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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한 숲속의 전학생] 누구에게나 단점은 있다~
"[신비한 숲속의 전학생] 누구에게나 단점은 있다~" 내용보기
[신비한 숲속의 전학생] 지은이 : 오가와 요시아쓰 가나출판사 페이지수 : 65pg   신비한 숲속의 전학생을 읽고 모든 사람이 완변하지 않다는 것을 아이는 다시한번 느끼게 되었다. 그리고, 완벽하지 않은 사람이 다른 사람을 놀린다는 건 말이 안된다고 한다. 이렇게 책을 통해서 많은 것을 배워가게 되는 것 같다.   이 책은 간결하면서도 재미있게 스토리가 구성되어있어
"[신비한 숲속의 전학생] 누구에게나 단점은 있다~" 내용보기

[신비한 숲속의 전학생]

지은이 : 오가와 요시아쓰

가나출판사

페이지수 : 65pg

 

신비한 숲속의 전학생을 읽고 모든 사람이 완변하지 않다는 것을

아이는 다시한번 느끼게 되었다.

그리고, 완벽하지 않은 사람이 다른 사람을 놀린다는 건 말이 안된다고 한다.

이렇게 책을 통해서 많은 것을 배워가게 되는 것 같다.

 

이 책은 간결하면서도 재미있게 스토리가 구성되어있어서

아이들이 재미있게 읽기 좋은 책인것 같다.

 

 

그림은 중간중간 나오는데,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해주기에 충분하다.

만화적 요소의 흑백 그림과 신비한 숲속에서의 그림은 칼라를 이용하여

더 흥미로운 느낌을 주는 것 같다.

 

 

책을 읽을 땐 항상 여러권을 쌓아두고 독서삼매경에 들어가는 딸~~

여러 권의 책을 읽고 이날의 독서록 작성 책으로 간택된 것이

바로 [신비한숲속의 전학생]이다.

 

주인공 은수는 미국에 태어나고 살아서 한국말을 잘 못하는 아이인데,

한국으로 3학년 때 전학을 와서 한국말을 못한다고

친구들에게 놀림을 받게 된다.

그래서 여러번 학교를 전학하게 되고

3번째로 신비한 숲속학교로 전학을 오게 된다.

여기서는 친구들이 자기의 단점을 은수에게 자기소개를 하고,

은수가 자기소개를 잘한 친구를 뽑는다는 것이다.

정말 신비한 학교가 맞는 것 같다.

은수는 자기 소개를 할 때 책읽기를 못한다고 했는데,

아이들은 신비한숲속학교에는 책읽기를 못하는 아이들이

많기 때문에 그런 단점은 시시하다고 한다.

참으로 재미있는 발상의 책이다.

우리 딸아이는 여기서 재미를 많이 느꼈다.

그리고 은수가 자기네 학교로 왔으면 정말 잘해줬을 것이라고 한다.

 

p***o 2010.12.31. 신고 공감 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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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미소가 가득한 숲속학교[신비한 숲속의 전학생]
"행복미소가 가득한 숲속학교[신비한 숲속의 전학생]" 내용보기
신비한 숲속의 전학생 글 오가와 요시아쓰 그림 고바 요코 옮김 김정화 가나출판사   신비한 숲속??제목처럼 어떤 신비로운 느낌이 가득한 호기심 어린 눈망울의 소년의 모습에 책장을 넘겨봤어요 칼라와 흑백의 조화가 맘을 아련하게 잡아끄는 힘이랄까요?? 시원한 바람과 함께 나무에 등을 기대고 서 있는 은수와 함께 숲속학교로 놀러갔답니다 벌써 세번째 전학을
"행복미소가 가득한 숲속학교[신비한 숲속의 전학생]" 내용보기

 

신비한 숲속의 전학생

글 오가와 요시아쓰

그림 고바 요코

옮김 김정화

가나출판사

 

신비한 숲속??제목처럼 어떤 신비로운 느낌이 가득한 호기심 어린 눈망울의 소년의 모습에 책장을 넘겨봤어요

칼라와 흑백의 조화가 맘을 아련하게 잡아끄는 힘이랄까요??

시원한 바람과 함께 나무에 등을 기대고 서 있는 은수와 함께 숲속학교로 놀러갔답니다

벌써 세번째 전학을 하는 은수는 맘이 좋지가 않아요

가는 학교마다 친구들과 잘 어울리지도 못했구 어울리만하면

 이사를 통해 전학가고 은수는 맘이 혼란스럽죠

 숲속학교로 전학오며 은수의 맘은 아직도 뒤숭숭해요 미리 학교에 다녀오라는

 엄마의 채찍섞인 말이 더 맘이 아린 은수는 숲속으로 향하죠

그리고 바람을 맞으며 삼나무에  온 몸을 기대 눈을 감죠

무의적중에 "휴, 또 전학이네, 학교 따위는 다니기 싫은데."

 그 말과 함께 눈앞에 낡은 목조건물하나....

그리고 자꾸 잊어버리는 선생님과 해맑은 친구들...

 

은수는 얼껼에 학교안에 자기가 공부할 교실안에 들어가게 됩니다

당연히 먼저 할 줄 알았던 자기소개를 반 친구들이 먼저하며 잼있게 한 친구를 선정해 투표를 해달라는 주문???

모든게 이상하지만 서로의 단점을 흉보는게 아니라 서롤 괜찮아 나도 그런데라며 웃어 넘기는 아이들 하나하나 ....

그리고 덩럴거리며 아이들을 웃음바다로 몰고 가는 선생님~~

 

우리가 알고 있는 학교의 모습과는 사뭇 다른 정말 정감 가득한 시골의 학교 모습과

 풍경 속에 책을 읽으며 함께 은수와 맘을 열고 빠져드는 느낌이였어요

공감되는 글들과 은수의 모습 이미 학교 생할속에서 느끼는 감정들이 녹아나며 아이들 너무 즐겁게 독서를 했어요

자기도 숲속학교로 전학갈까??란 농담섞인 말도 던져보며 삼나무가 품어준 표현해준 아픈 맘을 달래주는 모습....

꿈처럼 눈을 뜨며 은수처럼 상쾌함을 느끼며 행복한 미소를 짓게 해주는 신비한 숲속학교였답니다

 

은수는 학교에서 특별한 경험을 해요

늘 자기가 먼저 자기소개를 하고 들어가 앉는 시간

 그게 전학생이 할 일이라 느끼는데 이곳

숲속학교에서는 반대의 상황이 벌어져요

먼저 아이들 각자 소개를 하고 선생님 역시 똑같이 소개를 하며 같이 공감하고

 맘을 열어가는 과정 너무 이쁜 장면들인데요

아이가 그 모습이 인상적이라 자기소개글을 써본다고 하더군요 ㅎㅎ

 

이름과 취미 잘하는것 그리고 노력하면 반드시 이루어져라면며

한마디도 잊지 않고 적어주며 소개를 하더라구요

 

아이들의 불안하고 떨리는 맘을 잘 다스린 동화였어요

 전학이란 상황속에서 늘 소심해지고 거기다 외국생활을 통해 단점으로 남아있는 책읽기에 대한 두려움이

친구 사귀기에 걸림돌이 되었던 은수에게 숲속학교 친구들과 선생님의 모습은

그게 아무런 걸림돌도 방해꾼도 되지 않고 서로 맘을 여는 또다른 이야기가 되죠

 

커다란 삼나무...이삼목 선생님...

솔이,자두,오디,앵두,미루,은행이,오동이,동백이,감이,호두....

느껴지시나요??? 숲속학교의 향기가 말이죠^^

f******n 2011.01.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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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한 숲 속의 전학생
"신비한 숲 속의 전학생" 내용보기
'숲의 마을 동화 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한 작가의 데뷔작이라고 한다. 새로 전학한 학교에 미리 가 보라는 엄마의 성화에 자고 싶은 마음을 뒤로 하고 고은수는 집을 나선다. 초등학교 3학년.  세 번째로 이사 온 이곳은 나무가 울창한 마을이다.  하늘까지 온통 푸른 나라, 초록빛 바닷속 같은 기분이란다. 생각만으로도 편안해 지는 기분이다.  그런 숲 속을 걸어보고 싶은 생
"신비한 숲 속의 전학생" 내용보기

'숲의 마을 동화 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한 작가의 데뷔작이라고 한다.

새로 전학한 학교에 미리 가 보라는 엄마의 성화에 자고 싶은 마음을 뒤로 하고 고은수는 집을 나선다.

초등학교 3학년. 

세 번째로 이사 온 이곳은 나무가 울창한 마을이다. 

하늘까지 온통 푸른 나라, 초록빛 바닷속 같은 기분이란다.

생각만으로도 편안해 지는 기분이다. 

그런 숲 속을 걸어보고 싶은 생각에 눈을 감고 상상해본다.

커다란 삼나무에 기대어 온몸으로 삼나무를 느끼던 은수는 눈에 보이는 낡은 목조 건물로 다가간다.

그곳에서 만난 새 담임 선생님과 함께 교실로 가는 은수의 발걸음은 무겁기만 하다.

이제까지의 학교 생활이 끔찍했기 때문이다.

친구들에게 은수를 소개하고 이제 자기 소개를 하라고 시킬 줄 알았는데, 왠걸.

선생님은 자기 반 아이들에게 자기를 각자 소개하라고 한다.

이제까지의 학교와는 뭔가 다르다.

그리고 아이들도 모두 서슴없이 자기들의 모자란 점을 이야기한다.

심지어 선생님까지도.

은수도 할 수 없이 글을 잘 못 읽는다는 사실을 이야기하는데 아이들의 반응이 신통치않다.

그런건 시시하단다.

이제껏 다른 학교에서는 그 사실만으로 아이들에게 비웃음과 놀림을 받았기 때문에 이런 색다른 반응을 보이는 아이들이 놀랍기만 한 은수다.

새로운 환경에 적응해야 하는 은수에게 이런 친구들이 생긴다면 정말 안심일 것이다.

무언가 달라도, 조금 부족한 부분이 있어도 사랑과 이해로 채워 주고 자신의 부족한 점도 드러내며 친구를 안심시킬 수 있는 친구.

이상적인, 참으로 이상적인 친구들이다.

우리 아이들도 전학을 가게 될 것 같다.

아마도 새로운 곳, 새로운 친구들, 새로운 선생님때문에 많이들 걱정하고 혼란스러워 할 수도 있을 것이다.

그 때 은수의 숲 속 친구들처럼 따스하게 우리 아이들을 맞이해 줄 선생님과 친구들이 있다면 하는 바램을 절절하게 가져보게 된다.

n******n 2011.01.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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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따없는 학교
"왕따없는 학교" 내용보기
// 이번이 벌써 3번째 전학인 은수는 새로 다니게 될 학교를 미리 가 보았다. 푸른 숲을 지나 낡은 목조건물의 학교에 도착했다. 일요일인데, 선생님이 계셨고 교실로 가니, 전학생인 자기를 소개하기 전에 이상하게도 반 아이들이 먼저 자기 소개를 했다. 글을 잘 못읽어서 말더듬이 은수, 바보, 왕따였던 자기를 소개했으나 아무도 가엾게 보지도 않았고 아무것도 아닌
"왕따없는 학교" 내용보기

이번이 벌써 3번째 전학인 은수는 새로 다니게 될 학교를 미리 가 보았다. 푸른 숲을 지나 낡은 목조건물의 학교에 도착했다.

일요일인데, 선생님이 계셨고 교실로 가니, 전학생인 자기를 소개하기 전에 이상하게도 반 아이들이 먼저 자기 소개를 했다. 글을 잘 못읽어서 말더듬이 은수, 바보, 왕따였던 자기를 소개했으나 아무도 가엾게 보지도 않았고 아무것도 아닌 듯 받아들였다. 은수는 지금까지의 고민이 사라지고 마음이 편해졌다.  그리고 이삼목 선생님께서 소개를 한 후, 아이들이 선생님의 소개가 모두 0점이라고 말하자, 선생님이 아이들을 쫓기 시작했다. 모두 교문 밖으로 뛰어나가고 있는데, 은수는 쫓아가다가 놓치게 되고 헉헉거리며 주위를 둘러봤는데, 아무도 없었다. 눈 앞에는 커다란 삼나무가 서 있었다. 어? 이 삼목 선생님? 나무들 사이로 아이들 얼굴과 이름이 떠올랐다. 솔이, 자두, 오디, 앵두, 미루, 은행이, 오동이, 동백이, 감이, 호두... 커다란 나무들이 "숲 속 학교에 온 걸 환영해." 라고 속삭였다. '모두 고마워. 나 숲 속 학교에서 잘 지내 볼 거야."

전학을 다니려면 초등학교 3학년 때까지가 좋다고 한다. 4학년이 된 우리 딸에게 혹시 이사가게 되면 전학하게 될지도 모른다는 얘기를 하면 제발 6학년 때까지만이라도 지금 학교를 다니고 싶다고 한다. 친구들이랑 헤어지기 싫다고 말이다. 전학하게 되면 처음 보는 아이들 앞에서 자기소개를 한다는 게 제일 두려운 순간일 것이다. 그리고 자기가 글도 제대로 못읽는 아이라 그러면 더 놀림을 받을 것이다. 그러한 일이 전혀 없는 이 신비한 숲 속의 학교 같은 곳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글을 못 읽어도 부끄럽지 않은.. 그 정도는 아무것도 아닌 그런 학교. 사실 전학생이 아니어도 학교 안에 왕따가 있기 마련인데, 친구들끼리 서로 놀리지 않고 사이좋게 지내만 준다면 얼마나 좋을까? 우리 둘째아이가 친구들이 놀린다고 손뜯는 버릇이 생겨서 고민이다. 엄마가 언제까지 챙겨줄 수도 없고 아이 스스로 이겨낼 수 있는 힘을 길러야 되는데, 걱정이다. 새 학년이 오니, 좋은 선생님과 친구들을 만나야 할텐데 걱정이 앞선다. 아이에게 이렇게 말했다. 이 책의 주인공은 글도 못 읽는데 아무도 안놀리잖아, 넌 글도 잘 읽고 축구도 잘 하니까 자신감을 가져! 넌 멋지니까. 라고 말이다.

 

 

 

 

r****p 2011.01.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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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출판사] 신비한 숲 속의 전학생 - 어릴적 기억이 떠오르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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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출판사] 신비한 숲 속의 전학생 - 어릴적 기억이 떠오르는 책..나도 경기도에서 살다가 서울로 전학을 온 케이스다.4학년때였는데.... 그 전에 다니던 학교에선 반장도 하고 부반장도 하면서 성격이 참 드러내놓고 다녔던 아이였는데... 치마도 잘 입고..전학을 온 날.. 치마을 입고 왔다. 그날 체육이 있었다는.....그 후론 치마를 교복 입는 것 외엔 전혀 입지 않았다는...전학 온
"[가나출판사] 신비한 숲 속의 전학생 - 어릴적 기억이 떠오르는 책.." 내용보기
[가나출판사] 신비한 숲 속의 전학생 - 어릴적 기억이 떠오르는 책..




나도 경기도에서 살다가 서울로 전학을 온 케이스다.
4학년때였는데....
그 전에 다니던 학교에선 반장도 하고 부반장도 하면서 성격이 참 드러내놓고 다녔던 아이였는데... 치마도 잘 입고..
전학을 온 날.. 치마을 입고 왔다. 그날 체육이 있었다는.....
그 후론 치마를 교복 입는 것 외엔 전혀 입지 않았다는...
전학 온 날의 그 기억이.. 내게 안 좋은 추억을 남겼는지...
그 후로는 전혀 입지 않았다.
그리고 성격도 내성적으로 변해서.. 완전히.. 조용한 아이가 되었다는....
이 책의 주인공 은수의 심정이 이해가 되었다.


책 속의 주인공 은수.. 고은수는 3학년이다.
3학년에서만 3번째 전학을 온 학생이다.
그 전 학교에서는 국어를 잘 모른다는 이유로 바보로 불리우고 왕따를 당했다.
미국에서 태어나고 3학년때까지 살아서 외국인들과는 잘 어울리고 영어는 잘하지만
국어랑 한자는 어려워하던 그...
그가 새로 전학 온 학교에 일요일에 미리 가본다.
그곳에서 그는 참으로 특별한 경험을 하게 된다.



일요일이라 아이들도 선생님도 안계실줄 알았지만 친구들도 선생님도 계시다.
잘 잊고 까먹는 선생님부터.. 조금은 다른 분위기의 친구들...
자기 소개를 해야 할 줄 알았던 고은수는 친구들의 소개부터 들으면서 뭔가 다름을 감지한다.
그리고는 친구들의 이름을 외우게 되고 솔이, 앵두, 오디, 이삼목 선생님...
그러면서 마음의 자유를 얻는다. 웃게 되면서 말이다.
그들과 함께 선생님도 참여하면서 신나게 뛰다가 문득.. 신기한 체험을 하게 되는데...




책 속에 묘사된 학교를 보면서 어린시절 보던 빨간머리 앤이 다니던 학교가 생각났다.
목조건물에.. 여러 친구들이 있던 모습.. 앤이 친구 다이애나와 함께 숲 길을 걸으며 학교를 가던 모습이 말이다.

은수는 환경때문에 어쩔수 없어서 국어가 어려웠던건데..
그걸 이해 못하는 선생님이나 친구들의 모습이 참 야속했다. 실제로도 그럴까? 과연..
하지만 이 숲 속 학교 친구들은 뭔가 달랐다.
덕분에 은수는 자신의 단점을 극복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고 결국 웃을수 있었다.

누구나 꿈꾸는 그런 학교... 그 학교가 책속에서 나온다.
이런 학교가 실제로 있다면.. 이런 친구들 선생님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그런 생각을 잠시 가져보았다.
마지막의 반전이 의외였다는.... ~~~



r*****8 2010.12.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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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저학년]숲속 전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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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한 숲속 전학생가나 출판사에서는 초등 저학년이 책을 편하게 읽어나갈수 있도록 즐겁게 책을 꾸민다. 학교생활을 힘들어 하는 아이에게 더 나은 감동을 주기 위해 이 책은 편하게 읽어나갈수 있는 동화다.서서히 책을 보게 된다. 일요일 아침 일찍; 이 곳 시골 숲속에 전학을 온 고은수. 3학년이다. 전학을 3번이나 왔지만, 변변히 친구사귀기가 힘이 든다. 뉴욕에서는 다양한 국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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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한 숲속 전학생

가나 출판사에서는 초등 저학년이 책을 편하게 읽어나갈수 있도록 즐겁게 책을 꾸민다. 학교생활을 힘들어 하는 아이에게 더 나은 감동을 주기 위해 이 책은 편하게 읽어나갈수 있는 동화다.

서서히 책을 보게 된다. 일요일 아침 일찍; 이 곳 시골 숲속에 전학을 온 고은수. 3학년이다.
전학을 3번이나 왔지만, 변변히 친구사귀기가 힘이 든다. 뉴욕에서는 다양한 국적을 가진 친구들과 사이좋게 지나게 되었다. 뉴욕에서 한국으로 그리고 서울로 오게 되었다.

학교에서 책을 읽을 시간이 되자, 은수는 제대로 책을 읽지 못해 글을 알지 못해 더듬더듬 읽게 되었다. 그러니 ’말 더듬이 고은수’, ’떠듬떠듬 고은수’라 친구들은 놀리기만 한다. 그러니 너무나 부끄러워 책을 읽기가 힘이 든다. 급식시간이 되어도 입을 꾹 다문채 밥을 먹는다.

그렇게 전학을 고은수. 별로 반가울 마음이 들 것이라 생각하지 못했다. 숲을 지나 나무들 사이에 자리한 학교는 앙증맞다. 자꾸 까먹는 나무 이삼목 선생님이 담임이다. 그렇게 시작되어 반 친구들은 자기 소개를 했다.

원래 다른 학교에 오게 되면 기존의 학생들은 고개를 끄덕이기 마련인데, 여기는 오히려 반대다. 반 친구들부터 자기 소개를 시작한다. 지각대장 머루, 커다란 삼나무, 솔이, 자두, 오디, 앵두, 미루, 은행이, 오동이, 동백이, 감이 호두~~~

"생선은 싫다"
"노래를 진짜 못한데이."
목소리가 모기만 하다."
"정리 정돈을 못한다."
"물에 들어가면 꼬르륵 가라앉습니다." 부터 모두들 자기의 모자란 점을 아무럿지 않게 말하고 있다. 그런 단점을 감추기 마련인데, 이 숲속 친구들은 자신의 단점을 얘기한다. 

내 모자란 점을 그러니 글을 못읽는 점이라고 말을 했다. 이렇게 자신의 단점을 내 놓으니 더이상 부끄러운 점이 아니다. 숲속 학교 - 앞으로의 학교 생활이 너무나 즐거울 듯 싶다. 이제 3번의 학교 생활의 전학이 끝이길 바라면서 신나게 달려나갈 고은수다.


s******8 2010.12.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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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 인간의 아름다움이 느껴지는 이야기 - 신비한 숲속의 전학생
"자연과 인간의 아름다움이 느껴지는 이야기 - 신비한 숲속의 전학생" 내용보기
재수생의 심정은 재수생 만이 알고 전학생의 심정은 전학생 만이 알 수 있을 거다. 직접 겪어보지 않고 느끼기 힘든 그들만의 심정... 작가는 그런 은수의 심정을 잘 표현했다.   제목만 보았을 땐 전학생이 숲 속에서 뭔가 신비스러운 일을 겪게되나 생각했다. 표정도 그러했고.. 나 역시 전학생이었던 적이 있다. 성격이 밝은 편은 아니었는데 전학생의 심정이 되고 보니
"자연과 인간의 아름다움이 느껴지는 이야기 - 신비한 숲속의 전학생" 내용보기
 
 
재수생의 심정은 재수생 만이 알고 전학생의 심정은 전학생 만이 알 수 있을 거다.

직접 겪어보지 않고 느끼기 힘든 그들만의 심정...

작가는 그런 은수의 심정을 잘 표현했다.

 

제목만 보았을 땐 전학생이 숲 속에서 뭔가 신비스러운 일을 겪게되나 생각했다.

표정도 그러했고..

나 역시 전학생이었던 적이 있다.

성격이 밝은 편은 아니었는데 전학생의 심정이 되고 보니 참 힘들었다.

전학 가기 전에는 학교 생활도 무지 재미있었는데...

전학 오고 나서는 괴롭히는 친구들도 많고 이래저래 적응하기 힘들었다.

 

그래서 이 책이 더 눈에 띄었던 것 같다.

가끔은 아이를 위해서 책을 고르지만 내가 읽기에 흥미로운 책을 선택하는 경우도 있다.

'가나출판사'에서 출판된 '신비한 숲속의 전학생'을 고를 때의 내 심정이 그러했다.

 

외국에 살던 은수는 영어는 잘 하지만 한국어를 잘 읽거나 쓰지 못한다.

3학년 은수..

이런 은수를 친구들은 놀리고 비웃는다.

 

하지만..

이곳 숲속의 학교는...

등교 첫날 자기 소개 걱정도 되고..

머리가 복잡한 은수..

선생님은 반 친구들에게 먼저 소개를 하라고 한다.

친구들은 점수를 매기기도 하고 야유를 하기도 한다.

힘을 얻은 은수..

국어를 잘 쓰지 못한다고 고백하는데..

친구들은 전혀 안 웃긴다고 자기들 반에 제대로 못 쓰는 친구는 너무 많다고들 한다.

이젠 선생님도 자기 소개를 한다.

친근한 친구들..

더 친근한 선생님..

권위라곤 찾아볼 수도 놀림과 미움이라곤 찾아볼 수 없다.

 

은수는..

앞으로 학교 생활이 즐거워 질 거 같다..

 


 

 

 

엄마 처럼 지인이도 재미있어 하며 읽는다.

선생님의 재미있는 표정. 아이들의 유쾌한 표정..

모두다 웃음이 나오고 마음이 밝아진다.

 

아직 전학을 해보지 않은 지인이인 지라 내용이 마음에 완전히 와 닿지는 않을지 모른다.

하지만 어수룩해 보이면서도 은수의 심정을 잘 이해하고 아이들에게 마음을 열도록 유도해 준 선생님.

우리 시대의 진정한 영웅은 아닐까?

 

아이의 심리..

그것도 전학와 외톨이인 마음을 잘 이해하고 자기소개 대신,,

반 아이들의 자기 소개를 하라고 하시는 센스..

정말 대단하다.

 

초등학교 선생님들의 필독서가 되었으면 싶다.

선생님들이 좀 덜 권위적이면서 아이들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다면...

삐뚫어지거나 학교를 싫어하는 아이들이 점점 줄어들텐데...

하는 바램도 든다.

 

책을 다 읽고 난 지인..

엄마가 느낀 이런 점들과는 거리가 먼 독후활동을 한다.

'일요일이라 마음껏 자고 싶었는데 엄마가 깨웠다'라고.

흠..

지인이의 유치원 생활에서는 마음껏 자고 싶었는데 엄마가 깨운 기억이 있나보다.ㅋ

 

 


 





p******s 2011.01.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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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학 보낼 학교에 기증하고 싶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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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이 바뀐다는 것이 얼마나 두려운 것인 줄 압니다.초등학교 6년, 중학교 3년, 고등학교 3년, 대학교... 그리고 직장생활까지...한번도 집을 벗어 난적이 없는 나에게 결혼과 함께 찾아온 이삿짐 싸기는 적응하기 힘든 하나의 도전이었습니다.성격이 남처럼 활발한 것도 아니고, 붙임성이 좋은 것도 아니고 거기에다 낯가림까지 심하니~이사~ 부담감의 연속이었습니다.그리고, 지금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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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이 바뀐다는 것이 얼마나 두려운 것인 줄 압니다.
초등학교 6년, 중학교 3년, 고등학교 3년, 대학교... 그리고 직장생활까지...
한번도 집을 벗어 난적이 없는 나에게 결혼과 함께 찾아온 이삿짐 싸기는 적응하기 힘든 하나의 도전이었습니다.
성격이 남처럼 활발한 것도 아니고, 붙임성이 좋은 것도 아니고 거기에다 낯가림까지 심하니~
이사~ 부담감의 연속이었습니다.
그리고, 지금 아이를 초등학교에 입학시키고 보니 이제 또 다른 고민이 생기더군요.
전학.
이사는 나만의 문제가 아닌 내 아이들의 문제가 되었습니다.
나를 많이 닮아 있는 아이들..
이 아이들이 잘 적응 할 수 있을지~ 왕따나 당하는 것은 아닌지.

이 책은 내가 제일 우려하던 전학생이 한 명 있습니다.
뉴욕에서 나고 자라 우리말이 무척 서툰 은수.
우리말이 서툰 은수는 어느 학교에 가서도 적응하지 못하고  세 번의 전학을 하게 됩니다.
이 번 학교에서도 은수는 별 기대가 없습니다.
하지만, 숲 속에서 멋진 학교를 경험하게 됩니다.
이런 학교가 있다면 정말 얼마나 좋을까요?

판타지 영화를 한 편 본 듯한 느낌으로 책을 덮었습니다.

삼나무 숲 향기를 쫓아 가다보니....
뭔가 부족한 듯 하지만 정이 넘치는 선생님도 만나고 이름이 너무 예쁜 친구(솔이, 자두, 앵두, 자두, 미루, 오디...) 들도 만나게 되었습니다.
이름을 보고 눈치챘어야 했는데...ㅎㅎ

그런 학교가 있다면 우리 아이도 전학 보낼 때 걱정하지 않아도 될 텐데~ 하는 생각이 들게 만드는 책입니다.
전학생보다 먼저 자기 소개를 해 주는 학교... 정말 괜찮을 것 같네요.
m******8 2010.12.2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신비한 숲 속의 전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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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이라 마음껏 늦잠을 자고 싶었는데 엄마가 아침 일찍 깨웠다. 새로 전학한 학교에 미리 가 보라는 거였다. "엄마, 수업은 내일부터잖아요. 그리고 엄마도 같이 갈 거 아니에요?" 그러자 엄마가 얼굴을 찌푸리며 말했다. "내일은 그렇다 치고, 모레부터는 어떡할 건데? 혼자서 길도 헤매지 않고 지각도 안 하고 갈 수 있겠어? 엄마는 내일만 데려다 줄 거야."(4쪽)   초등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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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이라 마음껏 늦잠을 자고 싶었는데 엄마가 아침 일찍 깨웠다. 새로 전학한 학교에 미리 가 보라는 거였다.

"엄마, 수업은 내일부터잖아요. 그리고 엄마도 같이 갈 거 아니에요?"

그러자 엄마가 얼굴을 찌푸리며 말했다.

"내일은 그렇다 치고, 모레부터는 어떡할 건데? 혼자서 길도 헤매지 않고 지각도 안 하고 갈 수 있겠어? 엄마는 내일만 데려다 줄 거야."(4쪽)

 

초등학교 3학년 고은수. 은수는 어제 나무가 울창한 마을로 이사 왔다. 아파트들이 빽빽이 들어선 곳에 살던 은수는 세번째 전학을 했다고 한다. 그런 은수에게 엄마는 새로 다닐 학교에 한번 갔다 와보라고 말한다. 그래서 은수는 길을 나서서 숲 속으로 들어갔다.

 

가는 길에 보니 숲 속에 삼나무 한 그루사 우뚝 서 있다. 은수는 눈을 감고 심호흡을 하며 자기도 모르게 중얼 거렸다.

 "휴, 또 전학이네. 학교 따위는 다니기 싫은데."

 

그러고 나서 혹시 누가 들은 사람은 없나 주위를 둘러보는데 길 저쪽에 옛날 사진에나 나올법한 낡은 목조 건물이 눈에 띈다. 앞으로 다니게 될 학교라고 생각한 은수는 무거운 발걸음으로 느릿느릿 다가갔다. 운동장을 가로질러 건물 앞 현관에 서서 유리문을 들여다보다가 문을 열어보니 일요일인데도 문이 열린다.

 

"니 혹시 전학생이가?"

키 큰 남자가 묻는다. 그래서 은수는 학교 선생님인듯 싶어 얼른 인사를 한다. 그리고 교무실로 들어가더니 선생님은 출석부를 열심히 찾기 시작한다. 이제까지 봐왔던 선생님과는 다른 무언가 부족해보이고 어설퍼보이는 선생님. 이런 선생님은 처음이다. 선생님을 따라 교실로 가 보니 아이들이 모두 있다. 선생님은 아이들에게 은수가 소개하며 새로 전학 온 은수에게 각자 소개를 하라고 한다.

 

어딜 가든 은수만 소개하고 마는데 이 학교에서는 아주 특이하게 전학생을 맞아 은수는 깜짝 놀란다. 그리고 그 아이들은 하나같이 자신들의 단점을 이야기해준다. 선생님은 은수에게 아이들 자기 소개하는 것을 듣고 누가 더 재미있게 인사를 하는지 듣고 나중에 일등을 뽑으라는 말을 한다.

 

서로의 실수와 단점에 대해 이야기 하면서 즐거워하는 아이들. 그리고 선생님 역시 단점을 이야기하자 아이들은 시시하다며 선생님에게도 아주 낮은 점수를 매긴다. 이제까지 학교에서 보던 풍경과는 다른 아이들과 선생님의 분위기에 은수는 마음이 아주 행복해진다. 과연 그런 학교가 있을까? 어딘가에 어떤 부분에서는 이런 선생님들이 아이들이 꼭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즐겁고 상상력이 넘치는 그런 학교. 우리 아이들도 그런 학교에서 왕따없이 행복하게 자랐으면 싶다.

 

y****4 2011.07.2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가나출판사,신비한 숲 속의 전학생
"가나출판사,신비한 숲 속의 전학생" 내용보기
자신감 없는 아이에게 읽어주면 좋을 책입니다.워낙 자신을 PR하는 시대이다보니 아이들 자체도 어느새 남만 동경하고 비교해서 '난 이런거 못하는데...'하는 자신감없는 상황으로 점점 자신을 소외시킬 수 도  있으니까요.미국에서 태어난 한국말이 서툴어 어눌한 은수가 숲속나무에 기대어 이상향으로 생각하던 친구와 학교의 모습을 느끼면서 요즘 아이들의 고민도 별반 다르지 않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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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감 없는 아이에게 읽어주면 좋을 책입니다.
워낙 자신을 PR하는 시대이다보니 아이들 자체도 어느새 남만 동경하고 비교해서 '난 이런거 못하는데...'하는 자신감없는 상황으로 점점 자신을 소외시킬 수 도  있으니까요.
미국에서 태어난 한국말이 서툴어 어눌한 은수가 숲속나무에 기대어 이상향으로 생각하던 친구와 학교의 모습을 느끼면서 요즘 아이들의 고민도 별반 다르지 않을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친구가 비교의 대상이 되고 항상 경쟁해야하는 현실상황에서 우리아이들이 치유받을수 있는 방법은 과연 없는걸까 하는 탄식도 했습니다.
자신의 못난점을 인정하는 반 친구와 선생님의 모습으로 용기를 갖게되는 상처를 치유하는 은수처럼 우리아이들도 모든사람들은 못난점이 있다는걸 인정하고 자신감을 갖고 밝게 클 수 있음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m*******e 2010.12.3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