구요. 엄마가 책을 읽어주지 못할 때, 동영상을 틀어줄 수 있어서 좋았어요. 게다가 구연동화 전문가가 이야기를 읽어주니 장단이 맞더라구요. 그 외에도 이 동화책이 마음에 들었던 부분은 바로 화려한 색감이에요. 아이들은 무채색 느낌보다 알록달록 예쁜 동화책을 좋아하잖아요? 클림트의 황금빛을 연상시키는 황금색이 한가득 지면을 채우니 눈이 즐겁더라구요.
그럼 아이와 함께 "호박 따 주소" 소리 동화책 재밌게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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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으로 읽는 동화를 넘어 모바일 기기를 이용해서 소리를
바로 들을 수 있는 QR코드가 수록된 동화를 만날 수 있는
예술놀이터 소리가 들리는 동화 시리즈 1권 호박 따 주소
그림책은 말이 살아나는 소리가 들리는 동화랍니다.
따뜻한 세 가지 이야기를 한 권의 도서로 만날 수 있는 예술놀이터
소리가 들리는 동화 시리즈 그림책은 말장단이 넘치고
장단마다 모두 QR코드가 붙어 있어 바로 핸드폰으로 들을 수 있어요.
글을 읽다보면 아주
자연스럽게 콧노래가 흥얼흥얼 거릴 정도로
그림책에서 소리가 난다고 느낄 만큼의 흥겨움인 것 같아요.
게다가 글을 읽으면서 바로 QR코드 모바일로 들을 수 있는
책의 구성이라서 독서를 하다가도 말장단을 듣고 싶다면 QR코드
찍어서 핸드폰으로 들으면 되니까 소리가 들리는 책이랍니다.
3가지 이야기가 실린
색다른 그림책은 각각의 동화가
좀 더 풍성한 내용으로 만날 수 있어 재미있어 하더라구요.
도서의 QR코드는 두 종류로 검정색 QR코드는 동화 전체를 들을 수 있고 회색의
QR코드 찍으면 말장단 들을 수 있기 때문에 모바일 기기에서 소리를
들을 수 있는 방법과 종류까지 이 책은 섬세하게 구성되어 있다고 느껴진답니다.
우리말에 고유의 전통 장단을 실어서 창작한 동화책이라서 자연스러운
운율을 갖고 있는 문장이 인상적인 이 그림책은 읽다 보면 동화가
자연스럽게 노래책으로 변하는 리듬감과 운율을 아이들이 흥겹게 느끼더군요.
동화의 문장이 살아나서 소리가 되고 음악이 되는 장단이 절로
일어나는 이 작품들은 아이들이 초등학교에서 배우기 시작하는 굿거리,
자진모리, 세마치, 중중모리 같은 국악의 기본 장단을 담고 있거든요.
그림책을 읽으며 몸으로
익히는 글 속에 담긴 말장단을 듣는
뮤지컬북이라고 생각할 수 있는 작품이 3개 담겨 있어요.
읽다보면 저절로 흥이 느껴지는데 동화의 내용이 모두 옛날이야기는 아니고
아이 또래 친구가 주인공인 인사왕 훈이 이야기부터 누구 똥? 이야기처럼
신화같은 흥미진진한 이야기까지 모두 수록하여 재미가 가득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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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박 따 주소>는 그림동화책이다. 아마 초등학교 저학년까지 이 그림동화책을 읽으면 흥미있어하고 재미있어 할 것 같다. <호박 따 주소>에는 '호박 따 주소'라는 동화이외에도 '인사 왕 훈이'와 '누구 똥?'이라는 동화 두 편이 더 있다. <호박 따 주소>에 있는 세 편의 동화는 아이들과 함께 읽어도 좋고 교훈이 있는 동화라 더욱 아이들과 함께 읽기를 권하고 싶다. '인사 왕 훈이'의 훈이는 말썽꾸러기에 장난꾸러기다. 그래서 훈이와 함께 공부하고 있는 친구들과 선생님은 훈이의 행동이 고민이다. 교실을 장난판으로 만드는 것은 시간문제기 때문에 선생님과 친구들은 훈이가 달라졌음하는데 어느날 사건이 생긴다. 훈이가 그만 자신이 던져 놓은 물건에 걸려 넘어진 것이다. 친구들 앞에서 넘어져 다친 것이 창피해 울어버린 훈이. 이런 훈이에게 선생님은 인사 마법을 가르쳐 준다. 무엇을 보던 '안녕! 안녕!'하고 인사를 하는 것이다. 다음날부터 훈이는 학교에 오는 동안 만난 강아지, 고양이, 오리, 친구들까지 인사를 했다. 그리고 장난꾸러기가 인사왕이 된다. 두번째 이야기 '호박 따 주소'는 한 마을에서 일어난 일이다. 옛날 휘모리골이라는 마을에 떠꺼머리총각이 살았는데 일을 열심히 하는 성실한 총각이었다. 밭에서 호박씨 하나를 줍게 되는데 그것을 자신의 밭에 심었다. 그런데 그 마을 사람들은 욕심이 많아서 작은 밤 한톨이라도 자신의 것이라며 이웃과 싸웠다. 그런데 떠꺼머리총각은 좀 달라 주인없던 호박씨를 밭에 심어 열매를 맺자 마을 사람들에게 호박을 나누어주기 시작했다. 잘 익은 호박으로 호박죽을 끓여 먹자고 한다. 마을 사람들은 모두 총각의 호박을 가지고 가 죽을 끓여 먹고 남은 씨는 밭에 심었다. 다시 호박이 주렁주렁 열고 마을 사람들은 모두 자신의 호박을 떠꺼머리총각네로 가지고 왔다. 욕심 많던 마을 사람들이 호박으로 사이좋게 죽을 끓여 먹고 좋은 이웃이 된 것이다. 마지막 이야기인 '누구 똥?'은 동물들이 나오는 우화이다. 12지신이라고 동물들이 달리기를 해서 들어온 순서대로 12띠를 가지게 된 이야기는 유명하다. 그런데 그 이야기에 숨은 이야기가 바로 '누구 똥?'이라는 이야기다. 옥황상제가 동물들에게 달리기를 해서 돌아온 순서대로 열두 해의 이름을 정하겠다고 한다. 이에 동물들은 열심히 언덕으로 달리기를 시작한다. 언덕에 1등으로 도착한 것은 고양이였다. 그런데 그만 똥에 미끄러져 고양이가 언덕을 구른 것이다. 이에 화가난 고양이가 똥의 주인을 찾았는데 그게 쥐였던 것이다. 그래서 쥐가 12지신의 첫번째 동물이 된 것이고 고양이와 쥐는 앙숙이 된 것이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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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쳐나는 동화들 속에 우리장단! 소리동화는 없을까? 아니 !! 있습니다. 예술놀이터에서 나온 호박 따 주소!!
어쩔 수 없는 한국인인지라!!~ 덩덕덩덕!~ 안녕! 안녕! 나의 눈아 안녕!
너무 즐겁게 보는데요!
박씨가 농사지은 호박!! 마을 사람들이 다 따갔네요. 박씨거 하나없이 다 갖고 가버렸는데!~ 박씨집에 다들 모여있네요!~ 혼자먹기 미안해서 공짜로 갖고 가기 미안해서!~ 못먹을까봐!~ 다 갖고 왔네요!!~ 모두들 함께 모여 호박죽을 끓여 먹었어요!!~ 3가지 동화로!~ 우리 장단을 맞춰 만들어진 재미난 동화!~ 소리가 들리는 동화 2 도 있더라구요. 만나봐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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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카를 위해 소리가 들리는 동화 '호박 따 주소'를 읽어주었다. '호박 따 주소'는 총 세 가지 이야기가 들어있는데, 인사 왕 훈이, 호박 따 주소, 누구 똥?이 있다. 모두 다 어릴적에 들어봤음직한 이야기로 조카에게 들려줄 때 옛 기억이 되살아났다.
이 그림책의 독특한 점으로는 먼저 말장단을 이용했다는 것이 있다. 예를 들어 본문에 굵은 글씨로 이렇게 쓰여 있다. "안녕! 안녕! 나의 눈아 안-녕!" "안녕! 안녕! 나의 팔아 안-녕!" "안녕! 안녕! 나의 배야 안-녕!" "안녕! 안녕! 내 다리야 안-녕!" 이렇게 반복되는 문장에서 단어만 바꿔서 계속되는 부분이 있는 것이다.
또한 이 '호박 따 주소'는 거기에 그치지 않고 큐알코드를 매우 잘 활용하고 있다. 본문에 있는 큐알코드를 통해 모바일로 이 소리장단을 직접 들어볼 수 있다. 또한 이야기 전체를 들려주는 큐알코드도 앞에 있어서 전문 성우가 실감나고 신명나게 들려주는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조카에게도 한 번 들려줬는데 소리장단 부분을 들을 때 빙그레 웃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조금 더 큰 아이들에게도 장단을 가르칠 때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을 것 같다. 또 장구를 이용해 장단을 쳐가며 소리로 표현해도 좋을 것 같고, 장구가 없더라도 책상을 치거나 무릎 장단을 통해 재밌게 이야기를 읽는 것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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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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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놀이터에서 소리가 들리는 동화 1권 <호박 따 주소> 를 읽게 되었어요. 처음에는 세이펜 같은걸로 듣는 동화인줄 알았는데.... <호박 따 주소> 는 다양한 우리 장단과 말놀이의 재미들을 느끼며 책을 읽는 동화랍니다~ 책 내용을 너무 궁금해하는 딸 Lucy & 나 얼른 QR코드를 찍어 들어봤어요. 유튜브에 연결되어 재밌고 흥겨운 이야기들을 구연동화처럼 읽어줍니다. 신명나고 구성진 우.리.가.락. 한번에 머릿속에 쏙~ 들어오는 말. 장. 단. 소리가 들리는 동화 1권 <호박 따 주소> 는 3가지 이야기가 수록되어 있어요. 1. 인사 왕 훈이 말썽꾸러기 훈이에게 선생님은 인사마법을 알려주십니다. 그 날 부터 훈이는 인사를 하면서 기분이 좋아지는데요~ 안녕! 안녕! 나의 눈아 안~녕! 안녕! 안녕! 나의 팔아 안~녕! 안녕! 안녕! 나의 배야 안~녕! 안녕! 안녕! 나의 다리야 안~녕! 안녕! 안녕! 강아지야 안~녕! 멍멍! 멍멍! 멍멍멍멍 멍~멍! 안녕! 안녕! 고양이야 안~녕! 야옹! 야옹! 야옹야옹 야~옹! 안녕! 안녕! 오리들아 안~녕! 꽥꽥! 꽥꽥! 꽤괘괘괙 꽥~꽥! 우리악기 소리와 함께 어우러지는 재밌는 말장단이 귀에 쏙 박혀요~ 엄마가 책을 읽어주면 Lucy가 말장단 부분을 말하면서 독서하게 되요. 자연스럽게 인사하는법도 알게 되겠죠? 2. 호박 따 주소 커다란 호박씨 하나를 발견한 청년이 호박씨를 심고, 그 해에 호박 풍년이 나서 마을 사람들에게 호박을 나눠주고, 다 함께 맛있는 호박죽도 해 먹으며 마을 사람들 사이가 좋아졌대요~ 호박 따 주소 - 씨를 뿌렸소 호박 따 주소 - 싹이 나왔소 호박 따 주소 - 꽃이 피었소 호박 따 주소 - 열매 열렸소 호박 따 주소 - 다 따가거라 호 호 호박을 뚝 뚝 따다가 호박죽 만들자 호박죽 만들자 썰어라 썰어라 썰어 썰어 썰어라 삶아라 삶아라 삶아 삶아 삶아라 끓여 끓여 끓여 끓여 끓여 끓여 끓여 보글 보글 보글 보글 보글 보글 보글 호박죽 완성! 빠른 휘모리 장단이 엄청 신나네요~ 3. 누구 똥? 12지신 이야기와 고양이와 쥐가 왜 사이가 안좋은지....알 수 있었어요. 누가 똥을 쌌어? 아니야, 아니야, 내 똥 아냐! 소~ 네가 쌌지? 내 똥은 소똥소똥! 말~ 네가 쌌지? 내 똥은 말똥말똥! 토끼~ 네가 쌌지? 내 똥은 토끼똥토끼똥! QR코드로 들으면서 신나는 우리장단과 재미있는 말장단을 익힐수 있고~ 독서가 즐거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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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가 들리는 동화<호박 따 주소>
말이 소리가 되고 노래가 되는 동화! 모바일로 바로바로 들을수있어요.
그리고 장단별로 나누어, 두 권으로 출간된 책이에요.
소리가 들리는 동화를 통해 이야기도 듣지만, 우리의 전통음악을 쉽게 접해볼수있는거 같아요.
아이들이 처음에는 어색해 할수 있을듯 했는데. 말장단이 은근 중독이
되더라구요.
내가 듣고 싶은것을 찍어서 들을수 있어요.
특히 나들이를 자주 하는 저희 아이들은 차안에서도 QR코드 찍어서 들려주면 좋아하더라구요.
동화전체보다 점점 말장단을 더 좋아하면서 따라하더라구요.
<인사 왕 훈이>
장난꾸러기 왕 훈이가 인사 마법에 걸려서 아무하고나 인사를 하고 다닌대요 강아지하고 인사를하고 고양이하고 인사를 하고. 오리하고도 인사를 한대요.
인사왕 훈이는 인사를 잘 하는 법을 알려주기도 하지만, 동물들의 울음소리 의성어표현도 말장단으로 배울수 있어서 유아들에게도 유익한 책이네요. 아이들에게 재미있게 책을 들려줄 수 있도록 말장단이 중간 중간 있어서 책에 더 집중이 되기도하면서 아이와 함께 말장단도 따라하고 책이 즐겁다는 것을 느끼게 해줄수 좋은기회의 책 같아요.
말장단이 너무 재미있어서 아이 혼자서도 하더라구요. 그래서 동영상을 찍었는데 찍을때는 또 하지 않더라구요. 그런데 말장단 들어보시니 재미있죠? 아침에 아이들 등원할때도 말장단으로
안녕히 계세요. 다녀오겠습니다를 말장단처럼 하는 아이들에요.
저도 푹빠진 책이네요.
<호박 따 주소>
만날 싸워대던 마을 사람들이 박 씨가 주운 호박씨가 한 톨 때문에 더 이상 싸우지
않게 됐대요. 호박을 먹어서 그런지 감기 한 번 안 걸리고 오래오래 살았대요. 박 씨는 이백 살까지
살았대요.
말장단도 재미있는지 말장단 QR코드만 찍어서 반복해서 듣네요.
책 보는 모습이 왜 이리 이쁠까요.^^
<누구 똥!>
똥 덩어리를 밟고 굴러 떨어져 12지신에 들지 못 한 고양이가 가만히 있겠어요? 똥 싼 범인을 찾으려고 열두 동물을 다 불러 보았지요 과연 누구똥일까요?
의성어와 의태어 표현을 말장단으로 들려주어 표현법을 쉽게 배우네요
말이 소리가 되고 노래가 되는 동화!
아이가 재미있게 읽은 책이네요. 말장단을 처음 접해본 아이에게는 마냥 신기했는데
자주 이런 말장단을 들려주는것도 좋은듯해요.
예술놀이터 사이트에 들어가서도 다른 자료들도 접해볼수있어요.
어릴때 다양한 것을 접해주는 기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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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가 들리는 동화 01 호박 따 주소 글 : 노병갑, 김혜린 / 그림 : 김미은 출판사 : 예술놀이터
어린이 국악공연 전문단체 & 출판사 예술놀이터 소리가 들리는 동화 01 호박 따 주소
모바일 기기를 통해 QR코드를 찍으면 동화 전체 및 말장단을 들을 수 있다. 옛날 옛날, 휘모리골이라는 마을이 있었어. 그 마을 사람들은 욕심이 아주 많아. 글쎄, 밤이라도 한 톨 떨어져 봐, 온 마을 사람들이 다 나와서는 서로 자기 거라고 우기고, 물고 뜯고 싸우는 거야. 그러던 어느 날, 박씨 성을 가진 떠꺼머리총각이 자기 밭에 심었지.
가을이 돼서 절구통만 한 호박이 주렁주렁 열렸어. 어찌나 많이 열렸던지 그걸 혼자 다 먹을 수 있어야 말이지! 그래 박 씨는 이 집 저 집 할 것 없이 모두 다 나눠 줬지. 마을 사람들은 그 호박으로 죽 끓이고, 전 부치고, 나물도 해 먹었어. 겨울 내내 호박을 먹었더니 봄 되니까 호박이 똑 떨어지네. 마을 사람들은 호박씨를 심는 사월 봄부터 호박이 익기만을 손꼽아 기다렸지.
"호박 따 주소." 박 씨가 대답했지. "씨를 뿌렸소." "호박 따 주소." "싹이 나왔소." "호박 따 주소." "꽃이 피었소." "호박 따 주소." "열매 열렸소." "호박 따 주소." "다 따가거라!"
박 씨의 것 하나 남기지 않고 호박을 모두 따간 마을 사람들은 그게 마음에 걸려 박 씨네 좁고 좁은 마당에 모두 다 모였어. 커다란 호박을 한 덩이씩 안은 채 말이야! 이렇게 마을 사람들이 다 같이 모여서 호박죽을 나눠 먹다 보니 욕심이 스르르 사라졌다는 이야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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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가 들리는 동화 <호박 따 주소>, <방귀마을 방귀잔치>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제목과 그림에서 풍겨오는 우리나라 전래동화의 느낌. 익살스런 주인공들의 표정이 무척이나 재미있어 보이는 책입니다.
<호박 따 주소> 1. 인사 왕 훈이 2. 호박 따 주소 3. 누구 똥 <방귀마을 방귀잔치> 1. 토 선생 찾아라 2. 방귀마을 방귀잔치 3. 흥부네 놀부네 4. 끼리끼리 동물원 두 권의 책은 각각 3개, 4개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인사 왕 훈이’, ‘끼리끼리 동물원’은 현대판의 창작동화이고, 나머지는 옛날 옛적을 배경으로 하는 동화입니다.
동화마다 저렇게 QR코드가 실려있습니다. 검정색 QR코드를 찍으면 동화 전체를 동영상으로 볼 수 있고, 이야기 중간 중간에 나와 있는 회색 QR 코드를 찍으면 흥겨운 장단과 함께 말장단을 들을 수 있습니다. 아직 글을 잘 읽지 못 하는 아이들은 검정색 QR 코드를 이용하여 이야기 전체를 음악과 함께 듣는 것도 정말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호박 따 주소>편의 세 번째 이야기 ‘누구 똥?’의 한 장면입니다. 십이지신과 관련된 이야기인데, 동물들이 달리기 시합으로 십이지신의 순서가 정해졌다는 이야기는 들어보셨죠 ‘누구 똥’은 여기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그 안에 담긴 비밀이야기를 전해주고 있습니다. 사실 1등은 고양이였는데, 결승점에 잔뜩 놓여 있던 똥을 밟고 그만 넘어져 순위에 들지 못했다는 안타까운(ㅎㅎㅎ;;) 이야기입니다. 그래서 고양이는 누가 똥을 가져다 놓았는지 범인을 찾기 시작하는데요, 여기에서 ‘똥’이란 말이 반복되며 말장단이 시작됩니다.
회색 QR코드를 네이버 어플을 이용하여 찍어봤더니 바로 유투브 영상으로 연결이 되는 모습입니다. QR코드를 이용하여 이렇게 책을 어울리는 음악과 함께 바로 듣고 읽을 수 있다니 그저 놀라울 따름입니다. 조금이라도 지체하면 새로운 흐름을 못 따라가겠다.. 하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책의 움직이는 영상을 배경으로 장구장단과 함께 말장단이 흘러나옵니다. 간단하고 비슷한 말이 반복되기 때문에 조금 큰 아이들은 금방 따라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방귀마을 방귀잔치>에 실려 있는데 ‘흥부네 놀부네’, ‘토 선생 찾아라’는 우리나라의 전래동화를 패러디한 이야기입니다. 보물을 얻고 싶은 욕심에 제비 사냥을 시작하게 된 흥부네 놀부네 마을 사람들. 토끼를 찾으러 보름달을 향해 계속해서 점프를 하게 된 자라 이야기. 그냥 읽어도 이야기 주인공들의 바보스러운 모습 때문에 웃음이 나지만 원작을 알고 있기에 더울 재밌게 읽을 수 있는 이야기였습니다.
책을 읽어주며 말장단을 틀어줬더니 너무 신기해하며 들여다보는 울 아가입니다. 책과 똑같은 그림이 핸드폰에 나와 움직이는 모습이 신기했나봐요. 거기에 음악까지 나오니 완전 집중하면서 쳐다봅니다. “말로 장단을 만들고 노래를 짓는 동화. 소리가 들리는 동화.” 이야기도 재미있고 말장단도 흥 많은 정말 재미있고 신기한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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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리가 들리는 동화 호박 따 주소 노병갑, 김혜린 글 /김미은 그림 예술 놀이터
소리가 들리는 동화 호박 따 주소를 읽어보게 되었는데요. 소리가 들리는 동화라니 어떤 동화일지 궁금증이 먼저 생긴답니다. 일반 동화처럼 책을 읽어주는가 보다 생각했는데요. 막상 동화를 들어보면 새로운 경험을 하실 수 있답니다.
우선 동화를 듣는 방법은 간단하답니다. 바로 QR코드를 인식해서 실행하면 동화 전체와 말장단을 들을 수 있답니다. 대신 처음부터 들려주면 책 읽을 때 아이가 안들을려고 하더라고요. 우선 책을 읽어주고, 동화와 말장단을 틀어주는게 효과가 더 좋답니다.
호박 따 주소에서는 3가지 이야기가 수록되어 있는데요. 요즘이야기부터, 옛날 이야기 까지 재미있게 들어 볼 수 있어요.
인사왕 훈이는 원래는 인사를 잘 안하는 아이였는데요. 선생님께서 인사 마법을 걸어 주셨지 뭐에요. 그 날 부터 훈이는 인사를 하면서 기분이 좋아지는데요. 말장단을 들으면 신도나고 같이 따라 하게 된답니다.
말장단 듣더니 아이가 따라 하더라고요. 저도 같이 부르니 재미있는지 인사하면서 돌아다니네요. 아이에게 인사 가르치면서 일으면 좋겠어요.
뭐든 나눠먹는 우리의 옛 모습을 들여다 볼 수 있답니다. 또, 호박죽 만드는 말장단을 들으면 정말 재미있어요. 누구 똥?은 똥 이야기라 그런지 아이가 제일 재미있게 웃었던 것 같아요. 12지신 열두 동물들도 등장하고, 누구똥인지 맞춰가면서, 고양이와 쥐가 왜 사이가 안 좋아졌는지도 알 수 있는 재미있는 이야기 랍니다.
말장단 들으면서 재미있어 하고, 흥겨워 하는 모습에 자꾸 들려주게 된답니다. 전체 동화를 듣는 것도 좋아요. 엄마가 읽어주는 것보다 소리로 듣는게 더 생생한 것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