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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이는호야가 좋아, 호야도 동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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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글 우리그림책 004 '내 동생은 외계인 푸파' 글 : 김현주  그림 : 김호민 2010년 12월 장수하늘소   예전에 육아서를 볼 때 아이들이 동생을 본 다는 것은 '사별했을 때의 스트레스 지수와 맞먹는다'는 글을 본 적이 있답니다. 정말 우리 진이에게도 그런 스트레스가 있었을까...!! 그 당시를 생각해보면 진이의 감성에 귀기울이느라 내 몸조리도 잘 봇했던 기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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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글 우리그림책 004 '내 동생은 외계인 푸파'

글 : 김현주  그림 : 김호민

2010년 12월 장수하늘소

 

예전에 육아서를 볼 때 아이들이 동생을 본 다는 것은

'사별했을 때의 스트레스 지수와 맞먹는다'는 글을 본 적이 있답니다.

정말 우리 진이에게도 그런 스트레스가 있었을까...!!

그 당시를 생각해보면

진이의 감성에 귀기울이느라 내 몸조리도 잘 봇했던 기억이 나네요..

 

"진이야, 진이는 호야 처음 봤을 때 어땠어..?"

"처음에요..? 생각이 안나는데..ㅎㅎ"

"그럼 지금은 어때?"
"좋치이~~~*^^*"

질문이 끝나기가 무섭게 대답해주는 것을 본이 정말 좋은가 봅니다.

사실 요즘엔 우리 진이가 호야랑 넘 잘 놀아주고, 넘 잘 보살펴주어서 그게 제겐 스트레스네요...ㅡ.ㅡ

 

그럼 이 책 속의 아기는 왜 외계인일까요..^^

 

어느날  붉고, 못생긴데다가 머리 크고 다리는 바짝 마른 아주 작은 아기가 우리 집에 왔는데...

그 아이가 내 동생이래요..ㅡ.ㅡ

믿을 수 없는 일이지만,, 이 아이는 가끔 초록 외계인으로 변해서

집안을 엉망으로 만들어 버리지요.


 

하지만 엄마가 나타나면 초록 외계인은 언제 그랬냐는듯 새근새근..그래서 만날 나만 혼이나요..ㅡ.ㅡ

 

그러던 어느 날 밤,

초록 외계인이 베란다 창틀에 서있는거예요.

위험하다면서 잡았는데 순간~~

하늘로 날아가버리네요....초록 외계인과 내가 함계 말이지요...

초록 외계인은 달님을 만나더니 자기를 푸룬샘파란별의 푸파라고 소개해주었어요.

그리곤 달님에게 왜 자기를 버리고 갔냐고....ㅡ.ㅡ

 ........................................................

 

마지막 그림 넘 이쁘지요?

동생과 함게 집으로 와서 이쁘게 잠든 모습이랍니다...^^

 

진이는 호야가 있어서 좋다고 하고...호야는 동생이 있으면 좋겠다고 하네요..

불과 4,5개월 전까지도 업는것이 좋다고......했었느넫 말이지요..

그리고 2,3주 전에는 장난감 안 뺐어 가는 동생이면 좋겠다고 했는데..

오늘은 자기가 안고 자는 인형 '길길이(..ㅎㅎㅎ)' 까지도 달라면 주겠다는 마음가짐을 제게 보인다는....ㅎㅎ

그러몀서 입을 벌리랍니다.

벌렸더니 대뜸 입에 대고..

"엄마 뱃속에 아가 들어왔음 좋겠어,,!!"

하더니, 배에 귀를 댑니다.

"아가 들어왔어..?"

몇 번을 반복했는지 모르겠습니다..*^^*

 

 


형제,남매, 자매간의 우애를 확인해볼 수 있는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g****0 2011.02.0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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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이 태어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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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하늘소    <내 동생 외계인 푸파>   ["우리 집에 드디어 아기가 태어났어.   쭈글쭈글 빨갛고 커다란 얼굴.  까칠까칠 비쩍 마른 팔다리.    외계인처럼 생긴 애가 내 동생이래!]의 재미있는 문장으로 시작됩니다. 갓 태어난 동생이 마냥 신기하기도 하고 엄마, 아빠의 사랑을 빼앗길까 샘이 나기도 하고 장난감,과자등을 빼앗길까 안절부절 하는 형의 심리가 잘 묘사되어 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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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하늘소    <내 동생 외계인 푸파>

 

["우리 집에 드디어 아기가 태어났어.   쭈글쭈글 빨갛고 커다란 얼굴.  까칠까칠 비쩍 마른 팔다리.    외계인처럼 생긴 애가 내 동생이래!]의 재미있는 문장으로 시작됩니다.

갓 태어난 동생이 마냥 신기하기도 하고 엄마, 아빠의 사랑을 빼앗길까 샘이 나기도 하고 장난감,과자등을 빼앗길까 안절부절 하는 형의 심리가 잘 묘사되어 있습니다.  

 

 

 

  그림만 봐도 형이 동생이 마음에 안 드는지 코딱지를 파고 그져 심드렁하게 쳐다보고 있죠.   글의 묘사가 참 재미있으면서도 사실적 입니다.   우리집에 둘 째 태어났을때도 큰 아이가 "엄마 아기 다리가 닭다리 같아." 라고 해서 모두 하하하 웃었던 기억이 나는군요.  

  엄마가 아기를 예뻐하자 형이 질투를 하네요.   그저 멀찌감치 떨어져서 관찰만 하죠.   그런데, 엄마가 화장실을 간 사이에 동생의 모습은 사라지고 푸파라고하는 초록색 외계인이 마구 집안을 어질러 놓고, 주인공이 가장 아끼는 파란 망토를 자기한테 말도 없이 마음대로 둘러버립니다.  

  너무 놀라 엄마에게 이르자 외계인은 다시 얌전히 자고 있는 동생으로 변합니다.   엄마한테 야단만 맞은 형의 모습이 뿔이 잔뜩 났네요.   어느 한밤중 푸파가 베란다 난간 위에 서 있자 놀란 형이 얼른 망토 자락을 붙잡지만, 푸파와 형은 하늘을 높이 날아올라 달님에게까지 갑니다.   달님과 우주 여행을 하다가 지구로 떨어진 푸파는 푸른샘파란별로 돌아가고 싶어 합니다.  주인공 형은 푸파가 푸른샘파란별로 돌아가게되면 엄마도 아빠도 온전히 다 차지할 수 있다는 생각에 내심 좋아합니다.   그러나 별똥별 무리에 돌아가려했던 계획이 틀어집니다.   달님이 다음에 데려다준다 하니 푸파가 아기가 되어 엉엉 울어댑니다.   그 모습을 보곤 불쌍한 생각이 들어서 자기가 간직했던 벽장 속 간식들을 알려줍니다.   애처로운 모습에 알려주었지만, 막상 자기의 과자를 다 먹어치우니 형은 또 마음이 편치 않은가 봅니다.   내일은 꼭 푸른샘파란별로 돌려보내야겠다고 생각하지만, 쉽게 보낼 수 있을까요?   ^ ^  

 

 

  우리 집은 남매간인데, 큰 아이가 그래도 많이 양보하고 잘 챙겨주는 편입니다.   동생이 태어났을 때부터 항상 내 동생이 제일 예뻐라며, 사랑을 듬뿍 주어 엄마를 뿌듯하게 해 줍니다.   근데 요즘 걱정이 동생 녀석이 너무 욕심꾸러기가 되어 간다는 거예요.   항상 큰 아이가 늘 양보를 하니 그게 당연한 거라 생각해 누나의 손에 있는 것을 항상 뺏어오죠.   작은아이한테도 도움이 안 되는거 같아 요즘은 중재를 시키는 편 입니다.   서로 의지하고, 함께하고 우애깊게 생활하는 것이야말로 엄마도 보람되고, 아이들도 참 된 즐거움을 찾을 수 있겠지요.    앞으로 아이들이 커가면서 때로는 다투고,  시기.질투도 하게되고, 때로는 마음에 상처를 줄 수도 있겠지만, 지혜롭고 현명하게 잘 대처해 나갔으면 하는게 부모의 공통된 마음이 아닐까 합니다.

p*******8 2011.01.0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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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샘 파란별에서 온, 내 동생은 외계인 푸파
"푸른샘 파란별에서 온, 내 동생은 외계인 푸파" 내용보기
다양한 인물 등장과 다양한 배경 설정과 다양한 쟝르와 다양한 이야기 구성에까지.... 그림책의 무한 매력 속으로 날마다 날마다 빠진다. 울 효진이 덕분이다. 가만히 생각해보니 난 울 효진이 때문에 시작한 부분이 너무 많다. 이것은 내 삶의 온전한 테두리이자 이것으로 인해 난 삶을 좀 풍성하게 사는 것 같다. 효진이 초딩이 되고 내가 책에 관심이 많은것은 도서관 도우미를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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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인물 등장과 다양한 배경 설정과 다양한 쟝르와 다양한 이야기 구성에까지....

그림책의 무한 매력 속으로 날마다 날마다 빠진다. 울 효진이 덕분이다.

가만히 생각해보니 난 울 효진이 때문에 시작한 부분이 너무 많다.

이것은 내 삶의 온전한 테두리이자 이것으로 인해 난 삶을 좀 풍성하게 사는 것 같다.

효진이 초딩이 되고 내가 책에 관심이 많은것은 도서관 도우미를 시작하게 했고,

하나뿐인 없는 내 딸에게 영원한 엄마이자 친구로 남고 싶어서 난 내 건강을 생각했다.

살을 좀 빼고, 흔들릴 수 있는 내 삶의 목표에 활력을 주기위해, 잡다한 생각 속에서 놀지 않기 위해

날마다 산으로 고고씽^^

효진이에게 이 어미도 하고싶었던 공부가 있었다... 라고 말해주고 싶어서

방통대 가서 공부한다고....^^

효진이로 인해 시작한 부분들이라서 더욱 이런 시간들이 값지고 귀한것 같다.

무엇보다 효진이에게 공부하는 엄마, 책을 늘 가까이 하는 엄마, 도서관 엄마.....

꽤 괜찮은(?) 꼬리표를 달아주는 것 같아 마음 뿌뜻하다.

그 꽤 괜찮은 꼬리표 중에서 난 효진이랑 함께 도서관에서 책을 빌려 함께 보는 엄마가 가장 맘에 든다.

 

도서관에 가는 날이면 아이들이 고사리 같은 손으로 책을 반납하고 빌리는 것을 보면 너무 사랑스럽다.

그리고 아해들 이름이며 아해들 어떤 책을 빌리는지 성향까지 파악하게 된다.

또 학교에서 아닌 길가에서 아해를 만나면 그 아해들은 늘 나에게 인사했다.

그럼 나도 '00야, 안녕~' 하게된다. 난 이름을 불러준다.

그리고 한마디 더 보탠다. 00야, 아줌마가 네 이름 알지? 도서관에서 외웠다.

도서관 자주 와서 자주 책 빌려봐야한다.... 라고 꼭 말해준다^^

이름 불러주는 것에 행복해하며 좋아하는 아이들을 보면 내 마음이 참 좋다.

그래서 얼굴 한명씩 보며 이름을 외운다.

이것이 습관화되었다. 학교에 가면 이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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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귀신이야기' '무서운 이야기'를 좋아했다.

이 책들은 반납되기 무섭게 또 대출된다. 그들은 무엇때문에 귀신과 괴물에 열광할까?

큰 아해들이나 작은 아해들이나 남자나 여자아해들 모두 똑같다.

효진이와 같은 아해들이 잘 빌려보는 책 <내 동생은 외계인 푸파>이다.

그들 말로는 인기급상승 중에 있는 책이란다.

궁금해서 빌려와 효진이에게 읽어줬더니.... 효진이는 그저 그렇는지 별 반응 없던데....

오히려 원초적이면서 생리적인 현상인 '똥'에 대한 이야기책에 심취한다.

특이한 아해야, 정말..ㅋㅋㅋㅋㅋ

 

<내 동생은 외계인 푸파>는 갓 태어난 동생이 이상하다.

쭈글쭈글 빨갛고 커다란 얼굴, 까칠까칠 비쩍 마른 팔다리..... 외계인처럼 생긴 애가....... 어휴~ 세상에! 내 동생이래!

이랬는데.... 내 동생 갑자기 엄마가 잠깐 없는 사이 외계인으로 변했어^^

그것도 장난꾸러기 말썽쟁이로...

푸른샘파란별에서 달님과 우주 여행을 하다 지구로 떨어졌다나.....

푸파를 빨리 자기 별로 보내야했다. 그래야 엄마 아빠도 내 차지가 되니깐.....

그런데 실패했어... 푸파는 발버둥 치며 울고... 이런 푸파가 안쓰러운 마음에

벽장 속 고이 숨겨놓았던 초코과자랑 도넛을 말하고 말았지.

가만히 있을리 없지 푸파가^^

아침이 되자 푸파와 잠든 형... 이것도 한밤의 꿈이었을까?

 

꿈속 이야기는 아이들에게 늘 흥미로운 것 같다.

우주와 외계인 이야기는 더욱 아이들의 잠자던 감성을 깨우거던^^

더우기 외계인이 내 동생이라는 설정은 아해들에게 흥미 그 이상의 소재인 듯 싶다.

꿈 속에서 한바탕 설전을 벌리고 아침에 일어나면....

이불바닥이 흥건히 젖어있는 것.....

이것이 지난날의 그림책이었다면... 요즘은 꿈과 현실의 구분이 조금은 모호해진 듯 하기도 하다.

그만큼 현실과 비현실 사이의 구분은 지금은 별 중요하지 않은듯...

울 효진이도 아침에 꿈을 꾸었다고 하는데...

무슨 내용이냐고 물어보면.... 음~~ 까먹었어^^ 라고 말한다.

그럼 그 꿈은 0꿈? ㅋㅋㅋㅋㅋ 나 혼자 또 웃는다.

 

l*****5 2013.09.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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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아이를 안아주게 되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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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하늘소의 [우리말글 우리 그림책] 4번째 이야기인 <내동생은 외계인 푸파>는 얼마전 새로운 가족이 생긴 우리 아이의 이야기를 보는듯 했어요. 첫장을 넘기면 캄캄하고 넓은 우주가 펼쳐진답니다.외계인 동생이 우주 저 멀리 어디에선가 오는 모양이예요^^어떻게 생겼을까? 동생이랑 무얼하고 놀까? 큰 아이들은 동생을 무척 기다리고 동생을 만나는 설레임을 갖게 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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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하늘소의 [우리말글 우리 그림책] 4번째 이야기인 <내동생은 외계인 푸파>는 얼마전 새로운 가족이 생긴 우리 아이의 이야기를 보는듯 했어요.


첫장을 넘기면 캄캄하고 넓은 우주가 펼쳐진답니다.
외계인 동생이 우주 저 멀리 어디에선가 오는 모양이예요^^
어떻게 생겼을까? 동생이랑 무얼하고 놀까? 큰 아이들은 동생을 무척 기다리고 동생을 만나는 설레임을 갖게 되지요.



그런데 동생이 태어나고 만난 첫 얼굴은 생각하던 것 처럼 예쁘지만은 않아요.
쭈글쭈글 하고 빨갛고 울기만 하는 아기 아이들 눈에는 이상하게만 보이지요^^
그런데 엄마 아빠는 아기가 너무 예쁘다고 하면서 아이를 안아주고 얼러줍니다.

엄마를 빼앗긴것 같은  상실감을 갖는 아이들은 동생을 어떻게 생각할까요?
동생을 외계인이라 생각할까요? 참 기발하고 재미있는 생각이네요^^




동생에 대한 기대감과 설레임이 상실감으로 이어지면 이런 생각을 하게 될지도 모르겠어요.
’푸파가 푸른샘파란별로 돌아가면 이젠 엄마도 아빠도 모두 내 차지니까’
이 말은 우리 아이들의 마음을 그대로 담아놓은듯 합니다.

부모들은 아이에게 평생의 친구가 되어주었으면 하는 바람에 여러 형제들을 원합니다.
하지만 동생을 처음 만나는 아이들에게 동생이라는 존재는 어쩜 동반자의 의미보다는 경쟁자의 의미가 더 큰듯 해요.
육아서에 보니 그로 인한 상실감과 스트레스도 크다고 하더라구요.

우리 큰아이도 처음에는 동생이 생긴다는 기대와 설레임이 더 컸지만 막상 동생을 만나고 나니 자신이 혼자 해야 할 것들이 많아지고 엄마와의 시간이 적은 것에 조금 서운해 하더라구요.  이전보다 혼자 하는 것들이 많아졌지만 그에 못지 않에 어리광도 늘더라구요. 가끔 동생이 없었던 때를 이야기하는 아이를 보면 많이 자랐다고는 하지만 어쩔수없는 아이라는 것을 느끼게 되네요.^^

동생의 이야기를 다룬 책들을 보면 대부분이 형제관계에서 어떻게 해야하는지 가르침을 주는 경우가 있더라구요.
그 가르침이 때로는 아이에게 스트레스가 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런데 이 책은 아이에게 어떻게 하라는 가르침을 주는 것이 아니라 아이의 마음을 그대로 옮겨놓을 것 같아 참 좋았어요.
아이가 책을 읽으면서 자신이 느끼는 것이 혼자만 갖고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면서 좀 더 마음이 편해지는 것 같더라구요.
동생을 외계인에 비유한것에 무척 재미있어 하면서 자신의 동생을 한번 더 바라보게 되는 시간이 되었어요.

이 책을 읽으면서 부모의 모든 사랑을 받던 아이가 동생에게 많은 걸 양보해야 하는 마음이 고스란히 담겨있는것 같아
큰 아이를 한번 더 안아주게 되네요.
경쟁의 대상이면서도 애정의 대상인 형제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볼 수 있어 참 좋은 책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s******o 2011.02.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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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하늘소] 외계인 푸파가 된 내동생
"[장수하늘소] 외계인 푸파가 된 내동생" 내용보기
나도 3남매의 장녀이고 내 딸도 두남매의 맏이다. 어릴적 기억들은 떠오르지 않지만 동생이라는 존재는 가히 반갑지는 않는 것 같다. 딸아이도 남동생을 대하는 태도를 보고 있노라면 여러가지 감정들이 믹서되어지는것 같다. 사랑하는 동기간이였다가 엄마의 사랑을 뺏아가가는 나쁜 녀석이 되었다가 때로는 살아움직이는 인형이 되었다가.. 그런 감정들이 복합적으로 느껴지는 딸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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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3남매의 장녀이고 내 딸도 두남매의 맏이다. 어릴적 기억들은 떠오르지 않지만 동생이라는 존재는 가히 반갑지는 않는 것 같다.

딸아이도 남동생을 대하는 태도를 보고 있노라면 여러가지 감정들이 믹서되어지는것 같다. 사랑하는 동기간이였다가 엄마의 사랑을 뺏아가가는 나쁜 녀석이 되었다가 때로는 살아움직이는 인형이 되었다가.. 그런 감정들이 복합적으로 느껴지는 딸아이도 동생을 어떻게 받아드려야할지 헛갈리는것 같다. 그런 동생을 외계인같다는 표현으로 쓰여진 장수하늘소에서 출판된 내동생은 외계인 푸파 책을 만나게 되었다.

이세상에서 가장 사랑스럽고 행복한 아이들로 자라나길 바라는 엄마의 마음을 담아서 책을 읽어보았고 또 재미있는 구연동화로 아이에게 들려 주었다. 그림책의 색감도 신비하게 삽화가 그려져 있어서 동생의 존재가 신비한 색감과 함께 재미나게 그려져 있다.

 

동생이 태어난 모습이 마치 외계인 처럼 생겼다. 사랑스럽고 귀여운 동생의 모습이 아닌것에 대해서 이상해 하는 주인공

그럼에도 이쁘고 귀엽다고 연신 방실방실 웃는 엄마가 이해 되지 않는다. 그러다가 꿈속에서 푸라라는 외계인을 만나게 되는 주인공

 

동생에 대해서 복잡다단 모습이 화려한 색감을 활용하여 그려진 그린이 동화의 감정표현이 더욱 더 자연스럽게 그려지고 있다. 우주에서 푸파와의 모험을 통해서 푸파에 대한 관심과 사랑이 싹트게 되고 아주 중요한 비밀까지 나누게 되는 재미난 스토리로 이어지고 있다. 동생에 대해서 이해하고 받아드리기 쉽도록 다양한 동화책이 출판되었는데 이번에 내동생 외계인 푸파는 기존의 책들과는 다른 부분이 많다. 상상력을 자극해 주는 내용이 삽화와 잘 어울려져서 동생에 대한 사랑과 관심이 움틀 수있게 길을 열어주고 나와는 다른 또 다른 존재를 잘 받아 드려질 수 있도록 이야기 로 플어 주게 된다. 그럼에도 동생에 대한 애증의 관계는 변함이 없을 테고 살을 맞대고 부딪히며 살아가면서 형제애로 싹트게 되고 진심으로 나의 가족으로 받아드려지게 될 것이다. 그렇게 되어서 세상에서 가장소중하고 행복한 가족이라는 이름으로 살아가는 날 동안 두고두고 큰 힘이 되어 줄 것이다. 서로가 서로에게 말이다. 장수하늘소에서 출간된 책은 국내작가들이 따스한 시선으로 독특한 기법의 삽화로 어린 독자들을 사로잡아주고 더욱 무궁무진한 상상력의 세계로 초대해 주기에 기꺼이 함께 하며 가까이 할 수 있는 행복한 책 여행이 되어 줄 수 있을 것이다.

 


g******8 2011.02.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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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동생은 외계인 푸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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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아이가 동생이 태어난 후 느끼는 감정이나 에피소드를 다룬 책을 볼때면 제가 둘째를 낳고 집에 온 날이 생각나요. 엄마가 동생을 안고 집에 들어서면 큰아이가 동생을 더 질투한다고 해서 아빠가 안고 집에 들어왔는데 큰아이가 쳐다도 안 보는거예요. 그때 아이가 좋아하는 만화를 보고 있었는데 TV에 눈을 고정한채 잠시도 옆을 쳐다보지 않는데 그 모습이 꼭 일부러 그러는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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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아이가 동생이 태어난 후 느끼는 감정이나 에피소드를 다룬 책을 볼때면 제가 둘째를 낳고 집에 온 날이 생각나요. 엄마가 동생을 안고 집에 들어서면 큰아이가 동생을 더 질투한다고 해서 아빠가 안고 집에 들어왔는데 큰아이가 쳐다도 안 보는거예요. 그때 아이가 좋아하는 만화를 보고 있었는데 TV에 눈을 고정한채 잠시도 옆을 쳐다보지 않는데 그 모습이 꼭 일부러 그러는것처럼 보이는것이 너무 안쓰러웠어요. 큰아이의 이름을 부르고 팔을 벌리자 그제야 엄마의 얼굴을 보고 안기는데 가슴이 뭉클했어요. 그날 아이의 모습에 더 많이 사랑하고 더 많이 잘해주자 다짐했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그 마음도 조금씩 흐지부지 되어 버렸는데 동생이 태어난 후 느끼는 큰아이의 복잡한 심리를 다룬 책을 볼때면 다시 한번 마음을 다지게 되어요. 

이 책은 큰아이의 복잡한 심리를 재밌게 잘 다룬 책이예요. 큰아이는 동생이 태어난다는 것에 기대를 갖기도 하고 마음이 설레기도 하죠. 그래서 동생이 태어나기만을 손꼽아 기다리는데 기대와는 전혀 다른 첫 모습에 실망하고 하루종일 엄마의 관심을 받는 동생이 자꾸만 미워지죠. 이상하게 생긴 (커다랗고 쭈글쭈글한 얼굴, 비쩍 마른 팔다리가 아이들 눈에 이쁠수가 없겠죠^^)동생이 지금까지 자신에게 쏠렸던 엄마의 관심과 사랑을 독차지 하는데 동생에게 사랑보다는 질투의 감정을 느끼는건 어쩌면 당연한것 같아요.
이 책에 나오는 아이는 동생을 외계인이라고 생각해요. 이름도 푸파라 하고 생김새는 완전 외계인에 푸른샘파란별에서 달님과 우주 여행을 하다가 지구로 떨어졌다니 아이는 푸파가 외계인이 맞다고 확신을 해요. 그래서 푸른샘파란별로 돌아가겠다는 푸파 데려다 주기로 해요.푸파가 푸른샘파란별로 돌아가면 엄마도 아빠도 모두 자신의 차지가 될거라 생각이 들었거든요. 



요즘 우리 아이들이 엄청 싸워요. 잘 지내다가도 별일 아닌일로 어르렁대며 싸우는 모습을 보면 언제쯤이면 두아이가 사이좋게 잘 지낼수 있을까 걱정을 하게 되는데 가만히 생각하면 둘째가 처음 태어났을때에 비하면 많이 발전했다는 생각이 들어요. 마냥 서로를 미워하고 싫어 하는게 아니라 언니가 아프거나 동생이 아플때 서로를 걱정하고 서로가 보이지 않으면 찾고 사이좋게 잘 놀땐 세상에 둘도없이 좋아보이거든요. 아이들이 서로 친해지기 위해서는 둘이 부대끼고 지내는게 가장 빠른 방법인것 같아요. 그리고 부모는 걱정 보다는 어느편에 서지 않고 아이들을 그저 바라보고 사랑하면 될 같아요.

 

<책 사진 이미지의 저작권은 장수하늘소에 있습니다.>

 

 



h*****k 2011.02.0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장수하늘소] 내 동생은 외계인 푸파 - 아이의 심리가 너무도 잘 표현된 듯해요.
"[장수하늘소] 내 동생은 외계인 푸파 - 아이의 심리가 너무도 잘 표현된 듯해요." 내용보기
장수하늘소의 <우리말글 우리그림책> 시리즈 중 4번째 책 <내 동생은 외계인 푸파>를 만나보았어요. 어릴때 부모님이 "부모없으면 이 세상에 너희 단 둘이다. 그러니 서로 챙기며 도와야한다." 늘 이야기 하셨던 말이 스치고 지나가네요. 울 오빠도 내가 외계인 같았는지 자꾸 눈을 찔러댔다고 하더라구요. 지금은 성인이 되어 각자 가정을 꾸리며 살아가지만 나의 유소년기에
"[장수하늘소] 내 동생은 외계인 푸파 - 아이의 심리가 너무도 잘 표현된 듯해요." 내용보기

장수하늘소의 <우리말글 우리그림책> 시리즈 중 4번째 책 <내 동생은 외계인 푸파>를 만나보았어요.

어릴때 부모님이 "부모없으면 이 세상에 너희 단 둘이다. 그러니 서로 챙기며 도와야한다." 늘 이야기 하셨던 말이 스치고 지나가네요.

울 오빠도 내가 외계인 같았는지 자꾸 눈을 찔러댔다고 하더라구요.

지금은 성인이 되어 각자 가정을 꾸리며 살아가지만 나의 유소년기에 내 삶의 방향을 잡아주기도 하고 조언을 해주는 든든한 응원군이 었음을 기억하네요~

 

현준, 현서를 보는 듯해 더  재미가 있었던 <내 동생은 외계인 푸파> 소개해 볼께요.

쭈글쭈글 빨갛고 커다란 얼굴, 까칠까칠 비쩍 마른 팔다리~ 주인공 친구 눈에는 동생이 외계인으로 비칠만하지요.

사실 처음 갓 태어난 아기를 보았을때 '왜 이렇게 못 생겼지?!!' 의아해 했던 기억이 있네요.ㅋ

다행히 그런 경험 속에서 나의 첫 아이를 대면했기에 "못생겼네~"가 아니라 "연약하고 사랑스러운 나의 아가,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고맙구나"라는 말이 튀어나올 수 있어지요.

못생긴 동생을 보고도 예쁘다고 방실방실, 귀엽다고 싱글싱글한 엄마가 이상하게 느껴질수도 있고 소외감과 박탁감에 주인공 친구는 동생보는 눈이 곱지 않아요^^

기저귀 찬 동생이 내 과자를 홱 빼앗아 꿀꺽 삼키고 가장 아끼는 파란 망토를 두른 채 마구 뛰어다니는 희안한 일을 엄마께 고자질 하지만 엄마한테 야단만 맞지요.

어느날 밤 괴물 같은 내 동생 푸파가 베란단 난간 위에 파란 망토를 펄럭이면서 서 있길래 위험하다고 말리다 그만 망토 자락에 매달린 채 창밖으로 떨어져요.

푸파가 정말 외계인인지 하늘을 둥둥 떠서 푸른샘파란별로 돌아가려고  해요. 내심 푸파가 별로 떠나면 엄마, 아빠는 모두 내 차지가 되겠거니 생각하였지만 불행인지, 다행인지 뜨거운 별똥별 때문에 별로 돌아가지 못하고 발버둥 치면서 울어댔어요.

형은 푸파를 꼬옥 안아주며 아주 중요한 비밀로 푸파의 울음 뚝! 그치게 해요.

이 모든 일이 동생에 대한 질투에 대한 정신적 압박의 꿈이었을까요?!!

 

망토에 불이 붙었을 때 푸파에게서 망토를 벗겨 던져 버리거나, 아주 중요한 비밀을 동생에게 말해주는 장면에서 동생에 대한 사랑이 온전히 느껴지네요.

동생을 외계인으로 바라 보는 아이의 심리에 공감하면서 첫째 아이를 다독여 보게 만드는 책<내 동생은 외계인 푸파>는 두 녀석 모두에게 큰 웃음을 선물해 주었네요.

c***w 2011.01.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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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동생은 외계인 푸파(우리말글 우리그리책 004)
"내동생은 외계인 푸파(우리말글 우리그리책 004)" 내용보기
장수하늘소의 우리말글 우리그림책을 1권부터 봐왔기에 이번에 나온 4번째 책은 어떤 감동과 웃음을 줄지 만나기 전부터 무척 기대되었습니다. 독특한 그림과 기발하면서도 재미와 잔잔한 감동까지 주는 내용에 매번 그 만남이 즐거웠기에 이번 만남은 어떨지 궁금하고 설레였습니다. 책제목인 [내 동생은 외계인 푸파]가 무언가 재미있는 상상과 궁금증을 자아내는데요. 언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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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하늘소의 우리말글 우리그림책을 1권부터 봐왔기에 이번에 나온 4번째 책은 어떤 감동과 웃음을

줄지 만나기 전부터 무척 기대되었습니다.

독특한 그림과 기발하면서도 재미와 잔잔한 감동까지 주는 내용에 매번 그 만남이 즐거웠기에

이번 만남은 어떨지 궁금하고 설레였습니다.

책제목인 [내 동생은 외계인 푸파]가 무언가 재미있는 상상과 궁금증을 자아내는데요.

언젠가 큰 아이가 우리 동생은 외계인이야 라는 말을 했던게 떠올라 아이들의 심리를 잘 담고 있을듯한

내용이 담겨져 있을거란 생각이 듭니다.

 책제목도 눈에 들어오지만 짖꿎어보이는 외계인 모습의 동생과 형의 모습이 한눈에 들어오네요.

우리집에 드디어 아기가 내어났어. 쭈글쭈글 빨갛고 커다란 얼굴.

까칠까칠 비쩍 마른 팔다리.

외계인처럼 생긴 애가 내 동생이래!

우리집에 동생이 태어나던날 큰아이도 이와 비슷한 반응을 보였기에 두아이와 읽는데 웃음이 나네요.

귀엽고 예쁜 동생을 기대했던거와 달리 쭈글쭈글 빨갛고 머리카락도 없는 동생을 보고는

큰아이가 책에서처럼 이런 반응을 보였었거든요.

두아이 모두 이부분을 읽으면서 재미있고 공감하는듯한 표정을 지어 보입니다.

못생긴 동생이 응애 울어도 엄마는 귀엽다고 예쁘다고 방실방실 싱글벙글입니다.

엄마가 화장실에 간 사이에 동생 녀석이 내 과자를 홱 빼앗아 꿀꺽 삼키네요.

히히. 내 이름은 푸파!

온방을 어지럽히고 난장판을 만들지만 엄마가 오면 곤히 잠들어 있답니다.

정말 이런 일이 벌어진다면 형은 얼마나 억울할까요? 재미있는 상상이 즐겁기만 하네요.

오빠 물건을 다 망가뜨리고 집안을 어지럽히고는 씨익 웃으며 저와 얼굴을 마주치던 딸아이옆에서

억울한듯 씩씩대던 큰아이의 모습이 떠올라 한참을 웃었답니다.

우리집에도 동생은 외계인이였을까요~
파란 망토를 펄럭이면 한밤중에 나타난 푸파.

푸파와 형은 밤하늘을 둥둥 떠 높이높이 달님에게까지 올라갑니다.
그리곤 달님에게 올라탑니다.

푸른샘파란별에서 달님과 우주여행을 하다 지구로 떨어진 푸파~

푸른샘 파란별을 보자 푸파는 기뻐합니다.

형도 푸파가 푸른샘파란별로 돌아가면 엄마 아빠도 모두 내 차지가 될거라 기뻐합니다.

하지만 커다란 불덩이와 별똥별이 휙 지나가고 망토에 불이 붙고 마는데요.

과연 그 이후로 어떤일이 벌어질까요~

이야기에 긴장감이 느껴지고 순간순간 어떤일이 벌어질지 궁금하게만 만드는데요.

아침이 되자 엄마는 깜짝 놀랐어. 푸파와 내가 나란히 잠들어 있었거든.

엄마가 내 귀에 속삭였어.

"어머, 이제야 동생하고 친해졌구나."

 

모든게 꿈이였던 것일까요. 놀랍고 신기한 일이 벌어졌던 기억은 꿈속이야기였을지 궁금해집니다.

아니면 아직도 동생은 외계인 푸파인데 우리집에 동생으로 변신해서 연기를 하고 있는 것일까요~

어찌되었든 형제가 나란이 누워 자고 있는 모습은 정말 행복해보이기만 합니다.

엄마, 아빠의 모든 사랑을 독차지하고 행복하기만 한 형에게 동생은 내사랑을 빼앗아간 외계인같은 존재로

다가올 수 있습니다. 동생이 없다면 엄마, 아빠가 나만 사랑할텐데...

하지만 함께 커가면서 동생의 소중함을 느끼게 될텐데요.

우리집에 찾아온 동생을 외계인에 비유해서 동생을 꼭 외계인이 살고 있는 별로 돌려보내겠다는

생각을 하는 형의 모습이 순수하기도 하고 재미있게 그려져 있어 읽는 내내 웃음을 자아냅니다.

이 책을 통해 형의 입장에서의 서운함과 동생입장에서의 형에 대한 사랑과 애틋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었습니다.

우리집에 찾아온 외계인 푸파는 푸른샘파란별로 다시 돌아갈수 있을까요~

아니면 형과함께 동생으로 여전히 변신해서 즐겁게 살아갈까요. 그 결과는 아이들의 상상속에 있겠죠.

 


5****6 2011.01.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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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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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일단 너무 재미있어요. 그런데 동생이 정말 외계인같이 무섭게 생겼네요. 처음엔 좀 겁을 먹더라구요 그림을 보면서... 몇 번을 읽어달라고 하더니 재미있는지 매일매일 2-3번씩은 읽는 것 같아요. 목에 망토를 메고 장난감 칼을 차며 푸파 흉내도 내기도 하고...... 아이들 둘이 좀만 어지럽히고 말 안듣고 하면 서로  푸파라고 놀리기도 하고... 어른이 봐도 재미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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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일단 너무 재미있어요. 그런데 동생이 정말 외계인같이 무섭게 생겼네요.

처음엔 좀 겁을 먹더라구요 그림을 보면서... 몇 번을 읽어달라고 하더니 재미있는지 매일매일 2-3번씩은 읽는 것 같아요.

목에 망토를 메고 장난감 칼을 차며 푸파 흉내도 내기도 하고......

아이들 둘이 좀만 어지럽히고 말 안듣고 하면 서로  푸파라고 놀리기도 하고...

어른이 봐도 재미있어요.

사실 제목을 보고는 말썽쟁이에 아기라서 외계인처럼 생겼다는 그런 내용인가 보다라고 생각했는 데.... 아이들 동화인데 동생이 정말 외계인이라는 것!!

우리 집에는 외계인이 둘이나  있나봅니다. 행동이 푸파와 너무 똑같은 것 같아요^^

j******1 2011.01.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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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에 대한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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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만 혼자라고 투덜대던 우리아이.. 자기도 동생이 갖고 싶다며 어느 외로운 방학날 말했다. 친구가 동생이 생긴 걸 보고 무척이나 부러웠나 보다. 엄마가 너 낳다가 죽을 뻔해서 그럴 수 없다고 말하니 이해는 하지만, 무척이나 외로운가 보다.   이 책의 주인공도 어느날 갑자기 동생이 생겨 무척이나 당황스러웠나보다. 엄마가 안 보는 사이 동생이 어질러 놓고 자기 물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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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만 혼자라고 투덜대던 우리아이..

자기도 동생이 갖고 싶다며 어느 외로운 방학날 말했다.

친구가 동생이 생긴 걸 보고 무척이나 부러웠나 보다.

엄마가 너 낳다가 죽을 뻔해서 그럴 수 없다고 말하니 이해는 하지만,

무척이나 외로운가 보다.

 

이 책의 주인공도 어느날 갑자기 동생이 생겨 무척이나 당황스러웠나보다.

엄마가 안 보는 사이 동생이 어질러 놓고 자기 물건에 손을 대니 속상했나 보다.

그게 바로 외계인 푸파였다.

달님을 타고 푸파의 고향별 푸른샘파란별로 날아가는데

별똥별들이 떨어지다가 푸파의 망토에 불이 붙어 내가 벗겨주었다.

달님은 다음에 데려다 준다며 갔고, 푸파는 벌거숭이 아기가 되어 앙앙 울어댔다.

나는 푸파가 불쌍해서 꼬옥 안아주고

초코과자와 도넛을 먹으라고 했다.

 

아침이 되어 푸파와 내가 나란히 침대에 누워있는 모습을 본 엄마는

이제야 동생과 친해졌다고 생각했다.

 

나는 푸른샘파란별 푸파 외계인 꿈을 꾼 것일까?

 

동생이 생기면 아이들은 많이 변하는 것 같다.

자기에 대한 모든 관심을 동생에게 가니 그럴 만도 하다.

그래도 자라면 동생이 있다는 게 얼마나 행복한 것인지 알게 될 것이다.

우리아이에게 동생을 만들어주지 못한게 미안할 뿐이다.

 

z******9 2011.01.0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