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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서 불안이야 아주. 어디 나가서도 그러냐? 사람 많은데?" 4차 산업 혁명을 운운하는, 과학 & 경제 관계자 분들에게. 건의 하나를 드려야겠다. 인간의 목소리로, 방어용 무기 개발을 연구해 보시길. 환경 오염, 생태계 파괴는 덜하지 않을까? 엄마의 잔소리는, 청룡언월도와 방천극을 녹여 내리겠구나. 잔소리를 모아서, 강력한 군사용 방어막을 만든다면. 자주 국방의 꿈은, 가까워지겠지-_-;;;; 쓸데없는 생각의 원인. 어둠에서 빛이 태어나듯. 조용히, 살금살금, 천천히. 코딱지가 탄생한다. 징조가 미리 나타나는데. 코의 동서남북에서, 서로 toss를 한다. 양 콧구멍이, 얼굴의 중심을 잡기 위해. 치열한 비방전을 펼친다. 새끼손가락은 공정한 경쟁이 이뤄지는지. 콧구멍을 감찰한다. 권력 싸움에서 좌천된, 몇몇 이들. 자기들끼리 한탄하며, 미래를 꿈꾸는데. 이들이 모여, 코딱지를 창당한다. 코딱지의 신념은 무엇일까? 검지손가락을 콧구멍에 집어넣었다. 오른쪽으로 한번, 왼쪽으로 반바퀴를 돌렸다. 손톱에 묻어 나왔다. 엄지손가락으로 살짝 누른 후, 원을 그리며 돌렸다. 칼국수 반죽처럼 펴졌다가, 구슬처럼 동그랗게 뭉쳤다. 얘네 거품이네? 신념도 정책도 없나? 다시 코로 손을 가져가는데. violin의 현처럼, 미세하게 떨리며 퍼지는. 연하고 미적지근한 향기. 왜 이리 기분이 좋아질까? 이래서 다들, 코를 파나? 할아버지들이 호두알을 손바닥으로, 돌돌 굴리듯. 몇 바퀴를 돌돌 돌리자. 향기가 없어지고, 용암이 굳어버린 현무암처럼 딱딱해졌다. 콧구멍에 놔주지는 못하겠고. 희망이 가득찬, 다른 곳으로 인도해야 하는데. 바닥에 튕겨선 안된다. TV에서 방영되었던, 만화의 한 장면. 부잣집 도령이 손톱을 깎고, 아무데나 버렸는데. 돌아다니던 들쥐가 손톱을 먹고, 도령의 모습으로 변신하여. 도령 행세를 한, 충격적 사실. 코딱지를 먹은 쥐가, 내 모습으로 복제해 돌아다니며. 온갖 사고를 칠지, 누가 알겠나?-_-; 벌레가 다니지 않는, 나무 밑 흙에. 코딱지를 사뿐히 내려놨다. 이제 여기서, 꿈과 희망을 펼치길. 요상하지만 거부할 수 없는 코딱지처럼. "스팟101"은 매력적인 액션러닝 교수법이, 담긴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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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연하는 사람들의 꿈은 모든 사람들이 자신이 열심히 준비한 강연을 듣고 무엇인가를 얻어가게 만드는 것입니다. 어떤 장소에 가서 강연을 할 때 같은 내용이라도 청중에게 지루하지 않게 잘 전달하는 강연자가 있는 반면에, 청중들이 하품만 하게 만드는 강연자가 있습니다. 모든 강연을 성공하고 싶겠지만 모든 강연을 성공할 수 있는 강연자는 그렇게 많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강연자는 청중이 지루하지 않게 집중할 수 있는 도구를 가지고 있는 것이 중요합니다. 강연자의 역할은 청중의 관심을 강연에 가지게 만드는 것입니다. 그래서 청중의 이목을 끌고 집중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훌륭한 도구가 됩니다. 이 책은 그것을 '스팟'이라고 합니다. SPOT은 Short, Paradigm Shift, Taste, Open minded의 약자로서 짧은 순간에 모임의 분위기를 반전시키고 참가자들의 마음을 얻는 것이라 정의할 수 있습니다.(37p) 책에서는 오프닝, 퀴즈&퍼즐, 게임, 웃음, 싱얼롱, 카툰, 스토리, 액션, 오프닝, 클로징 스팟의 개념과 예시를 잘 들어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물론 이 책의 내용을 한두번 훑는다고 내것이 될 수는 없습니다. 저자는 오랜 경험과 시간이 있었기에 가능한 것이지만 이제 처음 접하는 사람들에게는 올라야할 산과 같은 방법입니다. 내가 누구 앞에서 항상 강의를 해야 하는 입장이라면 이 책은 곁에 두고 지속적으로 연습해 나가야 하는 책이라 생각합니다. 101가지의 기법을 알려주는 책인데 틈틈히 청중들에게 적용해 보고 스스로 연습해 나가는 습관이 필요합니다. 아쉬운 점이 있다면 책에서 소개시켜 주는 다른 참고 도서들에 대한 정보가 부족해서 책을 찾을 수가 없었다는 점입니다. 이 책은 실용서입니다. 실전에서 바로 써 먹을 수 있는 예문들이 많이 있고 어떻게 써야 하는지 알려주고 있습니다. 만일 많은 사람 앞에서 강의를 하거나 심지어 어린 아이들을 가르치는 분이라면 이 책은 꼭 구매해서 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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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사람들 앞에서 자신의 이야기를 발표할 때 우리는 어떻게 해야할까? 수많은 사람들을 앞에 두고 강의를 하는 사람들에게 있어
위의 문장은 간단하지만 쉽게 대답하기 어려운 질문일 것이다
'스팟 기법'은 강의뿐만 아니라 사람과 사람과의 관계에서도
적용할 수 있는 하나의 기술이다 짧고, 강렬하게 청중들을 자극하는 '스팟팅'의 방법을 통해 자신이 발표하고자 하는 내용을 좀 더 명확하고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으며 그런 스팟의 종류 101가지를 이 책에서 제시하고 있다 제일 눈에 띄었던 스팟팅 중 하나는 바로 "있다 없다 퀴즈"였다 나열된 단어들의 공통점을 발견하는 것이 이 퀴즈의 포인트이다 청중들의 궁금증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 단어를 선택하는 것이 아마도 이 퀴즈의 관건이 아닐까 싶었다 많은 사람들의 집중을 유도하기 위해 '스팟팅'은 필수 불가결의 요소이며 적절한 스팟팅은 청중들의 강의 참여를 유도하며 발표자의 의중을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다는 점을 이 책을 통해 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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