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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 책을 보기전까지
이 책 역시
어떻게 보면 인트라넷 기능도 하면서
오피스 와 연동이 되어 작업을 할 수도 있고
업무상 필요한 SharePoint 를 이용해서 그룹웨어를 개발하기도 한다고 하니
책을 읽어보니 보통은 시스템 제품의 개발자가 와서 기능을 변경하는데
이 책은
물론 그러한 처리 설명은 캡쳐된 화면과 더불어
아쉬운점은
SharePoint 는 흥미로웠던거 같다. 갈수록 다양한 프로그램이 나오는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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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게 된 동기는? 이 책은 Yes24 / 컴퓨터와 인터넷 클럽 서평 이벤트 신청으로 받아 읽게 되었다. 2 ~ 3년전에 Microsoft SharePoint 2007를 2008 서버에 설치해서 잠시 공부해 본 적이 있어 SharePoint가 무엇인지 정도를 알고 있었다. 올해 초 회사에서 Visual Studio 2010을 구매해 사용하게 되면서 다시 SharePoint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Visual Studio 2010은 SharePoint와 Office 개발할 수 있는 여러 프로젝트 형식들을 제공하고 있었다. 마이크로소프트에서 SharePoint 프로젝트를 제공하는 것으로 유추해 보면, 앞으로 SharePoint 활용도가 높아질 것 같아 공부해 보고 싶었다. 마침 적당한 때에 국내서가 출판되어 반가운 마음으로 책은 읽게 되었다. 책 구성과 내용은? SharePoint 2010 제품의 정확한 용도는 무엇일까? 이 책에서 정의하는 SharePoint의 목적은 “기업의 업무생산성을 강화하기 위한 플랫폼”이다. 이 목적은 사이트(Sites), 커뮤니티(Communities), 콤포지트(Composites), 콘텐츠(Content), 통찰력(Insights), 검색 등의 주요 기능을 제공함으로써 가능하게 한다. 추상적인 주요 기능의 하위 항목으로 기업과 사용자에게 미치는 긍정적 효과를 설명하고 있고 이는 협업이라는 목적과 부합한다. SharePoint 2010은 크게 Foundation과 Server 제품으로 나뉜다. 2, 3장은 Foundation과 Server 제품을 설치하기 전에 고려해야 할 하드웨어 최소 / 권장 사양, 설치 요구사항, 선택적 요구사항 등을 설명하고 있고 각 제품 설치방법을 설명하고 있다. Foundation, Standard Server, Enterprise Server 기능 명세도 제공하고 있다. 4장부터는 SharePoint 2010 아키텍처와 기능들을 상세하게 설명한다. 각 장은 주제에 대한 개념, 개요, 동향, 정의 등을 설명한다. 그 다음으로 SharePoint 메뉴와 기능을 간략하게 설명한다. 그리고 중간 중간에 각 기능을 사용하는 예제를 회색톤(tone) 글 상자 안에 설명하는 형식을 취하고 있다. 전반적으로 SharePoint 2010을 관리 및 사용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 책이다. 책에 대한 아쉬움 점과 제대로 파악하려면? 처음에는 출퇴근 시간에 지하철에서 읽었는데, SharePoint 2010 기능 항목이 많아 소화하기가 힘들었다. 그런 식으로 SharePoint 2010을 파악할 수 없었다. 세부 기능 설명에 치중해 전체적인 레이아웃 구성을 정확한 파악도 힘들었다. SharePoint 2010 기능 설명과 예제보다는 장(障) 도입부 설명 부분이 SharePoint 2010을 파악 하는데 많은 도움을 줬다. SharePoint 2010이 설치되는 사양이 64bit만 가능하기 때문에 Microsoft Server 2008에서 무료버전인 Foundation도 설치할 수가 없었다. 하드웨어 사양이 높은 것도 부담스러웠다. 물론 SharePoint가 심심풀이 땅콩도 아니라 이해한다. 그런데 책을 100% 활용하려면, SharePoint 2010 평가판이나 Foundation 버전을 설치한 후에 기능들을 직접 확인하면서 보는 것이 최상일 것 같다. 그렇지 않다면, 책상에 앉아 옆에 노트를 놓고 키워드를 정리해 가면서 읽어주는 노력이 필요한 책이다. 따라서 SharePoint 2010을 정말 배우려는 분들이 봐야 도움이 되는 책이다. 그냥 한번 SharePoint 2010가 궁금해서 책을 구매해서 본다면, 실망할 수 있다. 막연한 생각으로 구매하는 것은 권하고 싶지 않다. 꼭 공부해 보겠다고 생각하는 분만 구매해서 보길 바란다. 그런 분에겐 많은 도움일 될 듯 한 책이다. 개발자로서 SharePoint 2010에 Add-in 개발에 관련된 내용들을 기대했었는데, 비교적 분량이 적어 아쉬웠다. 이전 내용에서 책에 대한 아쉬운 점에 대해서 적었지만, 책을 평가절하 하는 것은 아니다. 정독(精讀)과 함께 내용을 정리한다면, SharePoint 2010에 대해 많은 것들을 배울 수 있다. 평자도 책을 읽고 많이 배웠고 다른 SharePoint 서적을 구매할 예정이다. 부록으로 제공된 CD에 수록된 동영상도 SharePoint 2010 기능과 사용법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준다. 시간도 길지 않으니 한번쯤 꼭 보기 바란다. 책 내용은 초 / 중급이지만, 북 디자인과 편집 디자인은 고급처럼 보인다. 조금 친근한 편집이 필요할 듯 하다. 마치며… 오늘 서평을 쓰면서, 아마존에서 SharePoint 2010으로 검색을 해봤다. 200여건이 넘는 책들이 검색되었고, 다룬 주제 또한 다양했다. Beginner's Guide, Workflow, InfoPath, Administator, Development, Office, Designer 등으로 서적수가 많은 것이 아니였다. 한 권이 책에 내용을 전부 부어 담지 않고 개별 주제를 심도 깊게 다룬 서적들이 많이 나올 날이 왔으면 좋겠다. 마지막으로 SharePoint 2010은 정말 대단한 협업 도구라는 생각이 든다. 제품의 확장, 변경의 유연성, Microsoft Office 제품들과 통합 등 다른 제품들이 따라 올 수 없을 정도의 기능들을 탑재하고 있다. 개발자로서 샘이 나서 죽을 지경이다. 생각하지도 못했던 부분들까지 세심하게 고려한 것도 놀랍다. 하지만 사용자들은 어떻게 생각할까? 평자가 그룹웨어를 사용하는 클라이언트들 대부분은 많지 않은 기능들에도 어렵다고들 한다. 그런데 SharePoint 2010은 UI가 리본이라 사용자들에게 익숙할 것 같지만, 그 외 부분들에 어렵게 생각할 것 같다. 다양한 기능 제공도 좋지만, 사용자 멘탈 모델에 적합하게 디자인해서 사용하기 편하고 직관적인 제품이 되었으면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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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받아들었을때의 설레임은 정말 엄청났다. 막상 전체의 책 내용을 다 읽고 나면 조금의 아쉬움과 세세함이 못내 아쉬울 수 밖에 없지만...
하지만, 전체의 운영의 개념과 sharepoint 2010을 이해할 수 있는 한번 읽어보시면
조금 설명이 필요한 부분은 동영상을 통해 확인할 수도 있어
전체적인 개념과 간단한 이해를 도울 수 있는 자료라고 생각되어 집니다. 프로젝트 시작과 진행에 있어 도움을 받을 수 있어 감사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