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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쟁이 낸시에게 일 년 중 딱 한번 집이 멋져보일 때가 있습니다. 바로 크리스마스때라는데요. 향기가 솔솔나는 멋진 크리스마스 트리를 사서 이브날에는 트리장식품을 몽땅 꺼내 할아버지와 함께 트리를 멋지게 꾸민다네요. 할아버지가 오시기 전 미리 미리 가족들의 선물을 준비해 둔 낸시, 크리스마스때 부르는 멋진 노래인 캐럴도 신나게 부르고 용돈을 탈탈 털어 여름에 미리 장만한 트리 꼭대기 장식을 달아보기도 합니다. 그런데 그만 실수로 꼭대기에 단 장식이 조각조각 깨져버리고 맙니다. 바로 그때, 할아버지가 도착하셔서 함께 꼭대기 장식을 새로 만들어 환상적인 크리스마스 파티를 즐기게 된답니다.
멋쟁이 낸시는 치장하고 꾸미는 것을 유난히도 좋아하는 딸아이가 너무너무 좋아하는 시리즈입니다. 운좋게도 크리스마스 전에 멋쟁이 낸시의 크리스마스 이야기를 보고 듣게 되어 아이들뿐만 아니라 저도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물씬 느껴볼 수 있어 참 좋았답니다. 반짝이는 환상적인 표지를 시작으로 빨간색 리본과 아름다운 장식으로 멋지게 꾸며진 낸시의 집, 어른키보다도 훨씬 큰 진짜 전나무, 주렁주렁 장식들이 빼곡하게 달린 크리스마스트리의 모습이 어찌나 아름답던지요~ 환상적인 크리스마스의 이국적인 분위기에 흠뻑 취하게 하는 멋진 그림들이 눈을 굉장히 즐겁게 해주었었답니다. 페이지를 넘길때마다 와~~ 나도 갖고 싶다~, 우리도 진짜 전나무 사고 싶다~, 너무 예쁘다~~ ...환호성이 끊이질 않았었는데요. 올해는 작은 크리조차 만들지 못했던터라 아이들에겐 낸시의 멋스러운 트리가 더욱 부러움과 동경의 대상이 되었던듯 합니다.
볼때마다 감탄과 탄성을 지르게 하는 화려한 그림이 정말 일품인 책입니다. 딸아이를 키움에도 불구하고 멋스러움은 눈꼼만큼도 없는 엄마의 입장에서 이런 책은 언제나 환영입니다~ 특히, 이번 크리스마스 이야기는 할아버지, 조부까지 참여하고 즐기는 이야기라 가족적인 분위기를 보다 크게 느낄 수 있었고, 화려함과 멋만 알것 같은 낸시가 할아버지가 꼬마적일 때 쓰던 장식품을 맘에 들어하는가하면 직접 트리장식을 꾸미고 그것을 가보로 정하는 모습은 책을 읽는 아이들에게 옛것의 소중함을 조금이나마 느낄 수 있게 하는 점이 참 만족스러웠습니다. 게다가 원하는 것을 장만하기 위해 용돈을 아껴두었다가 쓰는 낸시의 모습에서는 용돈의 올바른 쓰임새에 대해서도 한번쯤 짚고 넘어갈 수도 있어 좋았습니다.
다양한 교훈과 멋지고 화려한 크리스마스를 느끼게하는 참 재미있는 책이었습니다.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는 겨울에 읽으면 너무너무 좋을 최고의 크리스마스 책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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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쟁이 낸시의 환상적인 크리스마스 제인오코너 글/ 로빈 프레이스 글래서 그림/ 김영선 옮김 국민서관 아이나 어른이나 크리스마스가 설레이는 것은 똑같은 것 같아요. 어느새 산타는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게 된 어른이 되었지만 울 아이는 아직 산타의 존재를 믿고 있어 크리스마스는 아이가 기다리는 날이 되어버렸죠~ 낸시의 크리스마스가 궁금해진 아이는 이 책을 보더니 넘 좋아하더라구요. 낸시가 말하는 환상적인 크리스마스는 어떤지 만나보았답니다.
우리집이 멋져 보이는 때는 일 년에 딱 한 번 뿐이라는 낸시. 그 한 번이 언제 일까요? 그림을 보니 바로 크리스마스라는 것을 알겠죠? 크리스마스 트리를 구입하는 것부터 가족의 손 때가 묻은 장식품까지... 정말 따뜻함이 가득 묻어나는 가족입니다. 낸시가 준비한 장시품이 넘 이쁜 것 있죠~ 울아이도 낸시가 여름에 미리 사다 둔 장식품이 마음에 드나봅니다. 크리스마스에 모일 가족을 위해 음식준비는 물론 선물포장까지 척척 해내는 낸시.. 밖에서 캐롤까지 부르고 집으로 들어온 낸시는 자신이 산 장식품을 트리 꼭대기에 매달아 둡니다. 할아버지를 기다리는 시간이 지루해 프렌치와 놀던 낸시는 크리스마스 트리쪽으로 넘어지고 낸시가 아끼던 장식품이 깨어져 버리네요.. 그때 도착한 할아버지는 낸시에게 "필요한 물건이 없으면 가까이에 있는 비슷한 다른 물건을 쓰면 된다"라고 하면서 낸시와 직접 트리의 장식품을 만드는 모습이 참 정다워 보입니다. 낸시가 만든 장식품을 잘 보관하면 가보가 될 수 있다는 이야기를 해 주면서 행복하게 만들어 주네요. 크리스마스는 온가족이 함께 모여 친목을 다지고 행복함을 확인하는 시간인 것 같아요. 그런고로 낸시에게 있어서 크리스마스 아침은 환상적이지요. 우리는 그런 환상적인 크리스마스를 제대로 알지 못하고 있지는 않나? 하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멋쟁이 낸시의 환상적인 크리스마스를 보고 난 아이는 크리스마스는 가족과 함께 하는 것, 즐거운 시간이 된다는 것을 알게 된 것 같아요. 크리스마스에는 선물을 받는다고 무지 설레어 하면서 좋아하기도 하지만 낸시가족의 즐겁고 웃음이 나는 환상적인 크리스마스를 보고 크리스마스의 의미를 제대로 알게 된 것 같아 의미있는 시간이었던 것 같아요. 올해부터는 자신도 좀 더 큰 트리를 사서 직접 장식품을 달아보고 싶다는 아이랍니다.
아이가 직접 만든 크리스마스 소품이에요.. 선물을 받는 양말인데 빨간색 도화지가 없어서 분홍색으로 만들었답니다. 크리스마스 트리에 직접 달 거라고 하면서 말이지요. 자신이 혼자 종이를 잘라서 만들고 장식한 양말이라 좋은가 봅니다. 다음에는 천으로 한 번 만들어 보아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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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쯤에 도착한 "멋쟁이 낸시의 환상적인 크리스마스" 책이랍니다.
석이군이 이제 31개월이라.. 제대로 된 크리스마스파티를 하지 않았어요. 하지만 크리스마스라고 선물도 앵겨주었고.. 트리 그림도 그려주고 산타할아버지에 대해 얘기도 해주며 크리스마스에 대해 알려주었답니다.
그래서인지.. 멋쟁이 낸시의 환상적인 크리스마스 책을 보니
"와~~ 크리스마스" 책이다~ 하며 좋아하더라구요.
책 표지부터 반짝반짝 펄이 들어가있고, 낸시와 멍멍이의 머리에는 트리모양의 모자가 씌워져 있어서 한눈에 크리스마스 책인걸 알았나봐요.
눈사람을 가르치면서 뭐라뭐라~~ 말하는 석이군이에요. 알고보니 눈사람이 모자가 없다고 하더군요. 제가 그려주는 눈사람은 늘 파란 모자가 씌어져 있어서 그런지.. 책속의 눈사람에게도 모자를 씌워달라네요.
이제 무작정 엄마가 읽어주는 책읽기가 아닌.. 아이 스스로 그림 하나하나를 보면서 엄마와 함께 이야기하는 책 읽기가 되어가는 듯 해요.
특히나 요 책의 경우 낸시의 크리스마스 이야기속의 배경속에 여러가지 상황들이 많이 있어서 아이와 더욱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서 좋았답니다.
크리스마스 트리를 꾸미기 위해 나무를 사러 가는 이야기.. 크리스마스 장식물을 꺼내어 가족이 함께 장식하는 이야기..
재미난 모양으로 맛있는 크리스마스 쿠키를 만드는 이야기..
이야기속의 모습이 실제 우리아이의 크리스마스 모습이 되는 듯 아이랑 함께 책속으로 신나게 빠져들었어요.
글을 쓴 체인 오커너의 경우는 뉴욕타임스가 선정한 베스트셀러인 "멋쟁이 낸시"시리즈와 스노우볼 가족의 지은이랍니다. 이야기의 글들은 대부분 이야기하듯이 진행되고 있어요.
엄마가 아이에게 이야기 하듯.. 아이가 동생에게 이야기 하듯....
가족끼리 크리스마스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며 즐거운 크리스마스 파티를 상상해 본답니다.
이야기 책의 곳곳에 재미있는 표현도 많답니다. "맛있다" 라는 표현을 "음.. .입안에서 살살 녹는데~!!"
석이군이ㅔ게 가르쳐줬더니 아직 따라할 마음이 없는 듯..ㅎㅎ 언젠가는 이런저런 말을 저보다 더 잘하겠죠..~~
책을 많이 읽어주니 확실히 말도 금방 느는 듯 해요. 요즘은 정말 깜짝 놀랄말을 너무 많이 한답니다.
특히나 밥 먹으면서 "엄마가 만든거 최고~" 할때 보면 넘넘 귀여워요~~ ㅎㅎ
짠~~ 하고 멋지게 완성된 크리스마스 트리에요. 크리스마스 트리를 꾸미면서 즐거움을 만끽해봅니다.
낸시의 환상적인 크리스마스 책을 통해서 즐거운 크리스마스의 추억을 다시한번 느꼈답니다. 올해는 트리를 만들어주지 못했는데.. 내년엔 낸시 처럼 멋진 트리를 석이군에게 선물해야겠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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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가 다가오면서 받은 멋쟁이 낸시의 환상적인 크리스마스라는 책이에요. 겉표지부터 반짝반짝 귀여운 캐릭터는 울 딸래미의 마음을 사로잡기 충분했어요. 낸시는 어떤 크리스마스를 보냈을까 궁금하게 만드는 책이었지요 페이지를 넘길때마다 주인공 낸시를 부러워했답니다. 나도 이렇게 멋진 크리스마스트리를 꾸미고 싶다고요. 엄마인 제가 봐도 하우스트리가 너무 멋지더라구요. 정원이 있는 그런집에서 멋지게 꾸미면 얼마나 환상적일까요? 주인공 낸시처럼 그림도 말도 통통 튀는 느낌이에요. 이야기를 이끌어가는 낸시의 말투에 어느새 동화되는 느낌입니다. 딸래미 어휘력 향상에도 좋을 것 같아요. 일상적인 말을 친구처럼 낸시가 다른 말로 바꿔 표현하여 말해주거든요. 이 책을 다 읽고 끝에 하는 울 딸 "정말 환상적이야"라고 하더군요. 평소에 하지 않았던 말이라 재밌고 흐뭇했어요. 내년 크리스마스땐 낸시만큼은 아니래도 가족들과 함께 올해보다 멋지고 풍성한 크리스마스트리를 만들기로 했답니다. 온 가족이 함께 하는 크리스마스가 정말 환상적이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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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인 오코너 글 로빈 프레이스 글래서 그림 깅영선 옮김 -국민서관- 책 겉표지에요.....겉표지부터 느낌이 다르네요..... 입체감이 돋보이게.. 반짝이 표현이 되어있어요... 크리스마스 분위기에 꼭 맞는 반짝이 그림들... 제목에도 반짝하네요~
한장한장 책장 넘기며 이야기에 빠져보세요~~
낸시가 말하는 우리집이 가장 멋져 보일때는 언제??~~
짜잔! 바로 크리스마스때인가봐요... 온 집안 밖에도 이쁘게 꾸며 놓았어요... 정말 환상적인 크리스마스네요...
이제부터 크리스마스를 위해 준비하는 낸시의 가족^^ 무슨 일부터 할까요?? 먼저 ~ 크리스마스때 빠지지 않는 트리가 있어야 겠죠. 향기가 좋은 크리스마스 트리 사러 외출합니다.. 큰것도 좋지만... 곧 엄마가 고른 크리스마스트리로 결정하고 크리스마스 트리에 장실할 장식품을 몽땅 꺼내옵니다.. 할아버지가 꼬마였을때부터 썼던 장식품과.. 낸시가 생일에 받은 용돈을 탈탈 털어 사둔 트리 꼭대기 장식품...
보통 가족끼리만 보낼것 같은데... 할아버지 할머니 모시고 보내는것도 좋을것 같네요~~ 크리스마스때 먹을 간식~ 쿠키도 만들어봐요..
쿠키를 아이들과 함께 만들어보는것도 잼있을것 같네요.... 내년 크리스마스땐 우리도 아이들과 쿠키 만드는 시간을 가져야겟다는 생각을 하게 합니다..
넘 잼있어 했는데... 울집엔 오분이 없네요.. 작은오븐 하나 사두고 우리도 함 만들어봐야겠어요 선물 포장도 해 두고.... 크리스마스 카드도 만들어보아요~~
요건 울 아이들 재령이, 현승이꼬 선물 카드를 못써서 아쉽게 지나가네요..;;;
크리스마스 케럴도 넘 멋지죠~~ 성당 다니는 울 아들래미... 올해는 저보다 크리스마스 답게 보냈을것 같아요... 멋진 케롤도 듣고 말에요~~ 할아버지를 기다리고 기다리고.... 멋진 트리 꼭대기 장식도 달며 할아버지를 기다리지요 기다리는건 넘 지루해....
낸시는 강아지 프렌치한테도 선물을 주어요.. 그런데.... 일이 커기게 생겼네요~ 크리스마스 트리가 흔들흔들해!!!!! 꼭대기에 달았던 장식이 조각조각 깨졌어요. 바로 그때 할아버지께서 도착했어요.. 할아버지는 "꿩대신 닭이야" 라고 말씀하셨지요. 이건 나중에 낸시가 어른이 되서 아이들에게 얘기해줄 수 있는 가보가 될꺼에요~~
크리스마스 트리 장식이 많으면 많을수록 좋다네요... 엄청 화려하고 예뻐요.... 울 집엔 이거 비하면 ㅋㅋ 진짜 간단한데..
크리스마스 아침이 얼마나 신나고 즐겁고 짜릿한지..
한마디로 환상적이야!!!
그날은 아이들과 더 잼있고 신나고 짜릿하게 보내야겠다는 맘가짐이 생겨요... 맛있는 쿠키도 만들어보며 아이들이 얼마나 행복해 할까 상상을 하게 됩니다.. 환상적인 크리스마스를 내년에도 기다리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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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때 지우에게 산타가 나오는 책을 선물해주긴 했지만^^ 그 책에 트리가 너무 간결하게 표현되어서 아쉽더라고요. 지우에게 아주 예쁜 트리를 구경시켜주고 싶었는데, 집에서는 그런 트리를 보지 못하니..^^ 예쁜 트리가 나오는 책. 정말 선물해주고 싶었거든요. 그런데 뒤늦게 이렇게 예쁜 트리가 나오는 책을 선물받았어요.ㅎㅎ
바로 국민서관에서 출간된 멋쟁이 낸시의 환상적인 크리스마스 책이랍니다. 표지의 글자도 반짝반짝이로 뿌려놓은 듯~~ 크리스마스 느낌이 확 나게 그려진 그림과 제목이네요. 낸시와 강아지 머리에 놓인 트리 모자도 넘 예뻐서 눈길을 끕니다.^^ 어떤 환상적인 크리스마스가 기다릴까? 궁금해져서 책을 넘겨보았어요.
전 지우보다 먼저 읽었는데 이야기가 참 재미있다는 생각이 먼저 들었어요. 꼭 낸시라는 꼬마가 옆에서 조잘조잘 이야기해주는 것처럼 느껴졌답니다. 책 속에 담긴 글밥을 보면, 왜 그런 느낌인지 아실 거에요.
낸시가 일년 중 가장 기다리는 날. 가장 집이 멋져보이는 날은 크리스마스라고 짜잔~~ 소개해요. 집을 크리스마스 장식으로 가득 해놓고 예쁜 눈사람마저 크리스마스를 즐기러 온 듯 한 느낌이 물씬 풍기는 장이랍니다. 지우는 요즘 눈이 와서 눈도 만지고 눈사람 만들기도 해서 그런지 이 그림책 속 눈사람이 가장 반가운가봐요.^^ 낸시는 예쁜 트리를 꾸미기 위해 엄마랑 아빠랑 향기가 솔솔 나는 나무도 사오고 마라벨리에게 줄 선물도 예쁘게 포장하고 카드도 쓰고 있어요. 선물을 나누는 기쁨~~~ 사실 지우에게 선물만 주었는데 다음에는 선물을 서로 나누는 날로 해도 좋겠다는 생각이 낸시의 이야기로부터 번뜩 드네요.
낸시는 빨리 트리가 꾸미고 싶어요. 트리를 꾸밀 장식을 할아버지가 가져오시기로 해서 기다리고 있답니다. 하지만 기다리는 시간은 왜 이리 긴지...
낸시는 미리 여름에 크리스마스 트리 장식으로 쓰려고 사두었던 예쁜 장식품을 미리 달게 해달라고 엄마, 아빠를 졸라요. 그리고 꼭대기에 예쁘게 달아놓았지만, 할아버지를 기다리는 그 시간 동안에 강아지 프렌치랑 놀다가 그만 깨트려버렸어요. 속상한 마음을 달래주 듯 기다리던 할아버지가 도착!! 할아버지는 말씀하세요. 꿩 대신 닭이야! 그게 무슨 말이에요? 라는 낸시의 질문에 "필요한 물건이 없으면 가까이에 있는 비슷한 다른 물건을 쓰면 된다는 말을 멋지게 한 거란다." 라고 설명하시네요.
속담을 이렇게 설명해주면 아이가 쉽게 이해하겠군...하는 생각이 지우맘 머리 속에 스쳐갑니다.^^ 아이에게 어려운 말 설명해줄 때 어떻게 해야할 지 난감할 때가 맣아서 그런지 이 말이 확 와닿네요.
그래서 낸시는 할아버지랑 예쁜 장식을 만들어 트리 꼭대기에 단답니다.
예쁜 트리 완성~~ 장식이 아주 많이 달린 크리스마스 트리! 정말 예쁘네요.^^
그림으로 보아도 낸시의 환상적이야!! 라는 말이 제 입에서도 저절로 나올만큼 말이죠.
마지막장에 식구들이 모이고 함께 노래하고 트리 보며 좋아하는 모습을 보니, 크리스마스가 다시 오는 것 같아요. ㅎㅎ 마지막에 낸시가 그러네요.
크리스마스 아침이 얼마나 신 나고, 즐겁고, 짜릿한지 표현해 줄 말은 세상에 딱 하나밖에 없어. 환상적이야!! 지우랑 책을 보면서 예쁜 트리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해주었어요.^^ 지우는 책 속의 트리가 신기해서 완전 집중모드로 구경하고 있답니다.
지우랑 책을 보고 나서 낸시처럼 예쁜 트리 만들기로 했어요^^
우선 큰 트리를 스케치북에 그리고 색칠을 하였어요.
색칠한 후 나무에 붙일 예쁜 장식을 오렸어요. 지우도 오리고 저도 오리고~~ 지우가 오린건..ㅎㅎ 거의 반이 잘린 상태라..엄마가 오린 걸 붙이도록 했지요.
열심히 곳곳에 붙이는 지우에요. 드디어 예쁜 트리 완성~~^^ 지우가 자랑하고 있어요. ㅎㅎ 예쁜 트리가 나오는 책도 보고, 트리 없이 보낸 크리스마스 아쉬웠는데 이렇게 트리도 만들어볼 수 있어서 참 좋았답니다. 내년 크리스마스 때도 이 책 보고 예쁜 낸시 트리 흉내내기 해봐야겠어요. 내년에는 진짜 트리 만들려고요.^^ |
![]() 이제 곧 6일있으면 크리스마스~~ 네요..!^^ 전 5살 딸을 위하여 크리스마스전에 여러책을 읽힐 예정이랍니다. 크리스마스를 더 특별하게 생각하게 하기 위한 엄마의 노력~이죠~^^
크리스마스와 관련된 여러가지 책들을 빌리거나 사거나~ 해서 읽혀줄 생각인데, 신간중에서 딱~~ 제 눈을 사로 잡은 책이 있어서 소개해요^^
이름도 환상적인~ [멋쟁이 낸시의 환상적인 크리스마스]
이름에서부터 끌렸는데~ 책 표지를 보니, 장난꾸러기 소녀의 모습에~ 아, 이 책이구나..! 했습니다^^
딸 아이와 함께 책을 읽다보니, 정말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자~알 나타내는 책이더군요..!^^
페이지마다 보여지는 그림들또한 크리스마스의 설레임을 잘 보여주고~ 주인공 낸시의 크리스마스 준비중 일어나는 일들도 충분히 우리 아이를 설레게 할만 했어요^^
스토리 : 낸시네 집은 크리스마스때가 제일 멋지답니다~ 크리스마스때는 집전~체를 트리로 장식하거든요~ 낸시네 가족은 함께 트리로 쓸 나무도 사러가고~ 대대로 내려오는 트리장식들도 꺼내보고~ 낸시는 용돈을 모아서 산 특별한 트리 꼭대기 장식을 꺼내고~~ 정말 설레겠죠? 그런데..그만...낸시는 소중히 여기던 트리꼭대기 장싱글 깨뜨리고 말아요. 하지만, 이 상황을 재치있게 해결해주시는 할아버지..! 낸시는 할아버지와 함께 직접 꼭대기 장식을 만들어내어요~^^
우리 아이는 이 책을 읽고 낸시처럼 트리장식을 만들고 싶어했답니다. 지금은 산타할아버지께 편지를 쓰고 트리장식을 하는 것으로 크리스마스 준비를 간단하게 끝냈어요^^ 매년 크리스마스가 되면 어른인 저도 설레이는데 5살 우리 집 꼬마는 얼마나 기대가 될까요? 착한 일 많이 했다고 산타의 선물을 기다리는 꼬마~의 마음~^^ 이 책에서나~ 우리집에서나~~똑같은 마음입니다^^
아이에게 크리스마스에 대한 더 특별한 감정을 심어주고 싶으시다면~ <낸시의 환상적인 크리스마스.같은 동화책으로 아이의 감성을 자극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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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눈과 귀를 마구 마구 즐겁게 만드는 책입니다. 사랑스럽고 기분을 들뜨게 만드는 책이 바로 이책이네요. 딸아이들은 딸이라 예쁜책에 감동을 받았겠지만 곧 크리스마스를 맞이하는 울집에서는 아들 녀석도 이책을 환상적으로 대하네요.
표지에서부터 어느 한 페이지 눈을 뗄수 없는 화려한 그림과 또박또박 한줄씩 씌여진 글씨체는 눈을 피곤하게 만들지 않네요. 일년중 제일 행복한 크리스마스를 준비하는 나는 엄마아빠와 함께 전나무를 고르는 일부터해요. 전나무를 고르고 장식품을 모두 꺼내 트리를 꾸미고 동생과 쿠키를 만들고 사랑하는 가족들을 위한 선물도 포장하지요. 이웃집에 가서 캐럴로 부르면서 할아버지를 기다리기도 하지만 역시나 신나고 즐거운 시간이랍니다.
책을 읽는동안 종알종알 어찌나 아이들이 말이 많은지 책을 읽을수가 없더라구요. 한페이지 한페이를 읽을 때마다 눈을 동그랗게 만드는 그림들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느라 바빴지요. 멋쟁이 낸시의 집에 있는 눈사람도 빨간색 하이힐을 신고 선글라스를 낄 정도거든요^^ 할아버지를 기다리면서 트리 꼭대기에 달았던 장식이 조각조각 깨지기도 했지만 곧 새롭게 장식을 만들어 붙이면서 집안의 가보로 남기자고 동생에게 말합니다. 모양은 훨씬 볼품없지만 만드는 재미가 훨~~씬커요.
낸시가 옆에서 이야기 해주는 형식의 글이에요. 자기집의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한껏 들떠서 자랑하는 모습을 보면서 저절로 기분이 좋아지지요. 향기는 무엇인지, 캐럴이란 무엇인지, 엄마아빠를 효과적으로 조를땐 어떤 방법을 스는지, 장식품이 깨졌을때 완전히 넋이 나갔는데 그 뜻은 무엇인지, 대신 만들어 달자는 할아버지가 꿩대신 닭이라는 표현을 쓰는데 그뜻이 무엇인지 배우기도 해요.
오~~정말 멋쟁이 낸시네 집은 정말 환상적이네요. 크리스마스를 맞아하는 과정이 이렇게 즐겁고 행복하다는걸 알게해준 책입니다. 세상 모든 사람들이 즐겁게 맞이하는 행복한 날. 그날이 어서 오기를 아이들은 애써 기도하고 있네요. 산타 할아버지를 위한 상을 준비해뒀는데 강아지가 혼자 홀짝 먹고 있습니다. 그 장면에서 아이들은 난리가 났어요. 강아지 혼내야 한다면서...ㅎㅎ 즐겁게 행복하게 만드는 이책 이번 크리스마스때 선물로 안겨줘도 너무 좋을듯 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