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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번개 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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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좋아할 수 밖에 없는 책! 번개 세수!아이들의 동심에 딱 맞게 코믹하고 재미있으면서도 유익한 번개 세수 이야기이다. 재미있는 이야기와 더불어 코믹한 그림들이 상상력을 더하게 해주고 세수하기 싫어하는 아이들이 있으면 분명 집중해서 보고 따라해볼 만하다. ^^ 번개 세수 책 다음편으로 로션 괴물이 나오는 번개 로션편도 나오면 정말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여러가
"번개 세수" 내용보기

아이들이 좋아할 수 밖에 없는 책! 번개 세수!

아이들의 동심에 딱 맞게 코믹하고 재미있으면서도 유익한 번개 세수 이야기이다. 재미있는 이야기와 더불어 코믹한 그림들이 상상력을 더하게 해주고 세수하기 싫어하는 아이들이 있으면 분명 집중해서 보고 따라해볼 만하다. ^^ 번개 세수 책 다음편으로 로션 괴물이 나오는 번개 로션편도 나오면 정말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여러가지 방법으로 아이를 씻게하는 방법이 있지만 책을 보고 함께 웃으며 세수해보고 빛나는 눈빛으로 책을 다시금 들어볼 것이다. ^^

YES마니아 : 로얄 m******e 2017.08.3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튼튼곰05 번개세수
"튼튼곰05 번개세수" 내용보기
번개세수..처음 이 제목과 소개글을 볼때 우리아이들 모습이 떠올랐어요매일같이 전쟁하며 아침마다 세수하자 얼른와라 소리소리치던 내모습..​ 우리 아이들에 눈에도 난 이렇게 세수괴물로 비춰졌을까 싶어 괜시리 미안한마음이 들었어요.. ㅠㅠ세수하자 양치하자 할때마다 뭐좀하고 이것좀하고 저것도좀보고..갑자기 뭐 그렇게 할일이 태산인겐지.. ​ 알고보니 나름의 세수안하기
"튼튼곰05 번개세수" 내용보기



 


번개세수..


처음 이 제목과 소개글을 볼때 우리아이들 모습이 떠올랐어요


매일같이 전쟁하며 아침마다 세수하자 얼른와라 소리소리치던 내모습..

 


우리 아이들에 눈에도 난 이렇게 세수괴물로 비춰졌을까 싶어

괜시리 미안한마음이 들었어요.. ㅠㅠ


세수하자 양치하자 할때마다 뭐좀하고 이것좀하고 저것도좀보고..

갑자기 뭐 그렇게 할일이 태산인겐지..

 


알고보니 나름의 세수안하기 작전이였나봐요


첫번째 작전이 핑계대기라면 두번째는?

 


말대꾸하기입니다...


저희집에서도 자주있는 일이지요!


아이가 안씻는다 그러면 세균때문에 감기에 걸린다 그러면 놀러도 못간다 !!


그말에 아이는 어제도 안씻었는데 안아프다며 ㅋㅋ.. 대듭니다 ㅠㅠ


하지만.. 이것이 먹힐리 없지요


비장의 무기..


울어버리기 ㅠㅠ


저희집에서는 안통하는 방법이에요 ㅋㅋ


울면 해결되는게 없다는걸 일찍 알아버린녀석들이라 애지간해선 눈물을 보이지 않는답니다


이렇게까지 아이들이 씻는걸 싫어하는 이유가 뭘까요?

 


눈을 꼭 감으면 유령이 나올거같아 무서워서?

비눗물은 너무 따가워서?

그냥 이유없이 싫어서?


눼에눼에~

어떤이유든 이제 문제없어요!!


바로바로 번개세수가 있거든요~
 



번개세수는 바로 이렇게!!


엄마가 번개처럼 물을 묻히면 바로 수건으로 쓰윽 닦기!!


또 엄마가 번개처럼 이마 눈 코 하나하나 닦아줄때마다 바로바로 수건으로 쓰윽!!




어머나 이뻐라!!♡


반짝반짝 빛나는 얼굴


씻고나옴 어쩜그리 뽀송뽀송 예쁜지 ㅋㅋ


하지만....


세수하고 나오니 로션괴물이 버티고 있네요 헉!!ㅋ



아이들에게 하나하나 설명하기보단 당연히 무조건 해야하듯이 강요만 해왔던게 사실인데

세수는 왜 해야 하는지

비누를 쓰는 이유는 무엇인지

비눗물이 따가운 이유에 대해서도 함께 이야기 할 기회가 생겨 더더 좋았던거같아요


저희아이들은 예전부터 목에 수건을 두르고 번개세수를 하고있었어요

눈뜰때마다 눈이 따갑단 이유로 세수하기를 꺼려해서

물묻히면 수건으로 눈닦고 다시 꼭감고 씻고 눈닦고 ㅋ


그래서인지 자기랑 똑같다며 공감대가 형성되서인지 이거 내책이라고.. 서로 자기 책장에 넣겠다 싸우더라구요

뭐 자랑이라고 자기 이야기라며 ㅠㅠ..


세수를 싫어하는 아이들도 이책을보고 번개세수로 모든아이들이 반짝반짝 빛나길 바랍니다 ㅎㅎ



책읽는 곰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받아 읽고 작성했어요!! 서평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g*****y 2017.08.2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번개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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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어렸을 때 세수하기가 싫어얼굴에 물만 묻히고 나오거나, 세수를 했다고 거짓말 했던 적이 있을 것이다. 세수를 싫어하는 아이라면 이 책에 감정이입이 되어더욱 재미있게 몰입할 수 있을 것 같고결국 세수의 필요성을 느끼고 세수를 하고 싶게 만들어 준다...특히 마지막에 실린 ‘궁금해요, 궁금해!’ 페이지는 세수를 하기 싫어하는 아이의 마음도 알게 되고, 세수를 왜 해야하
"번개세수" 내용보기

누구나 어렸을 때 세수하기가 싫어

얼굴에 물만 묻히고 나오거나, 세수를 했다고 거짓말 했던 적이 있을 것이다.

 

세수를 싫어하는 아이라면 이 책에 감정이입이 되어

더욱 재미있게 몰입할 수 있을 것 같고

결국 세수의 필요성을 느끼고 세수를 하고 싶게 만들어 준다...

특히 마지막에 실린 ‘궁금해요, 궁금해!’ 페이지는 세수를 하기 싫어하는 아이의 마음도 알게 되고, 세수를 왜 해야하는지 과학적 필요성까지 이야기 해준다.

영유아부터 초등 저학년 아이들까지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이다. 

m******0 2017.08.2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책읽는곰] 번개 세수
"[책읽는곰] 번개 세수" 내용보기
​ 책읽는곰 출판사에서 튼튼곰 시리즈 신간이 출간되어 소개해드려요.튼튼곰 시리즈를 아시나요?이 시리즈는 저항감을 유머를 통해 최소화하고,아이들 스스로 옳고 그름을 판단할 수 있는 근거를 제시함으로써아이들을 설득하는 그림책이에요.양치질 잘하기, 과자 안 먹기, 텔레비전 안 보기, 안전하게 자전거 타기처럼아이들이 몸에 익혔으면 하는 바른 습관이나 하지 않았으면 하는 나
"[책읽는곰] 번개 세수" 내용보기


책읽는곰 출판사에서 튼튼곰 시리즈 신간이 출간되어 소개해드려요.





튼튼곰 시리즈를 아시나요?



이 시리즈는 저항감을 유머를 통해 최소화하고,


아이들 스스로 옳고 그름을 판단할 수 있는 근거를 제시함으로써


아이들을 설득하는 그림책이에요.


양치질 잘하기, 과자 안 먹기, 텔레비전 안 보기, 안전하게 자전거 타기처럼


아이들이 몸에 익혔으면 하는 바른 습관이나


하지 않았으면 하는 나쁜 습관,


또는 반드시 지켜 줬으면 하는 예절과


공중도덕에 관련된 문제까지도 소재로 다루고 있어요.







지금까지 출간된 튼튼곰 시리즈에요.


모두 모두 꼭 아이에게 읽어주고 싶은 책이에요^^



이번에 출간된 신간은


'번개 세수'





번개 세수는 어떤 의미일까요?



세수하고 목욕하는 거 참 싫어라하는 아들램은


세수하고 이 닦으러 들어가서 1분도 안 되서 나와요.


벌써 다 했대요.



line_characters_in_love-5



이 닦는 건 3분이 아니라 3초 걸리는 듯 하구요.


세수했다는데 눈곱도 그대로 입 옆에 침 흘린 자국도 그대로..



moon_and_james-12





그런 아들램은


번개처럼 빠르게 해서 번개 세수인가하고 짐작하네요.


뭐 눈엔 뭐만 보인다더니..;;;


ㅋㅋ





과연 번개 세수는 어떤 의미일까요???






지금부터 그 이야기를 살짝 소개해드릴께요~








난 절대로 세수 안 해!


오늘도, 내일도, 다음 달에도, 내년에도,


절대로 세수 안 할 거야!





엄마가 세수하자고 부르고 있는데


스스로 세수하기는 커녕 오지도 않는 아이..


저희 집.. 이야기인가요?


moon_and_james-29













으악,


막무가내 세수 괴물이 쫓아온다!


이대로 당할 순 없지,


세수 안 하기 작전으로 맞서겠어!





이 괴물은 갑자기 어디서 튀어나온 걸까요?


진짜 괴물???


ㅋㅋㅋ


독자들은 한 눈에

이 괴물이 엄마라는 것쯤은 눈치챌 수 있지요^^



그런데 세수 안 하기 작전..이라니..


그냥 머리 쓰지 말고 세수 후딱 했으면 좋겠는데말이에요.


ㅋㅋㅋ



moon_and_james-4

















세수 안 하기 첫번째 작전


핑계 대기



먼저 이런저런 핑계를 대서 세수 괴물을 정신없게 만드는 거야.


핑곗거리는 미리미리 생각해 두는 게 좋겠지.




아들램은 핑계 대기보다는 미루기 작전?을 쓰던데


핑계 대는 것도 머리가 좋아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핑계를 대고 미루는 것이 그 작전이 그 작전이었던 걸까요?


아무튼 자꾸 저렇게 시간만 끌고 피하면 화가 나지요.


moon_and_james-24














세수 안 하기 두번째 작전


말대꾸 하기




다음은 꼬박꼬박 말대꾸를 해서 할 말 없게 만드는 거야.


귀를 쫑긋 세우고 세수 괴물이 뭐라고 하는지 잘 들어야 해.




까마귀가 친구하자고 한다는 둥,


다른 친구들이 더럽다고 안 놀아준다는 둥..


이.. 이야기는 저도 많이 써먹는 말인데요.


ㅎㅎㅎ


brown_and_cony-67









그렇담 다음 작전은 무엇일까요???


ㅋㅋㅋ




아무리 그래봤자 엄마는 널 세수 씻길거야..


암만..^^







눈 감으면 해골이랑 유령이 나타나서


자신을 잡아갈 것 같다는 아이에게


엄마는~~~


"해골은 널 잡아가려고 오는 게 아니야.


세수하는 법을 몰라서 배우러 오는 거지.


얼굴에 비누칠을 해서 쓱쓱 싹싹


씻으면 된다고 알려 주렴."



"유령도 마찬가지야.


세수해 본 적이 없거든.


유령은 그냥 세탁기에 들어갔다 나오기만 하면 된다고 말해 줘."




오호라~~~

역시 세수를 씻기려는 엄마는 안 하려는 아이보다


한 수 위!!!


ㅎㅎㅎ


moon_and_james-2















세수는 따갑다고


비누칠하면 따갑다고


비누에 가시가 달린 것처럼 따갑다고 하는 아이에게


엄마는~~~



"비누 거품이 눈에 들어가면 따갑긴 하지.


하지만 눈을 꼭 감으면 돼.


비누 거품은 사실 엄청나게 미끌미끌한 미끄럼틀이야.


비누 거품이 있으면


세균이 '아이쿠, 미끄러워라!'하면서


다 미끄러져 도망가 버리거든."




아이의 눈높이에 맞게 잘 설명해주는 엄마지만


그래도 아이는 싫다고 하는데..



그 때 세수 괴물, 아니 엄마가 무릎을 탁 치며


번개 세수를 생각해내지요^^


brown_and_cony-35







과연 무사히 엄마는 아이를 세수 씻길 수 있을까요?



번개 세수는 또 뭘까요?



ㅋㅋㅋ



sally_friends-18













이야기가 다 끝나고 나면


이렇게 세수에 관한 좋은 정보와 방법을 알려주고 있어요.



세수는 왜 해야 하는지


비누는 왜 써야 하는지


비눗물이 왜 따가운지


알려주고


즐겁게 세수하는 방법도 소개해주고 있어요^^


line_characters_in_love-15










세수의 '세'도 싫어하는 아들램..



이 책을 보고 어떤 생각이 들었을까요???








너 번개 세수 하냐?


좀 그런데..


그러면 아무런 소용 없는 거 아니야?


비누는 쓰지~


그렇다고 세균이 흘러 내려 갈까?


가능성이 적은데?!


세수를 안하면 너 병 걸릴지도 몰라!


병 걸리면 어떡해.


로션 바르기 싫어?


너 껍질 다 벗겨지면 어쩌려고


홍당무될 거야.


너 어린이집 아니 학교에서 보면 어쩌려고


로션은 꼭 발라야 돼.


알겠지?






라고 썼네요.


ㅋㅋ



자기는 세수하기도 싫어하고


로션도 미끌거린다고 바르기 싫어하면서


잔소리는 엄청 했네요.




음.. 제가 보기에 세수를 왜 해야하는지 알고는 있는데


하기가 싫은 걸로..;;;


moon_and_james-38














번개 세수 책을 핑계 삼아 세수해 보았어요.


대충 맨날 물로만 닦는데


오늘은 비누 거품도 제대로~~~


눈은 따갑다고 죽어도 안 한다기에


눈은 빼고 눈 아래만..;;;


그래도 이게 어디에요ㅠㅠ



무언가를 먹고 나면 입 주변이 지저분해지니


입을 닦고 오라고 하는데


대부분 기름기가 있는 음식이나 과자류, 초콜렛 등이기에


비누칠을 하는 게 깨끗해요.



그런데 비누칠하라고 하면


어떤 때는 하고 나와도 그대로인 경우가..;;;



그래도 이번엔 비누 거품이 눈 바로 아래까지 진출했으니


좀 나아졌다고 해야할까요?



moon_and_james-32











하기 싫고 무섭고 아프기만 한 세수는 가라!!!


이제 우리 같이 번개 세수해볼까요?



번개 세수가 뭐냐고요???



살짝 힌트를 드리자면..


<세수하는 모든 과정을 짧게 끊어서

번개처럼 빠르게 하는 거에요!!!>



그 재미있고 진귀한 그림은 책을 통해 확인해보시구요^.~





세수하기 싫고 늦장부리고 싶은 것은

어른이나 아이나 마찬가지일 거에요.

그래도 해야하니까 하기는 하는데

아이들이라면???

그래서 이 핑계, 저 핑계를 대고

결국에는 세수는 그냥 싫은 것!!!

저에게는 책을 통해

아이의 마음을 들여다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던 것 같아요.



아들램은 세수 뿐 아니라 목욕도 싫어하는데


"목욕 금방 해. 5분이면 해.


엄마는 30분이나 걸리는데.."


라고 하니까 진짜냐면서


욕실 디지털 시계를 보네요.



아날로그 시계는 못 보지만 디지털 시계는 읽을 수 있으니요.


ㅎㅎ



5분이라는 시간 안에 재빨리 목욕 씻기기~~~



그럼 아들램도 하고나서


"뭐, 별거 아니네. 금방 하네~~~"


하더라구요.


ㅋㅋ


moon_and_james-25






세수도 놀이처럼 즐겁게~~~


번개처럼 빠르게~~~


ㅋㅋㅋ



해야하는 이유도 빤히 아는데 하기 싫어할 때


번개 세수 한 번 해보세요^^


moon_and_james-39





꼭 세수가 아니더라도


저희 아들램처럼 싫어하는 목욕에도 적용시키면?



하기 싫었던 일도 잠시나마 즐거운 일이 될 거에요.


ㅎㅎㅎ



sally_friends-3








그리고 마지막으로 뒤에 실린 정보를 활용하여


세수에 관한 유익한 정보와 방법을 알아볼 수 있어서


참 마음에 드는 책이었네요^^







세수하기 싫다는데 막무가내로 세수 씻기려는 엄마!


그런 엄마에게 갖은 작전을 다 써가며 피하려는 아이!


그 때 번뜩이는 아이디어~


'번개 세수 하기'

세수하기 싫은 아이의 마음을 들여다보고


마지막 이야기 끝에 실린 정보까지 알뜰하게 챙길 수 있는


유익하고 재미있는 책!


'번개 세수'







이제 아이에게


막무가내 세수 괴물로 보이는 엄마가 되지 말자구요^^


ㅎㅎㅎ



sally_friends-13






아들램이 처음 제목을 보고 생각했던


'번개 세수'와 '진짜 번개 세수'는 차이가 있었어요.



아들램이 생각했던 것은..


자기처럼 후딱 대충 빠르게 하기..;;;



'진짜 번개 세수'는요.


빠르게 하는 것은 같지만


세수하는 모든 과정을 끊어서 번개처럼 빨리 하는 거에요^^


moon_and_james-3






우리 모두 다같이 '번개 세수'하면서


맑고 깨끗한 피부 가꿔봐요~~~^^








저는 당연히 이 책을 강추드려요^0^




다음엔 어떤 튼튼곰이~~~?


ㅎㅎ


 

e******4 2017.08.2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번개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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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키워보다보니 세수시키기, 로션바르기, 옷입기 등 꼭 해야 하는 일들을 너무 싫어한다. 이럴때 재미있는 책으로 아이들을 설득 시킬 수 있는데 이 책이 바로 딱!! 그런책이다. 세수하기 싫어하는 아이들의 갖가지 핑계들을 볼 수 있고, 그런 아이들을 세수시키게 만드는 엄마의 지혜도 엿볼 수 있다.위트가 있는 책이어서 아이들이 재미있게 세수할 수 있는 방법을 가르쳐 주고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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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키워보다보니 세수시키기, 로션바르기, 옷입기 등 꼭 해야 하는 일들을 너무 싫어한다. 이럴때 재미있는 책으로 아이들을 설득 시킬 수 있는데 이 책이 바로 딱!! 그런책이다. 세수하기 싫어하는 아이들의 갖가지 핑계들을 볼 수 있고, 그런 아이들을 세수시키게 만드는 엄마의 지혜도 엿볼 수 있다.

위트가 있는 책이어서 아이들이 재미있게 세수할 수 있는 방법을 가르쳐 주고 아이와 함께 이 책을 읽으면 모두 공감되어 깔깔 웃으며 읽을 것 같다.

거기다 마지막 페이지에 세수를 해야 하는 이유와 비누를 왜 써야 하는지등 갖가지 세수에 대한 정보와 팁들을 알려주어 아이와 함께 이야기 나누면 아이들도 세수를 꼭해야겠다는 생각이 들 것 같다!!


 

w********7 2017.08.2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번개 세수』 아이의 외침을 수용하는 엄마의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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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의 개구쟁이는 팔짱을 끼고 무엇인가 못마땅한 모습책장을 넘기면 주인공이 그림을 그리느라 온 집안이 어질러져 있다.주인공의 얼굴에도 손에도 그리고 거실 바닥도 크레파스 흔적이 그대로 남아있다.이 모습을 본 엄마의 목소리. “세수하자. 씻어야지.”당당하게 팔짱끼고 세수를 거부한다. 절대로 세수 안하다고 당당하게 말한다.   잠시 후 세수 괴물이 나타나 주인공을 쫓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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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의 개구쟁이는 팔짱을 끼고 무엇인가 못마땅한 모습

책장을 넘기면 주인공이 그림을 그리느라 온 집안이 어질러져 있다.

주인공의 얼굴에도 손에도 그리고 거실 바닥도 크레파스 흔적이 그대로 남아있다.

이 모습을 본 엄마의 목소리. “세수하자. 씻어야지.”

당당하게 팔짱끼고 세수를 거부한다. 절대로 세수 안하다고 당당하게 말한다.

 

잠시 후 세수 괴물이 나타나 주인공을 쫓아온다.

평소대로 주인공은 세수를 하지 않을 세 가지 작전을 전개한다.

 

첫째, 핑계 대기. 이런 저런 핑계로 세수 괴물을 정신없게 만드는 거다.

밥 먹고 할게. 물 먹고 할게. 쉬 마려. 세수 괴물을 화가 나 또 다시 주인공을 잡으러 간다.

 

그러니 두 번째 작전을 편다. 말대꾸하기. 꼬박꼬박 말대꾸해서 세수괴물이 할 말이 없게 만든다. 세수괴물에게 통할 리가 없다.

  

마지막 작전이다. 울어버리기. 무서워서 절대로 세수 안 할 거라고.

눈 감으면 해골이랑 유령이 나타나서 날 잡아갈 거라고.

비누칠하면 비누에 가시가 달린 것처럼 따갑다고.

세수괴물의 설명에도 불구하고 싫다고 우기는 주인공.

 

 

드디어 세수괴물 엄마가 멋진 제안을 한다. 번개세수를 하자고.

번개처럼 볼에 물 묻히면 1초만 눈감았다 뜨고 수건으로 쓱.

번개처럼 이마에 물을 묻히면 눈 꼭 감았다 뜨고 수건으로 쓱.

그렇게 눈곱 떼고, 코도 풀고,

두 볼에 비누 거품 묻혀서 세균 미끄럼틀 만들어 세균 떨치고.

, 반짝반짝 세수가 끝났다.

 

지저분한 얼굴이 번개세수로 잘 생겨졌다.

기쁨도 잠시, 이번에는 또 다른 괴물이 달려든다.

로션 괴물이다.

또 다시 주인공은 거부한다.

이번에 로션 괴물은 어떻게 주인공에게 로션을 바르게 할까 

무척이나 궁금해 진다.

 

어린 아이들은 세수하기를 무척이나 싫어한다.

왜 싫어하는지 아이들의 마음이 잘 담겨져 있다.

그런 아이를 야단치기 보다는 놀이로 아이의 마음을 움직여 씻기는 엄마의 지혜가 돋보인다.

 

주인공과 괴물 엄마의 모습이 코믹하다.

만화 같은 그림이 이 그림책의 재미를 더한다.

 

책 뒤쪽의 궁금해요, 궁금해!’는 세수는 왜 해야 하는지, 비누는 왜 써야 하는지, 비눗물이 왜 따가운지 이야기를 자료를 담고 있어 아이가 세수하기를 싫어할 때 엄마가 과학적인 근거를 제시해 줄 수 있다. 또한 세수를 재미있게 할 수 있는 방법도 담겨져 있다.

 

세상을 많이 아는 어른의 눈에 세수가 왜 무서운지 잘 이해가 되지 않는다. 그러나 아이의 세계는 경험해보지 않았기에 두려움이 많은데 그 두려움을 어른의 욕구를 앞세우기 않고, 아이의 마음을 이해하여 재미있게 그린 그림책이어서 좋다.

 

k*****5 2017.08.1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세수 하기 싫어하는 아이들의 마음을 들여다 볼 수 있는 재미있는 그림책
"세수 하기 싫어하는 아이들의 마음을 들여다 볼 수 있는 재미있는 그림책" 내용보기
아들 키우신 분들 다들 공감하실것 같은데요아이들이 왜 이렇게 씻는걸 싫어하는지 말이죠세수하라고 하면 물만 쓱 묻히고 말이죠그러면 또 잔소리를 하게 되고..ㅠㅠ악순환그런데 이렇게 고양이 세수하거나세수 자체를 싫어하는 아이들에게 읽어주면 좋을 그림책이 나왔네요책읽는곰 출판사 신간튼튼곰 시리즈 다섯번째 이야기번개 세수   표지 그림만 봐도 익살스러운게 너무 재미있
"세수 하기 싫어하는 아이들의 마음을 들여다 볼 수 있는 재미있는 그림책" 내용보기

 


아들 키우신 분들

다들 공감하실것 같은데요

아이들이 왜 이렇게 씻는걸 싫어하는지 말이죠


세수하라고 하면 물만 쓱 묻히고 말이죠


그러면 또 잔소리를 하게 되고..ㅠㅠ악순환


그런데 이렇게 고양이 세수하거나

세수 자체를 싫어하는 아이들에게 읽어주면 좋을 그림책이 나왔네요


책읽는곰 출판사 신간

튼튼곰 시리즈 다섯번째 이야기

번개 세수 


 


 


표지 그림만 봐도 익살스러운게 너무 재미있을것 같은데요

번개 세수


아이가 제목을 보고 어떻게 번개가 생기는 세수를 하는거야? 하면서

빨리 읽어달라고 하더라고요

저희 아이들은 새책만 보면 빨리 읽어보고싶어하는데

제목보고는 몹시 궁금해 하더라고요


저도 번개세수 제목만 보고는 고양이세수보다 더 빠른 번개세수는 어떤 세수일까

저도 궁금했네요


 


세수가 무섭다고 하는 아이들,

세수가 따갑다고 하는 아이들,

세수가 그냥 싫고, 절대 하기 싫어하는 아이들과

읽어보면 재미있을것 같은 그림책


절대로 세수 안한다는 아이

오늘도 내일도 다음달에도  내년에도

절대로 세수 안할거라는 아이


그런데 세수 괴물이 막무가내로 쫓아 와요

이대로 당할 순 없다는 아이

세수 안하기 작전으로 맞서려고 하는데요


세수 안하기 작전이란 무엇일까요?

 



세수 안하기 첫번째 작전

핑계대기

먼저 이런 저런 핑계를 대서 세수 괴물을 정신 없게 만드는 방법

핑곗거리는 미리미리 생각해 두는게 좋겠죠??

 


두번째 작전

말대꾸 하기

다음은 꼬박꼬박 말대꾸를 해서 할 말 없게 만드는거에요

귀를 쫑긋 세우고 세수 괴물이 뭐라고 하는지 잘 들어야 한다네요

 


하지만 세수 괴물에게는 안통하네요

 


그렇다면 마지막 작전

울어 버리기

엉엉엉

절대로 세수 안할거야

하면서 울어버려요


 


세수를 하기 싫은 이유는


세수는 무섭대요

눈 감으면 해골이랑 유령이 나타나서 자길 잡아갈것 같다고 하네요


그런데 이런 느낌 어른들도 들잖아요

저도 머리감을때

귀신 영화에서 봤던 귀신이 떠오르면서 소름 돋기도 하고 그랬는데

아이들도 그런가봐요

이런 줄 도 모르고 그냥 막무가내 세수 괴물이 되어버린 엄마는 아니였을지..

 


하지만 세수 괴물이 이야기해요

해골은 세수하는 아이를 잡으러 오는게 아니고

세수 하는 법을 몰라서 배우러 오는거라고요

유령도 마찬가지고 세수해본적이 없어서 그런거래요

해골은 얼굴에 비누칠해서 쓱쓱 싹싹 씻으면 된다고 알려주고

유령은 그냥 세탁기에 들어갔다 나오기만 하면 된다고 말해주면 된다네요


그래도 여전히 세수하기 싫은 아이


그 이유는 세수가 따갑기 때문이라고 해요

비누칠 하면 따갑대요

비누가 가시 달린 것 처럼 따가운 아이들 마음을 제대로 표현해준것 같네요


하지만 비누거품이 눈에 들어감녀 따갑긴 하지만

눈을 꼭 감으면 되고

비누 거품은 사실 엄청나게 미끌미끌한 미끄럼틀이라고 하네요

비누 거품이 있으면

세균이 아이쿠 미끄러워라~ 하면서

다 미끄러져 도망가 버린다고 해요


하지만 그래도 세수가 싫다는 아이


그냥 싫대요 그냥..

세수가 그냥 싫대요...

싫은 건 싫으니까.. 그래봐야 아무 소용 없다고 하네요


그때 세수 괴물, 아니 엄마가 번개 세수를 생각해 내셨어요


번개 세수??


도대체 번개 세수가 뭘까요??



 


번개 세수는

번개처럼 세수를 하는 거네요

무서우니까 눈도 딱 1초씩만 감았다 뜨고

비누거품도 번개처럼

그렇게 해서 무서운것도 따까운것도 번개처럼 지나갔네요

 


무섭지도 따갑지도 않게

번개 세수를 하고나니

더 잘생겨졌네요


그런데 이번에는 막무가내 로션 괴물이 등장했어요

세수 괴물을 물리쳤더니

이번에는 로션 괴물이라니..

로션 절대로 안바를거라는 아이가

어떻게 로션을 바르게 될지

로션 괴물 이야기가 몹시 기다려지는 유쾌하고 재미있는 그림책이였어요



 



튼튼곰 시리즈

번개 세수 그림책 마지막 페이지에는

세수가 왜 싫은지, 그리고 어떻게 세수하면 즐거운지 알려주었어요


세수를 싫어하는 아이들의 마음을 조금은 공감할수있었어요

비누 때문에 눈이 따가워서 싫어하는건 알고 있었는데

눈을 감는거 자체가 무섭다고 생각해본적이 없어서 아이의 마음을 공감하지 못했나 싶기도 했어요

세수를 가장 싫어하는 이유는 비누거품때문이지만

페이스폼을 바꾸고 나니 눈은 안따가워하던데

아이가 숨쉬기가 힘들어하더라고요

숨을 참아야하는데 그 숨 참는게 너무 답답해서 싫다고요


그래서 저도 아이 세수시키는 상당히 힘이 드네요

조금씩 크면 더 잘하겠지요?



그림책을 보면서 세수가 싫어하는 아이들의 마음도 공감해주고

그런 아이들을 위해서 아이의 마음을 어루만져줄수있는 그런 우리집 만의 세수법을 만들어보는것도

재미있을것 같아요


아이랑 너무 재미있게 읽어보았네요

아이도 그렇고 저도 그렇고 로션 괴물을 무찌르는 방법도 알고 싶어요

왜냐하면 로션이 끈적끈적해서 정말 바르기 싫어하고

발라도 바른듯 만듯 대충 바르다보니 제대로 보습도 안되는것 같고

아빠도 끈적여서 얼굴말고 몸에는 로션을 바르지 않다보니..

도대체 왜 남자들은 이 로션 느낌을 싫어하는건지..

제가 더 궁금해졌네요


로션 괴물 책이 나오면 꼭 읽고 싶다는 아이를 위해서라도

책읽는곰 다음 신간 소식에 귀 기울여야겠어요~~


 


 

o*****0 2017.08.1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번개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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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개세수함지슬 글, 김이조 그림책읽는 곰      아침이 되면 한바탕 소동이 일어납니다.일어나고 씻고 옷입고 밥먹고 학교로!일과를 마치고도 우당탕 씻는 시간이 되면 또 그러하지요.번개세수!책 표지만 보아도 익숙하면서도 매일만나는 상황이 떠오르는데요! 얼굴에 온통 크레파스 색연필 자국을 묻히고도  절대 세수 안하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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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개세수

함지슬 글, 김이조 그림
책읽는 곰

    


아침이 되면 한바탕 소동이 일어납니다.
일어나고 씻고 옷입고 밥먹고 학교로!
일과를 마치고도 우당탕 씻는 시간이 되면 또 그러하지요.
번개세수!
책 표지만 보아도 익숙하면서도 매일만나는 상황이 떠오르는데요!



얼굴에 온통 크레파스 색연필 자국을 묻히고도  절대 세수 안하겠다고 버팅기는 아이!
과연, 세수 안하고 버틸 수 있을까요?



막무가내 세수 괴물이 쫓아옵니다!
(그 괴물이 누군지는 짐작이 가시죠?
아이들 눈에 엄마는 이렇게 보이는 걸까요 ㅡㅡ;;)
세수 안하기 작전으로 맞서겠다는 당찬 포부의 아이!



능구렁이 처럼 엄마의 말에 요리조리 핑계대며 피하는 아이.
말대꾸도 서슴없이 하면서 엄마의 말문을 막아버리려고 하지만,



엄마의 친절하고 놀라운 설명을 듣고 있자면 세수 안할래야 안할 수 가 없네요.
비누거품이 사실은 세균이 미끄러져 내려가는
엄청나게 미끌미끌한 미끄럼틀이라니!
책 속 엄마의 표현을 머릿속에 담아봅니다.



그래도 겁먹는 아이에게
엄마가 내놓은 처방전은 바로 '번개세수!'
엄마가 번개처럼 볼에 물을 묻히면 딱 1초만 눈을 꼭 감았다 뜨고, 수건으로 쓱 닦고
또 엄마가 번개처럼 이마에 물을 묻히고...

그렇게 엄마의 번개같은 손놀림과 잠깐 눈감기가 반복되면서
세균을 물리치는 세균 미끄럼틀까지 반복되면
반짝 반짝 번개세수 끝~!!



번개 세수 뒤에 막무가내 로션괴물이 등장하기도 하지만 ㅎㅎㅎ
번개세수, 정말 유용하게 사용될 듯 하지요!

뒷 페이지에는
세수는 왜 해야 하는지, 비누는 왜 쓰고
매일하는 세수를 좀 더 즐겁게 하는 방법에 대해서도 나와있어요.

아이들은 책에서 자신의 이야기를 만나면
자신의 상황을 조금 더 객관적으로 보고 행동하는 것 같아요.
책 속 주인공의 행동을 따라하기도 하구요.
아침마다 세수 전쟁을 치르는 아이들에게
혹은 세수를 잘 하고 있는 아이들도
'번개세수'를 알려주며 즐겁게 씻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그림책이었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a******t 2017.08.1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번개 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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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 튼튼 마음 튼튼 튼튼곰 05[책읽는곰 - 번개 세수] 함지슬 글 - 이화여대에서 유아교육을, 건국대 대학원에서 동화 미디어 창작을 공부했어요.푸른문학상 '새로운 작가상'을 받았고, 지금은 두 아이를 키우며 글을 쓰고 있습니다.세수하기 너무너무 싫어하는 아이 때문에 막무가내 세수 괴물로 살아가다가, 최근에야 간신히 엄마로 돌아왔습니다.그 비법을 이 그림책에 담았습니다.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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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 튼튼 마음 튼튼 튼튼곰 05

[책읽는곰 - 번개 세수]


 

함지슬 글 - 이화여대에서 유아교육을, 건국대 대학원에서 동화 미디어 창작을 공부했어요.

푸른문학상 '새로운 작가상'을 받았고, 지금은 두 아이를 키우며 글을 쓰고 있습니다.

세수하기 너무너무 싫어하는 아이 때문에 막무가내 세수 괴물로 살아가다가, 최근에야 간신히 엄마로 돌아왔습니다.

그 비법을 이 그림책에 담았습니다.

그동안 쓴 책으로 <룰루 아저씨의 옛이야기 세탁소>,<도서관 길고양이>,<우주 최강 문제아>,<내 당근 봤니?> 들이 있습니다.


김이조 그림 - 홍익대에서 섬유미술을 공부하고 설치 미술 작가로 활동했습니다.

어린이를 위한 전시를 하면서 어린이책에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주로 아크릴과 구아슈 물감, 식연필을 써서 그림을 그린답니다.

번개세수에는 일가견이 있습니다. 늘 10초안에 후다닥 세수를 끝내곤 하거든요.

그린책으로 <황금팽이>,<딱지 딱지 내 딱지>,<김치 특공대> 들이 있습니다.

 

 

 

아이들은 다 비슷한가 봅니다.

우리 딸도 세수하기를 엄청 싫어해요.

더 어렸을때는 얼굴에 물만 닿아도 소리지르고 울고 불고 난리였지요.

지금은 수영을 배우면서 물과 조금 친해져서 조금 수월해졌는데요.

머리감고, 이닦고, 세수하기 정말 엄마에게는 큰 숙제였어요.

지금도 세수하란 말 안하면 하루종일 눈곱을 눈에 데롱데롱 달고 지냅니다.

세수하라고 시키면 이만 닦고 나올때도 있구요^^

번개 세수 읽고 부디 세수를 좋아하게 됐으면 좋겠습니다.



 

 

 

 

얼굴이 꼬질꼬질한 한 아이가 있어요.

오늘도, 내일도, 다음달에도, 내년에도 세수 안할거래요. ㅋㅋㅋㅋㅋ

초록색 세수괴물이 나타났어요!

아이는 세수안하기 작전을 펼칩니다.

첫번째 작전 - 핑계대기

밥먹고할게. 물먹고할게. 여기아파. 쉬마려워.


두번째 작전 - 말대꾸하기

내 친구 민이도 세수 싫어해. 까마귀랑 친구해야지. 세균은 어차피 안보여.

마지막 작전 - 울어버리기

세수는 무섭단말야. 눈감으면 해골이랑 유령이 나타나서 날 잡아갈것 같다고.

세수는 따갑단 말야. 비누칠하면 따갑다고.


아하! 세수괴물이 엄마로 변하고 엄마는 번개세수가 떠올랐어요.


자 번개 세수 시작!


엄마가 번개처럼 물을 묻히면 난 1초만 눈을 꼭 감았다 뜨고 수건으로 쓱 닦고,

그렇게 눈곱도 떼고 코도 풀고.

이제 엄마가 내 볼에 비누거품을 묻히자 세균미끄럼틀이 되어 세균들이 미끄러져 떨어져나가요.

짜잔! 반짝반짝 번개 세수 끝!

우아, 나 너무 잘생긴 거 아니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궁금해요,궁금해! 페이지도 있어요.

궁금증을 풀어주는 질문과 답이 있어요.

여러가지 팁이 나와 있으니 저처럼 물을 무서워하는 아이를 가진

엄마가 참고하면 육아가 훨씬 수월해질거예요.

 

 

 

 

튼튼곰 05 번개 세수로 우리집 튼튼곰 시리즈 01~05 까지 모두 구비 완료!

아이가 재밌어하고 잘 읽어서 한권한권씩 사게 된 튼튼곰이 어느새 5권이 되었네요.


이 닦기 싫어하는 아이에게는 칫솔맨 도와줘요!

자전거 안전수칙 알려주려면 자전거 탈 줄 아니?

텔레비젼만 보는 아이에게는 텔레비전이 고장났어요!

과자 사탕 젤리 등을 몸에 해로운 간식을 좋아하는 아이에게는 과자마녀를 조심해!

세수하기, 목욕하기 싫어하는 아이에게는 변개 세수


아이도 좋아하고 엄마도 편해지는 튼튼곰 시리즈로 건강한 아이로 키우세요!

튼튼곰 시리즈 읽으면 엄마의 잔소리가 줄어든답니다. 호홋~!


h*****e 2017.08.1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번개 세수 : 세수하기 싫어하는 아이들의 마음 처방전
"번개 세수 : 세수하기 싫어하는 아이들의 마음 처방전" 내용보기
번개 세수 / 창작동화 / 세수 비법     표지 그림을 보면서 공감이 드는 번개 세수.번개 세수는 세수하기 싫어하는 우리 아이들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고 재미있게 세수하는 방법은 물론씻는 즐거움까지 알려주는 유쾌하고 친절한 마음 처방전이라죠.10살인 우리아이도 비누로 세수하는 것을 아직도 힘들어 하는데 그래서 더욱 재미나게 책을 읽어볼 수 있었어요.아이가 어려 말을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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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개 세수 / 창작동화 / 세수 비법

 

 

 

 

 

표지 그림을 보면서 공감이 드는 번개 세수.

번개 세수는 세수하기 싫어하는 우리 아이들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고 재미있게 세수하는 방법은 물론

씻는 즐거움까지 알려주는 유쾌하고 친절한 마음 처방전이라죠.

10살인 우리아이도 비누로 세수하는 것을 아직도 힘들어 하는데 그래서 더욱 재미나게 책을 읽어볼 수 있었어요.

아이가 어려 말을 잘 못할 때는 표현을 못하기 때문에 씻으려면 전쟁터를 방불케했는데

왜그리 씻는 것을 싫어하고 힘들어했는지 책을 읽으며 공감하고 이해할 수 있었어요.

씻기를 힘들어하는 아이를 둔 엄마들에게 ​꼭 추천하고 싶은 책이기도 하구요.

 

 

 

 

 

 

 

 

 

세수하자~ 씻어야지~ 집집마다 아침, 저녘으로 들리는 소리가 아닐까요.

오늘도, 내일도, 다음 달에도, 내년에도 절대로 세수를 안 할 거라고 천하태평 버티는 아이와

할일이 태산이라 시간에 쫓기며 씻겨야 하는 엄마의 숨바꼭질~

엄마를 세수 괴물로 표현한 것이 참 재미있다며 박장대소를 하는 우리아이.

씻기 싫은 아이를 억지로 씻기려 하는 엄마가 아이의 입장에서는 세수 괴물로 보일 수 있죠. ​

 

 

 

 

 

 

 

 

 

세수 안 하기 작전으로 맞서는 아이도 만만치 않아요.

세수 안 하기 작전은 핑계대기, 말대꾸하기 그것도 안통하면 울어 버리기~

밥 먹고 할게, 물 좀 먹고, 쉬 마려워등 이런저런 핑계를 대서 세수 괴물을 정신없게 만드는가 하면 엄마들이 흔히 쓰는 수법인 세수 안 하면 얼굴에 세균이 우글 거린다고하면 어차피 안보이니 괜찮고, 친구들이 더럽다고 안 놀아 줄거라고 하면 내 친구도 세수 싫어한다고 말대꾸하고~

결국 억지로 씻기려하며 아이랑 실갱이를 하다보면 엄마에게도 인내심에 한계가 오고 빽 소리를 지르게 되지요.

아이는​ 세상이 떠나갈 듯 집안은 울음바다가 되구요.​

화가 난 엄마의 코에서 콧김이 쇡쇡~ 머리에선 훈김이 부글부글~ 폭발하기 일보직전의 엄마가 공감이 팍팍 되더라구요.​

 

 

 

 

 

 

 

 

 

 

아이들은 왜 그렇게 세수를 싫어하는 것일까요?

세수를 할 때 눈을 감으면 해골이랑 유령이 나타나서 잡아갈 것 같기도 하고,

비누칠을 하면 가시가 달린 것처럼 따갑다는 아이들의 마음을 속속들이 알 수 있답니다.

우리아이도 눈을 감으면 책에서 읽었던 괴물들이나 으스스한 장면들이 상상이 되어 ​무섭다고 하더라구요.

특히 아이가 공감하는 부분은 비누칠을 하면 따가워서 참는 것이 아직도 무척이나 힘들다고 하네요.

 

 

 

 

 

 

 

 

 

 

 

불안하고 따가워서 힘겨워하는 아이에게 엄마는 어르고 달래며 해결책을 제시하죠.

바로 번개 세수~

엄마가 번개처럼 볼에 물을 묻히면 아이는 1초만에 눈을 꼭 감았다 뜨고 수건으로 쓱 닦고,

이렇게 이마도 닦고, 눈곱도 떼고, 코도 풀고 비누 거품을 묻혀 북슬북슬 수염도 만들며 재미나게 순식간에 해결하는 번개 세수.

 

우리아이는 세수 하라면 고양이 세수보다 더 간단해요.
손에 물을 뭍혀 양쪽 볼에 댔다 떼면 끝~ 제가 지켜보지 않으면 등교하는 엘리베이터 안에서 거울보고 눈꼽을 뗀다니까요. 세수가 정말 싫다나....
그래서 저는 아이랑 함께 양치를 하면서 거품이 생기면 아이에게 사랑한다며 아이의 얼굴에 마구 뽀뽀를 해요.
그러면 안씻고 베길 수가 없어서 그나마 물을 많이 묻혀서 세수를 한답니다.
아이도 질색을 하면서도 은근 즐기더라구요. 사랑한다는데....어쩔꺼냐구요^^
 씻기 싫어하는 아이들에게 억지로 씻기며 전쟁을 치르기 보다는 재미있게 세수하는 방법을 고안한다면 씻는 것이 좀더 수월하고 즐겁게 느껴지지 않을까요.

 

 

 

 

 

 

 

 

 

 

씻고 난 후의 개운함과 깨끗한 얼굴을 자주 보여주는 것도 효과적인것 같아요.

환절기라 아침 저녘으로 쌀쌀해져서 피부의 건조함을 막아주기 위해 로션이 필요한대요.

로션 괴물과의 한바탕 전쟁은 어떻게 슬기롭게 해결할까요? 궁금해지네요.

 

 

 

 

 

 

 

 

부록으로 아이들이 세수를 정말 싫어하는 이유와 즐겁게 세수를 할 수 있는 방법들을 알려주고 있어서 아이들의 마음도 공감하며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 될 수 있고 시원한 해결책도 찾을 수 있답니다.

아이를 키우는 부모라면 한번은 꼭 겪어야 할 세수와 씻기 전쟁~

아이들의 마음을 공감하고 이해하는 것이 우선!

번개 세수는 세수하기 싫어하는 아이들의 마음과 씻겨야 하는 부모들의 마음을 속속들이 들여다 보듯 재미나게 표현한 유쾌한 그림책​으로 누구나 공감할 수 있어요.

세수하기 싫어하는 아이들의 마음 처방전으로 추천해 주고 싶어요.​


 

s**********3 2017.08.2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