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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나쁜 엄마는 없습니다. 단지 지혜가 부족하여, 열심이 지나쳐서 아이들에게 나쁜 지식을 먹일 뿐.. 엄나는 열심을 내어서 아이들을 위해서 최선을 다하지만, 엄마는 자신의 모든 것을 포기하면서 아이들에게 최고의 것을 공급하지만.. 그러나.. 받는 아이들에게 독이 될수도 있습니다. 고액학원에 보내고, 최고의 튜션 선생님을 붙이고, 아이들의 일거수 일투족을 도와주지만, 정작 아이들에게 돌아오는 것은 엄마에 대한 불평 뿐, 그 소리를 듣고 침울해 하고, 힘들어 하고, 좌절하는 엄마들.. 그래도 포기할수 없는 엄마들은 다시금 마음을 다잡고 아이들에게.. 다시 세상의 독소를 먹이게 됩니다. 시름 시름 앓고 있는 아이들에게... 여기 자녀들에게 가장 좋은 것을 준 엄마의 일기, 그리고 그 자녀에게 보낸 편지.. 엄마 아빠의 잘나고 멋있는 모습만 이야기 하지 않고, 실수와 좌절의 일들을 자녀에게 보여주며, 자녀 스스로가 생각하게 하고, 깨닫게 하는, 아이들을 억지로 끌어가는 엄마가 아니라 아이들이 가고 싶은 곳을 향해 밀어주는 엄마의 편지를 모은 책... 작가는 아이들을 위해서 기도하며 얻게 되는 통찰과 지혜를 모아서 귀한 책으로 출간했습니다. 우리에겐 급하고 소중한 일이 있습니다. 자녀에게 지식을 공급하는 것보다 먼저 자녀의 마음을 얻는 것, 자녀의 보습학원을 알아보기 보다 자녀의 적성을 알아보는 것, 자녀를 채찍질 하기 보다 자녀를 품어 안아 줄수 있는 열린 마음.. 이 책은 자녀 교육에 있어서 우리에게 급하고 소중한 일이 무엇인지를 보여줍니다. 자녀가 자랑거리가 되어 버린 세상 속에서, 자녀를 사랑거리로 삼아 자녀의 실수까지도 서장의 밑거름으로 삼은 지혜로운 엄마의 글들.. 엄마들만을 위한 글이 아니라 이 시대를 살아가는 모든 이들을 위한 글. 지도자와 책임자들도 함께 읽어야할 그런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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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쓴 저자 윤소희는 전직 KBS 아나운서리는 이력만이 아니라 컨설턴트와 작가라는 독특한 이력도 가지고 있어서 매우 놀라웠다. 어쩌면 어머니의 마음으로 이 세상 모든 아들들에게 보내는 편지라는 이 책에 담겨져 있는 글들의 재료가 풍부한 것도 바로 저자의 이런 다양한 세상 경험때문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누구보다 부러워하는 경쟁률 치열한 공중파 방송국 아나운서라는 직함을 내던지고 새로운 세상으로 향하는 것이 말처럼 쉬웠을 것 같진 않다. 이 첵의 제목에서 진실함과 힘이 느껴지는 이유는 저자가 직접 자신의 삶에서 그것을 실천했기 때문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요즘 청소년들이 가장 선호하는 직업이 공무원이라는 이유는 정년이 보장되는 든든학 직업이기 때문이라고 한다. 공무원이라는 직업 자체의 문제가 아니라 다양한 꿈을 꾸어야 할 우리나라의 희망의 새싹들이 스스로 틀 안에 자신을 놔두려고 하는 것이 심각한 문제라고 생각한다. 더 다양하고 패기 넘치는 도전을 하지 못하도록 이 세상을 만든 기성세대의 책임이기도 하다. 좌절과 실수를 저질러도 괜찮다고 말해줄 수 있는 진정한 의미의 어른이 우리가 사는 세상에 절실하게 필요하다. 저자는 바로 청춘들에게 그렇게 해도 괜찮다는 목소리를 내주고 있는 어른들 중 한 명이라고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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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의 중심보다 네 삶의 주인이길 원해 』 라고 나도 아들에게 말해 주고 싶다. 책 제목이 구체적이면서도 꼭 집어 말해주고 내용을 함축한 듯한 느낌이다. 표지는 엄마의 안정적인 느낌의 색이며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다. 화려한 색도 아니며 화려한 글씨체도 아니고 단순하고 깨끗하다. 꼭 엄마의 마음같이 따뜻하고 둥근 느낌의 책이다. 부모님에게 쓰는 편지는 나이에 상관없이 비슷하다. 그러나 아들에게 쓰는 편지는 아들의 나이에 따라 엄마의 감정이 다르고 쓸 내용도 다르다. 왜냐면 아이가 성장하면서 알아야 할 것들을 가르쳐야 하고 알려주려고 하기 때문이다. 성장은 밥만 먹고 성장하는 것이 다가 아니기 때문이다. 때때마다 상황마다 하나하나 전부 알려줄 수는 없지만, 만약을 위해 엄마들은 다양하게 많은 것들을 이야기 해준다. 가끔은 당황스러운 질문들을 아들에게 받기도 한다. 『 세상의 중심보다 네 삶의 주인이길 원해 』는 몇 살의 아들에게 쓰는 편지일까 생각해 봤다. 현재 시점에서 미래의 아들에에게 쓴 편지 같다. 아직 다가오지 않은 일, 다가왔을 때의 일을 생각하면서 쓴 편지 같다. 엄마의 어렸을 때 경험, 혹은 최근의 경험에 이르기 까지 엄마의 이야기도 많이 나온다. 지난 시간을 겪은 경험을 토대로 교훈이 나오기도 한다. " 네 삶의 가치를 판단할 권리를 남에게 주지 말라 " 팔랑귀를 가졌다면, 자존감이 낮다면 생각해 볼 말이다. 꼭 아들이 아니더라도 누구든 살아가면서 삶의 가치를 적어도 자신의 삶의 주인이 되어야 한다. 주관, 가치관이 뚜렷한 사람은 당당하다. 자신이 잘났다고 내세우는 사람은 자신이 못났다고 남들이 판단할까봐 두려워서 그렇다. 도입부의 " 감장 고양이" 이야기는 참 인상적이다. " 네가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그가 스스로 진실을 드러낼 때까지 그의 말을 믿어주렴. " 엄마들은 가만보면 성질이 급하다. 지금이 아니면 안 되는 경우가 많다. 당장 거짓을 진실로 불러내게 한다. 아들을 키우다 보면 참을성은 인생에 베이스로 깔고 살아야 한다. 다른집 자식들은 모르겠다. 우리집 자식은 나이가 먹을수록 인내심이 더 필요하다. 나이를 꺼꾸로 먹고 있는지 의심스럽다. 또 한가지는 중2때 부터 아들은 하숙생이요, 손님이다. 지금은 고3인데 더욱 남같다. 그래도 내 품에 끌어안고 산다. 아들을 믿는 마음과 세상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아들이기 때문이다. 『 세상의 중심보다 네 삶의 주인이길 원해 』는 아들에게 하고 싶은 말과 당부하는 말도 있지만, 엄마 자신에게 다짐하는 이야기도 있다. 세상의 엄마들은 비슷하다. 정도의 차이는 있겠지만 공통점이 많다. 따뜻하고 둥글다. 겉으로는 단단해 보이고 당차보이고 의욕과 열정이 넘쳐보여도 눈물이 많다. 걱정이 많다. 믿지 못해서가 아니라 자신의 삶을 끝까지 포기하지 않기를 바래서다. " 꽃시장에서 살 수 없는 가녀린 들꽃의 이름들을 혀끝에 놓고 굴리며 발음하다 보면 입술이 간질거리며 피리 소리가 들려오지. " 아들에게 삶의 의미와 가치를 일깨워주는 일부분이다. 시적이며 우아하게 부드럽게 들려주는 엄마의 이야기에 어떤 아들이 무감각할까, 아름다운 엄마 느낌의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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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 자녀들도 방황하고 갈등하고 힘든 시기를 보내지만, 40대에 들어선 두 아들의 엄마인 저도 오히려 사춘기 시기보다 힘든 방황의 시기를 보내고 있었습니다. 뭔가 열심히 살아왔는데 내가 누구인지, 나의 존재가 무엇인지 단 한줄로도 설명이 불가능하더군요. 그냥 누군가의 아내, 누군가의 엄마로만 존재하고 있을뿐 세상에 나로써의 내가 존재하고나 있는건지 너무나 슬프고 힘든 나날들이었습니다. 삶의 반을 살아왔는데 책을 읽으면서 처음부터 작가가 직격탄으로 묻는 나는 누구인가란 질문에 아무것도 대답할 수 없다니...
아이들에게 부모보다 더 나은 삶을 살아가라고 뭔가 어른이라는 이유로 혼을 내기도 다그치기도 했었는데, 이 책을 읽다보니 정작 나 자신도 내 삶을 제대로 살았는지 자신이 없는데 아이들에게 삶의 정답인 것처럼 무언가를 가르친다는 사실이 부끄러워졌습니다.
사람과 사람으로, 아이들에게 무언가를 가르치기보다 앞으로의 시간은 같이 인생을 여행하는 동반자가 되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엄마로써가 아니라 하나의 인간으로 나를 찾아가는 시간을 보내면서 그런 엄마를 지켜보는 아이들이 스스로 느끼고 생각하게끔 하는게 좋지 않을까 책을 읽는 내내 생각해봅니다. 보통 부모는 아이들의 삶을 모두 지켜보지만 아이들은 부모에 대해서 별로 알지 못하는 경우가 많죠. 저 역시 부끄러운 얘기든 좋았던 얘기든, 좋아하는 것들, 싫어하는 것들 등등 나에 대한 많은 이야기들을 아이들에게 해줄 수 있으면 좋겠네요. 엄마도 하나의 인간으로 이렇게 살았고 또 이렇게 살아간다고요.
책을 읽으며 같은 40대 아들의 엄마로 나를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을 갖게 해준 값진 시간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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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세상을 조금 더 살아본 엄마가 아들에게 편지를 쓰듯이 써내려간 책이다. 세상에 대한 이야기와 저자의 경험을 토대로 이 세상에서 어떻게 살아가야하는지에 대한 지혜가 담겼으며 엄마가 아들을 생각하는 마음이 느껴진다. 나만의 아름다움과 개성을 갖추어야 한다는 것과 내 삶을 어떻게 받아들이느냐의 태도는 내가 선택한다는 것, 알고보면 별 것도 아닌 두려움을 극복하는 법, 엄마에게는 아들의 존재 자체로 소중하다는 것, 존엄을 지키기 위해서는 분노해야 할 때 분노해야 된다는 것 등 나는 나답게, 자존감 높고 감정을 표현할 줄 아는 사람으로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에 쓴 글이다. 그 밖에도 사랑과 결혼, 상처, 죽음, 돈, 용서 등에 대한 삶의 지혜가 들어있다. 사람은 사랑을 하고 사랑을 받으며 살아가는 존재니 많이 사랑하길 원하며, 여자의 마음까지 말해주어 마음이 열기 전까지 서두르지 말라고 해주기도 한다. 그리고 모자간에 하기 힘든 성에 관한 얘기까지도 한다. 삶에 대해 진솔한 이야기와 방향성을 알고 싶은 이들이라면 이 책을 읽었으면 좋겠다. 이 문장력과 내용에 감탄할 수 밖에 없으며 고개를 끄덕이게 된다. 서울대 심리학과를 졸업한 저자는 깨어있으며 영혼과 사고를 늘 새롭게 가다듬는 분인 것 같다. 세상의 모든 엄마들은 자식들에게 미안한 것 같다. 엄마라는 것을 처음 경험해 본 것이기에 본인도 모르는 새에 상처를 준 것이 있을 수도 있으니까, 자식들에게 항상 미안한 마음과 자식들 덕에 행복하며 항상 사랑하는 그 마음도 이 책에서 느낄 수 있었다. 그렇기에 자식이 인생을 헛되이 보내지 않으며 옳은길로 갔으면 하는 마음이 담긴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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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과를 졸업, 사이코드라마에세 인간의 심리문제를 해결하는 법을 배운 그녀는 역시 남달랐다 KBS 아나운서로 주말 뉴스와 티비, 라디오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여러 다양한 사람들의 삶을 , 그 현장을 만나고 체험해 온 그녀가 그 속에서 배운 삶의 가치를 토해낸다 아들에게 남긴 글이라는 부제가 따르지만 아들이든 딸이든, 남녀노소 누구나 가리지 않고 읽어대길 원츄하는 자기계발, 처세술 관련 책이다 읽으면서 여러번 곱씹게 되는 삶의 어록들이 너무나도 가슴을 후벼판다 너무나도 맞는 말 , 너무나도 공감되는 글이기에 계속 반복해서 여러번 읽게 된다 기억해두고 싶은 글귀와 문장들이 많아 외우고 싶어지기도 한다 나 자신에 대한 당당함과 자존감을 지키는 것 부터, 사람과 만나 이루어지는 사랑과 이별에 대해서, 무언가를 꿈꾸고 바라는 열정에 대해서, 보통의 삶에서 느끼는 여러가지 감정에 대해서 하나의 명제를 가지고 자신의 기억과 추억을 더듬어 삶의 바른 자세를 알려준다 "끊임없이 스스로 묻지 않으면 내가 정말 좋아하는 것이 무엇인지, 내가 진심으로 사랑하는 이가 누구인지 등 지극히 개인적인 질문의 답조차 진짜 내것이 아닌데 내 생각이라 믿으며 살 수도 있다는 얘기야' 아주 맞는 말을 끔찍하다고 표현하는 그녀 어쩌면 그만큼 우리는 필사적으로 자신의 마음속을 들여다보고 그 답을 찾기 위해 노력하지 않으면 안된다는 말 타인의 잣대에 휘둘려 ,사회의 시선을 의식하며 자신을 잃어가는 현대인들에게 일침을 가하는 글들이 많이 나온다 "지금 네 모습은 지금까지 네가 해온 선택들의 합이라고 할 수 있을거야. 앞으로 너의 미래는 거기에지금부터 하는 너의 선택들이 더해져 만들어지겠찌" 나의 선택이 나를 무기력하지 않게 만들어주고 그 속에서 내 자신이 성장하고 있음을 느낄 수 있다는 것... 나 자신을 바로세우는데도 도움이 되는 글들이지만, 부모로서 아이들을 제대로 키우고 싶다는 욕심이 나는 글들이 가득하다 자신의 가치를 조금이나마 높이고 싶은 사람이라면 누구든 접해보라 권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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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삶을 사는 방법, 누구나 아는 보편적인 생각이나 믿음이 있습니다. 하지만 세상은 호락호락하지 않고 사람들의 치열한 경쟁, 이기기 위한 전쟁터라서 외부적인 변수를 겪기도 합니다. 또한 어릴 때부터 우리는 큰 사람이 되어야 한다, 무조건 성공해야 한다 등의 교육을 받으면서 성장합니다. 이는 적절한 자극과 동기부여가 될 수도 있지만, 성공과 실패라는 이분법적 사고, 승자독식의 구조로 모든 것을 단정짓는 결과를 낳기도 합니다. 이런 어려움과 고단함을 어떻게 하면 견뎌낼까? 많은 분들이 고민이 될 것입니다. 이 책은 그런 점에서 자신감과 자존감, 삶을 대하는 자세와 성공, 나아가 행복에 대한 본질적인 물음과 답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이런 방법들을 누구나 알지만 현실에서 적용하기란 쉬운게 아닙니다. 사람들과의 조화나 대인관계, 사회생활을 고려해야 하며, 때로는 자신의 입장이나 욕심을 내려놓아야 합니다. 사람마다 추구하는 가치관이나 철학, 성격이 달라서 의견대립이나 갈등이 생길 수도 있고, 집단이 원하는 대승적인 관점이나 목적에 의해서 희생당할 수도 있습니다. 즉 모든 이에게 완벽한 삶과 인생은 없습니다. 사회생활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래도 어지러운 세상에서 나를 지키며 공적인 가치도 실현하며 사람들과 조화롭게 어울리는 법, 여기에 대한 우리의 준비와 자세, 변화하는 유연성을 키워야 합니다. 나에 대한 존재감과 자기애를 절대 놓지 말고, 어떻게 하면 유연한 대처가 가능한지, 또한 나이가 들면서 느끼는 다양하고 복잡한 감정들, 이 땅의 여자라서 겪는 고충과 사회적인 시선과 편견, 이 책은 이 시대를 살아가는 여성분들에게 큰 공감이 될 책입니다. 보통의 삶으로 살아간다는 것, 분명 쉬운 길은 아니지만 지나친 욕심이나 집착을 비우며 소소하게 살아가며 나를 지키는 방법, 하나의 인생조언이 될 수 있습니다. 예전보다 나아진 획일적 문화와 주입식 교육, 세상을 바라보는 비슷한 사고와 방식, 여기에서 벗어나는 새로운 사람들의 도전, 시대는 빠르게 변하고 있고 여기에 스스로 생각정리나 새로운 전환점 혹은 나에 대한 냉정한 분석, 적절한 감성과 이성의 조화, 인생을 행복하게, 즐기며 살아가는 가장 기본적인 것들입니다. 요즘처럼 삭막하고 살기 힘든 세상, 사람들이 쉽게 변하며 이기적으로 살아가지만, 그 속에서 나를 지키며, 나만의 할 수 있는 가치나 장점에 대해서 절대 포기하지 말아야 합니다. 굳이 세상의 중심이 아니라도, 충분히 빛나는 존재입니다. 떨어진 자존감회복, 그리고 자신감과 자기애를 바탕으로 삶을 대한다면 많은 변화가 일어날 것입니다. 접해 보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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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은 부모의 거울이라는 말이 있다. 자식을 키우면서 어른은 정말 어른이 된다. 아이들을 키우면서 좋은 날만 있을 수는 없다. 같이 울고 웃고 성장하면서 부모도 같이 성장하는 것이 아닐까. 그래서 아이를 낳고 키워보지 않은 사람은 진정한 어른이 되지 못한다고 생각하게 되는 것이다. 군대에 가있는 아들녀석에게 편지한장 띄워보지 못하고 있는 나로서는 이 책을 읽으면서 많이 부끄러웠고 많이 부러웠다.
사실 자식을 낳고 부모가 되는 일은 아무 연습도 없었고 사람이라면 누구나 해야하는 당연한 일로만 알아왔다. 하지만 자식을 제대로 키워낸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특히 못난 부모일수록 공감하게 될 것이다. 훌륭한 인격도 가지지 못했고 특별한 것도 물려줄 것이 없는 나로서는 이 책에 씌여진 좋은 말들을 해줄 수 있는 넓은 마음과 식견이 어찌 부럽지 않았겠는가.
태어나보니 이런 부모밑이었다고 자식들은 말할 것이다. 선택이 없었던 자리였지만 이렇게 인생선배로서 좋은 길을 가도록 격려해주는 엄마를 둔 아들은 얼마나 행복할까. '두려움을 만드는 것도 없애는 것도 결국 너 자신'이라는 엄마의 말에 아들은 분명 힘이 솟아났을 것이다. 세상을 향한 두려움들, 가뜩이나 젊은이들이 설 곳이 없어진 지금의 막막한 현실에서 세상을 향해 힘찬 날개짓을 할 수 있도록 힘을 실어주는 엄마의 말에 나 역시 힘이 솟는 것만 같다.
초등학교 저학년때 옷을 사줘본 이후 자기가 원하는 옷을 사입는 아들녀석도 유행에 민감하다. 자신만의 매력을 살려 제대로 된 심미안을 발휘하는 법도 중요하다는 것을 아들녀석도 알아야 할텐데.
남자는 절대로 울면 안된다고 배운 우리세대에서는 눈물은 허약함이라고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남자다움이라는 것은 눈물을 흘리지 않는 것이 아니고 두렵고 외로울 때 누군가에게 의지할 수도 있는 것이어야 한다는 것에 크게 공감한다. 견디는 것만이 능사가 아니라 소통하고 나누어서 답을 얻는 것이 얼마나 용기가 있는 일인지는 인생선배로서 꼭 해주고픈 조언이다. 내가 해주지 못한 깊은 말들을 대신해 아들녀석에게 이 책을 선물하고 싶다. 꼭 아들뿐만이 아니라 풍요롭지만 빈약한 시대에 살고 있는 모든 젊은이들에게 권해주고픈 책이다. 이 책으로 누군가는 힘을 얻고 제대로 된 길을 가게 될 지침서가 되지 않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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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사람들이 가장 좋아하는 말이 있다고 한다. 그말은 다름아닌 "엄마"라는 세상의 모든 아들들에게 띄우는 엄마의 편지는 어느 한 엄마의 아들을 향한 편지 엄마의 따듯한 마음이 빚어내는 글들에서 우리는 세상을 사는것에 힘들어 하지만 우리에게 시간은 붙잡을 수 없는 물결과도 같은 존재로 엄마, 어머니도 세월이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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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중심보다 네 삶의 주인이길 원해
이 책을 살펴보기 전에.. 저자 : 윤소희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