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가 보여줄 수 있는 색깔 중 하나를 본 느낌이다.
이 음악들의 작곡가와 또 다른 색채를 지닌 다른 작곡가와의 작업은
그녀의 색깔을 더욱 풍성하게 보여주지 않을까.
1집이기 때문에 '각인'을 예상했는데, '여운'이다.
특히 Everything은 가사집을 볼 필요 없이,
슈스케 같은 평가 없이,
눈을 감고 그저 감정에 젖어가는 되는 그런 노래다.
노래가 끝나도 가슴에서 흐르는 그런 노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