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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쿠스 피스터 글, 그림의 왜 색깔은 이렇게 아름다울까? 책을 만났어요 색감이 아름답고 이렇게 물감으로 아름다운 그림책으로 탄생되어진다는것이 너무나 신기하고 재미있게 느껴집니다. 우리는 모두가 아름다운 이야기를통해서 맑고 밝은 감성을 키울 수 있어서 좋은것 같아요 맑고 막은 색깔과 물감의 결이 살아 있어 책장을 넘길 때 마다 기대감이 마구 자라나는 것 같아요 아름다운 세상을 그림으로 담아 표현한 것 같아요 아이들의 따스한 감성이 쑥쑥 자라날 것 같아요 왜 색깔이 이토록 아름다울까요 무엇이 지구를 뜨겁게 할까요? 지구를 뜨겁게 하는 표현을 색감으로 이렇게 풍부하게 표현할 수 있다니 신기합니다. 이렇게 생각하다 보니 세상에는 정말 셀 수없는 신기하고 아름다운 일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아이들이 바라보는 세상이기에 더욱 곱고 때묻지 않는 아름다움을 발견할 수있는것이 겠죠? 저마다 고은 날개를 뽑내며 날아다니는 책속의 나비를 만나보면 나비만 살고 있는 세상에 왔다는 생각에 잠길 정도로 아름답게 느껴집니다. 세상을 만드신 하나님의 작품을 더욱 경이롭게 느끼게 해주는 대목인것 같아요 그림에 나오는 씨앗이 이렇게 쑥쑥 강남콩의 열매가 맺어지도록 씩씩하게 자라나가겠죠? 우리 아이들의 삶도 무럭무럭 행복하게 자라나길 기도합니다. 궁금증이 많은 아이들에게 더욱 상상의 나라에 가깝게 인도해 줄 이쁘고 아름다운 그림책이랍니다.
너무나도 이쁜 글과 찬란한 자연을 이쁜색으로 담아 표현한 책이기에 더욱 더욱 읽고 또 읽고 싶은 책이 될 것 같아요 아이의 행복한 감성이 묻어나는 책이기에 더욱 가까이 두고 오래오래 읽어 주고 싶은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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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 물고기의 작가로 알려진 마르쿠스 피스터 이번에도 너무나도 이쁜책을 접해봤답니다~^^
호기심이 많은 아이들한테 엄마가 아는 이야기는 어렵기만하고 복잡하기만 한것같아요~ 어디로 튈지 모르는 아이들의 엉뚱한 호기심때문에 머뭇머뭇 대답하기도 여러번이라지요~ 그만큼 아이들이 상상하는 모든것들을 어른입장에서 이해하기는 넘 어려운것같아요~
아들은 이 책을 피자마자 "어? 무지개 물고기처럼 반짝이네~" 라면서 갸우뚱하더니만, 책속에 그려져있는 은색의 무늬를 보고는 곧장 책속에 빠져들었답니다.
왜 색깔은 이렇게 아름다울까? 란 책 제목에 이어 물감을 찍어낸듯한 느낌의 그림들이 눈에 들어옵니다.
싹은 왜 땅 위로 나올까요? 향기는 왜 눈에 보이지 않나요?
맨처음 색깔에 대한 이야기인줄 알았는데, 읽다 보니 내가 아는 색깔보다 아이가 아는 색깔이 더 아름다울수도 있구나~ 단순한 질문들이지만, 철학적인 내용까지 담아내고 있는것같아요~^^
책을 본 아이는, 곧장 "엄마는 어떻게 생각해?" 책속에 나온 질문을 저한테 한답니다 작가가 생각하는 대답을 아이한테 해줄수 있을까요? ㅎㅎ 이럴땐 너는 어떻게 생각하는데? 아들한테 다시 되묻고는 하지요~
눈으로만 보는 색깔이 전부인 엄마한테~ 아이는 책으로 다시 알려주네요~ 여태 파랑색만 좋아하던 파랑색의 메니아인 아들이 이제는 모든걸 다 보여줄수 있는 책속에 무지개색이 좋다고 합니다~ 무지개 물고기를 읽을때에도 홀로그램비닐 매력에 빠져 한참을 들고 다녔었는데 이번에 만난 책은 물감놀이로 한껏 이것저것 느끼고 싶은가봅니다~^^ 책속에 그려진 색색깔의 단순한 그림들이 홀로그램 하나로 인해 아이의 관심과 호기심을 사기에는 충분합니다 더불어 색깔에 대한 물음을 생각해내며 엄마한테 이것저것 물어보는 아들한테 저또한 말하고 대답하기 바쁘답니다~ㅎㅎ 왜 색깔은 이렇게 아름다울까? 로 아이의 호기심과 생각의 폭이 더 넓어질것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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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을 때마다 반짝이는 홀로그램을 손으로 만지고, 유치원에서는 빛나는 비늘 옷을 만들어 연극까지 한지라 더욱 애착이 가는 책이 바로 '무지개 물고기'이다. 마르쿠스 피스터 하면 저절로 '무지개 물고기'가 떠오른다. '무지개 물고기'가 마음을 열고 나눌 줄 아는 배려를 할때 자신이 더 행복하다는 것을 이야기 하고 있다면, '왜 색깔은 이렇게 아름다울까'는 아이들의 호기심 어린 시선을 따라간다. 세상을 바라보는 눈에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아이들 눈에 비친 세상만큼 특별하지는 않다. 계산이 없고, 특정한 답이 없는 동심을 가지고 있기에 아름답다.
무슨 호기심이 그리도 많은지 끝없이 질문을 해대는 아이에게 녹초가 될 때가 있다. 처음엔 곧이 곧대로 답을 이야기 해주다가 그렇게 해주면 안된다고 해서 또 다른 방법으로 대하기도 하고 왔다 갔다 한다. 사전을 사서 보여 주고 싶을 때도 있지만 이제는 어떤 답을 이야기 해주기 보다는 스스로 생각할 수 있도록 해주기 위해 노력한다. 자칫 내 이야기가 세상 모든 이치의 정답인 것처럼 생각하고 받아 들일까 하는 우려 때문이다. 그러다 보면 아이는 마음껏 상상하지 못한다. 호기심을 느끼지 못하고, 상상하지 못한다면 참으로 재미가 없을 것 같다.
'향기는 왜 눈에 보이지 않는지?', '새 소리를 들으면 왜 기분이 좋아지는지....?' 생각해 본 적이 언제인지 모르겠다. 그런데 이 책에선 그것을 이야기 한다. 아이 눈에 비친 세상을 보여주면서 잔잔한 감동을 준다. 아이와 보면서 이야기를 나누기도 하고, 그림마다 숨겨진 반짝이 홀로그램을 만져 보며 책장을 한장씩 넘기는 것은 하나의 즐거움이다. 동심 가득한 아이들의 질문을 들으면서 세상을 다른 눈으로 바라보게 된다. 그동안 눈 돌리고 살았던 것들을 좀더 진지한 마음으로 자세히 들여다 보고 싶은 생각이 들게 하니 책이란 참 묘한 존재다. 계속 아이들의 호기심과 동심어린 시선을 따라가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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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만 봤을 때는 색에 대해서 알려주는 미술책인 줄 알았다.
집에서 익히 무지개 물고기를 읽고 독후활동하며 놀았었는데 일단 화면을 꽉 채우고 있는 세상 곳곳의 아름다움을 따라가며 시처럼 아름다운 질문들을 만나게 된다. 마치 세상을 향한 호기심 가득한 아이들과 이야기하듯...
너무 당연하지만 철학적이기도 한 이 질문에 어른들은 묻고
답하기를 두려워한다. 정확한 답을 찾으려면 복잡하고 골치 아파 머뭇거리다 포기하기 때문이다. 이 질문에 책에서는 답이 없다. 그저 느끼고 생각한 것을 자유롭게 말하면 된다. 화면 가득 펼쳐지는 세상의 모습들은 씨앗에서 자라나는 싹, 활짝 핀 꽃, 수빈이에게 이 세상의 아름다운 그림들은
수빈이와 책을 같이 보며 이야기해 보니 즐겁고 소중한 것임을 알게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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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엔 나비는 왜 아름다운 색을 가졌는지 새싹은 어떻게 자라는지 이공은 왜 물에 넣으면 가라 않는지 하늘은 왜 자꾸 바뀌는지 등등 아이들의 호기심을 유발하게 써 놓은것을 봤습니다. 우리 어려서 글을 읽지 못하는데 표지에있는 가지각색의 예쁜 나비를 보고 와 이 나비 정말 예쁘다. 하며 호기심을 갖기 시작했습니다. 아직 어려서 읽지는 못하지만 여러가지 색과 다양한 물체가 나와 더욱 신기해 하고 엄마 이게 모야? 이런식으로 읽다보니 어느새 아이가 혼자 엄마 물고기다. 엄마 이거 조개다. 이렇게 그림 만 보고 아는 아이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보면 줄거리가 아이의 호기심을 돋게 하며 읽어주면 잘 알아 들을수 있도록 아주 간편하고 재밌게 써 놓아 둔것을 볼수 있습니다. 밑을 보시면 씨앗에서 새싹으로 자라나는 과정 등이 그림으로 잘 표현이 되있어서 아이가 점점 자라나며 과정을 이루는 것을 눈여겨 보고 지식이 쌓여가는것을 자신 도 느끼는지 더욱 책이 좋아지는것을 알고 다른 책도 펼쳐보며 이건 고래다 이건 자동차다 이런식으로 이건 뭔지 저건 뭔지 조금씩 가려낼수 있는 판단력이 길러집니다. 지금은 아이가 이색은 무엇인지 저색은 무엇인지 자신이 무슨 색깔이 좋은지 이런것을 배우고 판단하는 과정에 도달했습니다. 아이가 이 그림을 이해하고 자신의 생각을 나타낼때 저는 몸짓으로 한번 하여 보라고 해봅니다. 현재는 익숙해져서 이 물체는 이렇게 행동하고 몸짓하며 그것에대한 것을 좀더 알아갈수 있습니다. 이러면서 이공은 왜 물속에 넣으면 가라 앉는건지 무엇이 지구를 뜨겁게 하는지 나비의 색깔은 왜 아름다운지 등등 천천히 이것저것 알고 이해하며 사고력이 길러지고 지식이 쌓여갑니다. 저희 아이는 새소리가 어떤 소린지몰라도 새소리는 좋아 나빠? 하고 물으면 무조건 좋다고 말합니다. 이럴땐 저는 아이가 조금 신기해지며 아이는 안들어도 안봐도 이런 책을 읽어 줄때 그것에 대한 호기심 같은것이 생기는 것인지 생각합니다. 대부분 아직 우리아이가 어려서 못할거라 생각 하는데 지금 그런 생각을 버리시고 차근차근 알려주면 알지 않을까요? 이책은 아이가 좋아하는 호기심을 갖게 하는 그런 책이라고 생각 합니다. 지금도 이책 을 보는 우리 아이가 정말 이책이 좋다는 것이 느껴집니다. 행복한 얼굴을 하고 이책을 보는 아이를 보면 정말 저는 기쁩니다. 이런책이 더욱 발전 되어 아이들의 관심을 사로잡고 좋아하는 책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이책을 읽는 아이를 보고 아이들의 가장 큰 공통점이 호기심 이라고 생각해보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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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물감놀이와 명화감상에 푹빠진 저희딸도 처음 보자마자 너무 좋아합니다. 화려하지만 은은한 색감과 철학동화처럼 느껴지는 내용들... 그동안 길고긴 스토리북에 익숙한 저희딸 간결한 스토리와 예쁜 그림들 매력에 푹 빠져서인지 평소 글밥많은 책들도 금방 뚝딱뚝딱 읽는 녀석이 요 책 한권을 가지고 앞뒤로 넘겨가며 5분넘게 봐주네요. 아이에게 시집을 읽어주면 좋다는 이야기는 많이 들었지만 아직도 실천을 못하고있는데 예쁜 시집과 미술작품집을 본듯한 느낌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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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깔 개념을 알려줄때가 된것 같아 원목 도형으로 많이 시도해 보았지만 그저 퍼즐 맞추기와 모양 찾기에만 급급한 아이에게 어떻게 색을 알려줄까...고민 고민.... 마음의 여유를 갖고 좀 천천히 다른 방법을 찾아보기로 했어요~ 그러다 색의 아름다움을 표현한 왜 색깔은 이렇게 아름다울까? 라는 책이 눈에 확~ 들어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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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쿠스 피스터의 50번째 작품이네요~ 어쩐지...그 유명한 스위스 작가... 화려한 홀로그램 인쇄 기법을 이용한 무지개 물고기는 다들 아시죠~ 왜 색깔은 이렇게 아름다울까?도 당연히 홀로그램 인쇄 기법이 사용 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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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페이지에 한곳에 홀로그램 기법이 숨어 있어 아이랑 함께 보면서 찾아보는 재미도 쏠쏠하네요~
씨앗이 무럭무럭 자라요. 싹은 왜 땅 위로 나올까요?
활짝 핀 꽃에서 향기가 나요. 향기는 왜 눈에 보이지 않나요?
구름은 해를 가리기도 하고,비를 내리기도 해요. 하늘은 왜 계속 바뀌나요? . . . 책을 보는동안 계속되는 질문으로 끊임없이 상상하고 생각하는 동안 창의력과 감수성이 절로 풍부해질듯~
평소엔 책을 보면서 사물의 이름과 특징을 얘기해 줬지만 이책을 볼땐 연두색 나뭇잎~,빨간 사과~, 초록색 물고기~,파란 고래~... 이렇게 색을 강조해서 얘기해 주고 있어요~ 파란 고래~파란 고래~하고 반복적으로 따라 말하고 다니더니 이제는 원목도형의 세모를 보고 뽀족뽀족 세모에서 파란 세모로 바꿔 얘길합니다...^^ 마르쿠스 피스터의 유명세가 괜한게 아니랍니다~ 그림과 색상이 너무 이쁘고 사랑스러운 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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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 물고기의 작가 마르쿠스 피스터와 함께 아이들의 생각을 활짝 열어주는 특별한 책을 만나보았어요.. 바로 [베틀북] 왜 색깔은 이렇게 아름다울까? 입니다. 아이들의 호기심은 끝이 없지요~ 조금은 엉뚱하고 현실성 없는 질문들을 쏟아내지만.. 어른들의 말 문을 막히게 하는 아이들의 질문속에 숨겨진 아이들의 세상을 향한 호기심은 시처럼 아름답습니다~
씨앗이 무럭무럭 자라요 싹은 왜 땅 위로 나올까요? 나뭇가지에 앉은 새가 노래를 해요 새 소리를 들으면 왜 기분이 좋아질까요? 바닷가에서는 얼마나 많은 조개가 살고있나요? 물에 던진 돌은 바닥에 가라앉아요 하지만 왜 물고기는 가라앉지 않나요?
나비의 색깔은 왜 아름다울까요? 먼 옛날로 돌아가 공룡을 만날 순 없나요?
바람과 비,해와 눈! 날 알고 싶은 게 정말 많아요 새와 꽃 바다와 공기!궁금한 건 어디에나 있어요 지금 바로 여기에도!
스토리가 있지는 않고 글밥도 많지는 않아요~ 하지만 아이와 함께 한 페이지를 읽고 아름다운 그림을 감상하고 서로에게 질문하고 생각해 보고 자신의 생각을 함께 이야기 하면서 다른 질문들을 찾아내는, 끊임없이 생각하고 상상의 나래를 펼쳐보는 좋은 시간이 되었던 것 같아요.. 항상 엄마 이건뭐야? 이건 왜그래???하면서 끊임없이 질문하는 다섯살 우리 아들과 엄마 아빠 함께 즐겁게 생각의 나래를 펼칠 수 있었던 좋은 책이었답니다..
그림그림마다 포인트를 주어 반짝이 비늘을 넣어주신것도 포인트라고 해야할까요? 지루하지 않고 아름다운 색채와 표현기법,잔잔한 그림감상도 쏠쏠한 재미가 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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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쿠스 피스터라는 작가는 더놀고싶어요란 책을 통해 처음 태웅이와 만났답니다. 그 책을 보면서 배경 벽지라던지 아기하마 닐스를 그리는 그림 그리고 따뜻한 글이 너무 이뻐서 참 좋은 작가구나 했었어요. 그 이후에 유명한 물고기시리즈 연작도 알았어요.무지개 물고기의 우정과 따뜻한 마음을 보면서 이 작가는 아이를 너무 잘 아는듯 했지요. 그의 신작 왜 색깔은 이렇게 아름다울까를 보게 된 이유는 이제 두 돌 지난 태웅이한테 색깔을 알려주고 싶기도 했구요. 그의 그림으로 펼쳐진 색깔의 세계는 어떨까?하는 궁금함에서였지요. 무지개 물고기처럼 화려한 홀로그램 인쇄기법이 활용된 왜 색깔은 이렇게 아름다울까 태웅이도 반짝이가 곳곳에 있으니까 신기한지 자꾸 책을 보네요. 요즘 태웅이의 말버릇은 이게 뭐야?뭐야?예요~베이비토크를 보면 이런 질문을 딱 많이 하는 시기라고 하네요. 그때마다 엄마가 다양한 언어자극을 해줘야하는데 한 단어로 대답해주고 끝나는 나쁜 엄마랍니다. 왜 색깔은 이렇게 아름다울까?를 보면 아이의 눈높이에서 여러 질문들이 쏟아진답니다. 이렇게 책을 계속 읽어주면 태웅이도 왜 그래?엄마?왜요?하고 자꾸 물어볼거 같아요. 아직은 왜?라는 말을 배우지는 않았지만요.책을 통해 배우고 자라는 아이니깐요. 이 책을 혼자 보고 나서 나중에 내가 책을 갖고 같이 보자고 하니깐 대뜸 고래~라고 하는 태웅이예요. 마르쿠스 피스터가 그린 고래그림이 제일 좋은가봐요.태응이가 좋아하는 공룡도 나오구요. 아름다운 색채의 향연에 눈이 즐거운 그림책이예요. 마르쿠스 피스터의 글을 통해서는 아이한테 자꾸 물어보면서 아이의 대답을 유도할수 있어서 좋구요. 베틀북에서 나온 책이라니 다시한번 출판사에 대해 알게 되었답니다. 까꿍그림책같은걸 물려받아서 그런 책만 나오는줄 알았거든요. 그림책의 마지막엔 글만 모아서 적어놨는데 한 편의 시를 읽는 듯한 느낌을 받았답니다. 그림도 멋지고 글도 멋진 마르쿠스 피스터의 신작 강추하고 싶어요. 글을 모르는 유아때부터 계속 좋은 그림책을 보여주면 나중에 글도 빨리 깨치고 아이의 정서에도 좋다고 들었거든요. 요즘들어 떼쓰고 막 대들기 시작한 태웅이를 위해서 자주 책 보여줘야겠어요.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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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어린이들에게 사랑 받고 있는 마르쿠스 피스터!! 그의 유명한 작품<무지개 물고기>를 다 아시지요? 우리 아이도 도서관에서 여러 번 읽어 봤답니다!! <무지개 물고기> 시리즈에서 나온 홀로그램 기법이 이번에 그가 또 멋진 작품을 내놓았네요 바로 왜 색깔은 이렇게 아름다울까?랍니다!!
색과 함께 다양한 생태계도 엿볼 수 있을 듯 .. 큰 기대와 함께 책을 열어 보았어요!
물감을 찍어 색의 아름다움과 그 사물을 잘 표현했네요 ! 이 책의 중간 중간에도 홀로그램 기법이 나오네요 새의 목덜미에도 홀로그램이 ^^ 아름다운 나비들의 모습에도 홀로그램기법과 색의 아름다운 모습이 잘 표현돼 있어요!! 이글 이글 지구 가운데 타오르는 모습도 무척 실감나네요 그가 만든 작품속에는 동물들이 자주 나오는데 이 첵에도 공룡, 고래, 새, 나비, 낙엽등 무수히 많은 아이와 이 책 속에 나오는 낙엽과 나무들을 유리에 그려봤어요
붓으로 칠해보며 물감효과도 내 봤어요!! 내일은 물감을 스폰지에 찍어 도화지에 찍어보려구요^^
늘 새로운 것, 늘 실험적인 것을 즐기는 마르쿠스 피스터!! 또 어떤 이야기로 아이들의 마음을 설레게 할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