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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노보노 6-10권 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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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 : 둘째 공주나이 : 12세오늘은 보노보노 리뷰를 써보겠습니다.  일단 보노보노는 아주아주 재미있다. 일본 만화라서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보고 그림도 그렇게 봐야해서 아주 살짝 햇갈린다. 그리고 밑에 보면 작은 그림들이 있는데 플립북이다. ( 양쪽 그러니까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두개가 있다!! ) 이것도 나름 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이 책에서 불쌍한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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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 : 둘째 공주

나이 : 12세


오늘은 보노보노 리뷰를 써보겠습니다. 

일단 보노보노는 아주아주 재미있다. 일본 만화라서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보고 그림도 그렇게 봐야해서 아주 살짝 햇갈린다. 그리고 밑에 보면 작은 그림들이 있는데 플립북이다. ( 양쪽 그러니까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두개가 있다!! ) 이것도 나름 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이 책에서 불쌍한 장면도 나온다. 포로리 ( 다람쥐 ) 가 맨날 맞는다. 

보노보노는 맨날 조개를 들고있다. ( 지금 쓰기 싫어하는 중 ㅇㅇ )

보노보노아빠는 맨날 말씀을 끊어하신다. 

포로리는 짜증나는 누나 둘이있다. 그리고 호두를 맨날 갖고있다. 

포로리 1번누나는 맨날 짜증내고 2번누나는 맨날 괴롭힌다. 

야옹이형은 자는것을 매우 좋아한다. 고민상담 해준다면서 맨날 존다. ㅡㅡ

너부리는 폭력배다. 

d****o 2019.07.31. 신고 공감 3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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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노보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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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노보노오래살긴 글렀지이가라시 미키오의 보노보노 6,7,8,9,10권 세트늘 그렇듯 정말 사소하고 재밌었습니다.다음 권도 얼른 사고싶어지네요.원작 특유의 그림체가 너무 좋고보노보노 말투에 푹 빠졌습니다.보노보노 정말 좋아해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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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노보노

오래살긴 글렀지
이가라시 미키오의 보노보노 6,7,8,9,10권 세트
늘 그렇듯 정말 사소하고 재밌었습니다.

다음 권도 얼른 사고싶어지네요.

원작 특유의 그림체가 너무 좋고
보노보노 말투에 푹 빠졌습니다.

보노보노 정말 좋아해ㅛ
YES마니아 : 로얄 e*******3 2025.12.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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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노보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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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노보노 1-5권 세트에 이어 6-10권 세트도 바로 구매했더랬죠 왜냐면 사은품으로 세라믹 컵을 준다고 하니 어찌 그냥 넘어갈 수 있었겠어요 저는 굿즈의 노예니까요 근데 이 사은품이 3종 세트인데 마지막 하나를 못 모으고 이벤트가 끝이 났네요 그래도 괜찮아요 전 2개로도 만족할 줄 아는 사람이거든요 그나저나 1권부터 10권까지 언제 다 읽으려나요 하루가 48시간이면 참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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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노보노 1-5권 세트에 이어 6-10권 세트도 바로 구매했더랬죠 왜냐면 사은품으로 세라믹 컵을 준다고 하니 어찌 그냥 넘어갈 수 있었겠어요 저는 굿즈의 노예니까요 근데 이 사은품이 3종 세트인데 마지막 하나를 못 모으고 이벤트가 끝이 났네요 그래도 괜찮아요 전 2개로도 만족할 줄 아는 사람이거든요 그나저나 1권부터 10권까지 언제 다 읽으려나요 하루가 48시간이면 참 좋겠어요

YES마니아 : 로얄 s*******4 2020.04.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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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향수에 빠지고 아들은 새로운 재미에 빠지다. 보노보노!
"엄마는 향수에 빠지고 아들은 새로운 재미에 빠지다. 보노보노!" 내용보기
보노보노 1~5권​ 우리는 왜 보노보노를 좋아하는걸까? 우리는 왜 보노보노를 좋아하는걸까?​보노보노는 늘 거기 있다.거기 있는 보노보노를 좋아하는 것이다.눈물이 많은 보노보노를 좋아하는 것이다.아빠를 좋아하는 보노보노를 좋아하는 것이다.좋아하는 보노보노는 거기 있는 것이다.거기 있다니까.​​​마치 읽다보면 나도 이렇게 말해줘야 할 것만 같은 책..내가 아주 오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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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노보노 1~5권

 


우리는 왜 보노보노를 좋아하는걸까? 

우리는 왜 보노보노를 좋아하는걸까?​

보노보노는 늘 거기 있다.

거기 있는 보노보노를 좋아하는 것이다.

눈물이 많은 보노보노를 좋아하는 것이다.

아빠를 좋아하는 보노보노를 좋아하는 것이다.

좋아하는 보노보노는 거기 있는 것이다.

거기 있다니까.

​마치 읽다보면 나도 이렇게 말해줘야 할 것만 같은 책..

내가 아주 오래전.. 한 이십오년전에 처음 만나 그 신선한 충격에 지하 만화방 한 구석을

 점령하게 했던.. 바로 그 보노보노를 결혼후 내 아이에게 보여주고 싶어 사게 되었다. 

사실 어렴풋이 남아있는 이 친구들의 매력이나 캐릭터가 주는 정감어린 느낌만 남았을 뿐

이야기는 안개속에 있는듯 흐려보였는데.. 도착하고나서 아이와 한 권 한 권 나눠

읽는동안 나는 그당시의 나로 돌아가고

 

 

 

 

​처음에 읽기시작하더니 그간 읽었던 책과 다른것들을 무수히 발견하던 녀석.

"엄마 이건 일본에서 나온거라 그래요?오른쪽부터 읽나봐요. 책 앞표지게 뒤에있어요"

"이거 읽어봤어요? 막 웃긴건 아닌데 웃기고 재밌어요 히힛"

 

 

 

 

 

다시보는 보노보노 책은 나에게도 새롭게 다가왔다.

떠올려지는 기억과 더불어 재미는 배가 되는듯하다고 해야할까?

그녀석들이 사는 곳에 대한 지도와 설명을 보니 진짜 살아있고

존재하는 그들을 느끼는것만 같다.

이 기분.. 그래 그날 지하 만화가게에서도 그랬었지.

 

 

 

보노보노의 만화들은 숨가쁘게 흘러가거나 스팩타클하거나 시대적 배경을 나타내는

그 어떤 문명의 모습은 볼 수 없다.  신기하게도 이 답을 이제서야 느꼈던 것이다.

이 안에는 우리가 갈망하는 여유와 순수함과 쉼표가 숨겨있고 또 그 속에는 철학이

려있다.

 

 

 

 

 

아빠가 놀아주셨다 1의 4컷에서 뭘 놀아주셨는지 모르겠던 모습..

그러나 또 아빠가 놀아주셨는데 라는 제목에서는 보노보노가 말한다

"아빠가 놀아주셨는데 난 전혀 몰랐다"

너무 귀엽고 순수한데.. 너무 백치미스러운것 같지만 사실은 가장 생각이 깊은

아이의 발상 아닌가. 그리고 어쩌면 곁에 있어주기만 해도 힘이되고 행복한 가족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볼 수 있는 이야기일 수도 있다.

 

 

 

 

 

자기도 모르게 입술을 쭉.. 내밀고 읽다가 아이는

나에게 꼭 보라고 몇몇 내용을 보여준다.

나도 아는 내용들이라고 말하다보니 기억났다는 것도 깨달고 웃어버렸다.

아이랑 이렇게 같이 보고 느낄 수 있는 괜찮은 만화가 있다는게 읽으면서 참 좋았다.

일부러 과자도 꺼내먹고,  만화가게에 같이 간 친구처럼 우리는 한참을 읽어버렸다.

 

 

보노보노 속에는 맞는 친구가 있지만 처절하지 않고

너무 때리는 친구가 있지만 심하게 밉지 않고

발바닥의 폭신한 그것을 만지면 울어버릴 정도로 좋아하는

보노보노가 보이지만 뚝 그치라고 하고 싶지 않게 귀엽다.

 

 

 

 

보노보노 노트 부분이나 간혹 나오는 ... 라니까 문장들이 나를 참 많이

다독여주기도 하고.. 가끔은 헛웃음을 내게도 한다.

아무것도 모르는 순수한 아가가 너무들 무서워하는 할아버지의 수염을

잡아당기고도 베시시.. 웃어서 결국 할아버지 입가에 웃음을 퍼뜨리게 하는

그런것처럼.. 보노보노는 그런 이야기를 넌지시 보여준다.

 

 

 

 

 

너무 피곤하다며 자기전에 다시 책에 대한 느낌을 열변토하듯

내뱉는 아들을 보며 또 웃음이 나왔다.

그래서 그렇게 보노보노는 우리를 웃게 해주어서 참 좋았다.

누가 만화책은 사서 보는게 아니라고 했던가! 빌려보고 돌려주는 것이라고 말하나.

내가 가끔 너무 바쁘고 치질때 저 마을의 어딘가에 보노보노랑 포로리를

찾아가 이야기를 나누고자꾸 포포리를 때리는 너부리를 만나 맞짱 한 번 떠보고

싶어질 것만 같다.​

 

 

 

 

 


그래서 보노보노라니까

그래서 보노보노라니까

 

 

 

 

 

 

d*****u 2017.11.2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