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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래 이슈가 되었던 초심을 잃은 김정환씨와 동명이인이 쓰신 2011년 개정판 책이다. 책을 보니 2009년에 처음 나왔다고 적혀있다. 예전부터 재테크에 관심이 있어서 하나씩 사 모았던 책 중에 하나인데 이제야 제대로 보게 되었다. 이 책 이전에 "차트의 기술"이라는 책이 나왔는데 초심자에게 너무 어려워서 다시 쉽게 풀어쓴 책이라고 서두에 적혀있다. 실제로 초보자인 나에게 적절한 책이라고 생각한다. 단순히 차트별 여러가지 이론 등을 단순히 제시했다면 지루해서 금방 포기했겠지만 이야기 식으로 구성되어서 거부감이 많이 줄어들게 만들어서 끝까지 읽을 수 있는 책이다. 1회독을 하였지만 2~3회 독을 해야 겠다고 생각하게 만든 책인데, 책의 구성이 단원을 나누지 않고 part 1부터 part41까지로 구성되어 있는데 각 파트마다 서두에 투자자의 마인드에 대한 조언으로 시작하면서 후반에 기술적 차트분석을 다루는 형식이다. 나는 책의 제목처럼 차트를 볼 안목을 키울 목적으로 이 책을 보려고 했는데, 투자자의 마인드를 익히기 위한 목적으로도 충분히 좋은 책이라고 생각하게 되어서 여러번 다시 보려고 한다. 여기에 나오는 여러가지 기술적 차트 분석이 있지만 이 모든 것을 적용하겠다는 생각은 버려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사람이 이런 많은 기술적 내용들을 모두 고려하면서 매수종목을 고른다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본다. 그럼 어떻게 해야할까? 현재 각자가 주식을 매매하는 상황과 방법이 있을 것이라는 전제하에 각자의 상황에 맞게 자기에게 적절하다고 판단되는 기법을 선택해서 자기만의 스타일대로 적용가능하게 변형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절대적 차트 기법이 있다면 모두 주식에서 성공했을 테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