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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는 걷고 있고 누구나 걷게 될 중년을 담아내다
이 책의 제목을 보고 구매했을때만 해도 그저 나이를 먹는게 당연한건데 하면서도 중년이 되어가는 나를 보면서 새삼 여러생각이 들었다 중년을 공감하고 위로하는 25편의 에세이로 구성되어 있는데 아직은 멀었구나 하는 것도 있지만 읽을수록 공감가는 부분도 있었다 한마디로 남의 일 같지 않아서일까 금방 나이를 먹어서인가 보다
중년이 되면 몸과 마음 모두가 ‘내 마음 같지 않게’ 된다. 우리가 중년을 아주 자연스럽게 맞이하고, 갱년기라는 반갑지 않은 손님을 가급적 빨리 보낼 수 있는 방법은 내 마음대로 되지 않은 이 시기를 순순히 받아들이는 수밖에 없다.
제목처럼 내 마음 같지 않은 나를 거부하지 말고 그냥 나를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도 중년을 맞이하는 좋은 태도가 아닐까 한다 아직은 중년이 멀었다고는 하지만 그래도 무리하지 않고 변화의 흐름에 맡기에 생활을 하는게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한다 참지도 말고 감추려고 애쓰지도 말라고 한다 제목처럼 그렇게 중년이 되어가는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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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다가올 미래에 대한 그림을 그려볼 수 있는 책이다. 그렇게 중년이 된다. 누구에게나 찾아오는 그런 시기. 그런 시기에 당혹감을 느낄 수 있는 것이 사람이다. 이 책은 그러한 당혹감을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게 해주는 책인 것 같다. 성별을 구별하지 않고 다가오는 중년기. 갱년기. 그리고 인체의 변화. 가볍게 접근을 했지만 지금의 내가 그런 시기에 다가가고 있는 것은 아닐까? 라는 생각을 해보면서 미리 마음의 준비를 하고 받아 들여야 한다는 것을 배울 수 있는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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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레요코는 카모메 식당으로 유명하지만 나는 모모요는 아흔살을 읽고 아 이작가..책 재미있구나 느껴서 그렇게 중년이 된다도 구입해봤다. 이작가 에세이..재미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