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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시선부터 전문적 실질적 도움이 되는 해결책까지 너무나도 피와 살이 되었던 책
"저자의 시선부터 전문적 실질적 도움이 되는 해결책까지 너무나도 피와 살이 되었던 책" 내용보기
읽다가 이 저자와 같은 생각을 하는 부분이 겹치면 웃었다.    나도 이 저자처럼 처세서나 이런 마인드콘트롤 같은 책은 좋아하지않았다. 모든 것은 이미 다 머리로는 알고있으니 행동만 하면 된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이런 책들을 반복해서 읽으니 또 새롭다. 이미 알아도 또 읽고 그 순간 결심하고 또 다시 읽고 상기하고. 그러게, 다 알아서 읽는게 아니라 상기하기 위해서 읽는 것
"저자의 시선부터 전문적 실질적 도움이 되는 해결책까지 너무나도 피와 살이 되었던 책" 내용보기

읽다가 이 저자와 같은 생각을 하는 부분이 겹치면 웃었다. 

 

나도 이 저자처럼 처세서나 이런 마인드콘트롤 같은 책은 좋아하지않았다. 모든 것은 이미 다 머리로는 알고있으니 행동만 하면 된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이런 책들을 반복해서 읽으니 또 새롭다. 이미 알아도 또 읽고 그 순간 결심하고 또 다시 읽고 상기하고. 그러게, 다 알아서 읽는게 아니라 상기하기 위해서 읽는 것임을. 

 

원래 장르소설은 영어, 일서, 번역서 죄다 모으느라 책사는 예산은 한정되어있으나, 내가 좋아하지 않는 류이지만 내가 정작 필요한 책들을 빌리지않고 사는 것도 일종의 결심이 되었다. 몇몇권은 도서관에서 빌렸는데, 이 책과 일전에 본 에픽테투스의 책과, 자신도 불안하다는 정신과의사의 책은 살만하다. 

 

이 책의 저자의 우울증, 범불안장애, 공황장애의 전개는 나랑 너무나도 비슷해서 정말 정신없이 읽었다. 깊은 상실감과 그 이후 고통들의 증가. 이에 대한 해결책 하나만을 바라보다 그 목표가 해결되자 방황하고 불안하고 그런 것들. 이 저자는 자신의 개인적인 증상과 갈등 (그런데 이분이 끝까지 약물에 대한 일종의 반감...같은 것을 갖고있는 것은 좀. 의사인 가족들은 정신과치료에 대해 긍정적이다. 그들은 의학적으로 알고있으므로 이러한 것이 호르몬, 뇌신경의 부조화와 부족일뿐 어떤 인간성의 부족이 아님을 알고 있으므로, 마음의 감기인 이런 것들을 위해 적극적으로 치료에 나서야 한다는 것을 알고있다), 그리고 이에 대한 극복을 위해 그가 노력하고 배운 전문적인 지식들과 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었던 생각들과 해결책.


 


 

 

 

열가지중 아홉가지가 잘돼도 한가지가 안괘 불행해하는. 이것이 우울증입니가..찾아들 여지가 없습니다. ..뚜렷한 목표가 있기 때문입니다. p.64

 

정말 유용한 책이었다. 나는 이 책을 읽다가 내가 설정해둔 알람의 음악들을 죄다 덜 자극적이고 아름다운 음악으로 바꾸었으며, 다시한번 종교를 가지지않을지라도 (저자와 달리) 인생의 철학 (에픽테투스의 후기 스토이시즘)을 얻는것에 진심 필요성을 느꼈다. 그리고 운명이 되는 습관을 만들기 위해 주기적으로 이러한 처세서 등을 읽는 것의 필요성 또한 느꼈다. 

 


 

--


 


 

최근에 읽었던 그 어떤 의학전문가의 책보다도 더 도움이 많이 되었던 책이었다. 저자도 자신의 치료의사를 선택하면서 자신의 고통과 생각에 공감을 해주는 의사를 찾았듯, 여러 도움이 되려는 책들의 시선을 가만히 살펴보면 위에서 가르치듯 하는 책보다는 옆에서 조근조근 나도 그랬어. 너도 할 수 있어. 하는 류의 책이 더 도움이 되는것 같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k*****k 2021.06.2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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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요즘 마음이 힘들어서
"나 요즘 마음이 힘들어서" 내용보기
제목만 보고 내 이야긴가 싶었다. 회사도 열심히 다니고 있고, 특별한 문제도 없이 살고 있는데왜 이리 항상 불안한 걸까. 오히려 너무 열심히 달리기만 하기에 무엇을 위해 달려야 하는지 몰라 불안한 것은 아닐까. 그런 생각을 하던 차에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저자는 숨 가쁘게 기자로서 달려오다 불안과 우울을 맞이했다. 항상 불안과 우울에 대한 책임을 나에게 지우고, 자책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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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만 보고 내 이야긴가 싶었다.

회사도 열심히 다니고 있고, 특별한 문제도 없이 살고 있는데

왜 이리 항상 불안한 걸까.

오히려 너무 열심히 달리기만 하기에 무엇을 위해 달려야 하는지 몰라 불안한 것은 아닐까.

그런 생각을 하던 차에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저자는 숨 가쁘게 기자로서 달려오다 불안과 우울을 맞이했다.

항상 불안과 우울에 대한 책임을 나에게 지우고, 자책만 했던 나에게 저자는

 “지금 우울하고 불안한 것은 결코 당신의 잘못이 아니며, 오히려 한참을 달려오기만 했기에, 열심히 살아왔기에 마음이 힘든 것”이라고 말해주었다.

위로받았다.

 

때때로 나만 힘든 게 아니라는 생각이 가장 큰 위로가 되기도 한다.

이 책은 그저 우울증을 경험했던 저자의 경험을 털어놓는 데 그치지 않고

그 우울증을 극복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했던 저자의 우울증 극복 과정도 잘 보여준다.

시간이 지나면서 마음이 저절로 괜찮아지기만을 바랬던 나로써는

괴로움을 하루라도 빨리 극복하기 위해 저자의 방법들을 스스로 적용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우울감과 무기력, 불안함을 경험해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만한 이야기다.

마음이 힘들 때, 누구에게도 털어놓거나 위로받을 수 없을 때

이 책을 읽으면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 같다.  

m*******o 2017.08.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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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친 이들을 위한 위로의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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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 오래도지 않았던 과거에는 마음이 힘들어 불안한 사람들의 이야기는 주로 책을 통해 알게 되었던거 같다. 역사적으로 발자취를 남긴 수 많은 사람들이 우울증이라는 어려움을 가지고 있었고 하지만 그것을 이겨내며 수많은 위대한 일들을 했다는 등등때로는 그 어려움에 함몰되어 극단적인 선택을 하기도 했다는감탄하기도 또 안타까워 하기도 하면서 책을 덮곤 했던 여러 기억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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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 오래도지 않았던 과거에는 마음이 힘들어 불안한 사람들의 이야기는 주로 책을 통해 알게 되었던거 같다. 역사적으로 발자취를 남긴 수 많은 사람들이 우울증이라는 어려움을 가지고 있었고 하지만 그것을 이겨내며 수많은 위대한 일들을 했다는 등등

때로는 그 어려움에 함몰되어 극단적인 선택을 하기도 했다는

감탄하기도 또 안타까워 하기도 하면서 책을 덮곤 했던 여러 기억들이 있다.

우울증이라는 것은 왠지 이런 위대한 사람들만이 가지고 있는 특별한 증산인 것만 같은 그런 생각이 책을 읽은 때마다 들곤 했다.

그런데 언제부터엿는지 우울증이라는 말이 책 속에서 뿐만 아니라 주변 가까운 곳에서도 들리는 이야기가 되었다. TV나 인터넷을 통해 우울증을 앓고 있는 여러 사람들의 이야기는 이제 놀라움 보다는 저 사람도 마음이 아프구나~하고 조용히 고개를 끄덕이게 되었다.

이제 우울증은 우리 주변에서 너무나도 가까이 느낄 수 있는 아픔이 된 거 같다.

책을 통해서 우울증에 대해 자세히 알 수 있었다. 증상이나 치료방법, 어느 정도 알고는 있었지만

작가의 경험을 통해 좀더 쉽게 이해할 수 있게 되었다.

또 특별한 사람만이 우울증에 걸리는 것도 아니고 누구나 부러워하는 사람들도 남몰래 우울증과 싸울고

있는 경우가 많다는 것을 다시금 알게 되었다.

책을 통해서 위로를 받은 것이 누구나 불안을 느끼고 힘인 든다는 것이다.

나 말고 다른 사람들도 다 불안하고 힘들다는 것에 위로르 받다니

아마도 내가 지금 이렇게 느끼는 것이 특별하게 이상한 것이 아니라는 것을 다들 그렇게 느끼기도 한다는 것에 안도의 한숨을 쉬게 되는 것 같다.

글쓴이가 처음 우울증을 느끼고 그로 인해 공황 발작을 일으킨 때부터 우울증을 치유하기까지의 이야기를 읽으며 누구든 가까이에 있지만 가까이 하고 싶지 않은 우울증에 대해 자세히 알 수 있었다.

세상 모든 사람등느 누구나 행복하게 즐겁게 나에게 주어진 인생을 살고 싶어한다.

하지만 세상 모든 누구에게나 찾아오는 우울증은 < 왜 하필 나에게>라고 대하는지

우울증에 걸리는 것이 내 잘못도 아니고 또 그것이 숨겨야 하는 일이 아니라는 것을 글쓴이가 자신의 여러 경험들을 통해 알려주어 참 좋았다.

우울증이 꼭 반가운 친구도 아니고 쉬운 친구도 아니지만

마냥 어렵기만 한 친구가 아님을 이 책을 통해 배웠다.

 

s********2 2017.12.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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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내 마음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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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소진되는 느낌이 많이 들던 차에 이 책을 보게 되었다. '나 요즘 마음이 힘들어서'노을빛 수평선 위에 서정적인 글씨로 이 제목이 적힌 표지를 보자마자책 속 내용이 궁금해졌다. 뭔가 내 마음 같은 내용이 많을 것 같아서.저자는 20년간 달려오기만 한 지난날과 그로 인해 우울증을 겪게 된 이야기,그리고 마음을 치유하기 위해 여러가지로 노력했던 경험들을 담담하게 풀어놓고 있
"제목이 내 마음 같아서" 내용보기

요새 소진되는 느낌이 많이 들던 차에 이 책을 보게 되었다.

'나 요즘 마음이 힘들어서'

노을빛 수평선 위에 서정적인 글씨로 이 제목이 적힌 표지를 보자마자

책 속 내용이 궁금해졌다. 뭔가 내 마음 같은 내용이 많을 것 같아서.

저자는 20년간 달려오기만 한 지난날과 그로 인해 우울증을 겪게 된 이야기,

그리고 마음을 치유하기 위해 여러가지로 노력했던 경험들을 담담하게 풀어놓고 있다.

책을 읽다 보니 그런 생각이 든다.

그래, 나만 그런 건 아니겠지. 인생의 어느 순간마다 터널은 놓여 있기 마련이니까.

그럼에도 왜 늘 부정적인 생각에 사로잡히는 걸까.

저자는 자신의 현재 상태를 잘 인식하는 게 우선이고, 그에 따라 치료든 운동이든

긍정적 사고방식을 위한 노력이든 끊임없이 시도하길 권하고 있다.

나도 터널 안에 주저앉아 있기보다 빠져나오기 위해 몸과 마음을 움직여봐야겠다.

그래야 이 불면의 밤도 끝날 수 있을 테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