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본 30권은 딱 “한 챕터가 끝나고, 다음 챕터가 시작되는 문턱” 같은 권이라 감정이 크다. 미래편이 마무리되면서 그동안 쌓인 긴장감이 한 번 정리되고, 동시에 다음 이야기(계승식) 쪽으로 문이 열리는 느낌이라서, 읽는 입장에서 묘하게 시원하면서도 허전하다. 리본은 지금 다시 봐도 캐릭터 조합이 너무 좋고, 싸움이 단순히 힘자랑이 아니라 “각자 지키고 싶은 게 뭐냐”로 부딪히는 게 매력이라 오래 남는다. 30권에서도 그 정서가 잘 살아있어서, 마지막 장 덮고 나면 괜히 옛날 친구들 다시 만난 기분이 든다. 예전 작품인데도 텐션이 안 죽는 게 신기함. 리본 좋아했던 사람은 이 권 읽으면 진짜로 그 시절 감정이 확 올라올 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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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나 일행을 평화로운 세계로 돌려보내기 위해 생명을 바쳐 아르꼬발레노를 부활시키려 하는 유니. 결계 속에서 뱌쿠란과 대치하는 츠나는 뱌쿠란을 쓰러뜨리고 유니를 막을 수 있을까? 미래편 드디어 완결! 그리고 새로운 패밀리가 등장하는 계승식편 스타트! 츠나 일행을 평화로운 세계로 돌려보내기 위해 생명을 바쳐 아르꼬발레노를 부활시키려 하는 유니. 결계 속에서 뱌쿠란과 대치하는 츠나는 뱌쿠란을 쓰러뜨리고 유니를 막을 수 있을까? 미래편 드디어 완결! 그리고 새로운 패밀리가 등장하는 계승식편 스타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