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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외출 나가고 오랜만에
딸내미와 함께 집에 남겨진 아빠~!!
엄마는 아빠에게 딸내미와 잘 지내라는
미션을 주고 어디론가 떠난다... ㅋ
엄마를 보내는 아빠의 '멘붕' 표정이
공감이 된다.^^ㅋㅋ
아빠들도 아이들과 잘 놀아주고 싶다.
하지만 방법을 모르는 경우가 많다.
딸내미와 단둘이 놀아야 하는 게 어색한 아빠!!
그건 딸내미도 마찬가지...
딸내미는 딸내미대로
아빠는 아빠대로
어떻게 놀아야 할지 고민이다.
이왕 이렇게 된 거
둘은 재미있게 놀아보자 결심하고...
딸내미는 춤추고 소꿉놀이하고 싶어 하고
아빤 괴물 놀이 공놀이를~~
서로 다른 놀이를 원하니
어느 순간 아빠의 체력은 한계에 다다른다.
딸내미는 자기 뜻대로 안 놀아 주는 아빠에게 삐지고...
아빠는 다시 힘을 내어 딸내미의 말에 귀를 기울이며
원하는 놀이를 함께 해본다.
놀이는 그렇게 아빠가 주도하면 안 된다.
아이의 상상의 세계에 빠져 함께 놀면 된다.
그러면 어렵지 않다. 힘들지 않다.
놀이의 주도권을 누가 갖느냐는 참 중요한 문제다.
드디어 딸내미는 신이 난다.
'우리 아빠 최고'가 절로 나온다.
![]() ![]() ![]() 아빠랑 놀다 발견한 엄마의 사진첩.
엄마의 어릴 적 모습이 사탕이랑 똑같다.
엄마의 성장 사진을 아빠랑 재미있게 본다.
엄마도 사랑받는 딸이었던 때가 있었지...
그때 마침 엄마에게 전화가 온다.
엄마의 요청을 받고 사탕이를 데리고
아빠는 병원으로 간다.
그곳에 할아버지가 계셨다.
그렇게 아빠와 함께 한 시간은 금방 흘렀다.
![]() 하루하루라는 시간이 모이면서 세월이 흐른다.
아이는 성장하고 부모는 늙어간다.
아이와 함께 한 시간이 흐르듯
우리를 키워준 부모님과 함께 할 시간도 줄어든다.
![]() 바쁘다는 핑계로 아이들과 함께 하지 못하고
부모님과 함께 하지 못할 때 후회는 밀려오게 될 것이다.
요즘 육아에 지쳐 시간이 빨리 흘렀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 지금 이 순간이 가장 행복한 순간임을 깨닫게 해주는 그림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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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아빠와 딸>
딸바보인 신랑도 딸과 단둘이 지내게 된다면 뭘 해야될지 고민이 될거 같다고 하네요.
아들이라면 공차기도 하고, 할것들이 많은데, 딸하고는 뭘 해야할지 잘 모르겠다고 하더라구요.
전 딸하고 단둘이가 편하듯이, 아빠는 아들하고 더 놀거리가 많은가봐요
<우리는 아빠와 딸>을 통해 다음에 신랑하고 딸에게도 부녀만의 시간을 줘 볼 필요성도 있겠더라구요.
그래서 신랑도 다음에 딸과 오붓한 시간을 보내기위해 어떻게 보내야하는지 한번 읽어보도록 권했네요.
그리고, 잠자리독서로 딸아이에게 읽어주도록했어요. 그랬더니 딸아이의 반응은
"아빠, 주말에는 나랑 놀아줘요"하더라구요. 그래서 아빠는 약속했지요.
주말에 아빠와 딸끼리 데이트, 엄마는 아들과 데이트. 과연 어느쪽이 재미있는 데이트를
즐길것인지 기대가 되더라구요.
재미있게 놀아줄 줄 아는 아빠라면 어렵지 않을텐데, 그렇지 않은 한국 아빠들 대부분의
반응이 책속의 아빠와 같지 않을까 싶어요.
딸아이는 소꿉놀이 하자 하면 아빠는 공놀이를 하자고하고, 책을 반복해서 계속 읽어달라하니 아빠는 지쳐버리고, 하지만, 아이의 에너지는 점점 넘쳐서 아빠는 체력이 바닥이 나버리죠
결국에 아이는 자신과 놀아주지 않는 아빠가 밉게 되지요.
다시한번 용기내어 아빠는 딸아이 사탕이에게 어떤 놀이 하고싶은지 물어보게
되지요.
사탕이의 눈높이에 맞추어 놀아주니 사탕이도 기분이
좋아졌어요
아이와 놀땐 아이가 원하는 것을 해주면 되는건데 그 방법을 잘 모르는 아빠들이 대부분인듯해요.
엄마들도 처음에는 몰랐지만, 아이를 육아하면서 알게 되는건데 아빠들은 엄마들은 다 처음부터 잘 한다고 여기죠. 아빠들도 좀 더 관심을 가지면 어렵지 않은 것인데.
사탕이도 아빠와 우연히 발견한 엄마 사진첩을 구경하면서 가족이야기도 하였죠.
사탕이 아빠는 사탕이에게 "아빠가 할아버지 되면 아빠 산책도 시켜줄래?" 하니
사탕이는 아빠도 할아버지가 돼? 하면서 물어보네요.
부녀가 나누는 대화가 참 뭉클해지네요. 지금은 아빠가 사탕이를 유모차에 태워 산책을 시켜주는데
나중에는 사탕이가 아빠를 휠체어에 태워 산책을 시켜주겠죠?
갑자기 저도 친정아버지가 생각나네요.
아이들이 사춘기가 되면 부모와 함께하는 시간이 적어지기마련인데, 그때 자녀들과 시간을 보내려고 하는것은 이미 늦은듯하고, 부모의 손길이 많이 필요로하는 유아때 많은 시간을 보내야 정서상으로도 안정감을 가질수 있으며 , 무엇보다 아빠와 딸의 사이가 돈독해야 애착형성도 잘 되어 사회성도 발달하고 성격도 좋은 아이로 성장할 수 있대요.
지금이라도 아이와 함께하는 시간이 적다고 여기는 아빠들은 주말이라도 딸과 오붓한 시간을 보내는것도 좋을듯해요.
엄마와는 또다른 느낌의 놀이방식이 될 수 있는 아빠만의 놀이방식.
앞으로는 아빠들도 육아에 많이 동참하고, 아이들과도 많은 시간을 보내서 아이와 공감대 형성을 가져보는 시간도 필요한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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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외출한 하루,
둘만 남은 아빠와 사탕이는 어떤 시간을 보낼까요?
라는 궁금증을
던져 준 <우리는 아빠와 딸>은
문종훈 작가가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린, 아빠와 딸 이야기라고 한다.
화사한 봄이 느껴지는 앞 표지의 '아빠와 딸'
나뭇잎이 떨어지는 가을이 연상되는 뒷 표지의 '아빠와 딸'
두 표지 그림의 느낌이 사뭇 다르다.
앞표지 '아빠와 딸'을 생각했는데,
뒷표지 그림을 보니 마음 한 켠이 아리는 느낌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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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파의 끝과 끝에
앉아 있는 사탕이와 아빠.
아빠와 딸 사이가
가깝지 않다는 게 그림으로 보여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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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레를 생각하는
사탕이와
괴물 놀이를
생각하는 아빠.
둘 사이의 거리가
좁혀질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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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이 넘치는
사탕이.
금방 지친
아빠.
우리집 아빠와
아이들을 보는 듯 싶다.
왜 아빠들의
체력은 아이들과 놀게 되면 십 분이면 동이 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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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탕이와 다시
놀기를 청하는 아빠.
사탕이와 아빠는
무사히 엄마 없는 하루를 보낼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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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없는
시간.
어색하기만 했던
아빠와 사탕이...
함께 놀고,
사진도 보면서 조금은 가까워지지 않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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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또 다른
'아빠와 딸'을 만나러 간
'아빠와
사탕이'
두 세대의 모습을
보며, 아이들의 아빠만 생각했던 나는
내 아빠를
만났다.
나에게도 아빠가
있다.
이젠 예전처럼
내가 기댈 수 있는 높은 나무처럼 보이진 않지만,
그 자리에서
묵묵히 기다려 주는 나무 밑동 같은 든든한 아빠.
사탕이와
할아버지가 만나는 장면을 보며,
우리가 오기를
기다리시는 친정 아빠의 모습이 겹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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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출판사: 우리는 아빠와 딸_우리 부녀가 최고!
게다가 저희는 직업도 같고 무엇보다 바꿔서 일하고 육아하고가 가능해서인지 제가 애정하는 한림출판사. 이번에 넘 좋은 책이 나왔더라구요. 은서도 앨범 보는 걸 참 좋아하고. 저희 친정부모님도 남는게 사진이다 가훈아래, 사진이 정말 많이 남아있는데, 은서가 그 사진들 보면서 이렇게 느낄까요? 엄마는 하루종일 외할아버지 간호로 나가있었던거예요. 아빠와 딸이 외할아버지와 엄마에게 문병하는 모습인데, 잠자리 독서에 이 책을 꺼내들고 아빠가 읽어주었어요. 저랑 남편이랑 늘 은서를 끼고 책을 읽어주는데 아빠가 읽어주는 것도 참 좋아하는 딸이예요.
이 포스팅은 해당 출판사로부터 책만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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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해 보이는 아빠와 딸의 모습. 너무나 다정하고 자상한 아빠이지만 이상하게 아빠를 싫어하는 울 딸랑구를 위해 <우리는 아빠와 딸>을 읽게 되었습니다.
어느 날 엄마가 외출을 하게 되었습니다. 집에는 아빠와 딸만이 남게 되었죠. 저에게는 이 부분부터 격한 공감이 오는 그림책이었습니다. 내일 모레면 둘째를 낳으러 집을 떠나게 되거든요. 엄마 없이 아빠와 딸랑구 둘이서 잘 지낼 수 있을찌 걱정이 태산입니다.
예상대로 엄마가 없는 부녀 관계는 서먹, 어색 그 자체입니다. 나름 둘도 고민도 많겠죠. 서로 무엇을 하며 시간을 보내야 할까. 뺄쭘해 하며 서로를 바라보고 앉아 있는 둘의 모습에서 조만간 울 집의 미래가 보이는 듯합니다.
그래도 둘은 결심을 하게 되죠. “좋아, 해 보자!” 하지만 그림을 보면 알겠지만, 아빠와 딸의 놀이방식이 너무나도 다릅니다. 아빠는 공룡과 같은 괴물놀이를 상상했고, 딸은 춤을 추며 노는 모습을 떠 올렸죠. 어른과 아이와의 세대차이 뿐만 아니라 아빠와 딸이랑 성의 차이까지. 둘이 노는 방식이 당연히 다를 수 밖에 없었을 것입니다.
결국 아빠와의 놀이에서 재미를 느끼지 못한 딸은 토라져 버리고 맙니다. 아빠는 지쳐서 누워버리고 말고요. 울 아가는 아직 말도 제대로 트이지 않아 그저 눈물만 주룩주룩 흘릴 것 같은데. 울집 부녀의 앞날을 보는 것 같아 걱정이 태산입니다.
하지만 아빠와 딸은 다시 한번 의기투합하여 새로운 놀이에 도전하게 되죠. 퍼즐 맞추기, 블록 쌓기, 장난감 놀이. 이번에는 대 성공입니다. 즐거워하는 아이의 얼굴과, 지치지 않고 열심히 놀이에 참여하고 있는 아빠의 모습. 아빠가 아이의 놀이 방식을 이해하고 아이 입장에서 열심히 놀아주게 된 것이죠. 엄마 없이 둘만 있는 시간을 길어지면 우리집에도 이런 놀라운 기적이 일어날 수 있겠죠
열심히 놀던 아빠와 딸은 엄마의 어릴 적 사진첩을 발견하고 함께 보게 됩니다. 주인공 딸아이 사탕이와 참으로 많이 닮은 어릴 적 모습입니다. 그리고 아빠와 딸은 엄마와 외할아버지의 점점 나이 들어가는 모습을 보게 되죠. 둘은 엄마와 외할아버지의 모습에서 자신들의 모습을 투영시켜 보게됩니다.
외출한 엄마는 편찮으신 외할아버지 간호를 위해 나간 거였어요. 딸을 밀어주는 아빠, 할아버지를 밀어주는 엄마. 아빠와 딸은 입장은 미래에 외할아버지와 엄마의 모습처럼 서로 달라져 있겠죠. 아빠 입장에서 많은 것을 느끼고 생각해 볼 수 있는 그림책 인 것 같습니다. 물론 딸의 입장에서도요. <우리는 아빠와 딸>을 읽으며 아직 사이가 썩 좋지 않은 우리집의 아빠와 딸이 그림책 속의 부녀처럼 다정한 모습을 갖게 될 그날을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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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을 키우는 아빠 작가님이 직접 쓰고 그림을 그린 책. 우리는 아빠와 딸 이 새로 나왔답니다. 한림출판사. 요즘은 딸바보란 말이 흔하게 사용되지만 아직도 아이와 노는 것을 힘들어 하는 어른들이 있어요. 특히나 자신과 성이 틀린 딸아이와는 어떻게 놀아야 할지 잘 모르는 아빠들이 있죠. 여기 책에도 그런 아빠가 나오네요. 딸을 사랑하지 않는 것은 아니지만 딸과의 시간이 어색한 아빠. 과연 아빠와 딸은 어떤 소중한 추억을 만들었을까요?
엄마가 외출을 가요 남겨진 딸과 아빠의 표정 ㅋㅋㅋ 오늘따라 소파도 어찌나 긴지. 한 열 명쯤은 같이 앉을 수 있을 정도네요.
딸과 아빠의 속마음. 엄마도 없이? (아빠랑만 있어야 한다니!) 아내도 없이?(아이와 단둘이만 있어야 한다니!!) 그렇게 하는수 없이 아빠와 함께 놀기로 용기를 낸 사탕이? (발레놀이를 상상) 아빠는 같이 괴물놀이 하는걸 상상해요 ㅎㅎㅎ
책을 아홉 번이나 읽고 밥을 먹었어요. 이젠 밖에서 놀자는 사탕이. 그러나 이미 실내놀이만으로도 벌써 지친 아빠 ㅎㅎ "흥! 치! 아빠랑 안 놀아. 아빠 미워!" 아빠는 다시 이불을 가져와서 고래가 되었어요. 사탕이의 속상한 마음을 달래주었답니다.
"사탕이 어떤 놀이 하고 싶어?" 사탕이에게 놀이를 고를 선택권을 주는 아빠. 퍼즐도 맞추고 블럭 쌓기도 하고
아빠와 함께 쌓은 블럭은 배가 되어 바다를 향해 나아가요.
그리고 발견하게된 엄마의 사진첩
펼쳐지는 책속에는 엄마의 이야기가 담겨져 있네요. 엄마가 태어나 아기일때. 사탕이 만큼 어릴때 이야기. 졸업식 사진. 결혼식 사진. 사탕이가 엄마의 뱃속에 있었을때. 그리고 사탕이가 태어났을때. 그렇게 추억속에 빠져 있을때 엄마에게서 전화가 왔답니다.
아빠와 사탕이가 만난 사람은 엄마와 외할아버지셨어요. 엄마가 잠시 빈 시간동안 아빠와 사탕이에겐 좋은 추억의 시간이 남았네요. 더 늦기 전에 더 많은 시간을 함께 보내는 아빠와 딸이길~^^
우리집 아빠도 거의 밤10시가 되어야 퇴근을 한답니다. 그래서 우리 막내는 오늘은 아빠가 몇 시쯤 퇴근을 하시는지. 몇 밤만 자면 아빠가 쉬는 토요일이 오는지 매일 날짜를 세고 있답니다. 어젠 간만에 일찍 퇴근한 수요일이라, 그래봤자 8시지만. 아빠와 함께 책도 읽고 아빠와 함께 위게임도 하고 놀았답니다.
혹시라도 아이와 함께 하는 시간이 어색한 아빠가 있다면 지금이라도 용기를 내시길. 아이는 금방 자란답니다. 울 집 둘째는 초6학년인데 이젠 아빠와 놀기보다 친구와 놀기를 더 좋아한답니다. 아이가 더 자라기 전에 아빠와 소중한 추억의 시간을 많이 만드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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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담비비담맘이에요. 여러분의 아이들은 아빠가 얼마나 놀아주나요? 웬 뜬금없는 질문이냐고요?
엄마가 외출을 하네요. 그래서 남게 된 아빠와 딸.
딸은 아빠와 어떻게 놀아야 할지를 걱정하고, 아빠도 딸과 어떻게 있어야 할지를 걱정해요. 이렇듯 둘의 생각은 달라요.
서로의 공통분모였던 엄마이자 아내가 없는 걸 어색해 하는 부녀. 과연 이 위기를 잘 헤쳐나갈 수 있을까요?
이 그림 너무 재밌지 않나요? 아빠와 딸이 이렇게 생각이 다르더라고요. 모 물론 다 똑같진 않겠지만요.
이때, 걸려온 한 통의 전화. 엄마 전화에요.
아이의 순수함도 엿볼 수 있었지만, 전 이 말이 뭉클하더라고요.
아이 아빠와 우리 딸에 대해서만 생각하다가, 이 장면을 보고 '아 나에게도 아빠에게는 딸이지'라는 생각이 갑자기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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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아빠와 딸 사이의 사랑을 더욱 돈독하게 해줄 착한 책 소개해드릴께요~~
바로 문종훈 님의 "우리는 아빠와 딸" 이라는 책입니다 글 그림 모두 문종훈님이 쓰셨구 원래 작가님이시더라구요~~ 이렇게 실제 아이와의 사랑을 담은 책!을 내면 더욱 값지고 뿌듯할 것 같은 생각이 들어요~~!! 어쩌다,, 엄마 없이, 아빠랑 둘이 보내야 하는 하루 ~~ㅎㅎ 아이는 아빠랑 모하고 놀아야 할지, 아빠도 아이와 모하고 놀아야 할지 ,, 망설여지는 아침이네요~ ㅎㅎ 단둘이 보내는게 처음이면 충분 이렇지요~~ ㅎㅎ 아빠는 이내 곧 지칩니다 ㅋ 집에서 육아하는게 모가 어려워?라고 생각하시는분.. ㅋ 하루만 그렇게 해보세요.. ㅎㅎ 이꼴납니다 ㅋㅋ 그래도 아빠는 아이와 함께 열심히 놀아줍니다 그러다 엄마의 앨범을 발견하게 되죠~~ 엄마 어렸을때부터 아기때 외할아버지와 놀던 때~ 학교 졸업하고 결혼해서 아이를 낳기까지...
엄마가.. 외할아버지가 .. 더욱 애틋해지고,, 보고 싶어지는.. 그런 날이였을듯해요.. 어찌보면 딸아이와 함께 보낸 오늘이.. 몇십년 후엔 그림속 지금의 아내의 모습처럼 뭉클해지는 .. 그런 모습일 수도 있으니까요.. 미루지 마세요 아이와의 예쁜 추억 남기는 것을요... ^^ 금방 지나가요.. ㅠㅠ 이책은 그림도 정말 예뻤구요 내용도 정말 예쁘답니다 ~~!! 지금 현재를 더욱 충실히.. 아이와 열심히 추억을 만들어야 겠구나 . 하고 느끼게 되는 책이였답니다 ~~ 딸 있으시다면 ! 꼭 접해보세요 ~~ ^^* 책속 아빠의 모습에 웃음도 나고, 마음도 따뜻해진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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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아빠와 딸 문종훈 글 그림 한림출판사
엄마가 외출한 하루 둘만 남은 아빠와 사탕이가 시간을 보니는 방법에 대해 재미난 삽화와 함께 하는 그림책이다. 아빠 그림책 작가가 쓰고 그림 아빠와 딸의 진짜 이야기란다. 남자와 여자의 차이처럼... 아빠와 아들이 아닌 아빠와 딸...! 다른 생각을 가진 이들의 죄충우돌 이야기가 너무 재미있게 벌어진다. 딸 가진 아빠들에게 추천하고픈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