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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생좌 2부 3권 내용입니다. 환생좌는 2016년, 2017년쯤에 연재되어 책으로 나온 소설이지만 저는 완결된 이후 뒤늦게 보게 되었습니다. 완결 이후에 책을 보는 건 여러가지로 편합니다. 하루하루 연재분을 기다리는 것보다 한번에 쭉 읽어나가는 걸 선호하는 편입니다. 대신 인기 연재작을 다른 사람들과 함께 달릴 수 없다는 약점이 있긴 합니다. 환생좌를 연재 당시에 봤으면 어땠을까 생각해 봤는데 굉장히 초조해했을 것 같습니다. 책으로 본 지금도 너무 기빨리는데 연재로 봤으면 어땠을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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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ALLA의 '환생좌 2부' 3권을 이북으로 구입하였다. 환생좌 2부는 1부의 마지막에서 악마와의 계약을 통해 회귀 이후의 기억을 잃어버리게 된다. 그래서인지 1부와는 다르게 패도적이고 시원시원한 성격의 주인공의 모습을 볼 수 있다. 주인공의 성격탓인지 소설의 분위기가 1부와는 사뭇 다른 것 같다. 사람들 사이에서 2부에 대한 평이 그렇게 좋지는 않지만 1부에 이어 꽤 재밌게 읽고 있는 중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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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이 만들고 싶었던 인류의 모습이 처음으로 제대로 설명되었네요. 몸뚱이를 강건하게 만들고 정령으로 생존력을 부여한 후, 마정옥이며 세계수도 이용하고, 용신갑도 얻어서 강화한 후 위쪽으로 올려보내는 것. 아이고... 이 한 줄을 위해 주인공이 그 개고생을 했는데 예기치 못하게 어비스를 본인 손으로 열어서 계획이 또 변경되고... 이젠 이 이야기의 끝이 어디로 갈지 궁금해서 읽게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