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들이 쑥쑥 자라는 키만큼 질문도 많이 늘어나는 요즘. 아이의 질문에 설명을 잘해줘도 아이들이 쉽게 이해를 못하는 분야가 있습니다.(물론 엄마아빠가 쉽게 설명해줬다고 자신있게 말할 수는 없지만요.) 아이들이 어렵게 생각하는 분야 중 하나가"단위와 측정"일 것입니다. 이러한 엄마아빠의 고민을 해결해 줄 수 있는 해결책은 네이버나 구글 검색의 임시방편이 아닌 책이라는 확고한 신념을 가지고 또래 아이들을 키우는 지인들에게 물어도 보고 예스24 도서 검색 등을 통해 알아본 결과 눈에 띄는 책을 만났으니 어스본의 <단위와 측정>입니다. 책의 장점은 크게 세 가지로 볼 수 있습니다. 첫째, 일반 어린이도서에 비해 큰 판형을 자랑합니다. 크기가 223*282*15mm(예스24 품목정보)입니다. 둘째, 초등학교 전학년의 수학, 과학 교과 지식이 다 포함되어 있습니다.
셋째, 쉽고 재미있습니다. 열면 또 열리는 플랩 속 플랩을 통해 아이의 호기심과 집중력, 깊은 탐구심을 자극합니다.
[일반 어린이도서에 비해 큰 판형] 책은 길이, 넓이,부피, 질량, 시간, 속력, 온도의 7가지 주제로 초등 전과정에 나오는 교과 지식을 설명해 주고 있고, 마지막에 측정 문제를 풀어보면서 복습할 수 있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무엇이 더 길고, 더 크고, 더 무겁고, 더 이르고, 더 빠르고, 더 뜨거울까요? 길이와 부피, 질량, 시간, 속도, 온도를 측정해서 알맞은 단위로 표현하고, 서로 비교해 보아요.
[열기 전 플랩 속에 궁금해요] 측정이란 무엇일까?에서는 측정에 대한 기본 개념과 원리에 대한 쉬운 설명과 함께 아이들에게 플랩 속 내용에 대해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습니다. 좌측에 있는 악어가 옆에 있는 작은 악어한테 "난 너보다 몸이 더 길어"라고 자랑하고 있어요. 우측 시소를 타고 있는 오른쪽 원숭이는 왼쪽 작은 원숭이에게 "내가 가장 무겁지"라고 자랑하고 있네요. 자! 플랩을 열어볼까요~
[열어 본 플랩 속 내용] 플랩을 열어보니 수풀 속에 숨었던 긴 악어가 갑자기 나타나서 "하지만 나보다는 짧은 걸"하고 말하고 있습니다. 우측 원숭이는 어떻게 될까요? 우측 상단에 나무 줄기에 있는 큰 원숭이가 곧 짜잔 하고 나타날꺼에요.
[둘째 딸 손이 특별 출현한 질량을 측정해요] 사물이 얼마나 무거운지 잰 값은 그램(g)과 킬로그램(kg)으로 나타낸다는 단위 설명으로 시작합니다. 크기만 봐서, 개수를 보고 단순히 무게를 알 수는 없어요. 무게는 중력이 물체를 끌어당기는 힘의 크기라는 개념도 설명해 주고 있네요. 질량을 측정하는 여러 저울도 소개해 주고 저울 눈금을 아이가 읽을 수 있는 지 질문을 하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둘째 딸 손이 평면 도형, 부피 플랩을 열어보고 있네요] 어떤 모양에서 테두리를 한 바퀴 돈 길이를 '둘레'이고, 통이나 그릇에 담을 수 있는 양을 '들이'라고 개념을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들이를 정확히 재기 위해서 무엇을 구해야 할까요? '부피'를 구해야 합니다. 1제곱센티미터( cm2)는 플랩을 통해 가로 1cm* 세로 1cm라고 설명해 주고 있고, 각도도 플랩을 열며 아이가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부피의 단위인 밀리리터(mL)와 리터(L)도 플랩을 통해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해 주네요.
[마지막에는 측정 문제를 풀어보며 복습해봐요] 어스본의 <단위와 측정>은 "쉽고 재밌는 초등 영재 플랩북"시리즈 중 하나로 초등학습과 연계된 단위와 측량 교과 지식을 책 속 150개 플랩을 열고 퀴즈를 풀다보면 개념과 원리 이해 뿐 아니라 사고력도 키울 수 있어 "단위와 측량"을 처음 접하는 어린이들에게 큰 도움이 되는 책입니다. 둘째 딸과 측정의 개념을 시작으로 길이, 넓이 등 플랩을 열기 전에 아빠랑 이야기를 나누며 호기심을 갖게 합니다. 그리고나서 플랩을 하나 하나 열어가며 개념을 이해하게 하니 아이가 재미있어 하며 "아~ 이거구나" 하고 특유의 리액션을 하네요.(물론 다 이해하지는 못해도요.) 아이의 질문에 고민하지 말고 이 책 한 권으로 단위와 측정 완전 정복하시는 건 어떨까요? |
|
단위와 측정이 처음 배우면, 너무 다양한 새로운 기호들이라 헷갈리기 쉬운데, 시각적으로 표현이 되어 있어 아이들이 쉽게 알 수 있고, 재미있게 알아갑니다. 어스본 책은 아이들에게 항상 멈추기 못하고 페이지를 넘기게 하네요. 들춰보고 궁금하고… 재미있게 단위들에 대해 알아가기 좋습니디. |
|
초등헉교 2학년 아이인데 3학년 선행을 나가면서 구입했어요. 근데 초등학교 2학년 아이가 보기에는 조금 쉬운편인거 같아요. 이걸로는 부족한거 같아서 도형 문제집도 구매해서 같이 서브로 보여줬어요. 도형 처음 접하는 아이가 보면 좋은 책입니다. |
|
평범한 아이도 똑똑한 영재가 되는 첫걸음, 쉽고 재밌는 초등 영재 플랩북! |
|
아직 넓이나 부피 부분은 어려워하지만 측정, 단위들 나오는건 좋아해요. 앞으로도 꾸준히 잘 읽을것 같아요. 길이를 재른 부분의 자는 벌써 너덜너덜해졌네요. 목차도 길이, 넓이, 부피, 질량, 시간, 속력, 온도 등 잘 나눠져서 설명이 되어 있어서 좋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읽지 않아도 부분부분 잠깐씩 보기에도 좋아요. 마지막에 아주 작은 단위, 큰 단위도 있어서 엄마도 정확히 모르던 내용을 알게 되었고 유용하네요.
|
| 초등 2학년 교과과정에 단위가 등장하기 시작하길래 진도에 맞춰 관련책을 검색하다 이 책을 발견했어요. 자칫 어렵거나 지루할 수 있는 내용을 다양한 그림과 재미있는 설명으로 풀어놨네요. 실제로 활용하게끔 종이 자를 책속에 넣어주고, 궁금함 유도 후 플랩을 열어 해소해주는 구성이 아이를 지루할 틈 없이 즐겁게 단위를 익히게 해줘서 좋았어요. 한 일주일 정도 매일 이 책을 완독하며 아이가 즐겨 익혔습니다. |
|
분수와 소수에 이어 단위와 측정도 구매하여 초딩 아들에게 안겨주었다 그러니 침대 맡에서 들쳐 보다 잠이 들었다 개념이 좀 쉽지 않을까 플랩이라니 좀유아틱 하지 않을 까는 어른의 시각이고 아이들의 눈높이와 동심에는 이 책이 적격이다 좋은 책도 않 보면 먼지 쌓이는 폐지가 된다 어스본은 구성과 재미 학습효과 모두 아이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항상 읽고 또 읽고 흥미로운 대화의 주제로 떠올린다 어스본 오는 날이면 눈이 초롱초롱해지면서 기대한다 좀 더 다양한 시리즈가 나와 아이들을 반겼으면 한다 |
|
사물의 양이나 정도를 재는 측정은 그런 이해를 돕기 위한 책으로 만든 영재플랩시리즈 어스본 코리아의 단위와 측정은 플랩 곳곳을 열어 보며 측정의 개념과 여러 가지 측정 단위 및 측정 방법을 알아갈 수 있다. 측정이란 무엇인지, 측정한 값은 무슨 단위로 나타내고 어떻게 읽고 비교하는지 알 수 있는 책. 아직은 어렵지만 나중에 배울 마이크로나 나노로 시작되는 아주 작은 단위부터 기가, 테라로 시작되는 큰 단위까지 모두 다루고 있어 초등 고학년까지도 볼만할듯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