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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를 위한 은지의 마음이 이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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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책 어린이의 친구몰래   지원이와 함께 엄마몰래와 선생님몰래도 재밌게 보았었는데.. 이번에 친구몰래도 허겁지겁(?) 만나보았지요.^^* 몰래시리즈의 주인공 은지가 한층 성숙해졌다는 느낌을 받았는데요.. 우리 지원이도 친구에게 이렇게만 한다면 싸울일이 없겠구나 싶네요.. 지원이에게도 단짝 친구가 있는데.. 그 친구가 다른친구와 놀고 있는 모습이라도 보면. 툴툴대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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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책 어린이의 친구몰래

 

지원이와 함께 엄마몰래와 선생님몰래도 재밌게 보았었는데..

이번에 친구몰래도 허겁지겁(?) 만나보았지요.^^*

몰래시리즈의 주인공 은지가 한층 성숙해졌다는 느낌을 받았는데요..

우리 지원이도 친구에게 이렇게만 한다면 싸울일이 없겠구나 싶네요..

지원이에게도 단짝 친구가 있는데.. 그 친구가 다른친구와 놀고 있는 모습이라도 보면.

툴툴대며 배신자라고 집에 와서 흉을 보고,,다시는 안논다고 마음에도 없는 소리를 쏟곤하지요..

친구가 나만의 소유가 아님을 깨닫고,,친구의 마음을 헤아리고 이해해주면 될텐데..엄마로써 늘 안타깝더라구요..

그래서 더욱 이책이 기다려졌었지요.

 

은지와 민경이는 같은 반 단짝친구인데요..

지수라는 친구가 홍콩에서 전학을 오게 되지요.

은지는 지수에게 호감을 느끼지만..민경이 때문에 선뜻 지수에게 다가서지 못하는데요..

지수가 엄마친구의 딸이지 뭐에요..

민경이는 지수와 함께 있는 은지를 보고는 삐져서 둘은 다투게 되지요.

은지는 민경이가 미웠지만...자신의 연극배역을 아무도 몰래 민경이를 위해 양보하지요..

그로인해 둘은 화해하고..지수와 삼총사가 되지요..

 

사실 엄마의 경험으로 봐도 세명은 잘 어울리기 힘들었던 거 같아요..

내가 좋아하는 친구를 다른 친구에게 뺏기는 느낌도 들고..소외감이 들때도 있었지요.

하지만..은지는 참 자연스럽게..그리고 성숙하게 극복하네요..

책속의 민경이의 모습이 우리 지원이의 모습과도 닮았다 싶은데요..

울 지원이도 은지처럼 친구사이에서 잘 어울릴 수 있도록 마음이 좀더 커졌으면 하는 생각이 드는데요.

친구를 소유하려 하지 않고..친구를 위한 배려속에서 진정한 우정을 찾아가기를 바래보며

계속해서 성숙해가는 은지의 모습 만나볼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해보았어요.

 

 

r******4 2010.12.2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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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몰래
"친구몰래" 내용보기
이 책은 '엄마몰래'에 이어 두번째로 읽은 '몰래 시리즈'이다~ '엄마몰래'를 보면서 초등생의 모습이 삽화로 잘 그려졌단 생각과 함께 은지의 마음이 잘 드러나는 글을 썼단 생각에 좋은 느낌을 받았었고.. 그래서, 이번 '친구몰래'도 기대를 하고 읽었다.   읽은 결과는 '흡족함'이다~^^   처음 제목을 읽고는 친구몰래 무슨 일을 한걸까? 무척 궁금했다.. 내가 어릴때 했던
"친구몰래" 내용보기
 

이 책은 '엄마몰래'에 이어 두번째로 읽은 '몰래 시리즈'이다~

'엄마몰래'를 보면서 초등생의 모습이 삽화로 잘 그려졌단 생각과 함께

은지의 마음이 잘 드러나는 글을 썼단 생각에 좋은 느낌을 받았었고..

그래서, 이번 '친구몰래'도 기대를 하고 읽었다.

 

읽은 결과는 '흡족함'이다~^^

 

처음 제목을 읽고는 친구몰래 무슨 일을 한걸까? 무척 궁금했다..

내가 어릴때 했던 '마니또' 혹은 '수호천사'역할을 한걸까?

그렇게 해서 누구에게선지 모를 친절과 보살핌을 받으며

친구가 기뻐하는 모습을 은지가 보고는 덩달아 기뿜을 맛본다는 이야기일까?

혹은, 마음에 모가 나있는 친구를 중간에서 잘 다독여 모두가 잘 어우러진다는 이야기일까?

등등~ 친구몰래 한 일에 대해 다양한 상상을 하면서 책이 도착하길 기다렸다~~

 

조성자작가가 그려낸 내용은 나의 상상과는 다른것이었다..

어린아이가 친구를 위해 정말 이렇게 할수 있을까? 란 의구심도 살짝~ 들었지만..

오래도록 함께한 죽마고우~  절친이라면 그럴수도 있겠단 생각이 들었다..

 

은지..민경..지수..

네 딸아이를 닮은 세아이의 모습이 예쁘고 사랑스러워서 책을 읽으면서~

읽고나서도 빙그레 미소가 지어졌다~^^

 

아직 보지않은 '선생님 몰래'~

성적고치기를 다루었단건 알고있지만..

그래도, 귀여운 은지를 만나기 위해 읽어봐야겠다~~^^

s*****2 2010.12.2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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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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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몰래' 란 조성자 님의 글을 참 재미있게 읽었어요. 그런데 이번에는 '선생님 몰래'란 책이 나와서 너무 반가웠습니다.   이 책의 주인공, 은지는 항상 언니의 옷, 가방, 신발 등을 물려받습니다. 은지가 가지고 있는 물건들은 죄다 은영 언니에게 물려받은 것뿐입니다. 어제 모둠별 달리기 시합이 있었는데 거의 결승점에 다다랐을때, 은지의 한쪽 운동화가 벗겨지는 바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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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몰래' 란 조성자 님의 글을 참 재미있게 읽었어요.

그런데 이번에는 '선생님 몰래'란 책이 나와서 너무 반가웠습니다.

 

이 책의 주인공, 은지는 항상 언니의 옷, 가방, 신발 등을 물려받습니다.

은지가 가지고 있는 물건들은 죄다 은영 언니에게 물려받은 것뿐입니다.

어제 모둠별 달리기 시합이 있었는데 거의 결승점에 다다랐을때, 은지의 한쪽

운동화가 벗겨지는 바람에 진영이에게 지고 말았습니다.

은지는 제일 자신 있는 달리기에서 일등을 못한 것이 안타까웠습니다. 그리고

상으로 주는 막대 사탕까지 놓쳤으니 말이예요.

엄마는 수학시험을 백점 맞으면 새 운동화를 사주신다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수학시험에서 한 문제가 헷갈렸고, 시험이 끝난뒤 친구 민기에게

물어보니 역시 틀렸습니다. 집으로 가던 민지는 다시 교실로 가게 되고,

선생님이 계시지 않자 선생님 책상위에 있는 자신의 시험지를 찾아

답을 고치게 됩니다.

결국 100점을 받은 은지는 새운동화를 얻게 되지만 마음이 편하지 않아요.

수학의 '수'자만 들어도 가슴이 답답해지지요.

결국 선생님께 모두 털어놓고야 답답하던 가슴이 뻥 뚤렸습니다.

 

은지를 보면 옛날 학창시절이 오릅니다. 초등학교 시절 선생님께서는

짝지와 바꿔서 시험지를 매기게 하셨는데, 한번은 친구가 저의 틀린답을

맞다고 매겼습니다. 그때 속으로 '어떡하지'하고 망설이다 결국 사실대로

말하지 못했고, 지끔까지 혼자만의 비밀처럼 남아있었지요.

은지가 결국 선생님에게 말씀드려 마음의 짐을 벗은 것을 보며 저 또한

그랬어야 했는데, 하는 아쉬움이 남아요.

 

학창시절을 이렇게 책으로 만나게 되어 너무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었어요.

같이 읽은 아이도 너무 재미있어 했습니다.자신이 잘못한 일을 남에게 사과하거나,

사실대로 털어놓은 것은 많은 용기를 필요로 합니다. 우리 아이도 이 책을 읽고,

은지의 순수한 마음씨도 배우고 용기도 키웠으면 합니다. ^^

s******1 2010.12.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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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래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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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있어서 몰래라는 말은 참 유혹적이다. 특히 선생님 몰래, 엄마 몰래는 어른들 몰래여서 더 흥미롭지 않나 싶다. 이 책 속에 담긴 내용들은 한 번 쯤은 아이들이 경험해보았거나 해보고 싶었던 일들이다. 선생님 몰래 시험지를 고치고, 엄마 몰래 화장대 서랍에서 돈을 훔친다. 동화책 속에는 몰래하는 아이의 마음이 참 잘 표현되어 있다. 두근거리고 콩닥거리고 어쩔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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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있어서 몰래라는 말은 참 유혹적이다.

특히 선생님 몰래, 엄마 몰래는 어른들 몰래여서 더 흥미롭지 않나 싶다.

이 책 속에 담긴 내용들은 한 번 쯤은 아이들이 경험해보았거나 해보고 싶었던 일들이다.

선생님 몰래 시험지를 고치고, 엄마 몰래 화장대 서랍에서 돈을 훔친다.

동화책 속에는 몰래하는 아이의 마음이 참 잘 표현되어 있다.

두근거리고 콩닥거리고 어쩔줄 몰라하는 마음.

처음에는 몰래 하고 싶은 것을 할 수 있어서 좋았지만,

결국에는 마음의 무거움을 이기지 못하고 사실을 이야기하고 마는 순진한 아이들의 마음을 세세히 엿볼 수 있는 책이다.

시험지 답을 고쳐서 100점을 받았고 그래서 엄마에게 선물로 새 운동화를 받았다.

엄마의 돈을 훔쳐서 자기가 사고 싶던 것들과 하고 싶던 일들을 많이 했다.

하지만 결코 즐겁지만은 마음을 은지는 느꼈다.

원하는 것을 얻었지만 너무 무거운 은지의 심리 상태를 글로 잘 이끌어내고 있다.

그런 은지가 너무 사랑스럽다.

몰래 좋지 않은 일을 한 아이지만 그 행동 하나하나가 너무 이쁘고 귀엽다.

거짓의 무거움을 이기지 못한 착한 아이가 바로 은지다.

그런 은지를 따스함으로 보듬어주는 존재가 바로 선생님과 엄마다.

그 따스함 속에서 은지는 진실을 보이고야 만다.

작가는 이 시리즈가 자신의 어린 시절을 생각하며 쓴 이야기라고 말한다.

자신이 은지가 되어서 이 이야기들을 썼다고 한다.

그래서 그렇게 섬세한 감정 표현이 가능했는지도 모르겠다.

어린 시절 순수했던 엄마 자신을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되는 책이다.

더불어 아이들은 자신들의 마음과 꼭 닮은 은지를 만나봄으로써 해보지 않은 일이지만 꼭 체험해 본 것 같은 느낌을 갖을 수 있다.

그래서 아이들이 몰래 시리즈를 그렇게 좋아하나보다.

n******n 2010.12.2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몰래하는건 뭐든 재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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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땐 뭐든 몰래하는게 그렇게 재밌더라구요..   엄마몰래..친구들몰래^^   어릴때 누구나 한번즘은 유혹을 느꼇을법한 내용들입니다.   엄마몰래 화장대에서 화장품을 바른일...엄마몰래 잔돈 챙긴일   시험성적이 나왔는데도 엄마에게 말안하고 숨긴일등   이시리즈는 누구나 한번쯤은 격어봤을 온갖유혹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아이들이 한번즘 할수 있는 실수를 따듯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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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땐 뭐든 몰래하는게 그렇게 재밌더라구요..

 

엄마몰래..친구들몰래^^

 

어릴때 누구나 한번즘은 유혹을 느꼇을법한 내용들입니다.

 

엄마몰래 화장대에서 화장품을 바른일...엄마몰래 잔돈 챙긴일

 

시험성적이 나왔는데도 엄마에게 말안하고 숨긴일등

 

이시리즈는 누구나 한번쯤은 격어봤을 온갖유혹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아이들이 한번즘 할수 있는 실수를 따듯한 시선으로 바라보고

 

아이스스로 자기잘못을 느끼게끔 해주는 동화지요..

 

우리애가 넘 좋아하는 시리즈랍니다...

 

요즘 책들 넘 잘나온다는걸 느끼게 해준 시리즈랍니다

 

 

y******0 2010.12.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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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래 시리즈 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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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때 생각을나게 하는책이네요 ^^ 어린시절 시골이고 섬이라 시험을 잘보고 못보고를 떠나서  심각하게 생각했던 기억은 얼마없는데 어릴시절 아주  말잘듣는  딸이었답니다.  ㅋㅋ 중하교때   시험 보고  성격표 받아서  조금씩 고치던 생각이납니다. 우편으로 보내서  빨리 집에서는  우편물 받아야하고 아마 이런 경험 하신분들 아주 많을걸요 ^^ 집에서 아이들을 키우다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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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때 생각을나게 하는책이네요 ^^

어린시절 시골이고 섬이라 시험을 잘보고 못보고를 떠나서  심각하게 생각했던 기억은 얼마없는데

어릴시절 아주  말잘듣는  딸이었답니다.  ㅋㅋ

중하교때   시험 보고  성격표 받아서  조금씩 고치던 생각이납니다.

우편으로 보내서  빨리 집에서는  우편물 받아야하고 아마 이런 경험 하신분들 아주 많을걸요 ^^

집에서 아이들을 키우다 보면 이런 일이 아주 많아요.

이제 올해 학교들어가는 작은아이가 향상 언니는 있는데 왜 왜 나는 없어  언니만 좋은것 주고 나는   싫어하는것만 가지라고 한다고

몰래 언니물건 숨기고  가지고 놀고  ^^

 

우리 친구 은지도  언니가 욕심이 많은가 봐요 ^^

향상 언니가 있기에 자신은 새로운것을 가지게 되지못하고 신발도 언니신발을 물러받아서 신게 되니 조금은 크고 넘 속상해지요

 운동화가 커서  자꾸 달아나니   달리기에도 떨어진것 같고

엄마에게 신발을 사달라고  사정을 하니  엄마는 이번에 수학시험 100점  받으면 사준다고 하는데

은지는 그말에  열심히 수학공부를 하고 시험을 보는데 그만  마지막 시험문제가 생각이 나지 않아서  고민하다 답을 쓰는데 

다른 친구들에게 물어보니  답이 풀린것을 아게 되지요.  생각을 하니  새 운동화를 못신게 된것을 생각하자  넘 속상하고

자신도 모르게  교실로 다시들어가는데  마침 선생님께서 답을 체점하다  나가시고 없어 빨리 자신으 답을  살짝 고치는데

 

그것때문에 은지는 수학시험에 100점 받고 엄마에게 운동화를 사달라고 하는데, 자꾸 불안한 마음에  수 란 들자만 들어도 놀라게 되지요.

선생님이 알고 있는것 같고 하지만,  새운동화를 신었는데  그만 달리기에도  져버리고  자꾸 자신이 잘못한것 같아서  그만  아파서

토하게 되는데  어느날  속쌍해서  운동화를 두고 갔더니  은지 마음을 알고 있는지  은발이가 운동화를  물러뜯고 있지않곗어요.

 

은지는 안되겠단 생각에 선생님께 말씀드리고  자신의 마음이 잠깐  놀려갔나보다고   ^^

선생님은 은지의 마음을 알고  용서하게 됩니다.

아이들에게  조금이지만 이런 잘못을 하면 자신의 마음속에서  잘못을 한것을 알게 되고 용서를 빌어야 한다는

소중한 교훈을 주는 책이랍니다. 우리 어른들고 은지와 같지 않을까요

n******6 2010.12.2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