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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경을 넘어선 아시아 문제와 시민사회의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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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연대 국제연대위원회는 유엔 경제이사회 특별협의 자격을 바탕으로 아시아를 비롯한 지구촌의 인권과 민주주의, 비핵군축, 평화를 확대하고 공고화하기 위한 국제연대 활동을 활발히 하고 있다.     우리는 아시아의 심장속에 있는 나라이다. 우리 사회는 이미 시민사회다.   지금은 글로벌 지구촌 시대이고 특히 우리는 아시아시민이다.   유럽과 미국을 제하고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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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연대 국제연대위원회

유엔 경제이사회 특별협의 자격을 바탕으로

아시아를 비롯한 지구촌의 인권과 민주주의, 비핵군축, 평화를

확대하고 공고화하기 위한 국제연대 활동을

활발히 하고 있다.

 

 

우리는 아시아의 심장속에 있는 나라이다.

우리 사회는 이미 시민사회다.

 

지금은 글로벌 지구촌 시대이고

특히 우리는 아시아시민이다.

 

유럽과 미국을 제하고 우리 아시아에서 발생되는 커다란 문제들은

곧 우리의 문제가 될수있다.

 

시민사회인 우리사회가 할수있는 일!!

그리고 알아야 할 일!!들을

여기서 얘기해주고 있다.

 

 

이 책에서는 우선

아시아에서 초국가적 범죄로서의 마약밀매와 시민사회의 역할

(아프간과 미얀마의 사례연구를 중심으로)

동아시아의 빈곤과 시민사회

메콩강의 초국가적 화경 문제와 메콩시민사회

21세기 아시아 지역공동체와 광역 질병

등등등

 

우선 마약의 공급책은 제일 밑바닥이

여기 아시아로부터...

이 굴레를 끊으려 미국에서도 그리고 아시아에서도

노력은 해보지만, 그나라의 문제뿐만 아니라

전세계적인 문제이고 이제 높은 시민사회의 역할이 되었다.

 

 

메콩강은 꽤 여러나라가 걸쳐져 있는 강인데

하류의 수력발전 댐 개발을 한다고 하여 다른나라에까지

피해가 전제척으로 아시아나라들 이만저만

피해가 가고 앞으로 피해가 갈 상황에 쳐해있다.

나라뿐만아니라 환경까지 망치는 길!

 

그리고, 21세기 조륙독감, 신종플루, 사스

이 모든 출발점이 아시아라는것...

 

현재 변화하는 아시아 속에서

우리 시민사회가 어떻게 참여하여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할지

 

 

이 책에서는 주제별로 아시아

정말 국경을 넘어선 아시아 주요문제들을 다뤄주고

설명해주어서 다시한번 아시아문제

보게 되었는데,,,,

아직도 시민사회의 역할을 해나가는 건 우리!라는것!

 

 

아무리 역할을 이야기해도

우리가 실천하지 않으면 의미가 없는 법

앞으로 우리는 국내문제뿐만 아니라

국제문제 특히 아시아문제에

더 많은 관심을 기울여야 할 것이다!

YES마니아 : 로얄 t*****3 2011.02.1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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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경을 넘어선 아시아 문제와 시민사회의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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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때 배웠던 기억이 어렴풋이 난다. 21세기의 국가의 의미.그중에서도 제일 특징적인 것은 나라와 나라사이의 물리적, 심리적 거리가점점 가까워지고 있다는 것이다. 대한민국에서 하루내로 가지 못할 나라가거의 없고, 펜팔사이트에 이메일 주소를 등록하면 외국의 친구 한두명이실시간으로 접촉을 해오는, 그만큼 커뮤니케이션이 쉬운 시대에 살고있다.   하지만 한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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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때 배웠던 기억이 어렴풋이 난다. 21세기의 국가의 의미.
그중에서도 제일 특징적인 것은 나라와 나라사이의 물리적, 심리적 거리가
점점 가까워지고 있다는 것이다. 대한민국에서 하루내로 가지 못할 나라가
거의 없고, 펜팔사이트에 이메일 주소를 등록하면 외국의 친구 한두명이
실시간으로 접촉을 해오는, 그만큼 커뮤니케이션이 쉬운 시대에 살고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너무나 가까워진 국가와 국가간의 사이를 경계하는 시선도
늘어가는것이 사실이다. 이런 이중성 때문에 21세기의 외교는 더욱 폭넓으면서도
촘촘하고 치밀하게 짜여진 두뇌플레이가 필요하게 되었다.

 

 

 


얼마전 위키리크스라는 사이트에서 미국과 관련된 외교사항들의 비밀사항이
적나라하게 발설되는 사건이 발생한다. 미국과 교류를 가졌던 다른나라 정상들의
외교행태가 밝혀지면서 교류를 자주 해오던 한국의 외교상태가 도마위에 올랐었다.

 

그것에 대한 이야기를 하자면 정말 끝이 없겠지만, 하여튼 한국이라는 나라는
아직도 21세기에 외교적으로 충분히 성숙하지 못한 나라중 하나가 아닐까 생각한다.
시시각각 변해가는 국제정세에 대비해 항상 머릿속에 몇십가지의 생각은 해야하는게 아닐까.

 
 
이 책의 논점은 우린이런 국제적으로 물리적 거리가 가까워지는 만큼,
전세계에서 가장 많은 인구를 가지고 있는 '아시아' 라는 민족이 하나라는 것을 인지하고
앞만보고 달려가기 보다는 우리옆에 힘들어하는 아시아나라들의 고민거리를 함께 풀어가야
한다는 것이다.

 

한편으로 전 인류의 공통된 문제인 환경문제와 청년실업 문제등 아시아 전체가 머리를 싸매고
풀어가야 할 문제들이 앞으로도 더욱 많아질 가능성이 높다는것도 다시한번 깨달았다.

 
세상에서 제일 많은 인구가 굶주림과 전쟁에 시달리는 아시아. 굳이 아프리카까지 가지않더라도
우리주변의 나라들의 사정도 그리 좋지는 못하다. 아시아라는 한 공동체에 몸담고 있는 만큼
아시아 제일의 나라가 되기위한 몇몇나라의 경쟁도 점점더 치열해지고 있는 이 시점에서
정작 아시아 전체의 화합을 다질 기회는 점점 줄어들고 있는게 아닐까 생각해보았다.

 

책이 약간 딱딱한듯 해서 처음에는 약간의 거부감이 있었던것도 사실이었다.
하지만 이런 책을 좀더 쉽게 써서 다시 많은사람들이 읽을수 있도록 편집해

더 많은 사람들이 접할수 있는 책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들었다.




c********7 2011.02.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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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경을 넘어선 아시아 문제와 시민사회의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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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뿐만 아니라 과거의 어느시대에도 혼자서 살아가는 시대는 없었다. 로빈슨크루소의 이야기가 회자될 수 있는 근거는 평범한 사건이 아니었기에 관심을 가질 수 있었다. 그런데 더불어 살아간다는 것은 가치관과 이념과 생활습관 등의 차이를 인정해야 하고 이런 문제들의 공통분모를 잘 찾아내는 노력이 필요하다. 혼자가 아니기 때문에 혼자의 사고를 버려야 하는데 사람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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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뿐만 아니라 과거의 어느시대에도 혼자서 살아가는 시대는 없었다.

로빈슨크루소의 이야기가 회자될 수 있는 근거는 평범한 사건이 아니었기에 관심을 가질 수 있었다.

그런데 더불어 살아간다는 것은 가치관과 이념과 생활습관 등의 차이를 인정해야 하고 이런 문제들의 공통분모를 잘 찾아내는 노력이 필요하다.

혼자가 아니기 때문에 혼자의 사고를 버려야 하는데 사람이라는 것이 자기의 것을 포기하거나 양보하기가 쉽지 않은 것이다.

현대사회에는 갈수록 국가간의 분쟁과 문제가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다.

또한 한 국가내에서 처리되고 해결되는 문제가 아니라 국가간 협약에 따른 공동의 노력이 필요한 사안이 많이 발생한다.

개인과 개인의 문제도 협력하기가 쉽지 않은 것이 사실인데 주권국가간의 협력은 사실 어려울 수 밖에 없다.

그래서 이런 경우 자연스럽게 시민사회의 몫으로 다가오는 경우가 많다.

국익이라는 거창한 논리를 벗어나서 인도주의라는 이념을 통해 화평을 이루어갈 수 있는 힘이 바로 시민사회의 역할이기 때문이다.

이책은 지구상에서 가장 복잡하고 어려운 문제들을 안고 있는 아시아 지역을 중심으로 일어나는 문제와 시민사회의 역할을 규명하는 책이다.

초국가적 문제를 대처히기 위해 어떤 노력과 자구책이 필요한가라는 제언을 하고 결국 이는 시민사회의 역할이라는 결론을 내린다.

그러면서 아시아에서 일어나는 주요문제 (빈곤, 개발과 환경, 질병, 마약, 테러, 이주노동자, 인터넷 등)의 광의의 주제에 대한 연구논문을 싣고 있다.

8명의 전문연구원의 연구주제를 통해 현대사회의 문제를 엿볼 수 있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국가간 협력을 살펴볼 수 있다.

때론 국가간 정치적 마찰이 일어날 수도 있겠지만 끝까지 설득력을 가질 수 있게 하는 힘은 결국 인도주의라는 대의를 놓치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감성적인 호소가 아니라 데이터화 된 현실을 전하고 있으며 문제의 핵심과 구조적인 해결책을 제언하고 있다.

가슴아픈 현실을 알리는 것이 아니라 안타까운 현실을 냉정하게 평가하고 분석하고 있는 것이다.

국소적 해결을 바라는 것이 아니라 역동적인 해결을 바라며 연구한 자료이다.

다소 어렵고 딱딱한 책이지만 동시대를 살아가는 현대인의 책임을 일깨우는 책이다.

현시대를 살아가는 나의 역할과 노력을 다시금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다.

s*******o 2011.02.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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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경을 넘어선 아시아 문제와 시민사회의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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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연대에서 아시아의 문제를 심도있게 다룸으로 인해 아시아인으로서 한반도의 정세를 읽으면서 우리의 역할을 일깨워 주었다. 역사적인 흐름속에서 동아시아의 패권 다툼은 항상 있어왔다. 자국의 이익을 위해서 동아시아의 패권은 중요하다. 그 중에 한반도의 위치는 동아시아 세력들은 가장 중요하게 여기고 있다. 이 책은 일곱명의 학자들이 아시아의 문제를 깊게 다루고 있다. 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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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연대에서 아시아의 문제를 심도있게 다룸으로 인해 아시아인으로서 한반도의 정세를 읽으면서 우리의 역할을 일깨워 주었다. 역사적인 흐름속에서 동아시아의 패권 다툼은 항상 있어왔다. 자국의 이익을 위해서 동아시아의 패권은 중요하다. 그 중에 한반도의 위치는 동아시아 세력들은 가장 중요하게 여기고 있다. 이 책은 일곱명의 학자들이 아시아의 문제를 깊게 다루고 있다. 학자의 관점에서 동아시아 변화를 살피게 된 것이다. 동아시아의 문제를 통해서 지금의 우리의 역할이 무엇인지를 알도록 했다. 동아시아의 국가들을 살피며, 함께 시민사회의 역할을 심도 있게 다룬다. 특히 아프간과 미얀마의 사례 연구를 통해서 초국가적 범죄를 보게 됨으로 인해 시민사회의 역할이 중요함을 일깨우고 있다. 마약은 자국을 파괴로 이끈다. 자국민들의 미래를 위해서는 마약과의 전쟁을 계속할 수 밖에 없다. 또한 아시아 안보 환경의 변화를 통해 국가별 군비경쟁이 과열되고 있다. 그러나 동아시아의 안보를 위협하는 여러가지 문제들이 대두되고 있는 현실에 우리의 역할이 무엇인가. 그것은 아시아 질서 확립을 위해 지역국 다극화의 경향을 살피면서 양자관계를 지향해야 한다. 냉전 종식과 함꼐 꾸준히 군사적 위협에 대한 문제들을 서로 협력해야 한다. 또한 경제적 상호의존이 높아지고 있는 현실에 정치. 외교, 경제적 협력을 체결화할 필요가 높아지고 있다. 이는 지역 협력의 제도를 공식기구로 이루어야 한다. 지금은 동아시아의 변화만을 주목할 것이 아니라 글로벌 시대에 맞춘 정책을 펼쳐가야만 한다. 자국의 이익만을 추구했던 과거의 정책은 이제 동아시아의 평화를 저해한다. 이러한 아시아 국가들의 변화는 결국 시민사회의 성장과 함께 다양한 변화가 이루어진다. 이러한 일련의 문제들을 7명의 학자들이 다각도에서 주장하고 있다. 시민사회의 역할은 변화하는 아시아 사회에 주도적인 역할을 하게 된다. 지금은 인터넷 시대이다. 다양한 목소리와 의견들이 집대성한 시기이다. 동아시아의 민주주의도 페이스북으로 인해 더욱 환산되며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이러한 일련의 변화를 이 책은 읽게 하면서 대처할 수 있는 능력들을 갖추게 만들었다. 이 책을 통해 동아시아 국가들에 시민들의 역할을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를 알게 되었다.

p***1 2011.01.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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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경을 넘어선 아시아 문제와 시민사회의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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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 민족주의는 한국의 지식사회에서 주된 화두로 자리 잡았으며, 세기를 넘어서도 이를 둘러싼 논쟁은 더욱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돌이켜보면 한국에서 민족, 민족주의는 비단 오늘만이 아니라 지난 20세기의 담론 및 현실, 그 어느 쪽에서 든 “이념적으로나 실천적으로 늘 그 중심 위치를 차지”했던 문제였다. ‘글로벌’이라는 단어에서 알 수 있듯이 지구 반대편까지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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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 민족주의는 한국의 지식사회에서 주된 화두로 자리 잡았으며, 세기를 넘어서도 이를 둘러싼 논쟁은 더욱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돌이켜보면 한국에서 민족, 민족주의는 비단 오늘만이 아니라 지난 20세기의 담론 및 현실, 그 어느 쪽에서 든 “이념적으로나 실천적으로 늘 그 중심 위치를 차지”했던 문제였다.

‘글로벌’이라는 단어에서 알 수 있듯이 지구 반대편까지 가는데 며칠이 채 걸리지 않는다. 즉, 예전과는 달리 국가 간의 무역, 교류가 더욱 빈번해지고 그 규모도 더욱 커지고 있다. 이와 동시에 국가의 정책을 어느 하나 정하더라도 이웃 국가와의 관계를 고려하지 않으면 안 되게 되었다. 국가 간의 경계는 점점 허물어지고 있으며, 대신 서로 간의 관계는 더욱 긴밀해지고 있다. 이런 시점에서 아시아공동체의 ‘사회 연대’는 중요하지 않을 수 없다. 한국 시민사회는 지금까지 국내 문제에 매몰되어 국제연대에 어떻게 손을 내밀어야 하는지, 그들과 함께 무엇을 어떻게 고민할 것인지 가장 기본적인 질문 앞에서 머뭇거려야 했다. 이제는 더 이상 한국 시민만이 아닌, 아시아시민으로 거듭나기 위해 그동안의 한국과 아시아를 이분하는 시각을 지양하고, 아시아문제를 우리 안으로 받아들이는 자세가 절실하다. 한국에선 특히 해결해야할 중요한 외교문제가 많이 있다. 북한과의 통일 문제도 있으며 일본과의 일제 식민지 시대에 관한 것 등등이 바로 그것이다.

이 책은 아시아포럼을 통해 논의했던 아시아 대륙 전체가 안고 있는 문제를 지역적·지구적 차원으로 이해하고, 구체적인 자료를 통해 이에 대한 해결 방법을 아시아 시민사회의 역할과 연대를 강조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인간안보의 문제, 마약밀매, 인신매매와 같은 초국가적 범죄 문제, 자연 개발을 둘러싼 환경문제, SARS와 AI 등 광역 질병의 문제, 테러리즘, 이주 문제, 인터넷과 아시아연대 문제, 그리고 이런 문제들의 밑바탕에 깔려있는 빈곤 문제와 국제연대의 방법에 대해서 한 해 동안 함께 머리를 맞대고 고민했던 내용을 더 많은 청중들과 고민하기 위해 기록하고 있다.

이 책은 모두 7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제1장은 ‘아시아에서 초국가적 범죄로서의 마약밀매와 시민사회의 역할’에서 마약밀매에 대해 살펴보고 있다. 제2장은 ‘동아시아의 빈곤과 시민사회’에서 빈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접근 방법도 단일국가 차원이 아닌 지역 혹은 세계 차원의 접근이 필요함을 지적하고 있다. 제3장은 ‘메콩강의 초국가적 환경 문제와 메콩시민사회’에서 메콩강 개발로 인한 초국가적 환경 문제에 관한 시민사회조직과 NGO의 역할이 중요해지고 있다고 밝히고 있다. 제4장 ‘21세기 아시아 지역공동체와 광역 질병’에서 국경을 초월한 광역 질병의 확산 문제에 대해 그 질병의 종류와 원인 등을 설명한다.

제5장 ‘아시아 국가의 강압적 테러대응정책과 시민사회의 역할’에서 오늘날 초국가적 테러리즘에 대한 문제점을 논하고 해결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 제6장 ‘이주의 시대를 살아가는 아시아 사람들’에서 국경을 넘어선 이주가 일상화된 세계에서 전통적으로 이주민 배출지역이었던 아시아는 배출지역인 동시에 송출지역으로 그 위치가 변화하고 있다고 밝힌다. 제7장 ‘인터넷과 아시아연대’에서는 한국의 아시아연대 활동은 동남아의 사회운동이 우리보다 앞서 있다고 지적하고 있다.

이 책은 각 국가에서 발생하는 문제가 아시아에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 살피면서 그에 대한 우리의 대응은 어때야 하는지에 대해서 폭넓게 다룸으로써 아시아시민으로서의 자각을 높이고 경각심을 주는 책이기에 세계화와 동아시아 문제에 대해 깊이 알고자 하는 이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다.

k*****6 2011.01.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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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문제와 시민사회의 역할을 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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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평도에 북한의 포탄이 떨어져 대한민국 국민과 세계를 경악하게 만들었다. 이후 많은 사람들이 동북아 평화에 대해 다시 긴급 조명을 하기 시작하였다.   이런 시점에서 국경을 초월한 아시아 문제를 논의하는 참여연대 국제연대위원회에서 개최하는 아시아포럼에서 ‘아시아의 초국가적 문제와 시민사회의 아시아연대’라는 주제로 인간안보 문제, 마약밀매, 인신매매와 같은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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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평도에 북한의 포탄이 떨어져 대한민국 국민과 세계를 경악하게 만들었다. 이후 많은 사람들이 동북아 평화에 대해 다시 긴급 조명을 하기 시작하였다.

 

이런 시점에서 국경을 초월한 아시아 문제를 논의하는 참여연대 국제연대위원회에서 개최하는 아시아포럼에서 ‘아시아의 초국가적 문제와 시민사회의 아시아연대’라는 주제로 인간안보 문제, 마약밀매, 인신매매와 같은 국가를 초월한 범죄 문제, 자연 개발을 둘러싼 환경문제, 사스, AI 등 아시아와 세계를 힘들게 하는 문제를 풀어놓고 논의 내용을 엮은 글이다.

 

아시아문제와 세계평화에 관심을 가지는 분들께 이책을 추천한다.

d*******3 2010.12.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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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경을 넘어선 아시아 문제와 시민사회의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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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경을 넘어선 아시아문제와 시민사회의 역할 - 김이선, 라미경, 박번순, 윤민재, 이동윤, 조성권, 조영희, 허창덕  공저   현재 아시아는 여러가지 문제들에 당면하고 있다.  인간안보, 마약밀매, 인신매매, 환경, 광역질병, 테러, 이주, 빈곤등등의 문제들. 크고 작은 나라들이 이웃하며 평화롭게 공존해야 함은 당연한 공통 목표로 보이지만 오랜 역사와 전쟁속에서 보이지 않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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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경을 넘어선 아시아문제와 시민사회의 역할 - 김이선, 라미경, 박번순, 윤민재, 이동윤, 조성권, 조영희, 허창덕  공저

 

현재 아시아는 여러가지 문제들에 당면하고 있다.  인간안보, 마약밀매, 인신매매, 환경, 광역질병, 테러, 이주, 빈곤등등의 문제들.

크고 작은 나라들이 이웃하며 평화롭게 공존해야 함은 당연한 공통 목표로 보이지만 오랜 역사와 전쟁속에서 보이지 않는 서로의 갈등이 똘똘 뭉쳐져 참 쉽지 않은 문제다.  가까운 중국과 일본과 한국을 봐도 그렇다.  영토문제니 역사적으로 쌓였던 분노와 갈등은 시간이 지나도 풀어지지 않을것 같은 깊은 앙금으로 남아있다.   요근래 문제가 되고 있는 백두산 화산폭발의 조짐은 점점 대재앙의 사태로까지 우려시 되고 있지만 중국과 북한과 한국등 피해국가가 될 여러 나라들이 풀어나가야 할 문제임에도 중국과 북한은 그들끼리만 쉬쉬하며 적극적으로 해결하려는 의지가 전혀 보이지 않는다.  당장 각자 자국의 잇속만 차릴뿐이다.  며칠전 일어났던 캄보디아와 태국의 힌두사원 ‘프레아 비히어’ 를 놓고 영토다툼을 하고 있는것을 포함하여 아시아국가들을 크고 작은 분쟁으로 말도  많고 탈도 많다.

 

이런 상황에서 이 책은 위에 언급한 여러가지 문제들을 해결하려는 노력과 의지가 있어야 함을 주장하고 있다.  어느 한 나라의 도움을 바랄 수 없는 현 시점에서 비정부단체들인 NGO의 필요성이 더욱 절실하게 요구된다.

 

마약퇴치에 대한 문제는 범국가적이다. 아시아뿐 아니라 전세계로 퍼져나가고 있는 마약은 폭력과 거대한 후유증을 남긴다는 이유만으로도 근절해야 할 이유이다.  마약은 그 어떤 대체작물보다 큰 수익을 가져온다. 그러므로 재배하는 농민들은 위험을 무릅쓰고서라도 마약을 재배하기에 이르렀고 수익성을 따라온 불법조직들이나 게릴라들간의 문제를 가져온다.  불법조직들은 그들 스스로의 세력을 확장하고자 돈이 필요하고 마약을 통해 번 돈으로 무기를 사게되는 악순환의 연결고리를 만든다. 마약의 주요 생산국인 아프간은 종교와 종족분쟁이 강해 장기적으로 해결해야할 나라지만 미얀마는 종족분쟁이 그리 심하지 않아 장기독재체제로만 가지 않는다면 해결의 실마리도 충분히 찾을 수 있는 만큼 탈정치적인 단체(NGO)와의 연대가 필수적이다.

 

아시아에는 아프리카만큼 절대적인 빈곤보다는 상대적인 빈곤이 많다.  빈곤의 이유로 들자면 굉장히 여러가지 인데 독재정치로서 고립된 정치를 했던 나라들이 빈곤한 경우가 많다. 아시아에서 개방을 하며 적절하게 투명한 경제와 정치와 사회제도를 시행했던 나라들은 어느 정도 궤도에 올라있음을 볼 수 있다. 소득불균형은은 경제 개방과 상당히 밀접한 관계가 있다고 한다. 아시아의 시민사회나 한국, 일본, 싱가포르등 선진국의 시민사회는 저개발국가에 대한 관심을 지속적으로 가져야 한다.

 

아시아 환경문제의 대표적인 곳은 메콩강이다. 중국의 운남지방을 거쳐 미얀마, 태국, 라오스, 캄보디아, 베트남을 통해 다시 남중국해로 빠져나가는 초국가적 하천이다.  엄청난 자원의 풍요에 비한다면 개발수준은 미미한 편이기에 요즘 들어 나라별로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하지만 거대한 강이니만큼 여러나라들의 연대가 꼭 필요한데도 자국만의 이기적인 생각으로 예기치 않게 피해를 일으킬수 있어 국가간의 갈등으로까지 발전시킬수 있다.  상류쪽에서 댐을 설치하면 그 하류의 국가들은 홍수나 가뭄에서 자유로울 수가 없다는 것이다.  또한 댐건설로 인해 해당지역 주민들이 터전을 잃고 세계적인 희귀어종과 멸종위기에 처한 어종을 잃을수도 있다.  공동의 관심사이고, 해결해야 할 문제이니만큼 여러 국가들이 서로 힘을 합쳐야 한다.

 

이밖에도 저소득국가의 노동자들 이주가 늘어나는 만큼 각 국가간의 다양한 정책과 향후 생겨날 문제들에 대비하여 해결책을 마련해야 한다. 인신매매나 테러의 문제에서도 예외일순 없다.  단기간에 이런 문제들이 해결되리라고 보진 않는다.  워낙에 유구한 역사들을 가지고 각각의 고유한 종교문화가 뿌리 박혀 있는 다민족들인지라 갈등이 없을순 없겠지만 이젠 전세계를 하루만에 어디든 갈 수 있는 일일생활권이 된지 오래고 변화해 나가는 흐름에 같이 발 맞춰 나가야 하는 의식을 가지고 서로 노력해야 한다.  비정치 단체인 NGO가 여러행태로 존재하며 적극적인 국제연대활동으로 서로에서 도움을 주고 발전해나가는 아시아가 되어야 겠다.

w*****o 2011.02.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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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경을 넘어선 아시아 문제와 시민사회의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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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우리나라 문제도 해결하기 힘든데 무슨 아시아 문제에 관심을 가져야할까 하는 생각을 했었지만 요즘은 정말이지 지구촌이라는 말이 실감이 나는 것 같아요.요즘은 어디를 가든지 외국인을 쉽게 볼 수 있고 그야말로 명동은 우리나라인지 아니면 일본의 거리인지 헷갈릴 정도잖아요.유럽의 경제위기가 세계의 경제나 우리나라의 경제에 미치는 영향이나 사스가 비단 한 국가의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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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우리나라 문제도 해결하기 힘든데 무슨 아시아 문제에 관심을 가져야할까 하는 생각을 했었지만 요즘은 정말이지 지구촌이라는 말이 실감이 나는 것 같아요.
요즘은 어디를 가든지 외국인을 쉽게 볼 수 있고 그야말로 명동은 우리나라인지 아니면 일본의 거리인지 헷갈릴 정도잖아요.
유럽의 경제위기가 세계의 경제나 우리나라의 경제에 미치는 영향이나 사스가 비단 한 국가의 문제가 아니라 전 세계적인 문제가 된 것도 그렇고 이제는 정말 전 지구적인 문제가 되어버린 오존층이나 지구온난화에 관한 문제들이 결코 한 국가의 노력으로 해결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그야말로 모든 국가들의 범국가적인 해결을 요구하고 있는 이 시점에 사실 자국의 이익을 우선시할 수 밖에 없는 것이 바로 국가들의 외교이고 자국민을 먼저 생각할 수 밖에 없는 것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제는 서로의 협력이 그 무엇보다 중요한 것 같아요.
특히 우리나라는 아시아에 속해 있기 때문에 무엇보다 아시아의 문제에 대해서 더 많은 관심을 가져야 하는 것은 아시아의 문제가 비단 남의 나라 이야기가 아니라 바로 우리들의 문제이기 때문이겠죠.
하지만 그동안 우리나라는 다른 서구의 문제들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아시아 국가들의 문제에 대해서는 그만큼 관심을 가지지 못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 책에서 이야기하고 있는 아시아 문제라는 것은 미얀마의 마약밀매에 관한 이야기인데 사실 우리나라가 마약에 대해서 우리가 생각하는 것만큼 안전한 지역이 아니라는 것과 아시아의 빈곤에 관한 문제는 사실 빈곤이 사람들을 범죄의 길로 이끌 수 있기에 관심을 가져야하고 최소한의 생존을 위해서도 빈곤은 퇴치되어야 하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또한 메콩강의 환경 문제는 단지 한 나라의 문제가 아니라 지구의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생각해야하지 않겠어요?
이주에 관한 문제라든지 인터넷에 관한 아시아 연대 등.
그야말로 여러가지 아시아의 문제에 대해서 그동안 우리들은 안전하다고 별 관심이 없었을 수도 있지만 결코 우리나라가 그런 문제들에 대해서 안전하지 않다는 것을 그리고 한 나라의 문제가 아니라 아시아의 문제이고 전세계적인 문제이기에 다 함께 노력해야 하고 그것이 지구에서 함께 살아가는 우리 모두의 과제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동안 몰랐던 많은 문제들을 알게 된 것 같고 또한 이런 문제들에 대해서 함께 노력해야 되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n******s 2011.02.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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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만 시야를 넓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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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가 지난해에 비해 엄청나게 올랐다. 해적을 소탕했고, 구제역 역시 난리다. 무역수지는 사상 초유의 흑자를 기록했다는데 실질 임금은 내려가고 서민들의 가정살이는 힘들어졌다고 난리다. 요 근래 대한민국을 떠들석하게 하고 있는 것들이다. 시사에 큰 관심을 두고 있지 않는 한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정도의 뉴스만을 접하고 살아간다. 이 모든 것들은 한국에서 일어나고 있는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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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가 지난해에 비해 엄청나게 올랐다. 해적을 소탕했고, 구제역 역시 난리다. 무역수지는 사상 초유의 흑자를 기록했다는데 실질 임금은 내려가고 서민들의 가정살이는 힘들어졌다고 난리다. 요 근래 대한민국을 떠들석하게 하고 있는 것들이다. 시사에 큰 관심을 두고 있지 않는 한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정도의 뉴스만을 접하고 살아간다. 이 모든 것들은 한국에서 일어나고 있는 것들이다. 내 한몸 건사하기 힘든 이런 시대에, 한국에서 벌어지는 일도 신경쓰기 바쁜 이 시기에 아시아의 문제들을 접한다는 것. 어쩌면 조금 배부른 소리라고, 한국은 아직 성장하기에도 바쁜 나라라고 말할지도 모른다. 그런데 불과 몇달전 일이 생생하지 않은가. 우리나라는 G20의 의장국으로서 국격 올라가는 소리를 들었다. 이제 우리도 그 국격에 맞는 나라의 역할을 해야 할때가 온 것이다. 주변나라들과 연계하고 주변나라들의 힘든 상황을 함께 나누는 것, 그것이야 말로 진정 국격을 높이는 일이 아닌가 싶다. 그리고 이 <아시아 문제와 시민사회의 역할>은 우리가 동아시아 권에서 어떤 것들을 신경써야 하는지 어떤 일들을 할 수 있을지 한 번쯤 생각해 보기에 안성맞춤의 책이다.

 

<아시아 문제와 시민사회의 역할>은 현재 동아시아권이 당면한 문제들, 마약밀래, 인신매매, 환경문제, 질병문제, 테러, 이주, 빈곤 문제를 다룬 책이다. 지금도 동아시아 어딘가에서 벌어지고 있지만 우리는 한번도 신경쓰지 않은 문제들. 이런 문제들에 대한 글을 하나씩 하나씩 읽다보면 과연 우리가 같은 세상에 살고 있었던 것인지, 우리는 왜 이런 것들을 모른 채 지나갔는지 의아해할정도로 심각한 사안들이 많다.

 

특히 우리가 지금까지 잘 모르고 있었지만 반드시 주목해보아야 할 부분이 눈에 띄는데, 바로 메콩강 문제를 통한 초국가적 환경문제이다. 메콩강은 중국, 베트남을 비롯하여 6개국을 지나가는 길고 큰 강으로써 이미 그 강의 문제는 어느 한 나라의 문제가 아니라 6개국 모두의 문제, 특히 강은 위에서 아래로 흐르기 마련인지라 하류에 위치한 국가에게는 국가의 명운이 걸릴 정도의 중대한 문제로 인식되가고 있다. 단순히 우리나라 영토를 지난다고 마음대로 쓸 수 있는 것이 아닌, 우리가 이것을 사용했을 때 하류에 위치한 국가들에게 어떤 영향을 끼칠지를 분명히 생각해보고 함께 논의해보아야할 초 국가적인 일이다. 물론 이것이 자국의 이익들이 걸려있으니 제대로 논의가 될리가 없다. 서로의 이익이 다른 바 서로 부딪히고 충돌함은 자명한 일이다. 그리고 바로 그렇기 때문에 그 이익들과 무관한 시민사회, 즉 여러 인접국가들의 사회단체들이 관심을 기울이고 서로 타협하고 상생할 수 있는 길을 열어주어야 할 것이다.

물론 우리와 상관없는 일이라고 할 수 도 있다. 메콩강이 어떻게 되든 우리랑 무슨 상관이란 말인가. 그러나 조금 시선을 옮겨보자. 메콩강은 남의 일이다. 그러나 메콩강의 일은 중국 황사의 초국가적 피해, 특히 우리나라의 피해와 같은 일이다. 황사뿐만 아니라 중국이 발전할 수록 서해로 내려오는 중국의 폐기물로 인한 환경오염 역시 우리에겐 남의 일이 아니다. 우리도 이런 피해자가 될 수 있다. 하지만 그때 국제사회가 서로 남의 일이라고 아무도 신경쓰지 않는다면 어떻게 될까? 환경은 결국 우리 모두의 일이다. 지금 비록 남의 일이 아니더라도 언젠가 곧 우리의 일이 될 수 있다. 환경문제에 대한 초국가적 협력. 이것이 우리가 국경을 넘어선 아시아 문제에 신경을 써야할, 남의 일이 아닌 나의 일이다.

 

이 외에 우리가 주목해야 할 부분이라면 빈곤과 이주의 문제라고 할 수 있다. 우리는 흔히 빈곤을 저기 사하라 아프리카 이남의 문제로만 치부해왔다. 물론 그마저도 우리의 도움의 손길이 제대로 가지 않고 있지만 아시아 몇몇국가의 절대적 빈곤에 대해서는 더욱 무지하고 관심자체가 적다. 특히 동아시아 국가들의 경제성장이 주목받으면서 상대적으로 더욱 도외시된 아시아의 절대빈곤층에 대한 관심에 대한 환기는 이 책이 가지는 장점 중의 장점이라 할 수 있다. 또한 다문화가정이 늘어나고 국가간의 이주에 대한 문제도 이 책은 다루고 있는데 이 부분에 대한 관심은 굳이 여기에서 설명하지 않아도 점점 중요시되고 있기에 크게 말을 할 필요는 없을 것 같다.

 

아시아의 문제. 처음에 밝힌대로 우리는 지금껏 대한민국의 문제에 골머리를 앓느라 아시아에서는 어떠한 일들이 일어나고 있는지 신경조차 쓰지 않았다. 그러나 그것은 남의 일이 아니다. 지금 우리의 무관심이 언제 우리에게 그 화살을 돌릴지 모른다. 얼마전 원조를 받는 나라에서 원조를 하는 나라에 들어섰다며 대한민국의 경제성장과 국제적 지위 상승을 자축하는 뉴스들이 쏟아져나왔다. 우리도 이제 점점 그 관심을 국내뿐 아니라 아시아로, 세계로 돌려야 한다. 진정 그 나라의 가치를 높이고 지위를 높이는 방법은 국민소득 몇만불도 중요하지만, 그 주변 나라들과 어떤 관계를 맺고 서로 도움을 주고받는지에 달려있을 것이다.

j*******s 2011.02.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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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국경을 넘어선 아시아 문제와 시민사회의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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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인구의 절반이상이 거주하고 있는 거대 대륙 아시아, 그리고 그만큼 다양한 민족이 어우러져 살고 있으며 그만큼 문화의 다양성도 존재한다. 하지만 다양한 인종이 살기로는 유럽도 마찬가지이지만 아시아와는 다르다. 남북 아메리카와 오세아니아는 신대륙이라 취부해버리고 아프리카는 또한 미개하다는 인식이 많다. 그래서일까 옛부터 동양과 서양을 비교하는 것이 많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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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세계 인구의 절반이상이 거주하고 있는 거대 대륙 아시아, 그리고 그만큼 다양한 민족이 어우러져 살고 있으며 그만큼 문화의 다양성도 존재한다. 하지만 다양한 인종이 살기로는 유럽도 마찬가지이지만 아시아와는 다르다. 남북 아메리카와 오세아니아는 신대륙이라 취부해버리고 아프리카는 또한 미개하다는 인식이 많다. 그래서일까 옛부터 동양과 서양을 비교하는 것이 많았는데 동양=아시아, 서양=유럽이라는 논리가 팽배했다. 근데 유럽은 유로화라는 단일화폐도 발행했고 유럽연합이 마치 하나의 국가처럼 움직이며 FTA협정을 체결하려 한다. 마치 미국이 50개의 주가 모여서 USA라는 국가를 이루는 것처럼 수십개의 연방이 모여 유럽연합이라는 국가를 이룬 것 같다. 과거 공산권에 있었던 동유럽들은 아직도 가난에서 못 벗어나고 있지만 수많은 식민지를 거느렸던 서유럽 국가들은 대부분 경제 대국이며 국민소득은 2만불을 훌쩍 뒤어넘는다. 반면 아시아는 어떤가? 싱가포르, 홍콩, 일본, 대한민국, 대만을 빼고나면 국민소득 1만불 넘는 나라가 거의 없을 것이다. 중국이 미국을 능가하는 세계경제 대국이 될 것이라하지만 인구에 비하면 국민소득은 선진국에 견줄바가 아니다. 이렇듯 많은 인구가 살고 있고 또한 다양한 민족들이 각기 다른 문화를 향유하고 언어를 사용하므로 많은 문제점들이 발생한다는 것은 필연적이다.

 

  이러한 문제들에는 무엇이 있을까? 우선 언어가 다르니 의사소통의 문제부터 시작해서 문화의 차이, 빈부격차의 차이등이 존재한다고 볼 수 있겠다. 언어가 다르고 문화가 다르다보니 다른 국가에 대한 배타성도 강한 것 같다. 유럽의 경우 스페인어나 영어 혹은 불어 모두 알파벳을 사용하며 어순등은 거의 동일하므로 한가지 언어를 알면 다른 언어를 배우는 것도 어렵지 않다. 그러나, 중국어, 일본어, 한국어는 전혀 딴판이며 베트남, 필리핀 같은 국가들을 방문하려면 전혀 다른 언어를 배워야 한다. 또한 종교는 어떠한가? 유럽은 기껏해야 신교와 구교 즉, 로마카톨릭과 프로테스탄트가 대부분을 차지하지 않은가? 물론 유대교나 이슬람교도 일부 존재하지만 아시아처럼 유별나지는 않다. 그래서일까? 유럽은 유럽연합을 통해 서로 뭉치려고 하는데 아시아 국가들은 자국의 이익을 위해 다른 나라의 반도체 회사를 무너뜨리기 위해 치킨게임도 마다하지 않는다. 물론 유럽도 예외는 아니지만 대만, 일본, 한국이 경쟁하는 것과는 사뭇다르다.

 

  책에서는 이러한 인간안보, 마약밀매, 인신매매, 환경, 광역 질병, 테러 ,이주, 빈곤과 같은 본능적인 문제와 인구가 많이짐으로서 발생하는 문제까지 다양하게 다루고 있다. 하지만, 지나치게 보고서 형태로 전개해나가다 보니 독자들로서는 흥미를 잃기 쉽다. 물론 흥미를 유발하기 위한 책이 아니라 이러한 현재의 문제점에 대해 논하고 시민사회의 역할에 대해 보고하는 것이 목적이라면 틀린것은 아니다. 그러나, 이런 문제가 있다는 사실만 직시하고 넘어가기에는 조금 부족해보인다. 이러한 문제들이 있고 시민사회의 역할이 이렇다면 정작 내가 해야할 것은 무엇인가? 그냥 시민단체에서 하는 대로 따라만 가고 후원금만 충실히 납부하면 되는가? 결코 그런것은 아닐것이다. 그렇다면 좀 더 독자들로 부터의 참여을 이끌어 낼 수 있도록 하는 부분이 부족하였다고 생각된다. 자칫하다간 현재의 아시아의 문제점에 대해 표와 그래프를 이용해 장황하게 설명하였고 독자들에게 두려움만을 안겨주었다는 오판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s******5 2011.01.2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