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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의 주인은 나 : 합리적이고 공정한 사회로 이끄는 사고 나침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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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과학공부를 하고 있길래 지금 배우고 있는 내용이 언제까지나 진리일수는 없고 언제든지 새로운 사실이 발견되면 바뀔 수 있는 것들이라고 이야기 하자 갑자기 맥이 빠지나 봅니다. 왜 바뀔지도 모르는 내용을 굳이 공부해야 하는지 묻네요. 아이에게 코페르니쿠스와 갈릴레이 이야기를 알고 있듯이 우리가 믿고 있는 지식이 사실 잘못된 정보일 수 있고 우리는 그걸 고집부리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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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과학공부를 하고 있길래 지금 배우고 있는 내용이 언제까지나 진리일수는 없고 언제든지 새로운 사실이 발견되면 바뀔 수 있는 것들이라고 이야기 하자 갑자기 맥이 빠지나 봅니다. 왜 바뀔지도 모르는 내용을 굳이 공부해야 하는지 묻네요. 아이에게 코페르니쿠스와 갈릴레이 이야기를 알고 있듯이 우리가 믿고 있는 지식이 사실 잘못된 정보일 수 있고 우리는 그걸 고집부리면서 끝까지 맞다고 우길게 아니라 새로운 지식을 받아들일 줄 아는 유연한 사고를 갖고 있어야 한다고 알려줬습니다.

생각해보니 지금 우리 아이는 몸은 어른이지만 아직 생각은 크지 않아서 합리적이고 이성적으로 생각하는 힘이 조금 부족하죠.

아이에게 합리적으로 생각하는 힘을 키우고 아이가 겪을 수 있는 문제에 대해 심도있게 생각해 봤으면 하는 마음에 풀빛에서 나온 비행청소년 14번째 이야기 '생각의 주인은 나: 합리적이고 공정한 사회로 이끄는 사고 나침반'을 보여줬습니다.

책은 총 6가지의 질문과 그 질문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가면서 생각이라는 부분에 대해 아이들에게 알려주고 있습니다. 누구나 다 바르고 합리적으로 생각하지 않고 인간이기에 휩쓸려 가거나 잘못 판단하는 경우에 대해 알려주고 이런 부분에서 내가 어떻게 합리적으로 생각하고 또 그걸 확장시켜 우리 사회에서 공정함과 합리정을 추구할 수 있는지 알려주고 있는 조금은 어려울 수 있는 내용이라고 생각이 되었습니다.

아이는 책 속에서 이야기하는 주제들이 그동안 다 관심있었던 부분이라서 책을 읽으면서 좀 더 그 주제에 대해 깊이있게 생각해 볼 수 있게 되었고 앞으로 내가 좀 더 좋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어떻게 노력하고 서로 도와야 할지 생각해보게 되었다고 합니다. 합리적인 생각이란 어떤 것인지 공동체 생활이란 어떤 것인지 우리 사회가 앞으로 어떻게 변화되었으면 좋을지 그런 사회를 위해 내가 어떤 노력을 하면 좋을지 많은 생각을 할 수 있게 한 좋은 책이라고 이야기 하네요~

h******6 2017.07.14.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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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책시렁 153 생각의 주인은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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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노래 책읽기푸른책시렁 153 : ‘생각하지 않’기에 따돌림·괴롭힘이 불거진다면《생각의 주인은 나》 오승현 풀빛 2017.6.30.괴롭힘이나 따돌림은 결함 때문이 아니라 약해서 벌어지는 거야. 따돌림을 당하는 대상에게 무슨 큰 문제나 결함이 있어서 따돌리는 게 아니지. 따돌림을 당하는 사람은 단지 힘없고 약한 사람이야 … 따돌리는 아이들은 따돌림을 당하는 아이를 왜 비난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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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노래 책읽기

푸른책시렁 153 : ‘생각하지 않’기에 따돌림·괴롭힘이 불거진다면


《생각의 주인은 나》

 오승현

 풀빛

 2017.6.30.



괴롭힘이나 따돌림은 결함 때문이 아니라 약해서 벌어지는 거야. 따돌림을 당하는 대상에게 무슨 큰 문제나 결함이 있어서 따돌리는 게 아니지. 따돌림을 당하는 사람은 단지 힘없고 약한 사람이야 … 따돌리는 아이들은 따돌림을 당하는 아이를 왜 비난하는 걸까? 그렇게 함으로써 자기 책임을 회피하는 거야. (38∼39쪽)


주류는 수가 적어. 실제 주류에 속하는 이들은 소수에 불과하지만, 주류의 가치를 추구하는 이들이 다수인 거지. 주류의 힘은 바로 거기서 나오는 거야. (90쪽)


대놓고 차별을 부추겨야 자기에게 이롭다고 생각하는 이들이 있기 때문이지. 그들은 사회적 불만을 진짜 원인이 아닌 다른 쪽으로 돌리려 하지. 기득권층에 대한 불만을 사회적 약자에게 표출하게 함으로써 마치 불만이 해소되는 듯한 착각을 하게 만드는 거야. (91쪽)


경쟁은 우리를 행복하게 해 줄까? 아니, 행복을 떠나서 사회의 경쟁력을 높여 줄까? (154쪽)


모든 생명체는 모래알이 아니라 물방울이야. 모래알은 다른 모래알과 부딪히면 튕겨 나가지만, 물방울은 서로 스미고 섞이지. (283쪽)



  “생각 좀 하고 살아.” 같은 말을 들으며 “생각을 안 했나? 어떻게 생각해야 하는데?” 하고 스스럼없이 묻는 사람이 있다면 “무슨 생각을 안 했다고?”처럼 발끈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생각이 있으면 그렇게 안 하지.” 같은 말을 들으며 “어디에서 생각이 모자랐을까? 알려주면 고맙겠네.” 하고 기꺼이 묻는 사람이 있으면 “생각을 해서 그렇게 했어!” 하고 자르는 사람이 있습니다.


  똑같은 말을 놓고서 달리 나타나는 모습입니다. 우리는 이 두 갈래 가운데 어느 쪽에 가깝거나 어느 쪽 모습을 자주 보여줄까요? 그리고 손윗사람이 물을 적하고 손아랫사람이 물을 적에 얼마나 다르거나 같을까요?


  어쩌면 오늘날 학교에서 아직 가르치거나 배울 틈이 적다고 할 만한 대목을 짚는 《생각의 주인은 나》(오승현, 풀빛, 2017)를 읽습니다. ‘생각하는 사람은 바로 나’라고 하는 줄거리인데, 우리 삶터 곳곳에 있는 학교에서는 무엇을 들려주거나 가르칠까요. 참말로 모든 어린이하고 푸름이가 ‘생각하는 사람은 바로 나’라는 대목에 온힘을 쏟을는지요, 아니면 진도를 나가거나 대학입시를 치르는 길에 온힘을 쏟을는지요.


  배우는 자리라 한다면 ‘사회는 이렇다’를 가르치지 않으리라 느낍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살아가는 이 터전은 이러한 얼개요 모습인데 어떻게 느끼거나 생각하니? 앞으로 우리는 어떻게 가꾸거나 다스리거나 바꾸면 즐겁거나 아름다울까?’ 하고 물으면서 어린이하고 푸름이가 먼저 스스로 길을 생각하도록 북돋우리라 봅니다.


  ‘역사는 이렇다’나 ‘과학은 이렇다’나 ‘문학은 이렇다’ 하고 잘라서 말하거나 가르칠 학교가 아닌, ‘이렇게 적혔는데, 우리는 이 발자취를 어떤 눈길하고 마음으로 읽어야 할까?’ 하고 물어야겠지요. ‘과학이 이러한 길을 왔는데 얼마나 알맞고, 앞으로는 어떤 길을 가야 할까?’ 하고 물을 만하며, ‘이렇게 쓴 문학이 있으니 다 다른 우리 눈길대로 다 다르게 느끼면서 읽어 볼까?’ 하고 물을 만하지 싶습니다.


  그러니까 《생각의 주인은 나》는 ‘정답은 없다’는 길을 보여주려고 한달 수 있습니다. ‘오직 하나인 정답’이 아닌 ‘다 다른 길’하고 ‘저마다 즐거운 생각’이 피어날 적에 아름다운 삶터를 이룬다는 이야기를 들려준달 수 있어요.


  생각하기에 산 목숨이겠지요. 생각하지 않기에 휩쓸리거나 휘둘리겠지요. 생각하기에 오늘이 새롭고 어제가 새삼스러우며 모레가 빛날 만하겠지요. 네 생각이 아름답다면 ‘네 생각이 아름다운지 안 아름다운지를 내가 생각해서 판가름할게’ 하고 말하면서, 스스로 그 아름다움을 받아들일는지 안 받아들일는지를 따질 수 있는, 이러한 배움터이자 삶터가 되면 좋겠습니다. ㅅㄴㄹ




이달의 사락 h*******e 2019.11.26.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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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의 주인은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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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의 주인은 나       이 책 제목과 책 소개 글을 접하면서 딸아이에게 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의 구성은 “어떻게 왕따를 없애지?, 우리 사회에도 인종차별이 있을까?, 쇼핑하고 후회하지 않으려면, 모두가 다 함께 잘 살순 없을까?, 공정한 사회가 가능할까?, 우리가 늘 합리적인 건 아니야“ 6개의 파트로 나뉘어져 있다. 책 제목을 보면서 내가 늘 어려워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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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의 주인은 나

 

 

 

이 책 제목과 책 소개 글을 접하면서 딸아이에게 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의 구성은 어떻게 왕따를 없애지?, 우리 사회에도 인종차별이 있을까?, 쇼핑하고 후회하지 않으려면, 모두가 다 함께 잘 살순 없을까?, 공정한 사회가 가능할까?, 우리가 늘 합리적인 건 아니야“ 6개의 파트로 나뉘어져 있다. 책 제목을 보면서 내가 늘 어려워하는 모두가 다 함께 잘 살순 없을까?“, ”공정한 사회가 가능할까?“, ”우린 늘 합리적인 건 아냐부터 먼저 펼쳐 읽어 내려갔다.

 

우리 사회를 잘 들여다보면 황금만능주의에 빠져서 돈만 쫓아가는 사람이 대부분이 아닐까하는 생각을 조커 이야기가 나오는 페이지를 읽으면서 생각했다. <다크나이트영화 속 주인공 조커처럼 수북이 쌓여 있는 돈에 불을 지를 수 있는 사람은 내 경험상으로는 아주 드물었다. 그만큼 나는 속세에 찌든 사람이란 생각에 깜짝 놀랐다.

 

딸아이가 사춘기에 접어들면서 친구들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기 시작했다. 아마도 친구들과 소소하게 다툼이 일어나고, 혼자 외톨이가 되었다고 눈물을 흘렸을 때, 걱정이 되었다. 당장 쫒아가서 왜들 그렇게 싸우냐고 어른이 개입할 수도 없는 문제라 기다렸다. 사춘기 소녀들이 겪는 통과의례를 지켜보면서 오늘은 이 친구를 왕따를 시켰다가 내일을 저 친구를 왕따를 시키는 아이들을 바라보면서, 문득 내 사춘기 시절은 어땠나 회상해봤다. 사실 우리 때도 이합집산을 하는 모습이 있었더랬다. 그때는 그것이 그렇게 심각하게 생각이 되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정말 유치하기 짝이 없는 일이었다. 사회생활을 하면서 사람들 속에 치여 살아가는 생존방법을 익혔다고나 할까? 사회적인 합리성을 깨달았다고나 할까? 지금은 누구나 다 함께 살아야가한다는 동료의식이 생긴 나, 아마도 내 딸도 그렇게 성숙해가리라 생각한다.

 

생각의 주인은 나에서는 어떻게 왕따를 없앨지, 우리 사회에도 인정차별이 있을까, 쇼핑하고 후회하지 않으려면, 모두가 다 함께 잘 살 순 없을까, 공정한 사회가 가능할까, 우리가 늘 합리적인 건 아니라는 6가지 주제를 따라가다가 문득, 딸아이를 떠올린 이유는, 아이에게 논리정연하게 이해할 수 있는 타당성을 들어가며 설명하기 어려운 문제들을 차분하게 풀어내고 있어서 반가웠다. 사실 아이들이 접하는 것은 또래의 친구들, 학교와 학원에서 만나는 선생님들, 그리고 인터넷으로 만나는 친구들이 대부분이기에, 사고의 한계가 있다. 편향된 시각을 가질 수 있어서, 책을 권하게 된다. 아이들이 왕따를 당하는 이유가 왕따에게 있다고 생각하는 것에서 왕따가 나온단다. 그 사람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어떤 사건이 벌어지면 그 사건만을 놓고, 사람을 판단한다는 것이다. 그 사람이 왜 그럴 수밖에 없었는지는 아예 생각하지 않고, 그저 객관적으로 사건만 보고 사람을 판단하는 것이다. , 공정성의 오류가 여기에 적용된 것이다.

 

아이들은 4지선다형에서 맞다, 틀리다를 습관처럼 훈련받아왔기 때문에 틀리다와 다름을 구별하지 못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이 편향된 틀리다는 생각이 왕따를 낳고, 인종을 차별하고 소수자를 손가락질 한다. 그러면서 어른이 되어 가는데, 그런 편향적인 의식을 깨뜨리면 대부분 성장해 가는데, 이때 다양함을 배우고 다양함을 인정하는 성숙한 인간으로 성장하는 경우와 그렇지 못한 경우로 인간은 나뉜다.

 

이 책에서는 편향적의 의식을 깨트릴 수 있도록 차분하게 저자가 이야기를 하고 있다. 아마도 내 딸아이는 이 책을 읽으면서 많은 도움을 얻으리라 생각한다.

YES마니아 : 로얄 m*****e 2017.08.08.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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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스마트폰으로 인해 스스로 사고하는 능력이 현저히 감소했다. 그리고 학생들의 경우는 학업으로 인해 사회문제에 대한 진중한 사색이 없음이 아쉬운 요즘이다. 스스로 사고하는 능력을 가정에서도 학교에서도 길러주지 않는 현실에서 책으로나마 다양한 사고력을 이끌수 있는 기회를 이 책을 통해 기를 수 있으리라. - 합리적이고 공정한 사회로 이끄는 사고 나침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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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스마트폰으로 인해 스스로 사고하는 능력이 현저히 감소했다. 그리고 학생들의 경우는 학업으로 인해 사회문제에 대한 진중한 사색이 없음이 아쉬운 요즘이다. 스스로 사고하는 능력을 가정에서도 학교에서도 길러주지 않는 현실에서 책으로나마 다양한 사고력을 이끌수 있는 기회를 이 책을 통해 기를 수 있으리라.

- 합리적이고 공정한 사회로 이끄는 사고 나침반

생각의 주인은 나지만 세상의 통념에 이끌리어 판단하고 행동한다. 그리고 그 통념이 잘못되었음에도 쉬이 바르게 잡는 게 무척 어려워 오랜 시간이 걸리기도 한다. 이에 저자는 독서와 성찰을 통해 그러한 사회적 통념에서 벗어나 날 선 시선과 예리한 안목을 키워야 한다고 말한다. 이에 우리에게 친숙한 것들을 경계할 필요가 있으며 당연한 것을 당연하지 않게 볼 필요성 또한 일깨워준다.

여전히 사회적으로 큰 문제인 왕따. 중.고등학교에서 주로 벌어졌던 왕따가 이제는 초등학교에서도 벌어지고 있다. 한국 청소년들의 사망 원인 1위가 자살인 만큼 우리나라 청소년들은 우울하다. 자살 원인은 학교폭력, 가정불화, 성적 비관 등등의 이유가 있다. 왕따와 학교 폭력이 잠재적 자살 시도의 가장 큰 원인이라는 데 충분히 예방 가능한 것임에도 불구하고 그렇지 못함은 누구의 탓일까... 청소년 또래 문화의 어두운 그림자 중 하나라 생각하는 데 이에 대한 대처법을 이 책을 통해 확인할 수 있었다.

왕따 문제 외에도 여전히 우리 사회에서 벌어지고 있는 인종차별과 문제적 쇼핑 문화, 공정한 사회 등등의 문제를 이 책에서는 다루고 있다. 이와 관련된 연구 결과와 사건들을 통해서 흥미롭게 이러한 문제들을 다루고 있다. 그러면서 스스로 사고할 수 있는 기회를 이 책을 통해 얻을 수 있으리라. 간간히 들어 있는 삽화와 사진을 보면서 진중하게 사회적 문제들을 통해서 다양한 사고력을 기를 수 있었고, 흥미로운 내용으로 인해 더욱 집중하며 읽어나갈 수 있었다. 요즘 가정에서나 학교에서나 실제로 중요한 것들에 대한 교육이 부족하다. 이에 우리는 독서를 통해 그러한 교육을 꼭 받아야 한다고 본다. 합리적이고 공정한 사회로 이끄는 사고 나침반! 이 책을 통해 그러한 사고 나침반을 함께 키워나가길 희망한다. 나와 내 가족만 잘 살면 행복할 것 같지만 실상은 전혀 그렇지가 않다. '사회적 합리성'의 비밀을 이 책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리라...

 

이달의 사락 y****d 2017.07.27.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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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의 주인은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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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들어서 많이 느낀 것이지만 예전에도 저희가 학창시절을 지낼 때 무조건 공부 공부 공부라는 풍조가 심했지만 요즘은 더더욱 심하다는 생각이 들고 있습니다. 초등학교부터 학원에서부터 학원에서 끝나고 그리고 그나마 쉴 수 있는 주말에는 스펙성 봉사활동이나 아니면 억지에 가까운 취미활동을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사실 대한민국에서 자율적으로 무엇인가를 해보라고 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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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들어서 많이 느낀 것이지만 예전에도 저희가 학창시절을 지낼 때 무조건 공부 공부 공부라는 풍조가 심했지만 요즘은 더더욱 심하다는 생각이 들고 있습니다. 초등학교부터 학원에서부터 학원에서 끝나고 그리고 그나마 쉴 수 있는 주말에는 스펙성 봉사활동이나 아니면 억지에 가까운 취미활동을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사실 대한민국에서 자율적으로 무엇인가를 해보라고 한다면 할 수 있는 사람은 100명 중 한 두명 겨우나올지도 모르겠습니다.

그것도 그렇지만 이 책에서 다루고 있는 내용 중에서 저에게 가장 눈에 들어왔던 주제는 바로 "공정한 사회가 가능할까?"라는 파트였습니다. 사실 대한민국이 공정한가에 대한 의문은 예전부터 계속 들어오고 있었고 지금도 그런 공정한 사회에 대한 의문은 계속해서 제기되고 있습니다. 예전 마이클 샌들 교수가 집필한 "정의란 무엇인가?" 라는 서적에서도 전세계적으로 정의론에 대한 화두가 계속해서 제기되고 있습니다.

과연 이런 정의가 우리가 학교에서나 아니면 학원에서 교육하고 있는 내용으로 설명이 가능한가에 대한 의문도 들었습니다. 책에서 이야기했다시피 사실 4지선다나 5지선다로 확실하게 선을 그을 수 있는 영역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지금 교육의 현실은 5지선다에서 골라내는 방법을 배우는 것 그 외에는 전~혀 없다고 봐도 무관할 정도로 전무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떻게든 결과만 좋으면 그만이라는 생각이 만연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기에 수단의 정당성은 전혀 무시한 채 결과만 좋으면 된다는 생각에 주변의 사람은 함께 나아가야할 동료가 아닌 어떻게든 죽이지 않으면 내가 죽게 된다고 인식하는 적이 되어버렸습니다. 그렇기에 지금 학생사회에서는 왕따라는 문화가 형성이 된 것이 아닐까 조심스럽게 생각하여 봅니다. 우리 사회에서 왕따라는 개념이 생긴 것은 그리 큰 시간이 걸리지 않았습니다. 신자유주의가 들어오고 무한경쟁체제가 만들어지고나서부터 아마 무리에서 약한 존재는 바로 도태시키는 문화가 바로 왕따가 아닐까 생각하여 봅니다.

우리는 지금 과연 공정한 사회에 살고 있습니까? 생각의 주체는 나라는 청소년 책을 봤습니다만 지금 우리 어른들의 세계에서도 똑같은 행태가 나오고 있어 솔직히 이 책을 청소년에게 선뜻 권해줄 수 없었습니다. 미래에는 좀 더 나은 세상을 위해서 만들어진 책이라고 생각했지만 저도 솔직히 경쟁체제에서 하나의 톱니바퀴에 불과하기 때문이죠...

r****2 2017.08.2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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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의 주인은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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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는 평소에 관심이 있었던 주제인 "왕따, 인종차별, 공정한 사회, 합리성..,"등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어서 이 책이 읽고 싶었다. 저자인 오승현씨는 오랫동안 학생들에게 논술과 글쓰기를 가르쳤고 집필하며 틈틈이 강연을 한다. 책의 앞부분에는 편향된 생각이 우리를 지배하고 부풀리고 강화하는 이유는 생각의 관성과 통념 그 통념을 세상이 끊임없이 만들고 퍼뜨리기 때문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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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는 평소에 관심이 있었던 주제인 "왕따, 인종차별, 공정한 사회, 합리성..,"등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어서 이 책이 읽고 싶었다. 저자인 오승현씨는 오랫동안 학생들에게 논술과 글쓰기를 가르쳤고 집필하며 틈틈이 강연을 한다.

책의 앞부분에는 편향된 생각이 우리를 지배하고 부풀리고 강화하는 이유는 생각의 관성과 통념 그 통념을 세상이 끊임없이 만들고 퍼뜨리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그럼 이런 편향된 생각을 없애기 위해서는 어떻게 하면 될까? 세상, 언론 보도, 사람들의 통념을 비판적으로 바라볼 수 있어야 한다. 비판의식을 갖고 최소한의 균형을 지키려면 자기 스스로 생각할 수 있는 생각의 근육을 키워야 한다는 것이다. 저자는 생각의 근육을 키우려면 폭넓은 독서와 성찰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통념에 빠지지 않고 문제의 본질을 보려면 독서와 성찰이 중요하다는 저자의 생각에 깊이 공감한다. 잘못된 고정관념과 통념처럼 우리는 바르게 판단하지 못하고 군중심리에 의해서 행동할 때가 있다. 이런 부분들은 조심하고 경계해야할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책의 주제 중에 왕따의 이야기는 우리사회에 만연되고 있는 심각한 문제이다. 매스컴을 통해서 왕따를 견디지 못하고 죽음을 선택하는 안타까운 일들도 보게 된다. 예전에는 왕따가 중,고등학교에서 주로 벌어졌다면 지금은 초등학교, 어린이집에서도 벌어진다는 이야기는 정말 충격적이다. 저자는 왕따는 비뚤어진 개인의 잘못도 있지만, 따돌림을 방관하는 반 전체의 문제이기도 하다는 지적을 한다. 왕따의 심리를 보면 여론조사에서 사회적 고립이라는 두려움 때문에 자신의 진짜 생각을 숨긴 채 다수 의견에 동조하는 모습을 보인다. 그러나 실제 투표에서는 자신의 본심을 드러내서 여론조사와 다른 결과가 나오는 것처럼 왕따에 동조 효과가 있다는 것이다. 그럼 왕따를 근절하기 위한 방법은 무엇일까? 저자는 왕따를 근절하는 방법에는 집단 따돌림으로 번지기 전에 누군가가 어떤 아이를 흉보면 그 아이의 좋은 점을 들어 변호해 주는 방법이 있다고 한다. 집단 따돌림으로 번지기 전에 문제를 사전에 막는 방법이다. 혹은 따돌림을 당하는 친구를 적극적으로 돕지 못하더라도 뒷담화에 동조하지 말아야 한다고 조언한다.

책에는 이밖에도 우리들이 진지하게 생각해 볼만한 좋은 주제들이 많이 있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사회를 더욱 아름답고 공정한 사회로 만들기 위해서 나와 다르다고 배척하지 말고 다름을 인정할 수 있는 태도를 길러야 할 것이라고 생각된다.

m****1 2017.08.0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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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의 주인은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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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등학교때 생각이 난다. 인터넷이라는 새로운 과학기술에 대해 알지 못했던 그 때, 컴퓨터틑 돈이 있는 사람들이 쓸수 있는 새로운 가전제품이었다. 오로지 TV 를 통해서 세상을 바라보았고, 종보는 도서관이나 서점을 통해 얻어갔다. 지금처럼 위키디피아가 없었기에 우리에겐 집집마다 대백과 사전과 일반 서점이 함께 있었으며, 브리테니커 백과 사전에 대한 로망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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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등학교때 생각이 난다. 인터넷이라는 새로운 과학기술에 대해 알지 못했던 그 때, 컴퓨터틑 돈이 있는 사람들이 쓸수 있는 새로운 가전제품이었다. 오로지 TV 를 통해서 세상을 바라보았고, 종보는 도서관이나 서점을 통해 얻어갔다. 지금처럼 위키디피아가 없었기에 우리에겐 집집마다 대백과 사전과 일반 서점이 함께 있었으며, 브리테니커 백과 사전에 대한 로망이 있었다. 하지만 지금은 많이 달라졌다. 인터넷은 새로운 변화의 시작이 되고 말았다. 인간의 욕망은 커져갔으며, 누군가 던저주는 정보를 그대로 받아들이지 않았다.요즘 들어 국정역사교과서 문제를 바라보면서 들었던 생각은, 그 당시에도 국정역사 교과서가 있었고, 역사교과서니까 당연히 진실과 사실을 품고 있다고 생각했다. 이런 생각들은 모두 나에게 '생각' 이란 내가 스스로 만들어내고 창조한 것이 아닌 누군가 생산한 것을 무비판적으로 받아들인데 있다는 걸 깨닫게 된다. 지금은 인터넷이 등장하면서, 그런 모습은 많이 달라졌지만, 여전히 누군가 우리의 내면의 생각을 고정시켜 나가며, 옳고그름에 대한 판단의 가치관을 정해주는 경우가 많다.


나의 과거를 꺼내는 건 바로 이 책이 나의 청소년 시절을 비추고 있기 때문이다. 청소년에게 있어서 생각이란 자기 스스로의 생각보다는 누군가 만들어 놓은 걸 받아들이는 경우가 많다. 스마트폰과 인터넷에서 흘러들어오는 뉴스와 다양한 소식들에 대해 옳고 그름에 대한 판단 없이 습득하게 된다. 부모님에 의해서, 누군가 생산한 정보들은 자신의 생각을 하나의 가치관으로 고정시켜 버린다. 애국심은 무조건 좋은 것이고, 북한과 일본은 나쁘다는 인식은 이런 과정에서 생겨난다. 최근 들어 전세계에 나타나고 있는 국수주의와 민족주의를 바라보면서, 우리의 생각과 가치관에 대해 다시금 성찰하게 된다. 애국심은 때로는 우리 스스로 공격성에 대해 정당화하느 도구가 되고, 타 나라에 전쟁을 일으키는 명분이 된다.책에 나오는 하나의 주제인 인종차별에 대해서,미국에만 있는 특별한 현상이고, 우리와 무관하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대한민국에는 미국처럼 노골적인 차별은 없지만 피부색에 따라 차별은 현존하고 있다. 남아공 사람,흑인을 피하고 백인 사람과 어울리는 모습이 바로 그런 대표적인 경우이다. 더 나아가 예전부터 우리가 자랑스럽게 생각한 한민족이라는 개념이 잘못된 가치관이라는 걸 이젠 고쳐나가야 한다. 한민족이라는 개념 안에는 다름에 대해 인정하지 않고, 배척과 차별이 감춰 있기 때문이다.우리 사회에 숨어있맀는 인권문제도 여기서 시작된다.


인간은 합리적이지 않다. 그건 다시 말해 우리의 생각과 판단도 비합리적인 형태를 띄고 있다. 여기서 더 나아가 학교에서 나타나는 왕따 문제는 대한민국 사회의 집단주의의 부작용이며, 청소년 자살의 원인이 된다. 불평등과 부조리가 이루어지고 있는 대한민국 사회에서 재벌은 어떻게 부자가 되었고, 대한민국 20대 부자과 미국과 일본의 부자를 비교하고 있다. 대한민국의 20대 부자들은 거의 대부분 상속으로 부자가 되는 반면 일본과 미국은 창업을 통한 부자가 더 많으며, 우리 사회는 여전히 기득권을 중심으로 움직이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책에는 청소년에게 유익한 이야기가 나온다. 합리적인 생각과 우리 사회의 기울어진 모습, 공정하지 못한 대한민국 사회의 모습을 보여준다. 신토불이는 좋은 것이다라는 생각은 '생각의 주인은 나' 가 아닌 '생각의 주인은 타인'이라는 대표적인 경우이다. 우리 앞에 놓여진 세상에 대한 바른 관점을 제시하고 있으며, 등대가 있기에 배가 제대로 항해를 할 수 있는 것처럼, 청소년에게 등대는 '생각 == 주인' 이다.

이달의 사락 k*******2 2017.08.02.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생각의 주인은 나라는 사실을 아이들이 꼭 알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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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인 어뭉이가 읽어도 합리적인 사고로 이끌어 주는우리 아이들이 꼭 읽고 한번쯤 생각해 보아야 할 내용들인풀빛 비행청소년 < 생각의 주인은 나 > 입니다.   프롤로그 부터 1장의 어떻게 왕따를 없애지? 부분만으로도 우리 아이가 자라면서 왕따를 당하지 않게 키우자는 말보다왕따를 시키는 사람도 문제가 많다는 것을 인지 시켜 주네요. 서로 다른 것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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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인 어뭉이가 읽어도 합리적인 사고로 이끌어 주는
우리 아이들이 꼭 읽고 한번쯤 생각해 보아야 할 내용들인
풀빛 비행청소년 < 생각의 주인은 나 >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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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부터 1장의 어떻게 왕따를 없애지? 부분만으로도
우리 아이가 자라면서 왕따를 당하지 않게 키우자는 말보다
왕따를 시키는 사람도 문제가 많다는 것을 인지 시켜 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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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다른 것 일 뿐인 것을 인정하지 못해서 나타나는...
자신의 생각이 아닌것에 동조하지 않는 것도 중요하다는 것을...
특히나 다양한 사상가들의 생각을 함께 알려주고 있어서,

청소년으로 들어갈 시기에  꼭 한번은
읽고 넘어가야 할 책이 아닌가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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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책임을 피해자에게 떠넘기는 사회를 만들지 않기 위해
우리 모두 노력해야 하지 싶습니다.
다수의 의견에 동조하지 않는,
가해자도 공모자도 되지 않는 자기중심을 가지는 인간으로
엄마부터 좀더 노력해야 하지 않나 싶어요~~~!!

풀빛 비행청소년 < 생각의 주인은 나 > 는 왕따에 관한 내용으로 시작해서
인종차별, 나아가 지역주의나 일베에 관한 부분까지 자세히 다루어 주면서
아이들의 사고에 있어 꼭 필요한 부분을 짚어주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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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합리적인 소비에 대해서도 드라마에서 나왔다고 사입는 어른들의 소비에도 일침을  가합니다.
울 아이도 예쁜 옷을 찾는데, 곧 메이커를 찾을지도 모르겠습니다만,
등골 브레이커로 키우진 않으려구요.
능력이 되어 사줄수 있더라도...합리적 소비를 하는 방법은 알려줘야지요.

시장이 어떻게 형성되는지, 어떤 심리로 돌아가는지 알려주고 있고,
광고와 소비의 행태 뿐 아니라 나아가 다함께 사는 방법이 없을지,
다양한 영역으로 확대해서 우리 사회의 전반적인 물음에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질수 있는 책입니다~~!!

인간은 협력하는 존재이며 이기심보다 이타심이 앞설때 더 성공하는 것을 잘 알려주고 있어요.
요즘 교육현장에서도 토의 토론의 과정으로 수업이 진행되는데,
다양한 관점에서 아이들이 생각해 볼수 있을것 같은 책입니다.
앞쪽은 주로 초등 고학년부터 이해가 가능한 내용이고,
중학생이 읽으면 정말 좋은 내용들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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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문헌들까지 빼곡히 적혀 있어 
아이들이 좀더 살펴보고픈 부분은
책을 찾아가면서 파고들수도 있을
청소년 인문교양서중 한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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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학년만 보고 초등생용인줄 알았는데,
펼쳐보니 중학생 1~3학년에 해당하는 책이더라구요.
아이와 함께 읽으려 했는데, 결국 엄마가 읽었답니다.
풀빛 비행청소년 시리즈는 초등 고학년이 되면 아이와 함께 하고 싶네요~~~!!

YES마니아 : 로얄 y****0 2017.07.21.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풀빛- 생각의 주인은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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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빛 - 생각의 주인은 나 요즘 나에게 꼭 필요한 책이라고 생각되었던 제목의 책풀빛 - 생각의 주인은 나    이 책이 참 궁금했다~요즘 처럼 자기 생각보다는 다수의 의견이 중요시되는 듯한 사회에 살고 있는 나...그러다 보니 어느샌가 나의 생각, 의견보다는 그냥 그 상황에 맞게 적절하게 살아가고 있는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곤 했다.나의 생각의 주인은 정말 나여야 하는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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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빛 - 생각의 주인은 나




 

요즘 나에게 꼭 필요한 책이라고 생각되었던 제목의 책

풀빛 - 생각의 주인은 나


 

 

 

 

이 책이 참 궁금했다~

요즘 처럼 자기 생각보다는 다수의 의견이 중요시되는 듯한 사회에 살고 있는 나...

그러다 보니 어느샌가 나의 생각, 의견보다는 그냥 그 상황에 맞게 적절하게

살아가고 있는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곤 했다.


나의 생각의 주인은 정말 나여야 하는데....

합리적이고 공정한 사회로 이끄는 사고 나침반 같은 책^^





책의 목차를 보면 이 책이 무엇을 말하고 싶은지 조금은 알 수 있다....


왕따문제, 인종차별, 공정한 사회 등 요즘의 사회적인 문제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 있다.

목차를 보니 어떤 글들이 있을지 넘 궁금해졌다.


 

먼저 왕따에 대한 내용부터 시작된다.

요즘 우리나라의 심각한 사회문제 중에 하나인 왕따문제....

학교에서 학생들 뿐만아니라 사회전체적으로 왕따는 있다.

그래서 더 심각하고 꼭 해결해야 하는 문제가 아닐까 싶다~




왕따의 문제는 동조효과부터 시작된다.

나 역시 그렇게 생각한다. 왕따를 시키는 사람들도 문제지만 그걸 그냥 묵인하고 있는 사람들도 문제다~


이 책의 실험에서도 알 수 있지만 어떤 문제에 대해서 다수가 선택한 답이 틀린걸 알고 있지만

어느샌가 자신의 답을 의심하고 불확실한 기분이 들고 자신이 답을 이야기 했을때

혹시나 다른 사람의 인정을 받지 못할 수 있다는 불안감, 두려움, 고독감에 사로잡히게 된다.

그렇게 집단압력, 사회적압력에 의해서 어느샌가 자신의 의견 내는게 어려워진 것 같다.


이 동조효과는 나에게는 살아가면서 많이 느끼고 나 역시도 내 의견보다는 다른 사람의 의견에

동조하고 맞춰서 살고 있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든다.




이렇게 우리가 살아가는데 우리가 당연하게 받아들이고 있는 생각들....

편향된 생각들이 우리를 지배하고 있는건 아닐까?


이 책에서는 자기 스스로 생각할 수 있는 ‘ 생각의 근육 을 키우자고 한다.

폭넓은 독서와 성찰을 통해서 자기 스스로 생각할 수 있는 생각의 근육 나도 만들고 싶다.

나의 생각의 주인은 나니깐..ㅎㅎ




그렇게 생각의 주인을 찾다보면 자연스럽게 지금 우리 사회속의 문제들도 해결되리라고 본다.


나의 아이들이 살아갈 세상은 지금보다는 휠씨~ 나아지길 바래본다.

요즘 우리 사회적으로 불안정한 고용, 불안한 현재, 불투명한 미래 갈수록 어렵고 힘들어진다고들 이야기한다.

나는 30대중반임에도 요즘 20대들을 볼때 저렇게 치열하고 열심히 살고 있는데

지금의 현실이 너무 팍팍하고 힘든 것 같아서 너무나도 아쉽다.


지금까지 우리나라는 경제성장에만 신경써서 제일 중요한 자신의 삶은 너무 포기하고 산게 아닌가 싶다~

 

 


이제는 모두가 잘 살 수 있는 길을 찾아서~

더 좋은 세상이 되길 바래본다....

q********s 2017.07.18.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생각의 주인은 나/풀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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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의 주인은 나     이 책을 살펴보기 전에.. 저자 : 오승현저자 오승현은 서강대학교에서 국어국문학을 전공했다. 문학을 전공했지만 문학보다 다른 분야를 기웃거리며 공부한 시간이 더 많았다. 그 덕분에 지금은 다양한 책을 쓰고 있다. 데미안 라이스의 음악을 즐겨 듣고, 칼 세이건의 과학책을 애독하며, 오래된 동네를 거니는 걸 좋아한다. 오랫동안 학생들에게 논술과 글쓰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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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의 주인은 나

 

 

 

 

이 책을 살펴보기 전에..

 

저자 : 오승현
저자 오승현은 서강대학교에서 국어국문학을 전공했다. 문학을 전공했지만 문학보다 다른 분야를 기웃거리며 공부한 시간이 더 많았다. 그 덕분에 지금은 다양한 책을 쓰고 있다. 데미안 라이스의 음악을 즐겨 듣고, 칼 세이건의 과학책을 애독하며, 오래된 동네를 거니는 걸 좋아한다. 오랫동안 학생들에게 논술과 글쓰기를 가르쳤다. 현재는 집필에 매진 중이며 틈틈이 강연도 한다. 《고교 독서평설》, 《초등 독서평설》의 집필 위원으로 활동했고, 지금까지 《내 얼굴이 어때서》, 《말이 세상을 아프게 한다》, 《이상한 나라의 이상한 생각들》, 《외계인을 찾는 지구인을 위한 안내서》 등 여러 권의 책을 썼다.

그림 : 안병현
그린이 안병현은 생각하는 삽화가. ‘무슨’이라는 필명으로 활동하며 다수의 책과 매체에 그림을 그려 왔다. 그린 책으로 《골목이 데려다줄 거예요》, 《교실에서 사라진 악어》, 《미처 다 하지 못한: 김광석 에세이》 등이 있고, 쓰고 그린 책으로 《만나러 가는 길》, 웹툰 《내일도 오늘만큼》이 있다. 보는 이들로 하여금 생각을 시선으로 머금어 고이 간직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 책의 그림을 그렸다.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생각하며 살아가자는 모토는 예전부터나 지금이나

어린 자녀들에게도 스스로 생각하기에 좀 더 초점을 맞춰

부모와 우리 사회가 좀 더 관심을 가져주었으면 한다.


그러기 위해선 좀 더 이런 문제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책을 통해서 접하는 것도 참 좋은 방법이란 생각이 든다.


소위 말하는 '생각의 근육'이라고 하는 것을 키우기 위해선

폭넓은 독서와 성찰이 중요하다.


우리가 자신의 문제에 대해서 깊이 들여다보고

생각하는 것에 대해 많이 무관심했다면

이 책을 토대로 다양한 주제들을 가지고 이야기하고 있는 것들을 읽어보고

자신의 생각을 끄집어 내어 함께 이야기 해보는 좋은 기회가 되면 좋겠다.


초등 고학년인 딸아이가 이 책을 처음 접할 때

약간의 겁을 먹었던 건 내용도 내용이지만 책의 두께에 엄두를 내지 못했지만

1장부터 시작되는 왕따에 대한 고민들을

먼저 이야기 나누고 책을 읽어보고

생각을 나누면서 책을 읽어보니

꽤 시간이 걸리긴 했어도 이 책에 있는 다양한 주제를 두고

이야기를 나누었다는 것에 대해 굉장한 뿌듯함을 느꼈다.


왕따는 청소년만의 문제가 아니야. 이미 사회가 그런 식으로 작동하고 있는 거지.


강자의 권력, 혹은 근본적인 원인에 맞서지 못하고 비굴하게도 약자에게 쌓인 감정을 퍼붓는 거야.

무서워서 그렇기도 하고, 길들여져서 그렇기도 하지.

어쨌든, 어른들이 일상적으로 그렇게 살아가고 있지.

어른들이 그렇게 하니까 청소년들도 따라 배운거야. 청소년은 어른의 거울이니까.

그런 점에서 왕따는 청소년의 발명품이 아니야.

그 사회의 어두운 일면들이 쌓이고 쌓여서 왕따의 형태로 나타날 뿐이지.


여전히 왕따 문제는 어렵고도 무거운 문제이다.


비단 아이들만의 문제로 치부할 것이 아니라

우리 어른들이 아이들에게 보여주는 이 사회를 한번 보자.


딸아이도 우리 사회가 더 행복해지면 좋겠다란 이야기를 하는데

학교 안에서 일어나는 왕따 문제를 보면

너무 가슴 아프고 피해자 학생이 받을 그 고통이 얼마나 큰지를

우린 간접적으로 알지만 실제로 아이의 인생에 입게 될 데미지가 얼마나 클까란 걸

어린 딸도 걱정과 근심어린 눈길로 한숨을 짓는다.


어떤 시원한 해결책이 없어보이기에 더더욱 답답한 것이다.


고질적인 병처럼 우리 사회의 어두운 단면의 이모저모들이

하루바삐 사라졌으면 하는 바램이다.



<어린 왕자>로 유명한 생텍쥐페리는 이렇게 말했지.

"우리가 우리 행복을 지키는 것은 결국 다른 사람의 행복을 지키는 것과 마찬가지다.

그것은 다른 사람의 행복이 곧 나 자신의 행복이기 때문이다.

사람들이 단결하지 않는 것은 그들이 이 사실을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극빈층과 실업자와 낙오자가 넘쳐나는 이 사회 안에서

나만 잘 살면 되고 나만 행복하면 된다는 생각을 조금은 바꿀 필요가 있다.


약한 존재가 대우를 받을 수 있는 사회를 생각해보자.


생각만으로도 얼마나 도덕적이며 평화로워보이는지

우린 그런 사회를 꿈꾸고 싶다.


이 사회가 건강해지기 정말 바라고 바란다.


더욱이 우리 아이들이 이러하지 못한 사회 속에서 살아가기에

미래에 대한 희망과 꿈을 잃지 않길..


모두가 함께 잘 살 수 있는 사회..


그런 사회에서 우리의 자녀들이 서로가 서로를 끌어주는

멋진 삶을 살아가길 응원한다.

 

i******n 2017.07.18.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