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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이나 연금 심지어 적금 상품까지도 잘 알지 못하고 관심도 별로 없었는데 이젠 좀 눈여겨 봐야 함을 느끼게 해주는 책입니다. 또한 상품 설명을 들어도 무슨 소린지 모르고 보험에 가입을 해도 보장이 어떻게 되는지 모르면서 매달 꼬박꼬박 자동이체 시키며 살았던 무관심이 내 통장 잔고를 갉아먹는 주범이었음을 알게 해줍니다. 내가 모르니까 보험설계사가 하는 말대로 보험 가입을 하고 연금을 넣으면 막연히 나중에 좋겠거니 했던 생각이 잘못되었음도.. 그런면에서 이책은 정말 금융지식이 없는 일반 서민들의 마음을 잘 이해해주고 있습니다. 저자처럼 단순히 보험 판매원이 아닌 진심으로 우리 가족의 경제를 생각하며 함께 계획을 세울 수 있는 재무설계사가 더 많이 있음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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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년전에 펀드가 엄청난 인기를 누리던 때가 있었다. 그때 생각지 않게 중국펀드에 조금 투자를 했다가 이득을 보았다. 그리곤 성실하게 애써서 벌었던, 나로선 많은 금액을 펀드에 투자했다. 하지만 3년여 시간이 흐른 지금 난 원금회복만을 소망하며 잔액조회를 해보지만 늘 실망만 할뿐이다. 그리곤 나한테 돈이 안 붙는구나하며 스스로를 위로하곤 한다. 보험이며 연금도 권하니까 자세한 설명을 들으려고조차 안한채 귀를 막고 사인을 하고 텔레비젼에서 남들이 돈을 벌었다니까 아무 생각없이 덩달아 이것이 좋다 저것이 좋다 팔랑게비처럼 왔다 갔다 했다.
나와 같은 분들이 많을 것 같다. 평범한 서민으로 하루하루 열심히 일해서 어떻게든 잘 살아보려하지만 잘못된 금융 지식으로 그나마의 성실의 댓가조차 제대로 지키지 못하는 것이다.
이 모든 것이 나의 잘못된 금융지식 때문인것임을 알겠다. 관심 부족과 무지가 나의 얼마되지 않는 재산을 갉아먹고 있었던 것임을 깨달았다. 이 책을 읽어보고 생각을 다시 정리할 수 있게 되었다. 나같이 평범한 소신민의 마음을 잘 짚어주는 가슴에 와닿는 구절들이 꽤 많다.
아울러 소신있는 저자의 생각이 다치지 않고 앞으로 나아갈 수 있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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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서점에 갔다가 넘겨보다 이것 저것 맘에 와닿는 구절들이 많아 집에와서 꼼꼼이 읽어보게 되었다. 아무도 말하지 못한 금융전문가의 솔직한 고백이라는 문구가 호기심을 자극하였다. 그동안 내가 의심을 품어왔던 것들에 대한 답변을 받은 듯 산뜻한 기분이 되기도 하였다. 금융전문가들은 일반인들이 모르는 지식을 동원해 재무설계를 어려운 것으로 만들고. 스스로 재무설계를 할 수 없는 것처럼 만들어버리고 무료 상담을 해준다고 한다. 그것이 결국은 재무 설계를 이용해 상품판매하기 위한 수단이었다는 걸, 어렴풋이 맘속으로 생각하던 것이 확인받은거같았다.
관심과 적극적인 금융에 관한 지식만이 성실한 노력의 댓가를 지키는 길이며 마케팅과 홍보에 이용당하지 않는 길임을 상기시켜준 것에 감사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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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란 벌때는 힘들지만 쓰는건 항상 쉽다. 한달 내내 힘들게 번돈을 몇배로 불리기 위해 주식시장이나 펀드상품, 보험등에 기웃거리지만 막상 뭘 해야할지 모른다. 그러다 투자상담사나 보험설계사와 상담을 해보면, 나도 모르게 금방이라도 내 돈이 몇배로 뻥튀기 될 것 같은 상상에 빠져 바로 계약을 해버린다. 이 책에서는 이런 상품판매에만 열을 올리는 상담사들을 강력히 비판한다. 투자의 주체는 자신이다. 수익이 나건 손실이 나건 마지막 책임은 내가 져야한다 라고 저자는 주장한다. 혼자서 하려고 할때 막상 무엇부터 해야할지 모르는 사람이라면 이 책부터 읽으라고 권하고 싶다. 실천 메뉴얼까지 자세하게 나와있어 쉽고 빠르게 실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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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가 아니라면 통장부터 관리하라. 저자가 말하는 금융상식들을 들으며 그동안 많이 속아왔다는 느낌이 들었다. 이제 영악하게 살자. 9년 전 중산층들의 개인전문 재무상담사를 꿈꾸며 보험회사에 입문한 저자 조진환씨, 그가 말하는 서민이 꼭 알아야 할 우선순위 금융지식 9가지를 살펴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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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금융 기관 혹은 유사 금융 기관 소속의 재무설계사, 상담사들은 소비자의 이익보다 자신과 회사의 이익을 우선 할 수 밖에 없다. 그런 문제점에 반기를 들고 진정으로 소비자들의 입장에서 상품을 구매하고, 선택 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기 위해 저자는 이 책의 기획 의도를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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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중산층들의 개인전문 재무상담을 그야말로 소비자를 위해 하려했지만 보험회사에서는 결코 그런 걸 원하지 않았다. 오직 보험 상품을 파는것이 중요한 일이라는 걸 깨닫고 그 상황이 변할수 없다는걸 깨닫고 저자는 회사를 나와 단독으로 일을 하기 시작했다고 한다.
금융소비자의 올바른 권리를 찾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게 생각하고 일하려 했지만 나같은 소비자들은 구지 돈을 주고 재무관리를 해야겠다는 생각을 할 정도로 여유가 없다. 그래서 더더욱 저자는 재무관리가 필요하다고 주장한다.
물론 돈이 많아서 재무관리를 맡긴다면 좋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구지 재무상담사를 찾지 않아도 될 정보를 이 책을 통해 이야기하고 있다. 물론 저자인 재무상담사를 만나 이야기하면 더 좋겠지만 일단 그렇게 되면 보수를 지불해야하니 이 책으로 만족하기로 한다.
돈이 있는 사람들은 어떻게 돈을 불리고 어떻게 투자를 할지 스스로 잘 알아서 할수 있다. 심지어 돈이 많으니 재무상담사에게 일을 맡기면 훨씬 이익이 된다. 하지만 그렇지 않은 일반 서민들은 도대체 재무관리를 어떻게 해야할지 기본적인 지식이 없기에 금융업들의 대리인같은 언론홍수 속에 잠식되고 만다.
그런 서민들에게 어떻게 하면 잠식되지 않고 한푼 두푼 돈을 모아나가고 어떤식으로 조금씩이라도 불려가며 빚내는 고통을 겪지 않을지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다. 보험회사나 증권들은 언론을 통해 연금보험은 꼭 들어야 하고 보험은 종신보험은 누구나 꼭 들어야 한다고 앵무새처럼 떠든다. 하지만 그들이 마치 서민들을 위한다고 하는 판매상품들은 그렇게 건강하지 않다.
그들에게 보수로 떨어지는 그 마진으로 인해 서민들은 더더욱 주머니를 졸라매지 않을수 없는 상황이 되버리는 것이다. 결과적으로 나자신의 노후를 위한 준비가 아니라 오직 있는 자들의 주머니를 불려주는 금융업계의 주머니만 불려주는 결과가 되버리는 것을 뒤늦게 깨닫기도 하고 아니면 영영 모르고 눈감고 그들을 붙잡고 따라가는 상황이 벌어지고 있다. 지금도 이런 책을 접하지 못한 대부분의 사람들은 기사들속에 묻어나는 사탕발림에 조용히 잠식되고 있다. 모르고 있을때는 아무생각없이 봐왔던 그 모든 일들이 알고 보면 정말 아주 심각하게 우리가 무지함으로 더 이용당하고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수많은 재테크 관련 책들의 홍수속에 금융업계의 진실을 볼수 있어 반가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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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잘못 알고 있는 금융지식 9가지>는 자신의 부를 만들고 지키기 원하는 사람들을 위한 고급 정보를 담은 책이다. 금융지식이라는 것을 배우는 곳은 학교가 아니다. 대부분 신문, 책, 인터넷, 소문에 의해서 배운다. 사실 4년 대학을 졸업하고 직장에 가게 되지만 자신이 다니는 회사에서 자신이 받는 급여와 월급을 어떻게 사용할 것인지에 대해 배우고 졸업하는 사람은 참으로 적다. 그러기에 돈은 벌어도 모이지 않고, 잘못 알고 있는 금융지식은 도리어 화가 되어서 평생을 벌어도 제자리걸음, 뒷걸음을 치게 된다. 누구에게 금융지식을 얻을 것인가가 중요하다. 이 책에서도 나오지만 결국 자신이 그 몫을 해야 한다. 그렇다면 흔히 말하는 재무상담가들은 사람들에게 어떤 영향을 줄까? 책의 저자인 조진환님은 보험회사, 증권회사가 주는 정보라는 것은 사실 자신의 회사를 살찌우기 위한 마케팅에 불과하다고 단호히 말한다. 저자는 회사나 기업에 속하지 않은 1인 기업가이다. 그러기에 회사에 묶여 있지 않고, 타인에 의해 영향을 받지 않는다. 진정으로 자신의 고객만을 위해 맞춤형 재무 상담을 하는 어려운 길을 걸어오고 있다. 증권이나 부동산은 정보 싸움이다. 그러나 중산층과 서민에게 까지 가는 정보는 100%가 다 아는 정보에 불과하다. 권력과 경제의 힘을 가진 세력과 싸울 수 있는 힘이 못된다는 것이다. 이 책을 재태크에 관한 책으로 보았다가 생각이 바뀌었다. 재태크로 돈을 벌기보다는 자신의 분야에서 최고가 되고, 전문가가 되고, 일인자가 되는 것이야 말로 진정한 부를 만드는 것이라고 강력하게 말하고 있다. 재태크 서적을 보면 엄청난 수익을 얻는 고수들의 이야기에 서민들과 독자층은 열광하고 동경을 하게 된다. 그러나 그 책대로 성공한 사람은 과연 얼마나 될까? 이 책에는 독자들이 꼭 알아야 할 9가지의 경제 금융 지식이 담겨져 있다. 재무상담이 무엇인지, 돈을 관리하는 법, 3가지 통장의 비결, 부채관리, 투자법, 금융상품, 보험상품, 은퇴설계, 자녀교육에 대한 것까지 정말 일상생활에서 매일 부딪치고 만나는 이야기들이 나온다. 책을 읽으면서 진정한 재태크가 무엇인지 생각이 바뀌게 되었다. 또한 내가 일하는 분야에서 좀 더 열심히 일하고, 절약하며, 자신의 미래를 구체적으로 설계하고 평가하는 법을 다시 보게 되었다. 누구나 부자를 꿈꾼다. 그리고 누군가는 그 꿈을 이루고 누군가는 그 꿈을 꾸고만 만다. 차이는 실천에 있다. 이 책을 읽은 분들마다 자신의 미래를 좀 더 멋지게 설계하길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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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자왔어요~~ 자기야 문자받아' 문자 알림음에 하던 일을 멈추고 핸드폰 화면에 찍힌 문자내용을 확인해보니 '금일, OOO재테크 공개강의' 글이 적혀있네요. 몇 달전 언론에 소개되는 경제 용어와 환율과 우리나라 경제, 개인 소득 등 경제현상에 대한 이야기에 대해 나와 상관없는 거라며 애써 외면하곤 했던 자신을 노후 준비라는 기사를 접하곤 재테크에 관심을 갖고 가입했던 동아리에서 정기적으로 소식을 전하며 게으른 회원에게 동참을 독려하고 있네요. 1년 전 덜컥 설계사로 직업을 바꾼 후배의 '가족을 사랑하지 않냐?'는 말한마디에 가입한 종신보험과 연금 내용을 다시 살펴보니 그저 설계사의 말만 듣고 내 보험을 설계하지 못한 후회가 들어 재테크 동호회를 알아보고 가입한 이후 몇번 참석을 하며 경제지식을 쌓아갔었죠. 잘못 가입한 보험을 해결하기 위해 대부분 비싼 수업료를 내고 배웠다며 해지를 하는데 비싼 수업료 지불했다고 체념하며 해지하기보다는 원래 목적대로 재설계하기 위해 다시금 잘못 알고 있는 보험지식을 수정하고 있어요. 하지만 매일 쏟아져나오는 보험상품을 포함한 금융상품 홍수속에 올바른 지식을 갖추고 개인 자산을 보호하며 파이를 키우기란 쉽지 않더군요. 그래서 동호회 참석 이외에 틈틈히 최신 경제관련 도서를 읽으려 하고 있죠. '아무도 말하지 못한 어느 금융전문가의 솔직한 고백'이란 부제를 갖는 이 책은 중산층을 위해 진정성이 담긴 정직한 재무컨설팅을 꿈꾸는 한 금융인이 바라본 현재 우리들에게 재테크라는 가면을 쓰고 접근해오는 무차별적인 금융상품에 대한 올바른 지식을 전해주려는 글이 실려있어요. 저자는 중산층들의 개인전문 재무상담사를 꿈꾸며 입문한 보험회사에서 서민들의 재무상담은 뒷전이고 상품판매 실적에 매달리는 현실에 실망하며 보험회사의 울타리를 부수고 정직한 재무상담사의 길을 걷고 있으며 그러한 현실에 맞는 금융지식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금융소비자의 올바른 권리'찾기 알리기에 매진하고 있다고 소개되고 있어요. 그러한 저자의 5년동안 상담과 고민, 연구한 내용을 이 책에 담았는데 '재무상담사, 돈 관리, 3개 통장, 부채, 투자, 펀드, 보험상품, 은퇴설계, 자녀 교육자금'으로 총 9가지를 설명하고 있어요. 우리들이 관심을 갖는 분야가 한가지 이상은 책 내용에 담겨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을거예요.
저자는 '돈관리'분야에서 '왜 부자가 되지 못하는가?' 질문에 대해 2가지 원인을 제시했어요. 첫째는 인생의 전체적인 로드맵을 그리지 않았기 때문이고 둘째는 자신의 직업에 대한 투자를 장기적으로 하지 않았기 때문이다.(40p) 대부분의 성공한 사람들은 자신의 일이나 사업에서 성공한 것이지 돈을 잘 굴려서 부자가 된 사람은 매우 드물다(43p) 지금까지 우리는 좋은 금융상품에 일정금액 꾸준히 투자하면 부자가 될 거라는 기존 금융회사들의 각종 광고에 현혹되어 자신의 직업에 대한 투자를 등한시하고 국민 모두가 재테크의 달인이 되어야만 되는줄 알고 있었죠. 자기 직업에 장기적으로 투자하라는 저자의 말은 은퇴설계 및 자녀 교육자금까지 해결할 수 있는 방식으로 이 인식전환 하나만으로도 충분히 이 책을 구매하고 읽는데 소요된 금전적 시간적 비용을 충분히 상쇄할 거예요. '자산현황표와 현금흐름표만큼은 직접 작성하라', '부자가 아니라면 통장부터 관리하라', '부채, 아는만큼 빨리 갚는다', '투자에 대한 개념없이 절대 투자하지 마라', '인덱스 펀드가 답이다', '알쏭달쏭 변액보험, 제대로 이해하자', '은퇴준비, 너무 서두를 필요없다', '자녀 교육자금이 아닌 자녀 지원자금을 마련하라' 등 제목만으로도 우리가 너무나 궁금해 하는 사항들이 저자의 경험을 근거로 기존 광고 및 언론에서 보아왔던 정보와 다른 내용으로 답을 주고 있어요. 금융회사의 광고 이면에 숨겨진 우리들이 잘못 알고 있는 금융지식에 대해 올바른 식견을 주는 도서였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