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13)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46%
  • 리뷰 총점8 31%
  • 리뷰 총점6 8%
  • 리뷰 총점4 15%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8.0
  • 40대 7.0
  • 50대 7.0

포토/동영상 (1)

리뷰 총점 종이책
한눈에 재무제표 보는 법
"한눈에 재무제표 보는 법" 내용보기
책을 쉽게 쓰겠다는 것은 이해를 하지만 저자가 회계의 전문가가 아니어서 그런지 전체적인 구성이 쉽지가 않다.또한 번역에 있어서도 치명적인 오류가 많아 읽는 내내 눈살이 찌푸려지게 된다.예를 들면 77페이지의 발생주의의 설명에서"발생주의 회계에서는 해당 기업에 지급 책임이 생겼을 때 비용이 발생하며 현금과는 아무런 관계가 없다. 또 제춤을 출하함으로써 고겍에게 대금지급
"한눈에 재무제표 보는 법" 내용보기

책을 쉽게 쓰겠다는 것은 이해를 하지만 저자가 회계의 전문가가 아니어서 그런지 전체적인 구성이 쉽지가 않다.

또한 번역에 있어서도 치명적인 오류가 많아 읽는 내내 눈살이 찌푸려지게 된다.

예를 들면 77페이지의 발생주의의 설명에서

"발생주의 회계에서는 해당 기업에 지급 책임이 생겼을 때 비용이 발생하며 현금과는 아무런 관계가 없다. 또 제춤을 출하함으로써 고겍에게 대금지급의무가 생겼을 때, 매출과 원가가 발생한다. 마찬가지로 고객이 실제 대금을 지급했느냐 와는 상관이 없다."

발생주의 회계에서 주요한 것은 수익의 실현과 비용의 발생이다. 수익(매출)은 거래의 형태에 따라 다양한 시기에 기록하게 된다. 일반적인 상품을 판매하는 유통업체등에서는 상품을 고객에게 인도하는 시점에서 인식을 하게된다. 그리고 공사를 진행하는 업체에서는 공사진행기준 등의 기준을 적용한다. 하지만 일반적인 용어인 제품의 출하라는 말로써 의미를 전달하고는 끝이니까 좀 황당하다.

또한 74페이지의 이익 vs. 매출에서는 용어의 설명이 아니라 말장난 같은 것이 진행되고 88페이지 재고자산의 판매: 신규 자본 에서는 신주의 발행이 들어가면 맞을 항목에 재고자산의 판매 (Stocks이라는 영어를 재고자산으로 오역한 것이 분명)라고 나와 내내 나의 눈을 불편하게 했다.

그리고 진행되는 애플시드에 대한 회사를 예로 든 설명에서는 회계에 지식이 없는 사람을 따라가기가 힘들게 보인다.

너무 혹평을 한 것 같지만 전문서적이면 전문가의 검증을 받고 출간할 필요는 있어 보인다.

y*****m 2011.04.17. 신고 공감 19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한눈에 재무제표 보는 법
"한눈에 재무제표 보는 법" 내용보기
최근 들어 서점가에 일반인을 위한 회계 관련 서적들이 부쩍 많이 늘어났다는 생각이 든다. 만만하다거나 그다지 어렵지 않다는 수식어를 붙인 채 출간된 제법 많은 수의 회계나 재무제표를 보는 방법을 다룬 책들이 아무리 유혹의 손짓을 보내와도 그동안 읽어볼 생각을 하지 않았던 것은 그동안 돈에 대해 바른 인식을 갖지 못하고 다소 왜곡된 이상적 세계관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
"한눈에 재무제표 보는 법" 내용보기

   최근 들어 서점가에 일반인을 위한 회계 관련 서적들이 부쩍 많이 늘어났다는 생각이 든다. 만만하다거나 그다지 어렵지 않다는 수식어를 붙인 채 출간된 제법 많은 수의 회계나 재무제표를 보는 방법을 다룬 책들이 아무리 유혹의 손짓을 보내와도 그동안 읽어볼 생각을 하지 않았던 것은 그동안 돈에 대해 바른 인식을 갖지 못하고 다소 왜곡된 이상적 세계관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러다가 세상이 돌아가는데 있어 돈은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고 그것의 가치는 사람에 따라 달라진다는 것, 독립적이고 자유로운 삶을 위해서 상당히 유용하다는 사실을 뒤늦게 깨닫고 부랴부랴 경제 관련 서적들을 읽고 공부를 시작하고 있지만 회계나 재무제표 관련 서적은 많이 어려울 것이란 생각에 선뜻 읽어보지 못하고 있다가 인터넷 서점 아마존에서 재무제표 서적으로는 유일한 베스트셀러라는 얘길 듣고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익숙하지 않은 회계 용어들과 숫자들의 파노라마에 완전히 이해하면서 읽지는 못했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가장 큰 수확은 재무제표를 구성하는 손익계산서와 현금흐름표, 대차대조표의 기본적인 개념과 구조를 상식적으로나마 앞으로는 구분할 수 있을 정도는 되었다는 것이다.

 

   이 책은 재무제표를 이해하기 위한 기본 개념과 용어들에 대해 알려준 다음 애플시드 주식회사라는 가상의 회사의 설립과 운영과정을 통해 회계에 대해 지식이 없는 사람들에게 재무제표와 회계에 관한 기초적이고 필수적인 지식은 물론 사업을 하는 사람들이 어떤 방식으로 회사를 만들고 제품과 서비스를 고객에게 제공하며 어떤 고충을 겪는지 생생하게 들려주고 있어 보통의 회계 관련 서적들과 차별화된 장점을 갖고 있다. 사업에 있어 현금과 상품의 흐름을 기록하는 것이 재무제표의 전부라고 말하고 있지만 재무제표를 응용한 사업체의 질적 성장과 외부 확장을 다룬 책 후반으로 갈수록 전혀 지식이 없는 상태에서 읽기에는 조금 부담이 되었다. 저자의 말처럼 회계와 관련한 내용들이 지루하고 어렵게 느껴지는 것은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이라는 것이 맞았다. 이 책을 읽고 나서 조금은 회계와 재무제표라는 것이 세상을 표현하는 하나의 효과적인 수단이며 보는 이에 따라 아름다운 시와 같을 수도 있다는 사실을 부인할 수 없었기 때문이다.

 

   투자 공부를 시작하면서 단순히 부를 축적한다기보다는 즐거운 삶의 활동으로 접근하고 싶었던 나에게 ‘한눈에 재무제표 보는 법’은 꼭 필요한 경제지식의 한 축을 튼실하게 세울 밑거름이 되어주는, 당분간 여러 번에 걸쳐 읽을 만한 가치가 있는 책이다. 회계와 재무제표에 대해 어려움과 부담감을 느끼고 있는 분들에게 이미 읽고 찬사를 보내신 분들처럼 나 또한 강력하게 추천하고 싶다.

p*********h 2011.04.12. 신고 공감 3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한눈에 재무제표 보는 법
"한눈에 재무제표 보는 법" 내용보기
한눈에 재무제표 보는 법   이 책에는 많은 사람들이 최고라는 말을 남겼다. 그래서인지 참 많은 의심과 호기심과 기대를 품고 책을 읽었다, 아마 공부했다는 말이 더 맞을 것 같다. 읽으면서 많은 공부가 되었고, 실제로 아직도 더 공부할 것이 많이 남았다고 생각된다. 다른 책과의 차이라면 아마 단순한 이론에 그치지 않고, 초보들에게 중점을 많이 두어서, 실전에 조금 적용하는 법
"한눈에 재무제표 보는 법" 내용보기
한눈에 재무제표 보는 법 

  이 책에는 많은 사람들이 최고라는 말을 남겼다. 그래서인지 참 많은 의심과 호기심과 기대를 품고 책을 읽었다, 아마 공부했다는 말이 더 맞을 것 같다. 읽으면서 많은 공부가 되었고, 실제로 아직도 더 공부할 것이 많이 남았다고 생각된다. 다른 책과의 차이라면 아마 단순한 이론에 그치지 않고, 초보들에게 중점을 많이 두어서, 실전에 조금 적용하는 법을 알려준다. 물론 요즘은 그냥 이론만으로는 책이 팔리지도 않고, 사람들이 읽지도 않는다. 그래서 아마 이론과 실전을 함께 겸비한 책들이 많이 나오는 것 같다. 덕분에 독자의 입장에서는 좀 더 높은 품질의 책들이 많이 나와서 기쁜 일인 것 같다. 한 기업의 재무상태가 얼마나 중요한지, 말하지 않아도 안다. 그만큼 알아야할 것들도 많고, 고려해야할 것들도 많다. 기업에서의 돈의 흐름같은 것들에 관한 정보와 내용이 많이 나온다. 솔직히 책을 읽는 것은 어렵지 않았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얼마만큼의 내용과 정보를 나의 것으로 만드느냐에 달려있는 것 같다. 
  그런점 에서 이 책은 꽤 훌륭하다. 애플시드회사라는 회사를 가상으로 설립해, 여러가지 단계에 맞추어 다양한 재무제표를 보여준다. 여러 용어들이라든지, 자금을 마련하는 것, 직원 고용에서부터 사업 확장까지 다양한 경영전략, 자본을 만들어내는데 알아야하는 재무기법과 기술들에 대해서도, 그 동안 궁금했던 것에 관한 갈증이 많이 풀렸다. 구조와 용어부터 시작해서, 거래에 관한 재무제표의 응용, 성과 창출을 위한 재무제표 기법, 경영 전력과 자본투자의 의사결정까지, 창업이라는 구조아래서, 재무제표는 필수이자 꼭 알아야하는 것인만큼, 저자도 창업에 초점을 많이 맞추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깊이보다는 쉽고 재미난 입문서라는 것에 더 큰 점수를 주고 싶은 책이었다. 

  또 하나 주목할 수 있는 점은 저자다, 그는 이 책에서 굉장히 독창적으로 다루었다고 한다. 어쩐지 읽다보면 이제껏 재무제표에 대한 소개책과는 좀 달랐다, 아마도 재무에 전문가가 아닌 생화학자로서의 배경을 갖고 있다는 점을 평론가들은 꼽았다. 다국적 대기업의 전략 기획 담당으로 일하면서, 기술을 바탕으로 한 벤처 기업의 사장으로 일하며서,배운 회계 덕분에 이제껏 소개된 다른 책들과는 마케팅이나 사업전략, 투자유치 등에 더욱 유리한 내용이 많이 담겨있는 것 같다. 

 

r********i 2011.01.02. 신고 공감 3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한눈에 재무제표 보는법
"한눈에 재무제표 보는법" 내용보기
기업에 대해서 평가를 할 때 여러방법들이 있지만, 가장 객관적인 지표로는 재무제표라 할 수 있다. 주식회사로 상장된 한국의 기업들이 1900여개 이상있다. 이 기업들에게 투자하기 위해서는 객관적으로 타당성이 인정되어야한다. 그래서 그 지표로 재무제표를 사용하여 투자를 선정 할 수 있다.   그런데, 이 재무제표라는 것이 만만하지 않다. 일반인들이 법조문을 보면 그 난해한
"한눈에 재무제표 보는법" 내용보기

기업에 대해서 평가를 할 때 여러방법들이 있지만, 가장 객관적인 지표로는 재무제표라 할 수 있다. 주식회사로 상장된 한국의 기업들이 1900여개 이상있다. 이 기업들에게 투자하기 위해서는 객관적으로 타당성이 인정되어야한다. 그래서 그 지표로 재무제표를 사용하여 투자를 선정 할 수 있다.

 

그런데, 이 재무제표라는 것이 만만하지 않다. 일반인들이 법조문을 보면 그 난해한 법률용어 때문에 어려움을 겪는다면 이 재무제표 또한 전문적인 부분이라 접하기 힘든 용어와 숫자로 인해서 지레짐작 겁을 먹기 쉽다. 한 기업의 상태와 과정을 숫자로 나타낸다는 것이 쉽게 되는 것은 아닐 것이다. 그럼에도 '한눈에 보는 재무제표'는 제목처럼 쉽게 접근 할 수 있도록 기초적인 용어부터 풀어 쓰고 있다.

 

 재무제표의 3요소라 말하는 대차대조표, 손익계산서, 현금흐름표를 '애플 시드'라는 기업을 창업서부터 하나씩 정리해 나가고 있다. 마치 직접 창업을 한 것처럼 대차대조표를 한칸씩 써내려 가면서 이해를 돕고 있다. 1년동안의 기업의 과정을 다 적용하고 이 기업을 더 키울 것인지의 고민하는 과정과 어느곳에 집중 할 것인지를 경영자가 고민하는 사항을 표현하고 있다.

 

기업이 회계를 어떻게 속이는지도 체계적으로 보여주지만, 자세한 내용은 담고 있지 않아 조금은 아쉽다. 기업을 질을 보는 방법으로 현금흐름분석을 중요시 하고 있다. 재무제표에 대한 깊이있는 내용까지는 다루고 있지 않지만, 입문서로서는 손색없다고 하겠다. 이 책을 통해서 점점 어려운 재무관련 책들을 봐야겠다.

YES마니아 : 로얄 y****i 2011.01.09. 신고 공감 3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한눈에 재무제표 보는 법'을 읽고...
"'한눈에 재무제표 보는 법'을 읽고..." 내용보기
한 기업이 어떠한지 평가하기 위해서는 여러가지를 보아야 하지만 그중 가장 기본적이면서 필수적으로 보아야 하는 것이 그 기업의 재무상태가 어떤하지를 알아보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경제에 관심있어 경제서를 이것저것 찾아보다 보니 기업의 재정상태를 나타내주는 재무제표에 관심이 생겨 회계책도 보고 관련 서적도 2권 정도 읽어보았는데 너무 어려워서 큰 효과를 보지 못했다
"'한눈에 재무제표 보는 법'을 읽고..." 내용보기

한 기업이 어떠한지 평가하기 위해서는 여러가지를 보아야 하지만 그중 가장 기본적이면서 필수적으로 보아야 하는 것이 그 기업의 재무상태가 어떤하지를 알아보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경제에 관심있어 경제서를 이것저것 찾아보다 보니 기업의 재정상태를 나타내주는 재무제표에 관심이 생겨 회계책도 보고 관련 서적도 2권 정도 읽어보았는데 너무 어려워서 큰 효과를 보지 못했다.

 

'한눈에 재무제표 보는 법'이라는 책의 소개글을 보니 회계를 모르는 초보자도 쉽게 재무제표를 볼 수 있게 씌여져 있다는 설명과 읽은 사람들의 책에 대한 호평이 가득해서 관심이 생겨 읽게 되었다.

 

읽고난 느낌은 기존 독자들의 말대로 재무제표 관련서 중 단연 최고의 책이 아닐까 싶다.
(물론 관련서를 몇권 못 읽었지만 그만큼 잘 씌여졌다는 의미이다.)

 

정말 재무제표에 관심은 있지만 관련지식이 거의 없는 나같은 사람도 이해가 가능하게 씌여져 있었다.

 

책의 구성을 잠깐 말하자면

총 5개의 파트로 구성되어 있고,

 

PART 1 은 재무제표의 기본이면서 필수적으로 알고 있어야 할 내용들을 알려준다.
대표적인 재무제표인 대차대조표, 손익계산서, 현금흐름표 에 대해 설명하고 그안의 주요 용어들에 대해 상세히 설명해준다.

 

PART 2 부터 PART 5 가지는 애플시드라는 가상의 제조회사를 통해 창업으로 발생하는 거래부터 한개 한개 단계별로 거래에 대해 설명하고 3개의 재표제표(대차대조표, 손익계산서, 현금흐름표)가 어떻게 변화하는지를 보여주고 표의 변화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준다.

 

거래 하나하나에 대한 설명과 그에 따른 재표제표의 변경에 대해 설명을 듣고 나니 내가 마치 애플시드의 재무담당자에게서 회사에서 하는 일을 하나하나 브리핑 받고 그에 대한 설명을 들은 듯한 느낌이다.

 

이 책을 통해 재표제표 보는 법 뿐 아니라 작성방법도 배우고 회사가 어떻게 운영되는지도 알 수 있어 창업을 꿈꾸는 나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다.

 

가장 쉽고 가장 효과적인 재무제표 서적을 찾는 사람들에게 이 책을 먼저 보라고 권해주고 싶다.

t***1 2011.01.02.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한눈에 재무제표 보는 법
"한눈에 재무제표 보는 법" 내용보기
평소에 주식투자에 대해서 관심이 많았고 주식을 투자할 기업에 대한 정보를 파악하고 연구하려고 많은 노력을 해왔다. 그런데 기업지표에 있어 중요한 것이 기업의 재무제표인데 이 표를 제대로 해석할 줄을 몰라 기업을 분석하는데 애를 먹은 것이 사실이다. 이런 와중에 이번에 읽은 한눈에 재무제표 보는 법은 나의 궁금증을 해결하는 것과 동시에 기업을 분석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
"한눈에 재무제표 보는 법" 내용보기

평소에 주식투자에 대해서 관심이 많았고 주식을 투자할 기업에 대한 정보를 파악하고 연구하려고 많은 노력을 해왔다. 그런데 기업지표에 있어 중요한 것이 기업의 재무제표인데 이 표를 제대로 해석할 줄을 몰라 기업을 분석하는데 애를 먹은 것이 사실이다. 이런 와중에 이번에 읽은 한눈에 재무제표 보는 법은 나의 궁금증을 해결하는 것과 동시에 기업을 분석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다.

 

이 책은 워렌 버핏이나 벤저민 그레이엄의 재무제표 서적보다 잘 팔린 아마존 초유의 베스트셀러라고 한다. 이 책을 읽음으로써 재무회계에 대한 지식이 없는 왕초보일지라도 재무제표를 완벽하게 파악하여 업무에 곧바로 응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 주고 있다. 기존 재무제표 및 회계학 관련 서적 중 대부분이 핵심적인 용어들을 혼동하여 사용하고 있어 일반인들이 해석하기에는 오해를 불러일으키기 충분했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은 독자들에게 재무제표를 보다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만들었다.

이 책에서는 대차대조표와 손익계산서, 현금흐름표가 어떤 방식으로 한 기업의 재무건전성을 보여주는지 가장 간결하면서도 쉽게 설명하고 있다. 또 애플시드주식회사라는 가상의 회사를 설립한 후 각 단계별 거래를 통하여 앞에서 배운 용어들이 어떻게 재무제표상에 반영되는지를 시각적으로 보여줌으로써 한층 더 이해를 돕고 있다. 독자들이 직접 애플시드를 경영하는 것처럼 느끼게 하여 기업의 운영과정을 습득함으로써 재무회계 이론들을 보다 쉽게 다가가도록 하는 것이 매우 좋다.

 

사실 주식투자에 있어서 그 기업이 돌아가는 과정을 제대로 알고 투자해야 올바른 투자가 된다는 것은 어찌보면 당연한 사실이다. 문제는 지금까지 기업을 분석하는 방법을 제대로 알지 못하고 지나쳤다는데 있다. 이제부터라도 올바른 투자를 결정하는데 필요한 재무제표를 확실히 분석하여 투자에 임해야겠다. 정말 이 책은 기존의 재무회계 관련 서적 중 재미있으면서 쉽게 풀어놓아 읽기에 편했던 것 같다. 이 책으로 다른 사람들도 기업분석을 좀 더 철저히 하는 계기를 마련했으면 한다.

  

a***0 2011.01.09.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한눈에 재무제표 보는 법
"한눈에 재무제표 보는 법" 내용보기
재무에 앞서 이야기해야할 것이 사실 복식부기일 것이다. 회계를 전공이나 업으로 하기전에 복식부기를 접하기는 어렵다.   왜 복식부기가 필요할까?   누구나 한번쯤 해봤을 현금입출기록은 단식부기이다. 누군가 카드없이 통장 하나로 현금으로만 생활한다면 단식부기이면 충분할 것이다. 그런데 몇 개의 카드와 통장들, 할부 구매 등등 개인도 신용거래가 많기 때문에 현금의 흐름이
"한눈에 재무제표 보는 법" 내용보기

 재무에 앞서 이야기해야할 것이 사실 복식부기일 것이다. 회계를 전공이나 업으로 하기전에 복식부기를 접하기는 어렵다. 


  왜 복식부기가 필요할까? 


  누구나 한번쯤 해봤을 현금입출기록은 단식부기이다. 누군가 카드없이 통장 하나로 현금으로만 생활한다면 단식부기이면 충분할 것이다. 그런데 몇 개의 카드와 통장들, 할부 구매 등등 개인도 신용거래가 많기 때문에 현금의 흐름이 즉각적이지 않다. 결국 이번달 카드비가 얼마가 나올지는 명세서를 받아봐야 알게된다. 기업의 신용거래는 대부분 외상으로 재료를 사서 무언가를 만들고 이걸 다시 외상으로 팔게되니 한층 복잡할 수 밖에 없고. 거기에 급여와는 별도로 지불해야하는 보험, 세금도 지금날짜가 다르고, 투자와 차입도 있을 수 있으니 그 모든 것을 제대로 추적하자면 복식부기는 필수이다. 


  "인류의 지혜가 낳은 가장 위대한 발명 중의 하나"라는 괴테의 칭찬이 알면 알수록 무색하지 않다. 대신에 깊이 들어갈수록 헤갈리기도 한다.


  재무제표는 복식부기에 대한 결과물이라고 해야할까? 하여간 이를 통해서 얻을 수 있는 기업 정보의 핵심이라는 생각이다.


  다른 책에서도 재무제표를 보는 법에 대해 설명을 하다보니 개념을 잡을 수는 있지만 정적이다. 예제로 이미 작성된 재무제표를 보여주면서 어떻게 봐야할지를 설명한다. 그런데 이 책에서는 "애플 시드"라는 가상의 회사를 창업하고, 1년간 경영 하고, 그리고 기업 확장을 결정 하면서 발생할 수 있는 32가지 거래를 통해 실질적으로 손익계산서, 현금흐름, 대차대조표이 어떻게 변해가는지를 보여준다. 따라서 동적으로 회계가 어떻게 변하지의 이해를 돕는다. 이 구성이 이 책에 대해 나름 칭찬하고 싶은 부분이다.


  사업 확장을 결정할 때 재무적인 분석은 수치를 기반으로 하기 때문에 도움은 되지만 숫자가 자칫 맹점을 만들어 낼 수도 있다. 따라서 4부와 5부의 내용은 알아야 할 내용이지만 절대적으로 거쳐야 하는 분석이라고 보기는 어렵다. 그리고 많은 경우에는 일부의 데이타를 가지고 경영진의 감에 의해 의사 결정되는 것이 대부분이다.


  부록으로 편성된 "비지니스  사기와 투기적 버블이 짧은 역사"와 "명목화폐와 실질화폐"의 내용도 재미와 함께 심도있는 정보이기도 하다. 


  다른 재무제표 책을 본 적이 있다면 이 책은 실습과 정리편으로 강추하고 싶다.   


2/11/2016




a***k 2016.02.11.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한 눈에 제무재표를 볼 수 있지만... 어렵다...
"한 눈에 제무재표를 볼 수 있지만... 어렵다..." 내용보기
아, 정말 하면 될 줄 알았습니다. 서평을 쓰면서 책을 이렇게 오래 읽어보긴 처음입니다.기한이 넘을 때까지 총 3회를 읽어보았는데, 내용이 결코 쉽게 다가오진 않더군요...그러다 보니 ㅠ.ㅠ 2011년이 되어버렸습니다. 2010년에는 3년 만에 책을 많이 읽을 수 있었던 한 해였지만 그만큼 성숙해 졌는지는 조금 의문이 남습니다.책의 겉면에 나와 있는 문구는 '재무회계 담당자는 물론
"한 눈에 제무재표를 볼 수 있지만... 어렵다..." 내용보기
아, 정말 하면 될 줄 알았습니다. 서평을 쓰면서 책을 이렇게 오래 읽어보긴 처음입니다.
기한이 넘을 때까지 총 3회를 읽어보았는데, 내용이 결코 쉽게 다가오진 않더군요...
그러다 보니 ㅠ.ㅠ 2011년이 되어버렸습니다. 2010년에는 3년 만에 책을 많이 읽을 수
있었던 한 해였지만 그만큼 성숙해 졌는지는 조금 의문이 남습니다.

책의 겉면에 나와 있는 문구는 '재무회계 담당자는 물론 주식투자자, 회사 관리자, MBA 대학생,
변호사, 창업자를 위한 더 이상의 말이 필요 없는 재무제표 최고의 책' 이라고 나와 있습니다.
여기서 알아두실 것은 '초보자' 를 위한 책은 아니었습니다..^^;;;;

일전에 휴넷에서 MBA Basic 과정을 배웠었고(최하점.ㅠ.ㅠ), 사이버 대학에서도 기초 회계 과목을
수강하였지만 여전히 회계와는 거리가 먼 저의 모습을 보게 됩니다.(회계사들 존경스러워요!)
먼저 이 책은 회계의 기본 상식이 조금이라도 있으신 분들에게 추천할 만한 책이라는 것을 명심하세요^^

원래 회계학을 전공하셨던가 회계에 많은 관심이 있으시다면 사례 분석을 통한 내용(애플시드라는
가상 회사를 창업하는 과정) 을 통해 많은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그 사례들은
이론적인 사례들이 아닌 실제 기업 경영 입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분이라고 충분히 이해되기 때문에
실무자 분들이라면 꼭 한 번 읽어보아야 할 것입니다.

다만 책의 난이도를 떠나서 아쉬운 점이 있다면, 현재 IFRS로 한국이 변해가고 있는 입장에서 GAAP를
저술하고 있는 부분은 한국 회계 상에서는 약간 거리가 있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물론 근본적으로 많이
바뀐 점은 없다고 봅니다만, 몇몇 부분에서는 미국식으로 표현된 부분이 많기 때문에 지금 공부하시는
분들이 혼동이 올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 부분에 대한 의역이라던가 IFRS 부분에 대해서 주석을
달아 주었다면 더욱 멋진 책이 되지 않았을까 생각됩니다.

책은 어려웠다는 핑계로 늦어지긴 했지만, 계속 읽다보니 그래도 기억에 자주 남네요^^
앞으로 회계 공부를 좀 더 해봐야 겠습니다. 그래야 흥미가 생기겠지요?^^
YES마니아 : 로얄 k****1 2011.01.02.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한눈에 재무제표 보는 법
"한눈에 재무제표 보는 법" 내용보기
한눈에 재무제표 보는 법   이레미디어에서 또 한번 괜찮은 책을 출간했네요. 이번에 재무제표와 관련된 책인데요.. 책의 표지를 보면 재무제표로 아마존 초유의 베스트셀러라고 합니다. 10만 명이 넘는 분들이 이 책을 읽었으며 ‘최고’라는 찬사를 바쳤다고 합니다. 주식 및 특정 기업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아마 꼭 한 번씩은 전자공시로 기업의 재무제표를 본 적이 있을 겁니
"한눈에 재무제표 보는 법" 내용보기

한눈에 재무제표 보는 법

 

이레미디어에서 또 한번 괜찮은 책을 출간했네요. 이번에 재무제표와 관련된 책인데요.. 책의 표지를 보면 재무제표로 아마존 초유의 베스트셀러라고 합니다. 10만 명이 넘는 분들이 이 책을 읽었으며 최고라는 찬사를 바쳤다고 합니다.

주식 및 특정 기업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아마 꼭 한 번씩은 전자공시로 기업의 재무제표를 본 적이 있을 겁니다. 이게..참 이해하기도 어렵고 관련 서적을 몇 번 보아도 잘 잊어버리기 쉬운 부분이었는데 이 책을 읽고 나니 재무제표의 큰 흐름이 전부 머리 속에 들어온 것 같습니다. 책의 내용을 보면 우선 재무제표 3총사인 현금흐름표, 대차대조표, 손익계산서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나와 있습니다. 어쩌면 과하다 싶을 정도로 초보자도 알기 쉽도록 자세히 설명되어 있고요, 2장부터는 특정 기업을 예로 들면서 재무제표 작성에 관한 이야기가 자세히 나와 있습니다.

책을 읽으면서 책에서 제시한 흐름을 따라가기만 하면 어렵게 느껴졌던 재무제표에 관한 내용이 머리로 쏙쏙 들어옴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런 점에서 상당히 마음에 드는 책인 것 같습니다.

여러분도 꼭 한 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읽어보시면 왜 아마존에서 베스트셀러가 되었는지 아마 아실 수 있으실 겁니다.

w****1 2010.12.3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재무제표 읽는 법을 배운다
"재무제표 읽는 법을 배운다" 내용보기
재무가 아닌 다른 분야의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경영자들의 상당수는 '회계 공포증'을 앓고 있다. 스스로의 역량을 제한하는 일종의 '재무 현기증'이다. '재고회전율'이 진열대에 쌓여 있는 재고품을 회전시키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는 사람들이라면, 이 책을 읽어야 할 필요가 있다. - '이 책의 특징' 중에서  회계 및 재무관련 보고서를 읽을 줄 알아야 유능한 경영자가 된다 책의 저
"재무제표 읽는 법을 배운다" 내용보기

재무가 아닌 다른 분야의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경영자들의 상당수는 '회계 공포증'을 앓고 있다. 스스로의 역량을 제한하는 일종의 '재무 현기증'이다. '재고회전율'이 진열대에 쌓여 있는 재고품을 회전시키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는 사람들이라면, 이 책을 읽어야 할 필요가 있다. - '이 책의 특징' 중에서

 

 

회계 및 재무관련 보고서를 읽을 줄 알아야 유능한 경영자가 된다

 

책의 저자 토마스 R. 아이텔슨은 과학자, 사업가, 작가, 교사로 기술 기업의 사업 개발 및 마케팅 부문에서 30년 간 경험을 쌓았다. 아이텔슨은 창업기업의 컨설턴트로서 5억 달러의 창업 자본을 유치하도록 도와준 비즈니스 플랜을 작성하기도 했다. 그리고 이 책은 그가 창업기업가들을 대상으로 재무제표를 활용하는 방식을 알려주고자 한 노력의 산물이기도 하다.

 

이 책은 회계나 재무제표에 관해 잘 알지 못하지만, 알아야 할 필요가 있는 사람 또는 회계나 재무제표에 관해 더 많이 알 필요를 느끼고 있지만 관련 책들이 도통 무슨 이야기인지 알아들을 수 없는 사람을 위해 만들어졌다. 사실상 기업세계의 대다수 사람들이 여기에 해당한다고 볼 수 있다. 책은 거래를 바탕으로 훈련을 쌓을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10만이 넘는 독자들이 서평을 남겼는데, 가장 많이 사용한 단어는 바로 '최고'이다. 비록 재무회계에 대한 지식이 없는 왕초보일지라도 재무제표를 완벽하게 파악하여 업무에 곧바로 응용할 수 있도록 만들기 때문이다. 이미 출간되었던 재무제표 및 회계학 관련 도서의 대부분이 핵심적인 용어들을 혼동하여 사용하고 있으며, 그 용어들이 실제 업무에서 어떤 의미를 갖는지에 대하여 명쾌하게 설명해주지 못하고 있다는 점에서 이 책은 분명히 차별성을 지녔다고 할 수 있다.

 

 

 

 

이론부터 실전까지, 모든 궁금증을 완벽하게 해소한다


애플시드주식회사라는 가상의 회사를 설립한 후 각 단계별 거래를 통하여 회계 관련 용어들이 어떻게 재무제표상에 반영되는지를 시각적으로 자세하게 보여준다. 우리들은 직접 애플시드의 경영자가 되어 자금 마련에서부터 시설 확보, 직원 고용, 제품 생산 및 판매를 거쳐 사업 확장까지 일련의 기업 운영과정을 하나씩 경험하면서 재무회계 이론들의 유기적이고 실제적인 연관관계를 완벽하게 익힐 수 있다.

 

또 기업의 성공적 미래를 위한 경영 전략을 세우고, 자본 확충 및 의사결정을 내리기까지의 과정에서 꼭 알아야 하는 재무기법과 기술들을 배우게 될 것이다. 그리고 이 책의 후반부에서 NPV(순현재가치)와 IRR(내부수익률)이라는 자본예산 분석기법이 소개되는데, 현금흐름을 정확하게 예측하고 기업의 부를 증대시키기 위한 의사결정에 중요한 내용이기에 절대로 놓쳐서는 안 된다.

 

 

주식투자자들에게 지혜의 눈을 갖게 한다


책은 재무 업무와 관련이 없는 사람들을 위한 가장 친절한 안내서다. 특히 전문 주식투자자, 창업을 준비하는 사람들, 그리고 회사의 비재무 분야 종사자에게 기업과 돈의 흐름을 이해하고 분석하는 강력한 힘을 길러준다. 애플시드의 창업부터 사업 확장까지의 전 과정을 재무제표상의 변화로 생생하게 한눈에 보여주므로 한 기업의 재무건전성과 발전 가능성을 객관적으로 판단하여 올바른 투자를 결정하는 지혜의 눈을 갖게 된다.

 

또한, 분식회계의 실체를 이해함으로써 기업 가치를 과소, 과대평가하는 리스크에 대비할 수 있다. 더구나 저자 아이텔슨은 이러한 딱딱하고 기술적인 재무회계의 이론들과 사업상의 거래를 정확한 설명을 놓치지 않으면서도 풍부한 경험과 지혜로써 재미있게 풀어내고 있기에 아무리 관련 지식이 없는 사람이라도 짧은 시간에 이 책을 끝까지 완독하는데 전혀 무리가 없다.

5****0 2018.07.2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