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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호프 희곡 전집- 갈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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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톤 체호프의 단편은 좋아하지만 희곡에는 그다지 관심이 없었다. 하지만, '안톤 체호프 탄생 150주년 희곡 전 작품 수록'이라는 글과 예쁜 표지의 유혹에 굴복해 데리고 오고 말았다. 14편의 희곡 중 반 정도 읽고 고이 모셔두었는데 드디어 다시 꺼냈다. <화가가 사랑한 나무들>에서 19세기 러시아 풍경화가 이사크 레비탄의 작품을 만났다. 레비탄과 동시대인으로 가까운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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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톤 체호프의 단편은 좋아하지만 희곡에는 그다지 관심이 없었다. 하지만, '안톤 체호프 탄생 150주년 희곡 전 작품 수록'이라는 글과 예쁜 표지의 유혹에 굴복해 데리고 오고 말았다. 14편의 희곡 중 반 정도 읽고 고이 모셔두었는데 드디어 다시 꺼냈다. <화가가 사랑한 나무들>에서 19세기 러시아 풍경화가 이사크 레비탄의 작품을 만났다. 레비탄과 동시대인으로 가까운 친구였던 안톤 체호프는 심한 우울증을 앓았고, 총으로 자살을 시도했던 레비탄을 희곡 <갈매기>에 등장시켰다. 어떤 인물로 그려질지 궁금했다. 

 

주인공 트레플료프가 레비탄을 염두에 둔 인물이었는데, 트레플료프는 새로운 형식의 글을 쓰고 싶어했다. 유명한 배우인 엄마는 그의 작품, 연극을 인정하지 않았고, 갈등을 겪었다. 엄마의 떠들썩한 스캔들에 지치고, 엄마에 가려 인정을 받지 못한다는 모욕감에 사로잡혀 있기도 했다. 하지만, 엄마는 그런 아들의 생각에 무신경했고, 사랑에 있어서도 자유분방했으며, 자신만이 돋보이면 되는 그런 성격이었다.

 

희곡에서 엄마와 트레플료프의 갈등이 한 축이라면 등장인물들간의 얽히고 설킨 사랑이 또 하나의 축을 이루고 있었다. 사랑의 화살표가 딱 맞아떨어지면 좋겠지만 서로 다른 방향을 가리키고 있으니 불행한 사람이 존재할 수 밖에 없었다. 결혼을 했으면서도 트레플료프를 사랑하는 마샤, 트레플료프의 엄마랑 사귀고 있는 소설가 트리고린을 사랑해 아이까지 낳게되는 니나. 그런 니나를 사랑하는 트레플료프. 트레플료프는 작가로서 약간의 성공을 거머쥐었지만 결국 4막에서 권총으로 자살을 하는 것으로 막을 내렸다. 트레플료프가 사랑했던 니나가 사랑에 실패하고 황폐한 삶을 살게 되는데, 그녀와 만난 이후 자살을 택했다. 아직도 다른 이를 열렬히 사랑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된 때문일까?  인과관계는 정확히 이해할 수가 없었다. 

 

등장인물들의 복잡한 사랑을 통해 다양한 사랑의 정의를 들어보고,  주인공 트레플료프와 소설가 트리고린을 통해 예술가들의 창작에 대한 고통도 엿볼 수 있었다. 가장 중심을 잘 잡고 있는 사람은 트레플료프의 외삼촌 소린이라고 할 수 있었는데, 그에게로 집중될때는 왠지 편안해지는 기분이었다. 연극 [갈매기] 가 현재 공연중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는데 이순재씨가 소린의 역할을 맡고 있어, 이 연극에 대한 궁금증도 생겼다. 

 

제목이 갈매기인데 실제로 트레플료프가 갈매기를 죽인후 그처럼 자살할거라고 니나에게 말하는 장면에서 등장을 했다. 이 갈매기는 4막에서 박제된 모습으로 다시 나타났다. 황폐해져 돌아온 니나가 자신은 갈매기라고 말했는데, 그 이유가 뭘까 생각해봤더니 2막에서 트리고린과 니나가 나눴던 대사가 떠올랐다. 갈매기가 니나라면, 한 사내는 트리고린이었다. 소설가로 성공한 트리고린을 부러워했고, 사랑했지만 버림받았다. 

 

한 호숫가 마을에 마치 당신같은 젊은 아가씨가 어릴 적부터 살고 있었어요, 갈매기처럼 호수를 사랑하고, 갈매기처럼 행복하고 자유롭죠. 그런데 우연히 한 사내가 와서 보고는 이유도 없이 그녀를 파멸시킵니다. 마치 이 갈매기처럼 말이죠.-p431

 

이사크 레비탄의 그림에서 안톤 체호프의 희곡 <갈매기>까지 왔다. 약 100페이지의 짧은 희곡이고, 스토리가 복잡하지는 않았지만 등장인물들이 주고받는 대사들이 가볍지가 않았다. 사랑, 결혼, 예술에 대한 심오한 안톤 체호프의 생각들이라고 할 수 있는 그 문장들을 다시금 읽어봐야겠다.

 

<화가가 사랑한 나무들 p 149> -이사크 레비탄,  6월의 어느 날


 

j*****3 2023.01.04. 신고 공감 13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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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희곡] 갈매기 _ 안톤 체호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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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전 즈음 나폴레옹이 괴테의 「젊은 베르터의 고뇌」를 일곱 번 읽었다는 얘기를 들었다. 내 경우에는 읽은 책보다 한 번도 읽지 못한 책이 훨씬 많고 다시 읽은 책은 열 손가락으로 꼽을 정도여서 처음에는 한 권의 책을 ‘일곱 번’이나 반복해서 읽은 행위 자체에 감탄했다. 감탄은 시간이 지날수록 궁금증으로 바뀌었는데 하루에도 몇 번씩 나폴레옹이 「젊은 베르터의 고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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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전 즈음 나폴레옹이 괴테의 「젊은 베르터의 고뇌」를 일곱 번 읽었다는 얘기를 들었다. 내 경우에는 읽은 책보다 한 번도 읽지 못한 책이 훨씬 많고 다시 읽은 책은 열 손가락으로 꼽을 정도여서 처음에는 한 권의 책을 ‘일곱 번’이나 반복해서 읽은 행위 자체에 감탄했다. 감탄은 시간이 지날수록 궁금증으로 바뀌었는데 하루에도 몇 번씩 나폴레옹이 「젊은 베르터의 고뇌」를 일곱 번이나 읽은 이유가 뭘까 생각했다. 이와 같은 궁금증도 개인적인 경험에서 출발한다. 내 경우 「젊은 베르터의 고뇌」는 한번 읽는 것으로 충분했다. 다시 읽고 싶은 책도 많지만 「젊은 베르터의 고뇌」는 포함되지 않았다. 내가 받아들인 부분은 이 세상에 내 목숨보다 소중하고 간절한 사랑이 있을 수 있다는 것까지였고, 다시 읽는다고 해서 스스로를 파멸로 이끈 사랑이 아름답게 보일 리 없다는 게 결론이었다. 그런데 나폴레옹과 「젊은 베르터의 고뇌」를 하나로 묶어서 보기 시작했더니 내가 발견하지 못한 무언가가 있으리란 생각을 자꾸만 하게 되었다. 그리고 자살로 생을 마감한 베르터를 이해하고 싶어졌다.

 

 

『체호프 희곡 전집(시공사)』은 12월에 영화 <갈매기> 개봉 소식을 듣고 구입했다. 김영하 작가의 추천영상을 확인한 뒤 영화를 보고 싶은 마음이 더 커졌는데 상영관을 찾지 못해 결국 보지 못했다. 안톤 체호프의 희곡 중에서 「갈매기」를 읽기 시작했을 때 내 머릿속은 나폴레옹과 「젊은 베르터의 고뇌」에 지배당해 있었고 특히, 베르터에게 마음을 빼앗긴 상태였다. 「갈매기」를 읽으면서도 베르터를 머릿속에서 몰아내지 못했던 것이 원인이었을까. 막연하게 누군가의 자살을 감지했고 마지막 장을 읽은 뒤 ‘그럴 줄 알았다’는 말을 내뱉고 말았다. 자살을 선택해야만 했던 베르터를 이해하고 싶은 마음으로 가득 차 있던 때 콘스탄틴의 자살은 새롭게 다가왔다. 못마땅하거나 불만스럽지 않았다. 그의 감정을 이해해보고 싶을 뿐이었다.

 

 

체호프의 희곡 「갈매기」는 열 명의 등장인물의 엇갈린 사랑을 그렸다. 등장인물 중 콘스탄틴을 사랑하지만 세묜과 결혼한 ‘마샤’와 집을 나가 트리고린과 동거하다가 버림받은 니나를 여전히 사랑하고 있는 ‘콘스탄틴’에게 눈길이 갔다. 마샤는 자신에게는 눈길조차 주지 않는 콘스탄틴을 향한 마음을 바보 같은 짓, 쓸데없는 짓으로 치부한다. 눈앞에 보이지 않으면 잊을 수 있을 거라고 말한다. 마샤와 달리 콘스탄틴은 트리고린과 동거하는 2년 동안 니나를 보지 못했어도 여전히 그녀를 사랑하고 있다. 콘스탄틴은 그녀와 만나지 못하는 동안 불행하고 괴로웠던 마음을 표현하지만 아직도 트리고린을 사랑하고 있던 니나는 콘스탄틴의 감정을 이해하지 못한다. 사랑이란 감정을 떨쳐버릴 수 있다고 생각하는 인물과 그렇지 못한 인물로 나뉘지만 그들에게 공통점은 있다. 자신의 사랑이 제일 아프다는 것.

 

 

난 갈매기예요. 당신이 갈매기를 총으로 쏜 거 기억해요? 우연히 한 사내가 와서 보고는 아무런 할 일이 없어서 파멸시키는 거예요. 작은 이야기를 위한 줄거리죠. (…) 날마다 나의 정신적인 힘이 성장하는 걸 느껴요. 우리가 하는 일에서, 그것이 무엇이든 간에, 무대에서 연기를 하든, 글을 쓰든 간에 중요한 것은 영광이나 광채가 아니에요. 내가 열망했던 것이 아니라, 참을 수 있는 능력이에요. 자신의 운명을 지고 나가거라. 그리고 믿어라. 난 믿어요. 그래서 난 그렇게 아프지 않아요. 나의 사명을 생각할 때면, 난 삶이 두렵지 않아요. p.468

 

 

체호프의 희곡 「갈매기」의 제목이 왜 ‘갈매기’인지 궁금했다. 갈매기는 콘스탄틴이 사냥을 나가서 잡아왔다. 콘스탄틴은 니나 앞에 죽은 갈매기를 내려놓으며 ‘조만간 나는 이런 식으로 자살할 겁니다(p.424)’라고 말했다. 그에게 사랑하는 여인의 냉담함과 무관심은 견디기 힘든 모욕으로 다가왔기 때문이다. 갈매기는 2년 후 니나의 입을 통해 되살아난다. 아이도 잃고 사랑하는 이에게 버림받은 니나는 스스로를 우연히 한 사내가 쏜 총에 맞아 날개가 꺾인 갈매기라고 말했다. 하지만 그녀는 다친 날개로 또 다른 삶을 꿈꾼다. 니나와 콘스탄틴은 행복하고 자유로웠지만 이유도 모른 채 파멸에 이른 갈매기와 자신을 동일시했지만 죽음의 의미는 다르게 해석했다. 체호프의 「갈매기」는 콘스탄틴이 스스로 목숨을 끊은 행위가 중요한 게 아니라 사람들 마다 삶을 바라보는 자세가 다름을 보여주려 했던 게 아닐까. 괴테의 베르터도 이와 같다고 생각했다. 사랑을 대하는 입장 차이가 얼마나 큰지 보여주고 싶은 던 거라고 생각하기에 이르렀다.

 

b******s 2018.12.30. 신고 공감 4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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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호프 희곡 전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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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을 정말 좋아하고 자주 보러 다니다 보니 안톤 체호프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러시아 문학은 어렵다는 이미지가 어렸을 때부터 워낙 강하게 박혀 있다 보니, 제가 좋아하는 희곡이저라도 처음엔 몰입이 잘 안 됐어요. 하지만 인물들의 인간적인 모습이라든가, 현실적 삶을 잘 그려낸 면이 점점 와닿아 끝까지 인상적으로 읽었습니다. 있음직한 설정 속에서 철학적인 깊은 고민도 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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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을 정말 좋아하고 자주 보러 다니다 보니 안톤 체호프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러시아 문학은 어렵다는 이미지가 어렸을 때부터 워낙 강하게 박혀 있다 보니, 제가 좋아하는 희곡이저라도 처음엔 몰입이 잘 안 됐어요. 하지만 인물들의 인간적인 모습이라든가, 현실적 삶을 잘 그려낸 면이 점점 와닿아 끝까지 인상적으로 읽었습니다. 있음직한 설정 속에서 철학적인 깊은 고민도 하게 하는 의미 있는 책이었습니다.
v*******a 2022.10.0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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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호프 희곡 전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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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제가 희곡을 읽을거라곤 상상도 못했어요. 다른 소설책을 보는데 그 소설 내용중에 "체호프 희곡"에 관한 부분이 나오다보니. 호기심이 생겨서 주문해서 읽기 시작했는데 굉장히 특별한 책이에요. 제가 이미 알고 있었던 장막극도 있었고. 생전 처음 들어보는 다양한 작품들로 구성이 되어있더라구요.  14편의 작품이 수록되어있고요. 러시아의 평범한 삶 속에서 느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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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제가 희곡을 읽을거라곤 상상도 못했어요.

다른 소설책을 보는데 그 소설 내용중에 "체호프 희곡"에 관한 부분이 나오다보니.

호기심이 생겨서 주문해서 읽기 시작했는데 굉장히 특별한 책이에요.

제가 이미 알고 있었던 장막극도 있었고.

생전 처음 들어보는 다양한 작품들로 구성이 되어있더라구요. 

14편의 작품이 수록되어있고요.

러시아의 평범한 삶 속에서 느끼는 특별함을 안톤 체호프 작가님 스타일로 그려낸 이야기에요.

처음부터 완독하지 않아도 좋은 구성의 극마다, 틈틈히 생각날때마다 꺼내볼수 있어서 부담도 없고요.

이 책은 생각날때마다 꺼내보는 책! 연극보는 느낌도 나고, 좋네요!

k******8 2020.12.2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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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호프 희곡 전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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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호프 단편집을 읽어보고 너무나 만족해서 체호프 희곡 전집역시 구매했다. 총 14편의 다양한 이야기들을 통해 당시 러시아 소시민들의 모습을 사실적인 묘사를 통해 접할수 있는 작품이다.  희곡이라는 장르가 소설에 비해 다소 읽기에 생소하긴 했지만 읽으면서 희곡만의 매력을 느낄수 있었다, 셰익스피어의 작품들을 처음 읽었을때도 상당히 더디게 읽었었던 기억이 있어서 고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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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호프 단편집을 읽어보고 너무나 만족해서 체호프 희곡 전집역시 구매했다.

총 14편의 다양한 이야기들을 통해 당시 러시아 소시민들의 모습을 사실적인 묘사를 통해 접할수 있는 작품이다. 

희곡이라는 장르가 소설에 비해 다소 읽기에 생소하긴 했지만 읽으면서 희곡만의 매력을 느낄수 있었다, 셰익스피어의 작품들을 처음 읽었을때도 상당히 더디게 읽었었던 기억이 있어서 고민이 있었지만 체호프의 희곡은 보다 이해가 쉽고 편하게 읽을 수 있는점이 장점이다.

희곡을 처음으로 접하는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작품이다.

YES마니아 : 로얄 4*****5 2023.11.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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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갈매기'를 본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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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호프의 작품들이 다시 읽고 싶어졌어요그런데 이 책은 희곡이 모두 들어있어서 가지고 있다가 틈틈이 읽으면 좋겠다 싶더라구요받아보니 역시 묵직한 책입니다영화를 보면서도 느꼈지만 체호프의 글은 시대를 넘어서는 역시 고전이어요그래서 계속 사랑받는 듯 싶네요동네 도서관에도 체호프의 소설을 있는데 희곡은 없어서 빌려보기도 여의치 않았는데기한에 얾매이지 않고 두고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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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호프의 작품들이 다시 읽고 싶어졌어요

그런데 이 책은 희곡이 모두 들어있어서 가지고 있다가 틈틈이 읽으면 좋겠다 싶더라구요

받아보니 역시 묵직한 책입니다

영화를 보면서도 느꼈지만 체호프의 글은 시대를 넘어서는 역시 고전이어요

그래서 계속 사랑받는 듯 싶네요

동네 도서관에도 체호프의 소설을 있는데 희곡은 없어서 빌려보기도 여의치 않았는데

기한에 얾매이지 않고 두고두고 읽을 수 있겠네요

s******1 2018.12.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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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호프 희곡 전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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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단편소설과 희곡을 논하는데 빠질 수 없는 작가가 안톤 체호프이다. 그는 단편소설의 간결한 미학과 희곡의 풍부한 이야기 세계를 개척했다. 이 책에는 체호프의 희곡이 모두 수록되었다. 대중에게 인지도가 있고 많이 공연되고 있는 <갈매기>, <벚나무 동산>외에도 알려지지 않은 작품도 실려 있어서 그의 작품 세계를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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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러시아 단편소설과 희곡을 논하는데 빠질 수 없는 작가가 안톤 체호프이다. 그는 단편소설의 간결한 미학과 희곡의 풍부한 이야기 세계를 개척했다. 이 책에는 체호프의 희곡이 모두 수록되었다. 대중에게 인지도가 있고 많이 공연되고 있는 <갈매기>, <벚나무 동산>외에도 알려지지 않은 작품도 실려 있어서 그의 작품 세계를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된다.

l******1 2018.08.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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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호프 희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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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송도 빠르고 책 상태도 좋아요할인쿠폰과 적립도 많이 돼서 자주 이용하게 되네요책은 아직 읽기 전이라 내용은 잘 모르겠네요TV에 체호프 작가 얘기가 나와서 호기심에 구입했는데 다양한 희곡 작품이 수록되어 있어서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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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아직 읽기 전이라 내용은 잘 모르겠네요
TV에 체호프 작가 얘기가 나와서 호기심에 구입했는데 다양한 희곡 작품이 수록되어 있어서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 것 같아요
s******o 2024.12.0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