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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봐야하지 않을까 합니다 내용이며 구성이며 모두 좋네요 구매 후 이것저것 일이 많아 3개월만에 처음 열어봤는데 흠.....어찌된일인지 페이지 한쪽 모서리가 찢겨져 있더라고요 책 자체에서도 누가 열어본 느낌도 강하고..... 그런 아쉬움만 뺀다면 책자체는 너무 좋습니다 영화에서는 숨겨졌거나 몰랐던 이야기에 대한 궁금증을 풀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다른 느낌의 아가씨를 만날수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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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소설을 좋아했기에 기다리며 보았던 영화<아가씨> 그 후로 dvd와 각본집 포토북에 이어 아카입까지 너무 깊이 들어와 버렸다. 박찬욱 감독의 영화 매니아도 아니고 영화 <아가씨>에 영혼이 사로잡힌 것도 아닌데 말이다.
영화의 제작과정과 섭외에 관한 이야기들, 콘티와 여러 현장 사진들, 문학평론가의 고급진 평론과 캐스팅에 관한 비화등을 한 권의 책에서 볼 수 있어 좋았다. 이러다 블루레이가 나오면 또 홀린듯 구매하게 되는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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