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직 아이에게 세계사를 접하지는 않았지만 가끔 제대로된 세계역사을 읽으면서 세계사 맛 베기를 하고 있습니다.. 어려운 세계사를 만화로 접근 하며 여기에 논술 까지 다루고 있으니 엄마 입장에서는 참 고마운 책입니다.. 르네상스와 휴머니즘은 르네상스의 시대적 배경부터 시작해 레오나르도 다빈치 종교개혁과 함께 천문학의 발달 의학의 발달 르네상스의 기술 철학 문학. 중세에서 르네상스로의 변화등을 다루고 있지요&& 부록으로는 한눈에 보는 르네상스 미술사까지 다루고 있지요^^ 우리역사 뿐만 아니라 우리역사 보다 더 복잡한 세계역사는 흐름을 잡아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그 흐름을 쉽게 잡는데 적당한 책이라고 생각 합니다.. 지금은 4학년에 올라갈 아들에게 세계사를 접할 시기인 6학년 정도 부터 본격적으로 권해주고 싶은 책입니다.. |
|
초등6학년 딸 아이의 올해가 가기 전에 꼭 하고자 하는 목표 중의 하나는 세계사 책읽기다. 올해 중학생이 된 아들을 둔 선배엄마가 중학생이 되기전에 꼭 세계사 책을 읽어보라는 조언을 했기 때문이였다. 역사를 그닥 좋아하지 않는 딸아이가 쉽게 역사를 접할 수 있도록 만화로 된 역사책을 권유했다. 베스트셀러로 김영사에서 출간된 <먼나라 이웃나라>를 권해보았으나, 만화책임에도 불구하고 어렵다며 힘들어하던 와중에, <<역사와 논술을 확실하게 잡아주는 제대로 된 세계대역사>> 라는 이 시리즈를 알게 되었다. 만화 세계사로 이미 명성을 떨치고 있는 <먼나라 이웃나라>를 출간한 김영사에서 출간한 책이기에 내용면에서 믿을 수 있었으며, <<서울대 선정 인문고전50선>>로 학습만화에 대한 의구심을 떨쳐준 출판사 브랜드라는 점에서 조금의 망설임없이 책을 선택할 수 있었다. 인문고전 시리즈를 접해본 독자들은 공감하리라 생각되는데, 인문고전 시리즈는 만화에 대한 어른들의 고정관념을 바꾸어준 책 중의 하나라는 생각이 든다. 만화임에도 불구하고 내용면에서 알차고, 만화가 가지고 있는 특성을 살려서 어렵지 않게 지식을 전달했을 뿐만 아니라, 어려운 분야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 본 책 <르네상스와 휴머니즘> 역시 인문고전 시리즈가 가지고 있는 장점을 그대로 수록한 책이라 할 수 있겠다. 기존의 흥미 위주의 만화 형식을 탈피하여, 지식과 정보 전달에 중점을 두었으나 익살스러운 그림으로 유쾌함을 느낄 수 있어서 초등 중학년 이상이라면 어렵지 않게 읽을 수 있으리라 생각된다. ![]() 1장 르네상스의 시대적 배경.....봉건제가 무엇인가요? 2장 레오나르도 다 빈치..... 장원제도에 대해 알고 싶어요 3장 지리적 탐험과 도전과 모험의 시대.....종교개혁은 왜 일어났을까요? 4장 천문학의 발달과 코페르니쿠스적 의식의 전환.....아라비아 숫자는 어떻게 만들어졌나요? 5장 의학과 발달과 식물학,동물학의 발달.....활자의 개발이 르네상스 부흥에 영향을 미쳤을까요? 6장 르네상스의 기술.....길을 잃었을 때 어떻게 방향을 찾았을까요? 7장 르네상스의 철학.....다시 쓰는 항해사 8장 르네상스의 문학.....중세 유럽인들의 지리상의 탐험을 한 진짜 이유는 뭘까? 9장 중세시대의 르네상스 시대로의 변화, 그리고.....같은 강물에 두 번 발을 담글 수 없다, 한눈으로 보는 르네상스 미술사 책을 읽으면서 많은 것을 깨달았습니다. 세상을 똑바로 바라보기 위해서는 세상을 보는 제대로 된 눈을 가져야 하고, 그러려면 개인의 삶과 인류 역사에 대한 통찰력을 가져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특히 한 시대를 지배했던 강대한 문명과 제국이 몰라할 때는 지배 세력이 자신의 가치에 대한 과신이 빚어낸 오만함이 있었고, 그 오만에 취하고 젖어 무엇이 잘못되고 있는지를 보지 않았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사상과 국경, 종교와 인종을 넘어서는 맑고 큰 눈을 가져야 세상을 똑바로 볼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기획자 머리말 中) 책 전체적인 느낌을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기획자의 의도가 우리가 역사를 배우는 목적에 부합되어, 역사가 가지고 있는 의미를 잘 전달해 주고 있다는 것이다. ![]() 고대 그리스의 소크라테스와 같은 소피스트 철학자들의 인간중심 세계관은 중세로 넘어 오면서 신(神)중심의 세계관으로 변했고, 그러다가 다시 근대로 넘어오는 과정에서 인간증심의 세계관이 필요하게 되었다. 르네상스(1350~1550), 신항로의 발견(15세기), 종교개혁(16세기) 3대 사건은 사람들에게 큰 영향을 끼친 3대 사건은 의식의 전환이 되었다. 이탈리아에서 먼저 발상해 알프스 북쪽으로 전파된 그리스,로마 시대의 문화 부흥 운동인 르네상스는 문화, 예술 전반에 걸친 고대 그리스 문화사와 고래 로마 문화사의 재인식과 재수용을 의미하는 일종을 시대적 정신운동이라 할 수 있다. 르네상스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일생과 업적을 통해서 그 시대의 문화적 변화를 엿 볼 수 있었다. 15세기 르네상스의 특징은 인간성의 재발견뿐만 아니라 미지의 세계를 찾았다는데 있는데, 이로 인해 항래를 위한 새로운 지도가 만들어지게 되었었고, 신대륙 식민지 경영을 목적으로 항해를 시작한 콜럼버스와 최초로 세계 일주에 성공하면서 지구가 둥글다는 것을 목숨 걸고 입증한 마젤란이 탄생하게 되었다. 르네상스는 특히 발상의 전환,의식의 전환을 두고 있는데, 코페르니쿠스를 통해서 천문학이 발전하기 시작하면서 코페르니쿠스적 전환이라는 말이 생겨났다. 천문학 뿐만 아니라 의학, 식물학, 동물학이 발달하고 기술이 발달하는 등 르네상스는 인간이 스스로 자연형상을 파악하고 주체적으로 자연현상을 이해하려는 인간중심적 사고로 변화했다. 이것이 바로 르네상스의 인본주의 ’휴머니즘’이다. ![]() 르네상스로 인해 인간 중심의 사고로 전환되었고, 이를 통해서 인간의 사고와 창의력에 대한 가능성이 표출되었다. <<르네상스와 휴머니즘>>을 통해 역사를 이해하는 것은, 스스로에 대한 자신감을 부여하고, 자존감을 높임으로써 자신이 만들어가는 개인의 역사에 르네상스의 시대를 만들 수 있다는 뜻이기도 하다. 바로 이런 부분들을 통해서 우리가 보다 나은 미래를 설계하기 위해, 역사를 배워야하는 한다는 것을 일깨워주고 있는 점은 아닐런지. 역사를 왜 배우고 이해해야하는지, 역사가 주는 의의가 무엇인지를 파악할 수 있도록 독자를 이끌어주고 있는 내용이 마음에 든다. 수박겉핥기 식으로 역사적 사건만을 기억하는 것이 아니라, 과거와 현재를 연결시켜주는 역사를 이해함으로써 미래를 이끌어갈 수 있도록 안내하는 지침서로서의 역할을 해주리라 기대해본다. <<만화 제대로 된 세계대역사>> 시리즈는 <인문고전 시리즈>와 더불어 학습만화의 강점을 잘 살려낸 시리즈라는 생각이 든다. (사진출처: ’르네상스와 휴머니즘’ 본문에서 발췌) |
|
역사와 논술을 확실하게 잡아주는 제대로된 세계대역사~ |
|
[역사와 논술을 확실하게 잡아주는 제대로 된 세계대역사] 란 명제를 걸고 우리 아이들 곁으로 온 이 시리즈 정말 너무나 고맙기그지 없다..이미 이 시리즈가 나오기 전부터 이와 비슷한 [만화 인문고전 50선]만 으로도 얼마나 좋았는지 모른다.. 아이들이 그렇게도 어려워 하고 힘들어 하던 분야를 이렇게도 아이들에게 쉽고 재미있게 접할수 있도록 길을 열어준 시리즈라서 인문고전을 만나고선 정말 환호를 했었는데 거기에 만족 하지 않은 집필진들은 이 [역사와 논술을 확실하게 잡아주는 제대로 된 세계대역사] 를 아이들에게 다시 소개를 하고자 4년이란 긴 시간을 고증과 자료들을 하나 하나 다시 검증하는 인고의 시간을 쏟아 아이들에게 소개를 할수 있었다고 밝히고 있다.. 그 만큼 많은 분들의 수고와 노력이 이 시리즈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고 봐야 겠다.. 그래선지 이 시리즈를 만날 때마다 얼마나 힘들게 작업을 했는지 한눈에 알수 있다.. 아이들이 친숙하게 느끼는 만화라는 형식 만으로도 무지 반갑기만 한데 딱딱하지 않게 아이들에게 편하게 다가 갈수 있게 편한 어투와 표현들은 아이들의 눈을 금새 사로 잡고도 남을법 하다.. 재미있게 표현된 만화 역시 아이들의 눈을 즐겁게 하면서 이야기 흐름을 놓치지 않게 잘 융화가 되 있는 그런 시리즈다.. 이번에 만난 6권 <르네상스와 휴머니즘> 또한 아이들이 그 동안 말로만 그렇게 많이 들었던 르네상스를 아주 쉽고 재미있게 소개를 하고 있다.. ![]() 르네상스는 ’재생’이라는 뜻으로 그리스 정신을 되살린다는 의미로서 이탈리아에서 시작한 르네상스는 유럽으로 퍼져서 개혁적인 성격이 강해져 종교 개혁이라는 원동력이 되면서 비약적으로 발전을 하게 된다.. 르네상스는 비록 14~16세기의 짧은 역사를 가졌지만 르네상스는 중세에서 근대로 넘어오는 징검다리 역할을 한 아주 중요한 시기가 아닐수 없다. 16~17세기의 기술과 과학 혁명의 원천이 된 시기가 바로 르네상스다. 신 중심에서 인간 중심으로의 변화는 문학과 예술 특히 과학 분야의 천문학의 비약적인 발전을 가져 오게 된다.. 지동설에서 천동설로 봉건 사회의 몰락은 산업을 성장 시켰고 그로 인해 인쇄술과 함께 종이의 발견은 물론 화약 뿐만이 아닌 음악과 철학등 폭 넓은 분야까지 그 영향을 끼쳤다.. ![]() 아이들에게 책을 권할때 여러가지를 보게 된다.. 그러나 유독 역사와 관련된 책들을 고를 때는 더욱더 신중하게 이리 저리 따져 보며 고르게 된다.. 아이가 어려워 하기 때문도 있지만 어떤 책이 좋은지 그렇지 않은지 솔직히 분간할 잣대가 없다 는게 더 크기 때문이다 . 그런데 이 시리즈는 그런 걱정을 한시름 놓게 한다.. 그 만큼 일선에서 아이들과 호흡을 하고 있는 선생님들의 노력의 산물이기도 하지만 이 시리즈는 다른 책들과는 다르게 역사의 큰 흐름을 쫓는게 아니라 아이들이 배우는 중,고등 학교 교과서에 나오는 세계 역사중 핵심 사건을 뽑아 하나의 주제를 정하고 그 주제에 맞게 쉽고 재미있으면서도 깊이 있게 다루고 있기 때문에 항상 후회를 하지 않게 된다.. 이 <르네상스 휴머니즘> 도 우리 아이가 참 재미있게 읽었던 책이다..지금 한창 세계사 공부를 하고 있는 딸.. 딱딱한 전집으로 보다 보니 참 어려워 했었는데 이렇게 쉽고 재미있는 이 시리즈를 만나고 부터는 참 많은 도움을 받고 있다. 만화로 이 시리즈를 먼저 보고 나서 다른 책들을 보게 되면 훨씬 쉽게 이해를 할수 있단다.. 그 만큼 이 시리즈는 우리 아이에게 없어서는 안될 그런 시리즈라고 말을 하고 싶다.. 역사하면 참 어렵고 하기 싫고 힘들게 한다고 하지만 역사를 좀더 쉽고 재미있게 할수 있는 것은 시대의 흐름을 달달 외우고 연표를 달달 외우는게 아니라 사건 하나 하나와 그에 연관된 인물들을 접하다 보면 재미을 느낄수 있고 그럼으로서 좀 더 많은 자료들을 찾아보게 되면서 역사의 재미를 알아 가는 과정을 겪게 되는데 아마도 이 시리즈가 그런 좋은 밑거름이 될수 있지 않을까란 생각을 하게 된다.. 참 쉽고 재미있게 우리 아이들에게 세계사를 소개 해주는 그런 시리즈라고 말을 하고 싶다.. <사진출처:주니어김영사-르네상스와 휴머니즘>에서 발췌. |
|
르네상스와 휴머니즘 만화여서 아이가 잘 보리라 예상했던 것을 넘어서 놀러왔던 외삼촌이, 화장실에 들고 들어가 나올 생각도 않고 오래도록 본 아빠가 재미있다고 잘 본 책. 물론 만화라면 가리지 않는 아이도 재미있게 잘 본 책이다. 인류가 살아온 흐름의 세계대역사 중 신 중심의 중세 사회에서 인간 중심의 근대 사회로의 큰 획을 긋는 르네상스. 르네상스란 과연 무엇인지, 어떻게 신 중심의 사회에서 인간 중심의 사회로 전환하게 되었는지, 그 시대에는 어떤 인물들이 어떤 생각을 하고 어떤 일을 만들어 갔는지, 문화, 예술, 경제, 과학, 의학, 정치 등 전 분야를 아우르는 이야기를 담고 있는 책이 이 책이다. 그 깊이가 심오하고 큰 강물보다 더 넓은 이야기일 것 같은데 재미있고 쉽게 그려내며 처음 이야기를 접한다해도 크게 무리가지 않도록 이끌고 있다. 1장 르네상스의 시대적 배경.....봉건제가 무엇인가요? 2장 레오나르도 다 빈치..... 장원제도에 대해 알고 싶어요 3장 지리적 탐험과 도전과 모험의 시대.....종교개혁은 왜 일어났을까요? 4장 천문학의 발달과 코페르니쿠스적 의식의 전환.....아라비아 숫자는 어떻게 만들어졌나요? 5장 의학과 발달과 식물학,동물학의 발달.....활자의 개발이 르네상스 부흥에 영향을 미쳤을까요? 6장 르네상스의 기술.....길을 잃었을 때 어떻게 방향을 찾았을까요? 7장 르네상스의 철학.....다시 쓰는 항해사 8장 르네상스의 문학.....중세 유럽인들의 지리상의 탐험을 한 진짜 이유는 뭘까? 9장 중세시대의 르네상스 시대로의 변화, 그리고.....같은 강물에 두 번 발을 담글 수 없다, 한눈으로 보는 르네상스 미술사 수많은 실수와 착오 희생과 용기, 인식의 전환과 희망을 통해 역사는 이어져왔다. 이탈리아에서 먼저 발상해 알프스 북쪽으로 전파된 그리스 로마 시대의 문화 부흥 운동인 르네상스. 문화 예술 전반에 걸친 인식의 전환이라 할 수 있겠다. 르네상스 하면 빠질 수 없는 인물 레오나르도 다 빈치에 관한 이야기는 특히 무척 흥미로웠고 인간이 스스로 자연형상을 파악하고 주체적으로 자연현상을 이해하려는 인간중심적 사고, 인본주의 ’휴머니즘’에 대해 읽으며 세상을 제대로 바라보기 위해서는 꿰뚫어보는 바른 통찰력이 필요하다는 기획자의 머리말이 참 맞다는 생각을 했다. 단순한 과거를 비추어보는 거울이 아니라 지금의 우리와 앞으로 물려줄 후손들에게 보다 밝은 미래를 만들어갈 수 있는 힘을 길러주는 책. 만화 제대로 된 세계대역사의 다른 책들도 읽어보아야겠다. 많은 유명한 분들의 추천사에 절로 고개가 끄덕여질만큼의 평가를 내리고픈 이 책에 여자라서 행복해요의 모 광고처럼 만화라서 더 재미있었어요 라며 흔쾌히 내리는 아이의 평가를 이어 달고 싶다. |
|
제대로 된 세계대역사 시리즈는 이름 그대로 제대로 된 역사라 할 수 있습니다. 전쟁사,생활사,문화사,모두 동시간속 동공간 속에 함께 해왔던 것들이잖아요. 하나하나 따로 떨어뜨려 살펴볼 수도 있고 하나로 묶어 서로 어떻게 연관되고 어떤 역활을 했는지 묶어서 볼 수도 있는데 제대로 된 세계대역사 시리즈는 후자의 경우라 할 수 있습니다. 어떤 인물들에 의해 어떤 사건들이 벌어지고 왜 그런 사건이 일어날 수 밖에 없었는지 그리고 그 사건이 역사라는 소용돌이 속에 어떤 일을 초래했는지를 뜨개실로 한올한올 옷을 만들듯이 한올한올의 사건을 역사라는 큰 옷으로 완성해주고 있었습니다.
르네상스.. 신중심의 사고관으로 역사의 암흑기라 불리는 중세를 마감하고 인간중심의 사고를 하게되는 시기입니다. 중세는 과학,철학,문학,예술..그 어느 것도 기준은 신이였습니다. 신을 위해 존재했던 학문이였지요. 그런 암흑기를 벗어날 수 있었던 원인은 상업을 통해 부를 쌓은 이탈리아의 시민이나 가문이 예술가들을 후원했기 때문입니다. 영구에서는 산업혁명이 일어나 일자리를 잃은 농민이 도시로 몰려드는 바람에 장원이 붕괴하게 되고 선진문물을 가진 나라들은 다른 날로 눈을 돌리게 됩니다. 식민지 개척시대가 열리는 것이였지요. 천문학이 좀 더 발전하고 과학이 조금만 더 발전하였더라면 콜럼버스는 아메리카 대륙이 아닌 처음가려던 인도를 찾을 수 있었을지도 모릅니다. 르네상스 시대의 철학 문학 역시 신중심에서 벗어나 인간중심의 회화,문학이 발전하게 됩니다.
인간에 중심을 둔 의학,과학,철학,예술의 발전 콜럼버스의 신대륙 발견 만큼이나 놀라운 발전이 가득한 르네상스를 한 눈에 들여다 볼 수 있었습니다.
|
|
제대로 된 세계대역사 시리즈 6 르네상스와 휴머니즘 글 : 이수석 그림 : 조명원 기획 : 손영운 2010년 11월 주니어김영사
역사와 논술을 확실하게 잡아주는 제대로 된 세계대역사 시리즈 그 여섯번째 이야기랍니다. 제가 처음 이야기 '로마의 탄생과 포에니 전쟁'을 읽었었는데..넘 잼났었답니다. 그래서 이 책도 기대를 안고 보았답니다. 역시나 만화라서 지루하지 않았답니다. 사실 이런 세계사쪽 책들이 재미있긴 하지만.. 관심이 많지 않다면 지루하기 쉬운 쪽이다보니....
1장 르네상스의 시대적 배경을 시작으로 이야기는 시작으로 2장 레오나르도 다 빈치
이 책 속에는 종교개혁에 관한 이야기, 아라비아 숫자가 만들어진 기원, 활자의 개발, 마지막으로 르네상스의 미술사까지....
사실 '르네상스시대' 하면 로마시대가 가장 먼저 떠오르는데..... 지금까지 그 시대의의 겉만 공부해 왔다면 이 책으로는 세세한 부분까지 알려주고 있다니다. 에피소드처럼 소개하고 있어.. 마치 전래동화를 보는 것만 같았습니다. 그렇다고 수박 겉핡기 식은 또 아니구요.. 논술과 세계사를 잘 잡아주기 위한 노력이 엿보이는 책이랍니다..
요즘 다빈치전도 하고 해서..더 흥미롭게 읽어 본 책이랍니다..*^^*
초등 5학년부터 읽어보도록 권장은 하고 잇으나... 'WHY?' 책을 좋아하는 아이라면 이 책 역시도 읽을 준비가 된것이 아닌가 합니다. 일단 만화로 아이들에게 부담없이 다가가서..흥미를 끌어주니 울 진이도 손이 가더라구요.. 울 진이 1학년이걸랑요^^
|
|
역사를 공부할 때에는, 달달달 외우는 것보다 큰 흐름을 따라 "이해"하라고 합니다. "왜" 이런 결과가 나올 수밖에 없었는지, 어떤 사건이 일어나기 전에는 어떤 일들이 있었는지... 그 원인과 결과를 알게 되면 역사는 저절로 머리 속에 들어오게 된다는 거죠. 제가 어렸을 때에는 그렇게 하지 못해서 역사 공부가 참 힘들었는데, 오히려 시간이 지나고나서 좋은 책들을 만나고 그 큰 흐름을 따라 이해하기 시작하니 정말 "역사"란 어떤 것인지 알겠더군요. 하지만 깊이있는 지식은 되지 못합니다. 더 자세하고 세세한 역사를 알려면 조금 더 공부해야 하지요. 만화 "제대로 된 세계대역사"는 역사의 큰 흐름을 따라 설명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아주 긴~ 강줄기 같은 역사 속의 주요 사건들을 아주 자세히, 깊이 있게 다룸으로서 우리에게 더 많은, 풍부한 지식을 알려주고 있죠. 큰 흐름도 중요하지만 각 사건의 연결고리가 되는 중요 역사 사건들 또한 매우 중요합니다. "왜"라는 물음에 해당하는 중요 기점이 되기 때문이죠. 이 시리즈는 바로 그런 점을 잘 짚어주고 있어요. <<르네상스와 휴머니즘>>은 중세에서 근대로 넘어올 때에 아주 큰 전환점을 만든 "르네상스"에 대해 설명하고 있는 책입니다. 왜 새로운 시대를 열게 되었을까요? 르네상스란 과연 무엇일까요? 어째서 사람들은 "신" 중심의 세계에서 "인간" 중심의 세계를 갈망했고, 어떻게 그런 시대를 열게 되었는지, 자세히는 어떤 인물들이 어떻게 그런 시대를 만들어갔는지를 이 책을 통해 자세히 알 수 있습니다. "르네상스"는 고대 그리스 로마의 인간중심 문화를 부활시켜 문화, 예술 전반에 큰 변혁을 일으킵니다. 단순히 "신" 중심에서 "인간" 중심으로 생각한다는 말은 쉬워보이지만 이 단순한 명제로 인해 큰 변화가 일어났죠. 문학과 예술을 비롯하여 과학, 특히 천문학 분야에서 비약적으로 발전하였습니다. 이러한 배경은 곧 종교 개혁으로도 이어졌고 인쇄술의 발달, 의학과 정치에도 많은 영향을 끼칩니다. 이렇게 많은 변화로 인해 "근대"로 들어서게 되죠. 제 1장에서는 르네상스의 시대적 배경을 설명하고 이어 어떤 분야에서 어떻게 발전이 이루어졌는지 잘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그다지 쉽지 않은 내용을 만화를 통해 쉽게 이해할 수 있다는 것은 언제나 기분 좋은 일인 것 같아요. 발전은 어느 한 사람만의 아이디어로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여러 사람의 토대 위에 이룩하게 되는 것이지요. 시대적으로 준비가 되지 않았다면 아무리 좋은 아이디어라도 그대로 사장될 수 있었음을 알 수 있어요. "권위는 중요하지만, 잘못된 학설의 권위는 물리쳐야 돼."...129p 하지만 르네상스를 통해 시대는 변했고, 이윽고 신에서 벗어나 인간 중심의, "진실"을 탐구하는 학문의 발전을 이루게 됩니다. 역사란, 그렇게 발전하는 것이겠지요. <<르네상스와 휴머니즘>> 한 권을 통해 계속 느끼게 된 것은, "생각의 전환"입니다. 편견을 벗어버리고 조금 다르게 생각할 수 있는 여유와 용기가 얼마나 필요한 것인지, 그 작은 생각으로 얼마나 큰 업적을 이룰 수 있는지 말이에요. 역사는 돌고 돈다고 했던가요. 때문에 우리는 역사를 이해하고 공부하려 노력하는 것이겠지요. 다른 시대로의 전환기가 된 르네상스를 통해 새로운 생각의 전환을 꾀해 봅니다. |
|
역사와 논술을 확실하게 잡아주는 만화 제대로 된 세계대역사, 르네상스와 휴며니즘. 이책은 생생한 역사 공부의 길잡이로서 국내 최고 권위자들의 찬사가 이어지는 그런 책이다. 만화로 다루어서 읽는 아이들에게도 부담을 덜어주면서 재미있게 역사를 익힐 수 있는 그런 책이다.
이 책의 전반적인 주제는 변화이다. 제일 처음에 다루는 것은 르네상스의 시대적 배경이다. 시대적 배경을 이해해야 다음에 나올 내용들을 이해하는데 어렵지 않다. 신중심의 사회, 봉건제도 등의 신분적 차이를 잘 이해하도록 돕는다. 그리고 다양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레오나르도 다 빈치, 코페르니쿠스적 의식의 전환, 르네상스의 기술, 철학, 문학 등 다양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르네상스 200년 동안 다양한 역사를 보여주고 있다. 이 시기동안 일어난 변화와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의 삶을 비교해보면서 재미있게 읽어 나갈 수 있는 그런 책이다. 문화의 꽃, 역사의 꽃이라고 할 수 있는 르네상스를 쉽게 이해하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다. 무엇보다 만화로 구성되었기 때문에 더욱 친근하게 다가온다. 만약 줄글로 이런 내용을 담았다면 더욱 어렵게 느껴졌을 그런 내용이기 때문이다.
하나의 야기기가 끝나면 다양한 설명을 해주는 이야기가 나온다. 봉건제, 장원제도에 대해, 종교개혁은 왜 일어났는지, 아라비아 숫자는 어허게 만들어졌는지, 길을 잃었을 때 어떻게 방향을 찾았까 등 흥미로운 주제를 다루고 있어 읽는 재미를 더해준다.
마지막으로 한눈으로 보는 르네상스 미술사가 부록으로 실려 있다. 르네상스 전, 초기 르네상스, 전성기 르네상스의 미술로 구분하여 보여주고 있다.
역사, 특히 세계사는 그 양이 방대하고 쉽게 이해하지 못하는 부분도 많다. 그런 어려운 부분을 이렇게 제대로 된 세계대역사 시리즈를 읽으면서 쉽게 이해하고 오래 기억될 것이다. 역사 선생님이 직접 옆에서 이야기를 들려주는 식으로 글이 구성되어 있어서 더욱 친근하게 읽을 수 있고 기억하는데 도움을 준다. 조금 어렵다 생각이 들면 반복하여 읽으면 더욱 이해가 잘 될 것이다. 반복하여 읽어도 재미있는 책이기 때문에 반복하라고 강요하지 않아도 스스로 반복하여 읽을 그런 재밌는 책이다. 역사공부, 이젠 만화로 재미있게 할 수 있으니 아이들은 참 좋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