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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은 우선 그림이 너무 이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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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굴까, 누굴까?>는 호주의 그림책 답게 코알라가 주인공이예요. 첫페이지에 팬더, 북극곰, 흑곰, 불곰, 테디베어, 태양곰의 그림이 나와 있구요, 각 곰별로 특징이 이야기속에 녹아 있어요. 태양곰은 저도 잘 몰랐던 부분인데요, 아이책이라고 우스운건 아니네요. ^^ 사실 아이에게 다 그냥 곰이라고만 말했었는데 조금 어렵지만 이제는 제대로 말해줘야겠어요.
슈바이처 하펫친구들, 다양한 그림과 상상력을 담은 책이라 저도 읽어주면서 즐거웠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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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의 잠> 먼저.. 그림이 너무 사랑스러워요~ 추운 겨울이 배경임에도 불구하고.. 마음이 따뜻해진다고 해야하나?? ㅋㅋ 내용은 꼬마가 하얀눈과 초콜릿으로 북극곰을 만들고 방에서 잠이 들어요~ 그런데 꼬마 옆에 있는 곰 인형이 "엄마"를 불러요~ 그러자 꼬마가 만든 북극곰이 다가와 함께 놀아요~ 신나게 놀던 꼬마는 북극곰 옆에서 잠이 드는데 그 다음날 아침이 되자 북극곰이 사라지고.. 어디로 갔을까요?? 라는 질문과 함께 이야기가 끝나요~ 아이들과 함께 책을 읽고 나서 많은 이야기를 할 수 있는 여운을 남겨 주는 책이네요~~
<누굴까, 누굴까?> 이 책은 이웃에 관한 이야기에요~ 코알라 가족이 살고 있는데 판다 가족이 이사와요~ 코알라 엄마, 아빠는 마음에 들지 않지만.. 아이들은 좋아해요~ 북극곰 가족, 흑곰 가족 등등.. 이사오는 가족들 마다 엄마, 아빠는 마음에 들지 않지요~ 그래도 아이들은 좋아해요... 이 책은 다문화 사회가 되어가는 요즘 우리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책인거 같아요~ 얼굴색이 다르다고.. 나와 다르게 생겼다고 편견을 가지고 바라보는 어른들과는 달리.. 아이들은 그들이 가진 장점을 좋아하고 함께 어울릴 줄 아는.. 그런 아이가 될 수 있게 해주는 책인거 같앗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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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슈바이처]아빠가 있으면 뭐든지 할수 있어요! ,북극의 잠 ~하펫친구들 아빠가 있으면 뭐든지 할수 있어요! 와북극의 잠 두권을 받았습니다. 요 두책들은 울 아들에게는 많이 이른 책이지만 색감이며 그림 요법들이 기존의 책들과 틀려 아들이 한번씩은 펼쳐보긴 했습니다. 책크기는 하나는 세로르 길고 하나는 가로로 긴책입니다.
먼저 아빠가 있으면 뭐든지 할수 있어요!!
제일 눈이 띄게 한지를 찢어 붙여놓은 느낌의 그림들...
정감이 가고 따뜻한 느낌입니다.
책표지에서 보듯이 아이가 아빠에게 안겨있는 모습이 아빠나 딸이 너무 행복해 보입니다.
내용또한 아빠가 있으면 뭐든지 할수 있다는 내용으로 아빠도 이책은 한번쯤 꼭 봐야할것같습니다.
아빠를 저보다 더 좋아하는 아들이 좀 더 커서 보면 아주 좋아할것 같아요.
다음으로 받은 책은 북극의 잠입니다.
이책의 특징은 눈입니다. 눈을 눈결정모양,꽃모양으로 그렸네요. 이책을 보면서 엄마가 공부를 많이 해야겠어요.. 나중에 요 꽃모양이 왜 눈이야 하고 물어보면 어쩌죠? ^^ 내용을 보면 오로라도 나오고 ...공부하는 엄마가 되어야겠어요^^
북극의 잠은 꼬마가 눈으로 북극곰을 만들고 잠이 듭니다. 꿈속에서 엄마북극곰과 아기북극곰과 함께 북극에 사는 친구들도 만나고 오로라도 보며 신나게 놀다 꼬마가 엄마 북극곰에게 안겨 잠이 듭니다. 이튿날 아침 꼬마가 만든 북극곰이 온데 간데 없이 사라집니다. 북극곰은 어디로 갔을까요?
이런 줄거리입니다.
추운 겨울을 표현하고 있지만 내용은 참 따뜻한 느낌입니다.
하펫친구들..세계의 그림책이라 독특해서 울 아들에게 나중에는 많이 도움이 될것 같아요. 여러종류의 책들을 접하게 해주고 싶었는데 이책으로 후기 남길수 있는 기회가 되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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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바이처 하펫 친구들
아빠가 있으면 뭐든지 할 수 있어요 와 북극의 잠을 읽어 봤는데요~
울 짠꽁이와 아빠의 교감을 높일 수 있는 책이 등장했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너무 기뻤구요~
하펫친구들의 책들이 각각의 색깔들이 뚜렷해 보는동안
이 책 두개가 같은 곳에서 나온 책이 맞나? 할 정도로
너무나도 다른 느낌의 책이라 신선했답니다 ^^
아빠가 있으면 뭐든지 할 수 있어요는
아빠만 있으면 뭐든 해낼 수 있다는 아가의 모습을 담고 있어
울 아가가 글을 읽을 수 있는 나이가 된다면 더욱~ 거울 학습이 될 것 같구요 ^^
거기에 더해 한지를 찢어 그림을 만든 모습이 색다르고 따뜻한 느낌있었어요~
또 북극의 잠은
저마저도 매료시킨 책이라고 할 수 있지요~ ^^
책의 색감이나 그림들이 너무 예쁘고 따뜻해 보이고
글들도 많지 않지만 재밌어서 딸아이 읽어주면서
저도 무척 재밌게 봤답니다 ^^
하펫친구들 다른 책들도 얼른 보고 싶어 지네요~
읽어보지 못하신 분이 계시다면 추천드리고 싶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