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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딩 코드 -진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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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딩 코드라는 제목이 처음엔 살짝 고개를 옆으로 기울이게 만들었다가 이내 앞뒤로 끄덕이게 만들었다. 상대방과 소통하기 위해 알아두면 좋은, 어쩌면 알아야만 하는 원리를 많은 책에서의 사례를 이용하여 무려 20개의 코드(이 책에서는 챕터 개념이다.)로 정리해두고 있다.   우선 하나 언급하고 싶은 점은 대부분의 다른 책들 처럼 책에서 인용한 사례들의 출처를 모아서 책 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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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딩 코드라는 제목이 처음엔 살짝 고개를 옆으로 기울이게 만들었다가 이내 앞뒤로 끄덕이게 만들었다. 상대방과 소통하기 위해 알아두면 좋은, 어쩌면 알아야만 하는 원리를 많은 책에서의 사례를 이용하여 무려 20개의 코드(이 책에서는 챕터 개념이다.)로 정리해두고 있다.

 

우선 하나 언급하고 싶은 점은 대부분의 다른 책들 처럼 책에서 인용한 사례들의 출처를 모아서 책 뒤에 나열하지 않고 그때 그때 페이지 하단에 출처를 밝혀둔 점이 눈에 들어왔다는 것이다. 물론 다른 책에서도 대부분 특정 사례의 경우 해당 부분에 주석처리를 해두고 있긴 하지만 그때마다 책 맨뒤를 펼쳐서 확인해보는 경우는 별로 없지 않을까. 아마도 독자들은 알게모르게 해당 내용의 원소스를 착각하게 만들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들기도 했던것이 사실이다.

 

이 책에서는 국내외의 다양한 자료를 바탕으로 해당 코드에 맞는 내용을 통해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는데 CEO전문작가라는 저자의 타이틀에 걸맞게 개인적인 경험과 함께 국내기업인의 사례가 섞여있어 의외의 흡입력을 느끼기도 했다. 뭐 신문인가 잡지에서인가 보았던 내용이었긴 했지만.

 

그나저나 0.1초 안에 첫인상이 결정된다는 이야기와 뒤에서 다루는 에펠탑 효과는 서로 상반되는 주장을 하고 있는 것 같아 한번 더 생각해보게 만들었다. 에펠탑 효과는 자주 얼굴을 비치면 익숙해지고 호감을 가지게 된다는 건데 0.1초 첫인상에서 실패한 사람들은 억지로라도 계속 얼굴을 들이대라는 이야기인가 하는 우스운 생각도 살짝.

 

미국 역사상 최악의 대통령으로 꼽히는 '대통령이 될 상을 가진' 하딩 대통령의 사례를 이야기 할때는 우리나라 사람들도 선거에 있어서 유념할 필요가 있다는 메시지를 던져도 좋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도 들더라는.

 

이밖에 회의에서의 싸움닭이 필요하다는 메시지를 보면서는 우리팀에서는 누가 이런 역할을 하고 있을까 생각해보며 HJC기업사례와 더불어 빌게이츠가 TED에서 말라리아 퇴치를 효과적으로 홍보하기 위해 갑자기 가난한 사람들만 말라리아에 걸리라는 법이 있냐며 갑자기 모기가 가득든 유리명 뚜껑을 열어 모기를 살포한 퍼포먼스가 다시한번 기억해둘만 했다. (우리나라라면 어떤 반응이었을까. --;)



b******o 2010.12.17.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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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딩 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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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한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다 란 고사 성어만큼 비합리적인 글귀도 없는 것 같다. 어떻게 말 한마디와 천 냥을 바꿀 수 있다는 말 인가? 인간은 스스로가 생각한 것만큼 이성적이거나 합리적이지 않다. 오히려 즉흥적이며 감정적이다. 하지만 이 말을 곰곰이 생각해보면 인간만이 지닌 고유한 특성을 발견할 수 있다. 자신과 마음이 맞거나 소통을 통해 인간적 신뢰를 얻는다면 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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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한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다 란 고사 성어만큼 비합리적인 글귀도 없는 것 같다. 어떻게 말 한마디와 천 냥을 바꿀 수 있다는 말 인가? 인간은 스스로가 생각한 것만큼 이성적이거나 합리적이지 않다. 오히려 즉흥적이며 감정적이다. 하지만 이 말을 곰곰이 생각해보면 인간만이 지닌 고유한 특성을 발견할 수 있다. 자신과 마음이 맞거나 소통을 통해 인간적 신뢰를 얻는다면 얼마든지 빚도 탕감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중요한 것은 신뢰를 기반으로 한 소통이다. 소통은 이심전심이란 말로 표현할 수 있을 것이다.

 

며칠 전 뜻하지 않는 사고(?)를 목격했다. 규정에 대한 모호한 판단과 배려에 대한 자극적인 욕심이 경계를 넘어 많은 이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한 사건이었다. 자신의 일에 대한 합리적 목소리만이 높았고 언사는 점점 자극적으로 변해갔다. 문제를 해결하려는 시도는 이미 물거품이 되어버렸고 오기와 앙금 그리고 자신이 피해를 보았다는 패배의식과 상대에 대한 불신만이 주위를 혼란스럽게 맴돌고 있었다. 이러한 상황이 그들에게만 나타나는 것일까? 문제는 뜻하지 않게 만들어진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문제를 풀어나갈 실마리를 찾는 것이다.

 

소통, 말은 쉽지만 행동하기는 무척 어렵다. 나누다, 전달하다, 공유하다는 뜻을 지닌 Communicare에서 유래된 소통은 독백이 아닌 상대와의 의사전달이자 신호의 교감이다. 현대사회를 이끄는 최대의 화두는 단연코 소통이다. 정치가에게 소통은 권력을 유지해주는 수단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 기업은 고객과의 소통을 위해 최상의 전략을 펼친다. SNS, 페이스북등 다양해진 소통수단은 새로운 시대를 예고하며 사회 변혁을 이끌고 있다. 우린 세계 누구와도 실시간으로 소통이 가능하며 자신이 원하는 교제범위를 넓힐 수 있다. 불과 몇 년 사이에 세계는 더욱 가까워졌다. 하지만 여전히 많은 조직에선 소통이 어려운 문제로 남아있다. 21세기는 소통을 잘하는 기업이나 개인이 세상을 리드할 것이다.

 

시대를 대표하는 위인들은 저마다 특별한 소통방법을 구사한다. 그들은 탁월한 전략과 끌어당김으로 자신의 의사를 강하게 전달하고 공감을 이끌어낸다. 허름한 청바지에 무뚝뚝한 대화로 일관하는 스티브 잡스를 형편없는 CEO라 평가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이다. 하지만 그의 연설엔 보이지 않는 카리스마가 숨겨져 있다. 스티브는 자타가 공인하는 ‘현실왜곡장’의 대표적인 주자다. 그가 보여주는 독특한 카리스마와 자유분방한 사고방식, 철저한 전략적 이슈는 항상 화제의 중심이 되며 그를 세계 최고의 CEO로 만들고 있다. 그는 주변사람을 블랙홀처럼 빨아들이는 ‘끌어당김’ 코드를 매우 적절하게 활용한다. 끌어당김은 소통을 이끌기 위한 최고의 코드다.

 

하지만 누구에게나 끌어당김이 일어나지 않는다. 인간은 환경이나 타인에 상당히 의존적이다. 자신의 진정한 모습을 이해하고 노력하기 보다는 비교나 경쟁우위에서 자신의 위치를 찾는데 익숙하다. 끌어당김의 첫 번째 원칙은 자신을 찾는 것이다. ‘군더더기 없는 나’의 발견은 자신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용기를 부여하며 스스로의 가능성을 믿는데서 시작한다. 남들이 뭐라 하던 자신의 신념을 믿고 애플에 복귀한 스티브 잡스의 끌어당김은 ‘긍정적이고 생산적인 나르시시스트’에서 비롯되었다. 상대가 나와 다를 수 있음을 인정하고 익숙한 자신의 믿음 대신 ‘사실’을 믿는 것, 소통의 대가들이 선택한 최고의 법칙이다.

 

‘의사소통의 가장 큰 문제점은 의사가 소통되었다고 착각하는 것이다’ 조지 버나드 쇼의 말이다. 우린 극히 개인적인 관점에서 상대를 대한다. 듣기보다는 말하기를 좋아하며 끊임없이 뭔가를 상대에게 주문하고자 노력한다. 노딩코드의 두 번째 키워드 ‘공감’은 상대와의 다름을 인정하고 내가 한말 보다 상대가 들은 말에 귀를 기울이는 것을 뜻한다. 나와 너 란 인식이 지배적이면 누구도 상대의 말에 귀를 기울이지 않을 것이다.

 

인간은 존재감으로 인해 자아를 성취하고 행복함을 느낀다. 존재감은 상대적인 신호다. 노딩코드가 중요한 이유는 상대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긍정적인 신호이기 때문이다. 왜 우린 끌리는 사람에게 호의적일까? 우린 비즈니스적인 관계보단 자신을 알아줄 누군가에게 호감을 가지고 마음을 열게 된다. 절로 고개가 끄덕여지는 사람, 당신이 선택한 끌림의 법칙은 무엇인가? 의외로 해답은 자신의 마음에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Good Luck !

k****4 2011.01.1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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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딩 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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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살아가면서 사람들과 소통을 한다. 하지만 이런 소통이 항상 좋은 방향으로 향하지는 않는다. 이렇게 소통에 성공할 때와 실패할 때의 차이는 무엇인지에 대해 평소부터 궁금해왔다. 이번에 읽은 노딩코드는 이러한 소통을 주제로 하여 원활한 소통의 방법을 제시해주고 있었다.   사실 우리 주위에 소통을 잘하는 사람들의 공통점을 살펴보면 자기 자신을 정확히 파악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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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살아가면서 사람들과 소통을 한다. 하지만 이런 소통이 항상 좋은 방향으로 향하지는 않는다. 이렇게 소통에 성공할 때와 실패할 때의 차이는 무엇인지에 대해 평소부터 궁금해왔다. 이번에 읽은 노딩코드는 이러한 소통을 주제로 하여 원활한 소통의 방법을 제시해주고 있었다.

 

사실 우리 주위에 소통을 잘하는 사람들의 공통점을 살펴보면 자기 자신을 정확히 파악하고 신뢰감을 주는 자신감 있는 말투와 자신만의 소통 아이템을 구사해 상대의 마음이 저절로 이끌리도록 하고 있다. 저자는 놀라운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이 원리를 ‘노딩 코드’라 지칭하였다. 마치 자석처럼 강렬한 흡인력에 이끌려 자신도 모르게 상대의 말에 고개를 끄덕이게 되는 소통 원리라고 지칭하여 이야기하고 있다.

저자는 진정으로 통하고 싶다면 나에게 맞춰 줄 누군가를 찾기보다는 곁에 있는 사람이 나와 다르다는 것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라고 강조하고 있다. 또한 훌륭한 목수나 뛰어난 작가가 그렇듯, 제대로 소통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자신만의 연장통을 반드시 확인하라고 말한다. 즉, 자신만의 소통 연장통에 ‘끌어당김’, ‘공감’, ‘행동’, ‘문화’의 네 가지 도구를 갖추라는 것이다.

‘끌어당김’은 상대를 블랙홀처럼 끌어들여 고개를 끄덕이도록 자신만의 현실 왜곡장을 만드는 데, ‘공감’과 ‘행동’은 작은 노력으로 상대가 자신을 신뢰하도록 만드는 데 도움을 준다고 한다. 그리고 ‘문화’는 이 모든 것을 하나의 습관처럼 정착시켜 꾸준한 소통을 통해 개인과 조직이 연결되도록 돕고 있다. 이렇게 기본적인 4가지 도구를 갖춘 후, 그에 맞는 노딩 코드 20가지를 익힌다면 누구든 원하는 대로 소통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저자는 말하고 있다.

 

저자가 제시한 노딩코드는 아는 것이 중요한 것 아니라 실천이 중요할 것 같다. 저자가 제시하는 여러 사례들을 잘 조합하여 소통이 잘되도록 행동하여야겠다. 그것이 나와 상대를 잇는 소통의 출발점이기 때문이다. 답답했던 대인관계를 벗어나 좀 더 활기찬 생활을 위해 소통의 원리를 하나씩 적용시켜 나가야겠다.

 

 

a***0 2011.01.0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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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과의 소통원리 노딩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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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표지를 넘기면 보통 저자소개가 되어있는 부분이 있다. 물론 이 책에도 저자를 CEO 전문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고 소개하였다. 조금 색다른 것은 그 아래에 제목에 대한 간결한 풀이이다. 머리를 끄덕이거나 마음을 기울어지게 한다는 뜻의 노드를 사용하여 저절로 고개를 끄덕이게 만드는 신호를 노딩 코드라고 이름지었다. 그리고 노딩 코드를 커뮤니케이션에 탁월한 리더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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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의 표지를 넘기면 보통 저자소개가 되어있는 부분이 있다. 물론 이 책에도 저자를 CEO 전문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고 소개하였다. 조금 색다른 것은 그 아래에 제목에 대한 간결한 풀이이다. 머리를 끄덕이거나 마음을 기울어지게 한다는 뜻의 노드를 사용하여 저절로 고개를 끄덕이게 만드는 신호를 노딩 코드라고 이름지었다. 그리고 노딩 코드를 커뮤니케이션에 탁월한 리더들의 공통된 소통원리라고 하고 있다.

 

  생활하면서나 타인과 대화할때 좀 더 자신의 의견을 잘 전달하고 쉽게 받아들여지게 하는 규칙정도를 생각했지만 노딩 코드의 의도는 조금 달랐다. 서문에 보면 이 책이 탄생하게 된 계기나 나와있다. 저자가 알고지낸 한 CEO의 권유로 리더에게 중요한 요소이자 훌륭한 리더십에 빠져서는 안될 부분으로 꼽은 소통에 대해 쓰게 된 것이다. 일반인이 원활한 사회생활을 위한 소통이 아니라 많은 이들을 끌고 나아가는 리더에게 필요한 것이었다. 직원들과의 소통에 어려움을 느끼는 경영자들을 위해 성공한 리더들을 연구하여 공통점을 찾아내 책으로 엮었다. 집필계기부터 타겟이 조금 어긋나있는만큼 자신에게 적용할 상황을 잘 맞춰서 볼 필요가 있다.

 

  저자가 찾아낸 공통점은 크게 네가지로 나뉘었다. 이는 타인을 강하게 끌어당기고, 함께 공감하며, 반드시 행동으로 옮기며 벽이없이 소통할 수 있는 자유로운 문화를 만드는 것이다. 각각의 요소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이어지고 이를 많은 인물들의 일화와 학문적인 증명을 통해 뒷받침하고 있다. 이중엔 심리학책과 같은 곳에서 이전에 보았던 내용들도 있었고 설명 자체도 그리 어렵지 않아 이해하기 쉬웠다. 그리고 소통이 단순히 자신을 밀어붙이는것으로 되는것이 아님을 절대적으로 깨닫게 되기도 했다.

 

  나의 뜻을 타인에게 받아들이게 한다는 것은 매끄러운 소통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남을 설득시킨다는 뜻이기도 하다. 설득을 포함한 더욱 큰 범위를 가진 소통에 대한 책이니 당연한 것이겠지만 동의를 끌어내는 일은 정말 어려운 일이다. 말을 많이 할줄은 알아도 상대를 잘 설득시키지 못하는 내게도 이 책은 배울점이 있었다. 나와 같은 사람에게 이 책은 내 말에만 신경쓰고 있는것은 아닌지, 상대방을 내려깔고 보고있지는 않은지, 몸짓이나 행동에서 남을 밀어내고 있지는 않은지 되돌아보는 계기가 될 것이다.

l******o 2011.01.0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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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딩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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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과 대화 하다보면 때로는 동문서답을 할때가 있다. 하지만 정작 왜 동문서답처럼 소통의 부재가 됐는지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는 것도 아마 사람들과의 상호관계기술이 부족하기 때문일 것이다. 요즘은 리더쉽이란 말로 소통을 이야기 하고 있다. 사람들을 이끄는 리더가 소통되지 않는 답답함은 두말할 필요가 없다. 이책은 막힘없는 소통을 위한 4가지 도구로 끌어당김,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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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과 대화 하다보면 때로는 동문서답을 할때가 있다.

하지만 정작 왜 동문서답처럼 소통의 부재가 됐는지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는 것도 아마 사람들과의 상호관계기술이 부족하기 때문일 것이다.

요즘은 리더쉽이란 말로 소통을 이야기 하고 있다.

사람들을 이끄는 리더가 소통되지 않는 답답함은 두말할 필요가 없다.

이책은 막힘없는 소통을 위한 4가지 도구로 끌어당김,공감,행동,문화를 이야기 하고 있는데,상대의 마음을 움직일수 있는 노딩코드를 이야기 하고 있다.

강인한 흡입력인 끌어당김으로 사람들을 끄는 매력이 있어야 함은 노딩코드의 첫번째 관문이다.

5분의 대화로 이루어지는 상대방과의 대화로 많은 것을 이룰수 있다는 말은 충분히 공감이 된다.

우리가 생각했던 것보다 더많은 것을 만들어낼수 있는 것은 바로 공감이라 한다.

상대방에게 관심을 표하고 공감을 함으로써 원할한 소통을 할수있다.

그리고 소통에서 반드시 간직해야 하고 강력한 수단이 되는 것이 바로 행동이다.

사소한 것도 소홀히 하지 않고 약속을 소중히 하는 것이 행동을 함에 있어 중요한 구실이 될수 있다.

미루지 않고 지금 바로 시작하는 것 또한 중요하다고 한다.

우리가 사람과 사람사이에 소통을 함에 있어 중요한 것은 서로간의 벽을 허물수 있는 문화의 이해이다.

특히나 노딩코드가 지향하는 방향이 되는 평등문화가 우리가 기억해야할 중요한 요소가 된다.

혼자서만 끌어당기고 공감하고 행동하는 것보다 우리 모두 더불어 살아가는 지금의 사회에서 문화와 함께 서로 소통하는 것이 중요함을 이책에서는 이야기 하고있다.

진정한 나를 찾기 위한 긍정의 힘이 끌어당김에 있어 필요한 요소로 작용한다.

불통의 벽,바보의 벽을 무너 뜨리고 제대로 소통하기 위해서는 결국 '나'라는 벽을 넘어서야 한다고 한다.

나자신은 모든 소통의 시작이며 마지막 이라는 작가의 말에 공감하면서 나또한 긍정의 힘을 길러야 할것이다.

때로는 다른 사람의 그릇된 이야기도 받아들일줄 알아야 진정한 소통을 위해 발전하게 된다고 한다.

우리가 본격적으로 사용할수 있는 대화법으로 이책에서는 9가지를 들고 있다.

책속에서 이야기 하고 있는 대화법만 잘 숙지하고 이해해도 원활한 소통에는 문제 없을 것이다.

그중 요즘 많이 발달된 인터넷보다는 직접 대면하는 것이 좋다는 것을 명심해야 할것이다.

거의 대부분의 대화를 메일이나 쪽지로 주고 받고 메신저가 발달되어 있는 요즘 직접 만나 이야기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다른 사람들과의 다름을 틀림이 아니라 개성으로 받아들이는 자세가 꼭 필요하다고 한다.

상대방과의 공통점을 찾고 이해 받기 보다는 이해 하려고 노력해야 소통이 제대로 이루어 질것이다.

 

이책은 직장생활은 물론 사회생활에 있어 혹은 일대일의 사적인 소통에도 많은 도움이 된다.

책속의 노딩코드를 제대로 알고 실천한다면 소통에 있어 보다 자연스러운 대화가 오고갈 것이다.

사람들을 만나 이야기 하다 막히는 부분이 있어 고민이라면 이책이 도움이 될것이다.


l*******6 2011.01.0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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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딩코드 - '소통'은 나의 생각을 찾는 지점에서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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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naver.com/thinker777/119250211       고구려 역사에 '차대왕'이라는 왕이 있었다. 그는 그의 형인 태조대왕으로부터 무력으로 왕위를 선양받고 그 형은 유폐하고 아들은 사사시켰다.차대왕은 위엄과 권위, 법을 절대시하였으며 직언하는 자는 모조리 죽였다.그 후 차대왕이 사냥을 나갔는데 흰여우가 계속 따라왔고 왕은 기분이 나빠 화살을 쏘아 죽이려했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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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naver.com/thinker777/119250211

 

 

 

고구려 역사에 '차대왕'이라는 왕이 있었다.
그는 그의 형인 태조대왕으로부터 무력으로 왕위를 선양받고 그 형은 유폐하고 아들은 사사시켰다.
차대왕은 위엄과 권위, 법을 절대시하였으며 직언하는 자는 모조리 죽였다.
그 후 차대왕이 사냥을 나갔는데 흰여우가 계속 따라왔고 왕은 기분이 나빠 화살을 쏘아 죽이려했으나 맞힐 수는 없었다.
무당을 불러 그 징조를 물으니 불길한 조짐이라 풀이하자 그 자리에서 무당을 죽였다.
이듬해 4월에는 일식이 일어났고 5월에는 다섯별이 동쪽에 모이는 변괴가 이어졌으며 그 해 겨울에는 얼음조차 얼지않았다.
천문을 맡은 관리들과 신하들은 사실을 이야기했다가 죽은 이들을 떠올리며 임금이 듣고 싶어하는 말만 했다.
그후 나라는 혼란스러워졌으며 왕은 신하인 명립답부의 손에 시해되었다.
아랫 사람과 소통이 끊긴 말로를 보여주는 것이다.
(스승의 옥편.정민.105-106p)

위 이야기는 '소통'이 끊긴 왕의 패망을 다룬 것이지만 지금의 우리사회와 전혀 별개의 모습이라 장담할수만은 없을 것 같다.
3년동안 겪은 이 정부에 대해서 소통점수를 매긴다면, 과연 몇 점이나 줄 수 있을까?

"1970~1980년대만 해도 CEO의 소통은 일방적이었어요... 21세기는 이런 식의 명령 하달 방식은 통하지 않습니다."(p6)
신나게 읽어볼까하고 폼잡고 있는데 너무나 단순하면서 너무나 무겁고, 너무나 절실한 '화두'가 던져졌다.

책의 내용데로 시대에 따라 '소통의 방식'은 변한다.
그와 함께 소통의 '방법'도 변한다.

지난 3년간은 어쩌면 소통방식의 충돌과 소통방법의 혼란이 극명하게 엊갈린 시간이었는지도 모른다.
TV를 보면 대통령의 모습은 언제나 좌우에 총리와 비서실장, 대변인을 뒷서게하고는 손가락으로 무언가 지시하는 듯한 모습을 잡곤 했다. 언제나 굳어있고 비장한 인상으로 말이다.
정권 초기 안 썼던 검은테 안경까지 써가면서 '이미지메이킹'을 하려던 노력은 손가락으로 지시하는 듯한 권위적인샷으로 일순간에 날라가버리곤 했다. 그러고보니 올해 신년사도 그닥 훈훈한 소통의 장처럼 느껴지지는 않았던 것 같다.
참고로 내일신문 2011년 1월자 신문을 보니 30-40대 수도권 시민들은 노무현정부와 비교해서 이명박정부가 "국민소통"분야에서 더 못한다라는 대답을 74.5%나 했다고한다. (전체국민 평균은 62.2%)

책에는 없는 내용이지만, '소통의 방법'이 달라도 혼란이 생길 수 있다.
4.29재보궐선거전 유선망으로 선거전 예측조사를 하였다. 예측 조사결과는 여권의 압승, 그러나 결과는 그 반대였다.
친구나 지인들끼리 만나서 말하면, 지지하는 사람을 찾기 힘든데도 언제나 대통령 지지율이 50%라는 아이러니는 또 어떻게 이해해야할까(대구에 거주하는데도 그렇다.)

복합적인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위 두 사건을 푸는 실마리중 하나는 '소통의 방법'차이다.
핸드폰을 들고 다니는 경제인구성향을 감안하지않고 유선전화망에 연결되는 어르신들을 주로 계수하였다면, 당연히 틀린 결과가 나오기때문이다. 트위터와 SNS가 선거에 지대한 영향을 입혔던 것까지 생각하면 소통의 방법을 시류에 맞게 구사하는 것은 소통의 방식과 함께 간과할 수 없는 일이다.
안타깝게도 언제나 우리정부는 변화하는 소통의 방식과 방법에 기겁하며 뒤따라가는 추세로 헛다리만 짚어왔다.
혹여 서로간에 주파수를 맞추었다하더라도 자신이 원하는 정보만 받아들이는 '바보의 벽'(9p)으로 소통을 막아왔다.

2010년 12월 27일에는 국회에서는 신자유주의 자본주의에 반하는 장하준교수의 국회주관 강사초청회가 있었다.
다음 년도의 정국운영방향에 대한 고민을 하는 중차대한 시기에 장하준교수를 초청한 것만으로도 주요한 이슈였으며 관심도 높았다.
하지만 대부분의 여권인사들은 일고의 가치가 없는 역설투성이의 이론이라며 장하준교수를 몰아세웠다.
기대했던 소통은 없이 고성비슷한 언사들만 오간것 같은 느낌이었다. 

책을 읽으면서도 그랬지만 지금 글을 쓰면서도 나는 하지말아야지하던 글을 쓰고 있다.
소통에 관한 책을 읽으면서 내 자신과 주위를 먼저 둘러보는게 수순이거든 왜 이렇게 화살을 밖으로만 날릴까하는 생각, 내 스스로도 참 어리석다는 느낌이 든다. 그에 대한 '빚'은 사는 동안 간간히 꺼내어보면서 바뀌어가는 삶으로 대신하기로하고 이 책에 대한 간략한 평을 덧붙혀본다.

진희정의 <노딩코드>는 그 내용이 비교적 쉽고 흔한 '소통'에 관한 것이기에 유사한 책들이 많다는 것은 누구나 아는 사실일 것이다.
그래서그런지 '86p의 농구선수 실험같은 경우'의 인용은 <무지개원리>나 <꿈꾸는다락방>등등 5권정도의 책에서 봤던 예화와도 동일한 것이었다. 그래서인지 이 예화에 대한 주석은 없다. 
그런데 많이 집필된 소재를 특화하기위한 저자의 구성도가 이 책을 다른 책과 구분되어 돋보이게 한다는 생각이 든다.
구분없는 나열식 소통책보다는 체계를 갖춘 배열이 훨씬 머리에 오래남고 '살'을 붙히기에도 좋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소통의 노딩코드공식 C=(H+A)*W 즉, 소통 = (솔직함 + 행동) * 상생이나 연장통의 4가지 구분은 쉽고 명확하며 오래동안 남을 것 같다. 게다가 기자출신답게 삐까뻔쩍 잘 지어놓은 '피라미드 구조'의 기초공사가 워낙 탄탄하기도 했다.

하지만 규칙없는 나열식구성이 아니고 저자의 머리속에서 나온 규칙에 의한 나열이라면 좀 더 배려깊은 편집이 따라야한다. 
즉 챕터와 장으로 구분되어있다면, 적어도 해당 장이 끝날때마다 정리를 해주는 게 보는 독자로 하여금 이해가 쉬운 편집방법이다.
쉽게 말해, 파트2에서 끌어당김의 장에 포함된 4개의 코드에 대한 요약과 정리가 말미에 붙어야한다. 또한 생각할 꺼리를 던져주는 방식도 무관하다. 그런데 지금은 방식은 책의 문맥이나 흐름을 연결해주지 못하고 별개의 내용같다.(희색지의 부분)
예를 들어, 158-159p '왠지 끌리는 사람'이 되는 법1~4중에서 1번은 앞의 문단인 공감파트랑 연결되어있고 2~4는 뒤의 행동파트랑 관련있어서 처음에는 이게 무엇인지 한참 보게 된다. 해당 장의 마무리도 아니고 다음 장의 미리보기도 아닌 독립된 꼭지같다. 그리고 189-190p에는 응당 있을 것이라 생각했던 부분이 없는 것 같은 느낌도 든다.
앞으로 읽는 독자의 마음을 더욱 배려해주는 편집을 기대해본다.

마지막 이 책을 보는 동안 주옥같이 빛난 한 대목을 언급하는 것을 마친다. 


'군더더기 없는 나'(76p)를 만들어라. 다른 사람과의 소통은 나의 결정, 나의 생각을 찾는 지점에서 나에 대한 사랑으로 시작된다.'

 

 

 

 

t********7 2011.01.1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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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의 법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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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저자는 방송작가로 CEO 등 명사들의 성공비결을 소개한 것이 계기가 되어 CEO 전문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고 한다. 저자가 성공한 리더들을 취재하고 분석하면서 이들이 사람을 중시 여기며 특별한 소통 원리가 있다는 것을 발견하고는 이를 노딩 코드로 이름 붙였다고 하는데, 노딩 코드란 저절로 고개를 끄덕이게 만드는 신호로 커뮤니케이션에 탁월한 리더들의 공통된 소통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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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저자는 방송작가로 CEO 등 명사들의 성공비결을 소개한 것이 계기가 되어 CEO 전문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고 한다. 저자가 성공한 리더들을 취재하고 분석하면서 이들이 사람을 중시 여기며 특별한 소통 원리가 있다는 것을 발견하고는 이를 노딩 코드로 이름 붙였다고 하는데, 노딩 코드란 저절로 고개를 끄덕이게 만드는 신호로 커뮤니케이션에 탁월한 리더들의 공통된 소통 원리로 정의하고 있다. 이 책은 저자가 오랫동안 취재해 온 리더들의 소통 비법을 토대로 관련 도서와 논문 등 다양한 자료들을 분석한 결과물로서 소개되고 있다. 그래서인지 많은 인용문 속에서도 소통에 대한 깊이 있는 이야기는 담겨있지 않은 게 흠이다.

 

사실 커뮤니케이션이나 소통은 어제 오늘의 문제가 아니다. 부부간에, 자식과 부모 사이에, 선생님과 학생 사이에, 선배와 후배 사이에, 상사와 직원 사이에 의사소통의 문제는 가장 큰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이 책에서 저자는 의사소통을 잘하는 사람들에게 발견되는 몇 가지 공통점을 언급하고 있다. 그들은 스스로에게 솔직했으며 자신이 말한 것을 그대로 행동에 옮겼다고 한다. 그 과정을 통해 신뢰를 만든 게 주요했다는 것이다. 또한 이들은 혼자만 잘 사는 것이 아니라 함께 생존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한다. 혼자만 이기는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들과 함께 이기기 위해 노력한 것이라고 해석하고 있다.

 

이렇게 소통을 잘 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이 책에서는 가장 먼저 나부터 돌아봐야 한다고 강조한다. 진정한 나를 찾는 게 먼저라는 말이다. 즉, 자신을 사랑해야 소통이 시작된다고 한다. 그리고 공감을 이루기 위해서는 내가 한 말 보다 상대방이 들은 말이 더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그러면서 상대와 공감하기 위해 눈높이를 낮추고 경청해야 함도 강조하고 있다. 사실 진정한 소통을 위해서는 자신감과 신뢰감, 그리고 상대방이 존중받고 있다는 생각이 가장 중요하다는 말이다. 이는 상호간의 소통과 관련된 책들에서 누차 강조하고 있는 말이기도 하다.

 

이 책에서 재미있게 보았던 것은 "왠지 끌리는 사람이 되는 법"이었다. 우선 상대방과 자주 만나야 한다고 말한다. 자주 만나면 거리감이 좁혀지기 때문이다. 그리고 자신의 후광이 될 한두 가지를 찾아야 한다고 말한다. 자신의 장점을 더욱 강화시켜 상대방에게 긍정적으로 어필하면 다른 부분에서도 좋은 인상을 줄 수 있다는 말이다. 그 다음으로 상대방과의 비슷함을 강조해야 한다고 말한다. 굳이 상대방에게 거부감을 주거나 싫어하는 것에 대해 이야기할 필요는 없다는 말이다. 그저 다른 사람과 유사성이 있다는 것을 인지시키기만 해도 동류의식을 느끼게 된다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내가 먼저 상대방을 좋아한다면 상대편도 나를 좋아하게 될 것이라 말한다. 전체적으로 이 책은 소통에 대해 잘 정리해주고 있다. 겉으로는 소통한다고 말하지만 마음은 받아들이지 못하고 상대방과 보이지 않는 벽을 쌓아 놓고 있는 많은 이들에게 나 스스로를 먼저 돌아보라고 충고하고 있지 않은가! 하지만 과정과 절차를 알아도 실제로 실행하기는 쉽지 않을 듯싶다. 내가 먼저 마음을 열고 진심을 보인다면 상대방도 그럴 것이 인지상정이겠지만 사람 사는 세상에서 모든 것을 소통하고 모든 것을 열어 보이며 사는 일은 무척이나 힘든 일이 될 테니까 말이다.

d****o 2011.01.1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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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딩코드-고개를 끄덕이게 만드는 소통의 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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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다보면 소통의 답답함으로 힘든 인간관계에 직문해야 될 때가 있다. 특히나 문화의 차이와 환경의 차이에서 오는 소통의 부재는 더욱 삶의 답답하게만든다. 비단 나만의 이야기가 아니라 현대를 살아가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겪는 일상의 불편함이다. 누구나 우리는 삶에서 개떡같이 이야기해도 찰떡같이 알아주기를 착각하며 사는것인지도 모르겠다. 상대방이 진심으로 내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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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다보면 소통의 답답함으로 힘든 인간관계에 직문해야 될 때가 있다. 특히나 문화의 차이와 환경의 차이에서 오는 소통의 부재는

더욱 삶의 답답하게만든다. 비단 나만의 이야기가 아니라 현대를 살아가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겪는 일상의 불편함이다.

누구나 우리는 삶에서 개떡같이 이야기해도 찰떡같이 알아주기를 착각하며 사는것인지도 모르겠다. 상대방이 진심으로 내 마음을 알아주고 공감해 주는구나하고 느낀다고 착각했는지도 모르겠다. 노딩코드 라는 책은 고개를 끄덕이게 만드는 소통의 원리가 숨어있는 책이다. 멀리가려면 함께 가라는 베스트셀러의 작가의 글이기도 하다. 대한민국을 움직이는 경영자들의 성공비결을 소개하는 CEO 전문작가로 알려져 왔고 그들을 연구한 결과물이라 더욱 신뢰감을 더한다고 할수 있겠다.

나는 직업상 장애아동을 대하며 그들의 삶의 교육권을 위해서 아들과 딩굴며 부족한 교육적인면을 채워주어야할 역활을 맡고 있다. 요즘은 특수학교보다 일반학교의 특수학급을 선호하는 부모님들 덕분에 많은 중증장애아동들을 만나게 되는데 더욱 소통의 어려움을 느끼고 공감의 부분에서는 어떤 발전적인 수익을 올리지 못하였다. 그래서 내게는 더욱 필요한 책이며 소통의 원리를 배워나가야하는 입장이다.

 

책을 읽어 보고 나서

 

책의 구성은 막힘없는 소통을 위한 4가지 도구에 대해서 알려주고 상대방의 마음을움직이는 노딩코드에 대해서 알려준다.

주변 사람을 블랙홀처럼 끌어들이는 끌어당김,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는 공감, 사소한 것도 소홀히 하지 않는 힘, 행동에 대해서 존중과 평등일 일궈낸 소통 문화에 대해서 풀어서 설명한다. 우리가 알고 있는 유명인들의 실화를 들어서 알기 쉽게 풀어 놓은 책이라 늘 가까이에 두고

필요한 부분을 취하여 소통의 부재의 현장에 잘 활용하고 적용해 볼수 있는 기회로 삼는다면 이 책의 효용가치는 더더욱 높아질것으로 보인다. 나는 다른 영역보다 공감의 부분에서 많은것들을 배우게 되었는데 상대방의 말을 들어야함에도 내 말과 내 주장을 어필하기 바빴고 듣기에 등한시 하여 듣는 훈련이 부족했음을 다시한번 확인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공감은 사람과 사람사이에 분명한 소통을 위한 확실한 도구임이 분명하다. 유명인들의 소통과 일상에서의 소통을 중요시 여긴다면 작은 소통은 큰 소통으로 이어질 것이고 큰 지혜를 얻고 배우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다

g******8 2011.01.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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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딩 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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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으로 돌아가라back to the basic.”최근 경기가 어려워지면서 지난 수십 년간 성장 일로를 걷던 기업과 조직들이 이 같은 구호를 외치고 있다. 초심의 소중함, 기본기의 중요성을 다시 되새기자는 의미다. 훌륭한 목수가 그렇듯, 뛰어난 작가가 그렇듯, 제대로 소통하고 싶어 하는 사람들에게도 동일한 것을 제안하고 싶다. 기본으로 돌아가 일단 자신만의 연장통부터 확인해 보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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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으로 돌아가라back to the basic.”
최근 경기가 어려워지면서 지난 수십 년간 성장 일로를 걷던 기업과 조직들이 이 같은 구호를 외치고 있다. 초심의 소중함, 기본기의 중요성을 다시 되새기자는 의미다. 훌륭한 목수가 그렇듯, 뛰어난 작가가 그렇듯, 제대로 소통하고 싶어 하는 사람들에게도 동일한 것을 제안하고 싶다. 기본으로 돌아가 일단 자신만의 연장통부터 확인해 보자는 것이다.(p.23)

 

이 책의 제목인  '노딩 코드NODDING CODE’는 대화나 몸짓, 제스처 등 여러 수단을 이용해 상대방의 고개를 끄덕이게 만드는 규칙 또는 암호를 의미한다.

커뮤니케이션에 탁월한 리더들이 가지고 있는 공통된 소통의 원리로서 저자는 지난 10년간 유명 CEO와 리더들을 인터뷰하면서 이처럼 강력한 소통 능력을 보이는 사람들에게는 그들만의 공통된 소통 원리가 있음을 발견했다. 그들은 언제나 자기 자신을 정확히 파악하고 있었고, 신뢰감을 주는 자신감 있는 말투와 자신만의 소통 아이템을 구사해 상대의 마음이 저절로 이끌리도록 만든다는점을  발견하고  이를 소통의 원리로 적용해 착안해 저술한 책이다. 책은 저자가 발견한 노딩코드들을 중심으로 쓰여져 있다.

이 책의 저자는 진정으로 통하고 싶다면 나에게 맞춰 줄 누군가를 찾기보다는 곁에 있는 사람이 나와 다르다는 것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라고 강조한다.

 

제대로 소통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자신만의 연장통을 반드시 확인하라고 말한다. 자신만의 소통 연장통에 ‘끌어당김’, ‘공감’, ‘행동’, ‘문화’의 네 가지 도구를 갖추라는 것이다.
첫번째 툴인 '끌어당김'을 위해서는  강인한 흡인력과 '현실 왜곡장(REALITY  DISTORTION  FIELD)'을 만들라고 주문한다. 여기서 '현실왜곡장'은 명백히 불가능한 일조차 끈질긴 설득과 협박을 통해 가능한 일로 만들어 내는 것을 말한다.

 

두번 째 도구인 '공감'은 상대를 이해한다는것을 서로 교감하는 것이라 하였다.  위대한 경제학자인 피터 드러커는 “내가 무슨 말을 했느냐가 중요한 게 아니라 상대방이 무슨 말을 들었느냐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상대와의 대화에서 가장 먼저 고려해야 할 것은 분명함이다.  일상에서의 작은 관심은 단순히 좋은 인간관계를 만들기 위한 것이 아닌 흔히 일어날 수 있는 자질구레한 문제들을 미리 차단해 주기도 한다는 것이다.

 

세번 째는 '행동'으로 백번의 말보다는 한 번의 실행을 강조하고 있다. 이는 공감과 마찬가지로 작은 노력으로 상대가 자신을 신뢰하도록 만드는 데 도움을 준다.

마지막 도구인 '문화'로 앞의 세가지가 개인적인 것에 가깝다면 문화는 보다 사회적인것에 속하는 부분으로 개인과 조직을 연결하기 위해서는 서로 통하려는 마음이 문화로 정착되어야만 오래갈 수 있다는 것이다.  이런 사례들로 저자는 '닌텐도','인텔','노키아'와 같이 우수한 조직문화를 갖춘 회사의 사례를 설명하고 있다. 이 회사들의 공통점은

글로벌 기업의 한계인 문화의 융합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는것을 보여주고 있다. 혈관이 콜레스테롤로 막혀서 피가 흐르지 않으면 탈이 난다는 간단한 건강상식처럼 조직에서 소통이 되지 않으면 개개인의 마음속에 자리한 높다란 성벽을 쌓고 사는것과 같음을 인식하여야 할 것이다.이런 성벽을 무너뜨리기 위해서는 '평등'이 '문화'로서

반드시 자리잡아야 할 것이다.



k****0 2011.01.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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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딩 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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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렌 버핏 (Warren Buffett)   많은 사람들이 동의한다고 해서 당신이 옳은 것이 아니다. 당신이 제시한 사실이 옳은 것이다.     조지 버나드 쇼 (George Bernard Shaw)   의사소통의 가장 큰 문제점은 의사가 소통되었다고 착각하는 것이다.         고개를 끄덕이게 만드는 소통의 원리 - 노딩 코드   노란색 바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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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렌 버핏

(Warren Buffett)

 

많은 사람들이 동의한다고 해서 당신이 옳은 것이 아니다.

당신이 제시한 사실이 옳은 것이다.

 

 

조지 버나드 쇼

(George Bernard Shaw)

 

의사소통의 가장 큰 문제점은

의사가 소통되었다고 착각하는 것이다.

 

 

 

 

고개를 끄덕이게 만드는 소통의 원리 - 노딩 코드

 

노란색 바탕의 책이 눈에 잘 띄면서 간결한 그림체가 누가봐도 이런 내용이겠거니 싶은 모습을 담아내고 있다. 가장 기본에 충실한 책이고, 가장 중요한 것들만 표현하는 느낌을 주기 때문에 어렵고 딱딱하다는 느낌보다는 쉽고 간결하다는 느낌이 많이 든다.

 

Part 1 . 막힘없는 소통을 위한 4가지도구

끌어당김

공감

행동

문화

 

1장에서는 소통을 하기 위한 도구를 소개하는데, 이것이 바로 위에 있는 네가지이다. 우리가 알고있는 유명인들을 예로 들어서 설명하면서 네가지 도구들이여만 하는 이유를 말하고 있으며 길고 지루하지 않기 때문에 단숨에 읽어나갈 수 있었다. 사실, 1장에서 이 책을 집약해주기 때문에 이것만으로도 충분한 도움이 될 수 있다. 허나 이 정도로는 우리에게 궁금증을 일으키는 수준이기 때문에 더 읽어보고 싶어질 것이다.

행동에서의 안창호의 예를 든 경우가 있는데, 노딩코드를 만들기 위해선 자신의 노력으로 이루어 진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어린아이와의 흘리는 듯한 작은 약속 하나까지도, 대사를 뒤로 미루면서까지 그리고 자신을 버리면서까지 지키는 모습을 보면서 현대인의 그저 말 뿐인 약속을 돌이켜 생각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1장과 2장 사이에는 도구들의 순위를 매기면서 노딩코드의 연장통이라는 사용설명서로 재미있게 표현하였다. 화법과 화술책은 늘 지루하고 지겨운 내용에 뻔한 내용 투성이였지만, 이 책도 이렇게 재미있게 쓸 수 있구나 생각하게 만든다.

 

Part 2 . 상대의 마음을 움직이는 노딩 코드

끌어당김

공감

행동

문화

 

2장에서는 연장통을 '실전'에서 사용하는 방법을 설명하고 있다. 노딩코드 20가지를 다루고 있다고 하면서 2장이 시작하기 전에 서론을 달아둔 것은 아주 좋은 선택이었다. 이 책은 위에서도 언급했지만 책을 많이 읽지 않는 사람에게도 눈을 돌리게 하기 위하여 친근하고 더 가볍게 다가오기 때문에 거부감이 들지 않는다.

 

"내가 한 말보다 상대가 들은 말이 더 중요하다!"

우리는 대화를 하면서 말을 유창하게만 하려고 노력하는건 아닐까? 한번쯤 다시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일장연설을 늘여놓는 프레젠테이션에서 듣는이는 어떤 느낌을 받을까. 말을 참 잘한다고 생각할까, 아니면 준비 정말 잘했다고 생각할까.

길어지면 길어질수록 상대방은 지치게 되고 눈은 앞을 보고 있지만, 머릿속은 이미 다른 생각으로 가득 찰 것이다.

소통이란 것은 상호간의 대화가 얼마나 잘 이루어지냐에 목표를 두고 있는데 그간 우리는 지나치게 이기적인 소통을 시도하려고 노력했던 것은 아니었을까 생각하게 만든다. 자신감을 갖고 나르시시즘을 갖는 것은 좋은 일이지만 지나친 나르시시즘 또한 잘못된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다. 어떤 방법으로, 어떻게 표현해야 노딩코드를 만들어 갈 수 있는지 2장을 보면서 찬찬히 새겨나가는 시간을 만들 수 있을 것이다.

끌어당김, 공감, 행동, 문화.. 그 어느 것 하나 중요하지 않은 것은 없다. 네가지 도구를 가지고 어떻게 만들어나갈 것인지 모든 것은 당신의 역량이다. 이제 탓만 하던 세월은 흘려보내야 하지 않겠는가?

 

UCLA 심리학과의 앨버트 메라비언교수는 1971년 침묵의 메시지들을 통해 '소통=말 7% + 목소리 38% + 몸짓 55%라는 공식을 제시하였다.

저마다의 소통에 대한 해답은 다르지만 버릴 것은 없다는 사실은 잊지 마시길!

m******7 2010.12.2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