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1)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100%
  • 리뷰 총점8 0%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0.0
  • 50대 10.0
리뷰 총점 종이책
기탄위인만화 (최고를 꿈꾼 사람들의 이야기 03.) 만화 베토벤, 운명을 뛰어넘어, 음악의 성인이 된다.
"기탄위인만화 (최고를 꿈꾼 사람들의 이야기 03.) 만화 베토벤, 운명을 뛰어넘어, 음악의 성인이 된다." 내용보기
기탄위인만화 (최고를 꿈꾼 사람들의 이야기 03.) 만화 베토벤, 운명을 뛰어넘어, 음악의 성인이 된다.   기탄교육의 최고를 꿈꾼 사람들의 이야기 시리즈는 지금 최고의 삶을 꿈꾸고 있는 사람들을 위한 위인 이야기랍니다. 1편 김구 선생님을 시작으로, 링컨, 이번에 만나는 위인은 예술가 베토벤이랍니다.       기탄 교육에서 새로운 접근의 위인 이야기를 만들어 주셨는
"기탄위인만화 (최고를 꿈꾼 사람들의 이야기 03.) 만화 베토벤, 운명을 뛰어넘어, 음악의 성인이 된다." 내용보기

 기탄위인만화 (최고를 꿈꾼 사람들의 이야기 03.) 만화 베토벤, 운명을 뛰어넘어, 음악의 성인이 된다.

 

기탄교육의 최고를 꿈꾼 사람들의 이야기 시리즈는 지금 최고의 삶을 꿈꾸고 있는 사람들을 위한 위인 이야기랍니다. 1편 김구 선생님을 시작으로, 링컨, 이번에 만나는 위인은 예술가 베토벤이랍니다.

 

 

 

기탄 교육에서 새로운 접근의 위인 이야기를 만들어 주셨는데요.

바로 <기탄 위인 만화 - 최고를 꿈꾼 사람들의 이야기>, 우리 아이들이 좋아하는 만화로 만나는 위인전이랍니다.

 

(최고를 꿈꾼 사람들의 이야기 03.) 만화 베토벤은 다른 시리즈와 다른 느낌입니다.

그림체가 확연히 다름을 느낄 수 있답니다. 내가 좋아하는 멜랑꼬리 순정만화 같은 느낌의 아기자기 삽화네요. 만화가 문나영 님의 작품이네요.

그림이 예뻐서 여자 친구들이 많이 좋아할 듯합니다.

 

 

베토벤 어디까지 알고 계신가요?

운명?, 월광 소나타?, 청각 장애인 천재 작곡가?

베토벤의 운명이 궁금하시다면, (최고를 꿈꾼 사람들의 이야기 03.) 만화 베토벤으로 즐겁게 그의 유년시절부터 함께 해 볼까요?

 

베토벤은 1770년 12월 16일 독일 본, 음악가 집안에서 태어났답니다.

베토벤의 할아버지 ‘루트비히 판 베토벤’은 그도 역시 음악가였답니다. 손자 베토벤을 매우 아껴 자신의 이름을 그대로 물려주었다는 군요. 어린 베토벤은 할아버지 노래를 몇 번 듣고 금방 외워 불러서 할아버지를 깜짝 놀라게 했답니다. 그러나 할아버지는 루트비히가 세 살일 때 병으로 돌아가셨답니다. 베토벤은 자상했던 할아버지를 늘 기억하며 할아버지처럼 훌륭한 음악가가 되려 노렸했지요.

 

하지만, 그를 낳아준 아버지는 게으른 주정뱅이였는데요. 궁정의 테너 가수 겸 바이올린 연주이기도 했던 그는 자신의 재능에도 불구하고 운이 따르지 않는다고 생각했고, 이 생각은 아들 베토벤을 혹독하게 훈련시키는 결과를 낳았답니다.

 

베토벤의 가족에 대한 이야기는 베토벤에게 연민의 정을 느끼게 하네요.

베토벤은 알콜 의존증에 빠진 아버지를 대신해 실질적인 가장 역할을 하며 동생들을 돌봤지만, 가족들은 베토벤이 베푼 사랑만큼 베토벤에게 돌려주지 못한 것 같네요.

 

베토벤에게 사랑하는 여인이 있었다는 것 알고 계셨나요? 베토벤은 평생 동안 결혼을 하지 않았지만, 또한 한시도 사랑에 빠져 있지 않은 적이 없었다고 합니다.

 

1801년, 베토벤은 줄리에타라는 사랑하는 연인을 위해 <피아노 소나타 제 14번>, 월광 소나타로 더 유명한 곡을 그녀에게 헌정합니다.

 

변화의 바다에 서 있는 현대를 사는 우리 아이들에게 무엇보다도 중용한 꿈을 갖게 해주고자, 앞서 산 위인들의 삶이 우리의 꿈을 지지해 주고, 응원해 주며, 함께 이야기를 나눌 수 있도록 하는 바람으로 만들어진 책, <기탄 위인 만화 - 최고를 꿈꾼 사람들의 이야기>

또한 위인들의 삶이 어두운 곳에 있는 어느 누구에게나 공평한 빛을 발하여 다시금 힘을 북돋길 바라는 마음으로 만들어진 책이기도 하지요.

 

(최고를 꿈꾼 사람들의 이야기 03.) 만화 베토벤을 통해 몰랐던 베토벤의 이야기를 아이와 새롭게 접하고 있답니다. 스승과 제자로 만난 하이든과 베토벤의 이야기도 감동적이고, 그의 남긴 오페라 <피델리오>의 탄생이야기와 같은 명곡들에 대한 이야기도 재미납니다.

 

 

 

베토벤은 1798년경부터 난청이 시작되었답니다. 소리를 듣지 못하는 음악가? 상상이 되시나요? 베토벤은 심한 좌절감에 자살을 결심하기도 했다지요.

죽음으로 달려가는 베토벤을 구해 낸 것은 다름 아닌 음악이었답니다.

가혹한 운명을 통해 보다 높은 인격적 성숙을 이루고, 예술로 고난을 이겨 낸 위대한 음악가로 영원히 남게 된 것이지요.

 

귀가 먼 후에도 베토벤은 활발한 작곡 활동을 벌였는데 어떻게 소리를 들었을까요?

막대를 이에 물고 피아노에 갖다 대어 소리를 들었다고 합니다.

피아노의 진동이 막대에서 턱을 통해 이로 전달되어 소리를 느낄 수 있었던 것이죠.

이렇게 어려운 과정을 이기고 곡을 썼다니, 저로서는 상상할 수 없는 음악을 향한 열정에 절로 존경심이 불끈 불끈 솟아 오릅니다.

 

하지만, 이런 베토벤은 괴팍한 성격으로도 유명하다지요.

주변은 늘 어질러져 있었고 만일 누군가 정리라도 할라치면, 불같이 화를 냈다고 합니다.

 

베토벤의 좌우명은 ‘고난을 헤치고 환희로’ 였답니다. 이렇듯 그의 끊임없는 노력과 자신에 대한 성찰은 그가 악성의 자리에 오를 수 있었던 가장 큰 이유입니다.

 

 

책 마지막 베토벤 연표를 따라 그의 삶을 뒤따라 가보았답니다.

우리 아이들과 함께 베토벤 만나 보시길~~ 추천합니다.

 

 

s****j 2013.08.2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