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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추 영어 학습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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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보기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유익한 영어 학습법이 나왔네요   저는 평소에 뇌에 관심이 많은 마취통증의학과 의사인데요 저 또한 대부분의 분들과   마찬가지로 영어에 관심이 많고 수많은 학습법을 시도해 본 사람중의 한 사람입니다.   하지만 번번히 흥미를 잃고 영어는 풀지 못한 영원한 과제로 진행중이네요^^   그런데 이 책을 보고 나니 답답한 가슴이 뻥 뚫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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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보기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유익한 영어 학습법이 나왔네요

 

저는 평소에 뇌에 관심이 많은 마취통증의학과 의사인데요 저 또한 대부분의 분들과

 

마찬가지로 영어에 관심이 많고 수많은 학습법을 시도해 본 사람중의 한 사람입니다.

 

하지만 번번히 흥미를 잃고 영어는 풀지 못한 영원한 과제로 진행중이네요^^

 

그런데 이 책을 보고 나니 답답한 가슴이 뻥 뚫리는 듯한 통쾌함을 맛보게 되었습니

다.

 

저자의 뇌 분야에 대한 해박한 지식과 경험이 묻어 있는 책이라는 것을 전문가인 제가 봐도 느낄 수가 있었고 이를 영어와 절묘하게 접목시켜 누구나 알기 쉽고 재미있게 구성한 부분은 감탄을 금치 못할 정도네요.

 

영어는 무작정 달려든다고 될 문제는 아닌 것 같다는 점을 이 책을 통해서 깨달을 수 있었고 자신에 맞게 효과적인 방법을 찾을 수 있게 도와주는 보기 드문 수작이 아닌가 싶습니다.

 

이제 영어가 친근하게 느껴지고 자신 있게 대할 수 있게 되어 잠시 묵혀두었던 영어 공부 다시 시작하였습니다.

 

영어공부하시려면 이책 필독서입니다.^^ 

 

m********b 2010.12.15. 신고 공감 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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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속에 영어가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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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속에 영어가 산다. 김승환 지음 (시냅스) 뇌 속에 영어가 산다. 책 제목만 봐도 뇌와 연관된 하나의 영어 서적이 아닐까 라는 생각을 하면서 책을 들었다. 막상 영어라는 것은 중학교 3년 고등학교 3년 대학교 4년 정확히 날짜만 따지면 10년이라는 동안 영어를 공부 하지 않았던가? 그렇기에 이 책을 보고 금방 아 좋아 졌어?라고 말하면 그 사람은 책 장사가 아닐까? 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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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속에 영어가 산다.

김승환 지음 (시냅스)

뇌 속에 영어가 산다. 책 제목만 봐도 뇌와 연관된 하나의 영어 서적이 아닐까 라는 생각을 하면서 책을 들었다. 막상 영어라는 것은 중학교 3년 고등학교 3년 대학교 4년 정확히 날짜만 따지면 10년이라는 동안 영어를 공부 하지 않았던가? 그렇기에 이 책을 보고 금방 아 좋아 졌어?라고 말하면 그 사람은 책 장사가 아닐까?

책을 정확히 중간까지만 읽고 고민을 했다. 서평을 써야 하는건가 말아야 하는건가? 실천을 해 보지도 않고 이 책이 좋다 나쁘다고 이야기 하는것은 거짓말쟁이가 되는것이 아닌가 싶기도 해서 망설여 졌지만.. 그래도 이 책을 구입하면서 많은 생각을 하고 있을 분들에게 작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면서 몇글자 적어 봅니다.

책의 1부에 나오는 외사용 설명서라는 부분에 상식1~24까지의 부분이 나옵니다. 아마도 이 부분이 다른 영어책을 쓰신 분들에게 많은 공격을 당하지 않을까는 생각을 가져 봅니다. 그 만큼 우리가 10년? 아니면 그 보다 더 많이 아니면 그 보다 훨씬 적을수도 있겠지만.. 그 동안 들은 영어에 대한 상식에 대해서 찬물을 확 부어 놓는 이야기를 많이 합니다.

왜 상식이라고 했을까요? 곰곰히 생각을 해보면 그래 그 것이 상식적으로 맞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가질수 있을 정도로 뇌에 대한 과학적인 논리를 가지고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상식 12의 도파민 효과라는 부분이 나옵니다. 요즘 도파민이라는 이야기를 주위에서 종종 듣고 있습니다. 마약 중독.. 그리고 게임 중독.. 중독과 관련된 부분이겠지요? 대학교때 교수님은 일 중독이였지요.. 일만 하면 기분이 좋아 진다고 해서 밤 12시까지 일을 하고도 그 다음날 일을 할때도 기운이 넘쳐 나신 기억이 있내요.. 영어 또한 즐겁게 해야 한다는 이야기를 합니다. 바로 이 부분이 전 마음에 들더군요 10년동안 정말 재미 있게 영어 공부를 했는가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

또한 우리가 10년동안 공부를 했는데 왜 상태가 그대로 인가에 대해서는 상식16의 요요현상이라는 부분에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요요yoyo’란 필리핀 말로 ‘돌아온다’라는 의미라고 한다.(페이지 51) 꾸준히 하지 않는 부분에서 이런 현상이 뇌속에서도 일어난다고 하는군요.. 상식적으로 맞는 말이겠지요? 1년동안 헬스를 다니면서 불어난 근육이 3개월 정도 하지 않으니 점점 줄어드는 느낌? 들어가던 배가 다시 나옴? 이건 확실히 느껴지는군요. ㅎㅎ 어찌보면 당연한 이야기를 장황하게 늘어 놓았다고 볼수도 있지만.. 우리가 알면서도 그것이 왜 그런지를 모를수 있는 부분을 잘 지적해 주는것이 당황스럽내요 ㅎㅎ

2개의 상식에 대해서 개인적으로 기억에 남는 부분이여서 적어 보았습니다. 이 외에도 우리가 종종 듣는 이야기인 영어방송을 꾸준히 틀어 놓고 있으면 어느정도 들린다고 하는 이야기에 대해서도 상식에 적어 놓았습니다. 이 이야기는 아이들이 노는곳에 종종 어머니들이 카세트를 틀어 놓는 경우가 있는데 이 것은 TV에서도 그다지 좋다고 이야기 하지 않는 부분이기에 .. ..

이처럼 이 책은 상식을 깨는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또한 괜찮다고 한다면.. 상식만 장황하게 이야기 하는 그런책이 아니고 이렇게 해보라는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종종 자기계발서에서 이건 좋고 저건 나쁘고만 이야기 하고 끝나는 책들이 있어서 안타까움이 있었는데 이 책에서는 실천 방법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예전에 영절하라는 책이 있었습니다. 그 책에서 듣고 쓰고 말하라는 부분이 있었습니다. 이 책은 그 부분에 대해서 좀더 실천을 할 수 있도록 보완을 한 느낌이 듭니다.

서평을 완벽히 마무리 하기 위해서는 책에서 권하는 방법을 사용해서 효과를 얻던지 아니면 문제가 무엇인지를 확실히 할때 다시 한번 더 적어 봐야 겠지요? 그렇기 때문에 서평을 쓸것인지 말것인지를 고민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영어와 뇌에 상관 관계를 한번 보고 싶고, 아무리 노력해도 뭐가 문제인지? 자신의 영어 방법이 머가 틀린것인지를 확인해 보고 싶으신 분이나, 나 자신의 영어 방법을 한번 교정해 보고 싶으신 분들에게는 한번 읽어 보는것을 권하고 싶습니다.

g******i 2011.02.10. 신고 공감 4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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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가 좋아하는 영어학습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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Ⅰ. 이 책을 보야야 할 대상은 누구일까?   혀 근육은 조기에 발달해서 아동기 후엔 발음이 어렵다.무조건 계속 듣기만 하면 언젠가는 영어가 된다.토익은 실제 영어실력에 도움이 안 된다.글로 쓸 수 없으면 말도 할 수 없다.발음을 할 수 없으면 들을 수도 없다.50일 만에 영어가 된다.말은 혀가 기억한다.문법은 필요없다.   만약 이와 같은 영어에 대한 속설을 1가지 이상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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Ⅰ. 이 책을 보야야 할 대상은 누구일까?

 

혀 근육은 조기에 발달해서 아동기 후엔 발음이 어렵다.
무조건 계속 듣기만 하면 언젠가는 영어가 된다.
토익은 실제 영어실력에 도움이 안 된다.
글로 쓸 수 없으면 말도 할 수 없다.
발음을 할 수 없으면 들을 수도 없다.
50일 만에 영어가 된다.
말은 혀가 기억한다.
문법은 필요없다.

 

만약 이와 같은 영어에 대한 속설을 1가지 이상 믿는다는 반드시 꼭 읽어보았으면 한다.

 

 

 

Ⅱ. 이 책은 독자들에게 자신의 매력을 충분히 어필할 수 있을까?

 

1. 매력없는 책이다.
: 영어를 잘하기 위한 방법으로 각종 비법들이 난무하고 있다. 이젠 비법이 없는 영어책은 더이상 팔리지 않을지도 모른다.
저자는 외국인의 뇌를 머리속에 이식하는 법과 같은 비법대신, 이제는 거의 상식화된 구시대의 비법들을 마치 좌판에 물건을 팔듯 진열해 놓는다. 그리고 그것들 마저도 뇌의 논리구조를 통해 '이러한 방법들은 대부분 잘못된 편견들이며 오해다'라고 외치며 모든 비법을 마치 망치로 내려치듯 부수어 버린다.

요즘 사람들은 뭔가 특별한 비법을 원한다. 그렇다면 세상에 나온 많은 영어의 비법을 부숴버린 특별한 비법이 없는 이 책은 아무래도 매력이 떨어지지 않을까?

 

2. 매력있는 책이다.
: 기존의 영어학습법에 대해서 모두가 알고 있는 많은 상식과 비법들을 저자는 모두 산산조각내어 공중에 날려버렸다. 아무래도 비법이 없는 책은 매력이 떨어진다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는 속설이다. 하지만 이 책은 아이러니하게도 평범한 방법속에서 효과적인 규칙, 즉 비법을 찾아낸다. 그것은 바로 뇌가 가장 좋아하는 방법을 통해공부한다면 가장 경제적이고 효과적인 결과물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이다.
누구나 똑같은 방법으로 공부하면 그의 열성에 비례하여 확실한 결과물을 가져다 주는 공부방법. 이보다 효과적이고 매력있는 책이 또 있을까?

 

 


Ⅲ. 영어의 나의 약점이니 내게 부족함이 많으리로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영어공부를 하는데 있어 일반적으로 최소 6년에서 10년정도를 공부하거나 혹은 그 이상 공부하고 있다. 그런데 아직도 많은 이력서나 모집광고를 보면 영어를 잘하는 사람을 우대한다는 말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는데, 이는 완벽하게 영어를 구사하는 사람(외국에서 생활한 사람을 빼고)이 아직도 매우 드물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많은 시간을 투자함에도 불구하고 좋은 효과를 내지 못함은 단지 노력이 아직도 부족해서 일까?

우리가 많은 시간과 노력을 투자해도 영어를 못하는 이유는 악순환의 고리에 들어가 있기 때문이다.
사업에 수없이 실패한 사람들은 꼭 한번씩은 점을 보거나 미신을 찾게 된다. 거기에서 내가 찾지 못한 다른 길이 있나하는 약한 마음이 생기기 때문이다.
하지만 점을 쳤다고 해서, 부적을 품었다고 해서 그것이 나를 옳은 길로 인도하지는 않는다. 그렇게 느끼는 것 뿐이지...
 
영어도 마찬가지다. 자신이 열심히 노력했지만 일정한 영어의 임계점에 도달해서 그 선을 넘지 못한 사람은 결국 영어를 학습하는 방법에는 다른 특별한 방법이 있는 것은 아닐까? 하는 약한 마음이 들고, 결국 영어꾼 또는 시험꾼의 달콤한 속삭임을 찾게 된다.

그들은 새로운 말로 우리에게 속삭인다.

 

'혀 근육은 조기에 발달해서 아동기 후엔 발음이 어렵습니다.'
'말은 혀가 기억합니다.'
'문법? 영어할때 그런거 하나도 필요 없습니다.'
'토익? 그건 실제 영어실력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무조건 듣기만 하면 언젠가는 영어가 뻥~하고 뚫립니다.'

 

속삭임에 넘어간 사람들은 결국 자신의 아이들에게 혀수술을 시키거나, 입술이 부르트도록 죽도록 스피킹 연습만 시킨다.
아니면, 무슨 말인지도 모르지만 일단 낮이고 밤이고 계속 영어를 집에 틀어 놓는 방법을 사용한다.
당신은 어디에 속하고 있는가?

 

영어는 과연 화성에서 온 사람들의 언어일까?

 

그렇다고 긍정하기 전에 먼저 이성적으로 곰곰히 생각해 보자.

영어는 말이다.
다시말해, 영어를 잘한다는 것은 말을 배운다는 것이다.
그리고 말을 배운다는 것은 결국, 이것을 뇌에 익숙하게 만드는 과정에 불과하다.

그렇다면 결국 이에 대한 실마리는 뇌와 언어와의 관계를 찾으면 되는 것은 아닐까?
이에 긍정하는가?
이젠 더이상 알수 없는 낭설과 속설에 헤매일 시간이 없다.

뇌와 언어와의 관계를 통해 내 뇌속에 살아있는 영어를 불러보자.

 

영어를 잘 한다는 것은 읽고, 쓰고, 듣고, 말하는 것에 대한 총체적인 합에 대한 결과가 만족스럽다는 것을 뜻한다.
읽는 것과 쓰는 것과 말하는 것은 각각 언어의 한 파트로서 서로 연결되어 있지만, 반드시 잘 읽어야 잘 말할 수 있다는 것을 말하지는 않는다.
또한 잘 말할줄 알아야, 잘 들을 수 있다는 것을 반드시 뜻하지도 않는다.(듣는 것에 대한 장애를 가진 사람은 말할 수도 없다는 것을 자꾸 예로 드는 경우가 있다. 그러나 헬렌켈너는 듣지 못했지만, 잘 말했다. 그것은 어떻게 증명할 것인가?)

언어의 모든 파트는 연결은 되어 있으나 각각의 다른 파트이다.

 

기본 이론은 매우 간단하다.
말하기를 더욱 발달 시키기 위해선 말하는 연습을 해야하며, 문법을 잘 할려면 문법을 잘 공부해야 한다.
그리고 듣기를 잘 할려면 잘 듣는 연습을 해야 한다.
그러나 무작정 할 수는 없다. 가장 뇌가 쉽게 잘 받아들이는 방법을 선택해야 할 것이다.

저자는 이에 대한 자세한 공부방법을 마치 선생님이 학생에게 일대일 과외를 시키듯 가르쳐 주고 있다.

 

뇌가 좋아하는 방법으로 영어를 공부하여 올해는 초보자 딱지를 떼어보길 바란다.


 

m******3 2011.01.29. 신고 공감 3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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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와 뇌 그 상관 관계에 의한 학습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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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가 시대이다 보니 모두들 영어 학습에 관심이 없을 수가 없다. 그리고 영어를 오랜 시간 공부를 해오면서 그 학습 방법에 대해서도 여러 가지 듣지 않을 수 없다. 누군가는 단어부터 외워라. 또 누군가는 히어링만 해라. 또 영어로 된 소설이나 서적들을 읽으면서 공부를 하는 것이 최고로 낫다. 아니 현지에 가서 직접 부딪히는 것이 가장 빠르게 할 수 있는 일이다. 모두가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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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가 시대이다 보니 모두들 영어 학습에 관심이 없을 수가 없다. 그리고 영어를 오랜 시간 공부를 해오면서 그 학습 방법에 대해서도 여러 가지 듣지 않을 수 없다. 누군가는 단어부터 외워라. 또 누군가는 히어링만 해라. 또 영어로 된 소설이나 서적들을 읽으면서 공부를 하는 것이 최고로 낫다. 아니 현지에 가서 직접 부딪히는 것이 가장 빠르게 할 수 있는 일이다. 모두가 맞다. 그런데 역으로 그 말은 모두가 잘못 되었다는 말이라고 해도 된다. 많은 시간을 영어에 투자하고도 아직 자신이 없는 입장에서 영어에 왕도는 없다는 말을 실감한다. 그런데 이 책은 그 영어 학습에 나름의 과학적인 틀을 제시해 공감을 불러일으키게 이끌어 나간다.


책은 우리의 뇌와 언어의 관계를 제시한다. 뇌에는 언어를 인지하는 곳이 여러 곳이 있고, 그것은 서로 상관관계를 가지지 않고 이루어질 수도 있다. 가령 뇌에서 브로카로 지칭되는  부분은 말하기 부분을 관장한다. 베르니케 부분은 듣기 부분을 관장한다. 그런데 이 둘이 서로 관계가 없이 이루어진다. 다시 말하면 듣기가 잘한다고 해서 반드시 말하기가 잘 된다는 보장이 없다는 것이다. 따로따로 놀면서 언어활동이 이루어지는 것이 뇌구조의 특징이다. 그러므로 우리가 알고 있는 많이 들으면 말도 잘 할 수 있다는 말은 하지 않아도 좋을 말이다. 이처럼 뇌가 가지고 있는 특성을 이용해 학습에 대해 논하고 있다.


언어는 고도의 사고 과정이고, 사고 과정은 전적으로 뇌에서 일어난다. 그러므로 보편타당한 학습 방법은 뇌를 어떻게 활용하는가에 달려있다. “기존의 많이 읽으면 된다. 많은 단어를 외우면 된다.” 등은 영어 학습에 맞지 않다. 영어 학습에 왕도는 없다. 정도만 있을 따름이다. 그것은 일정 기간 말하기, 듣기, 읽기, 쓰기를 집중적으로 반복하여 학습하는 수밖에 없다. 화자는 그렇게 말하면서 영어와 뇌가 관련된 상식 24가지를 소개한다. 뇌는 인간이 지배한다./영어는 뇌에 산다./ 말하기 듣기 고루 해/ 영어의 길-시냅스/ 오솔길과 고속도로-재미가 있다. 우리가 우선적으로 잘 알지 못하는 영어의 길은 오솔길이다. 그런데 그 길을 넓혀 고속도로를 만들어야 한다는 생각을 말하고 있다./ 간섭쟁이 문법/ 종합적인 학습이 중요하다./ 영어 중추 폭발기-이것도 흥미있다. 어릴 적부터 학습에 임해야 한다는 말이다. 언어 인지에는 때가 있음을 말한다./ 입력 정보, 출력 정보의 통ㄹ가 다르다./ 이미지 트레이닝을 계속해서 해야 한다./영어 학습은 항상성이 있어야 한다./ 즐거움을 가진 학습을 해야 한다. 등 숱하게 상식들을 제공하고 있다. 언어 학습에 참고가 될 만한 내용들이다.


또 그는 말한다. 좌뇌, 우뇌를 적당하게 사용해야 한다고. 이성과 감성을 고루 발달시킬 때 언어 학습이 잘 이루어진다고./ 멀티 테스킹 금지 구역-뇌가 그렇다는 말이다. 한 가지만 생각하도록 되어 있다. 도마처럼 여러 가지를 한꺼번에 올려놓을 수 없는 것이 뇌다./ 학습에 긍정적인 의미 부여를 해야 한다./ 영어 요요 현상-원래대로 돌아가려는 현상이 있다. 꾸준히 해야 한다./ 짧은 시간 안에 집중적으로 하는 것이 좋다./ 단기 기억. 장기 기억/ 기억과 추억/ 복습의 중요성(10-1-1-1)/ 스토리 텔링씩 집중/ 암기의 함정/ 간헐적 강화/ 규칙적인 수면 등을 말한다. 그렇게 할 때 학습할 수 있는 자세가 되고, 학습에 열의가 있을 듯하다.


그럴 듯한 상식을 많이 주워들었다. 그렇게 우리들의 뇌를 어떻게 알고 활용할 것인가가   하는 것은 대충 이야길 될 듯하다. 이 책은 그 상식에 근거하여 원소스 멀티 유즈의 방법을 답으로 제시하고 있다. 그것은 한 가지 방법을 다각도로 활용하여 듣기, 말하기는 물론 읽기와 쓰기까지 영어의 기초체력을 상승시키는 학습법을 말한다. 그리고 그 학습법을 구체적으로 소개하고 있다. 귀로 듣기, 눈으로 보기, 입으로 말하기 등을 한 텍스터를 통해서 차근차근 연습을 하면서 동시다발적으로 이루어지도록 습득해 나가는 과정을 거친다. 예를 들면 듣기, 말하기, 듣기, 써보기, 듣기, 말하기 등으로 한 텍스터를 가지고 다양하게 집중적으로 익혀나가면서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 나가는(숙달해 나가는) 과정을 거친다는 말이다. 그런 과정을 지속적으로 가져갈 때 동시다발적인(듣기, 말하기, 쓰기 등) 언어생활이 순조로이 이루어질 수 있음을 말한다.


그리고 개별화된 학습도 얘기를 한다. 모두가 뇌의 특징을 고려한 학습 방법으로 제시한다. 단어 익히기도, 지문의 이미지화도, 스토리화도, 유추도 구체적으로 이야길 해나간다. 체험적인 학습 방법 제시는 읽는 이들을 공감하게 이끌어 나간다. 그러나 모든 방법들보다 궁극적으론 뇌구조와 영어를 관련지우는 상식선을 적당하게 활용하는 것이 요긴할 듯하다. 그것을 이 책은 말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생각한다. 그것을 연습을 통해서 보여주고자 하고 있는 것이다.


언어 학습은 왕도가 없다는 말에 전적으로 동의한다. 그리고 정도가 있다는 말에도 공감한다. 그 정도를 어떻게 걸어갈 것인가 하는 것은 성실과 노력이리라 생각한다. 그것이 작가의 말처럼 뇌구조를 조금 더 잘 인식할 때 영어 학습과 관련시켜 나가는 방법도 체득되리라 여겨진다. 좋은 책을 읽고 있다. 주어지는 내용들을 차근차근 마음에 새겨 보면서 읽기, 말하기부터 시작해 보아야하겠다는 생각을 가져본다.



j****3 2011.01.21. 신고 공감 3 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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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 속에 영어가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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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연초가 되면 결심하는 것 중 하나가 영어공부다. 그런데 영어에는 왕도가 없다. 대부분의 책에서는 영어공부를 최소한 3,000시간 정도는 공부를 해야 귀가 뚫리고 말이 트인다고 한다. 이 정도의 시간은 하루 3시간씩 공부를 했을 경우 무려 3년이라는 기간이 걸린다는 말이다. 그런데 만약 영어를 효과적으로 공부하는 비법을 알려주는 책이 있다면 3,000시간을 단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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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년 연초가 되면 결심하는 것 중 하나가 영어공부다. 그런데 영어에는 왕도가 없다. 대부분의 책에서는 영어공부를 최소한 3,000시간 정도는 공부를 해야 귀가 뚫리고 말이 트인다고 한다. 이 정도의 시간은 하루 3시간씩 공부를 했을 경우 무려 3년이라는 기간이 걸린다는 말이다. 그런데 만약 영어를 효과적으로 공부하는 비법을 알려주는 책이 있다면 3,000시간을 단축할 수 있지는 않을까? 『뇌 속에 영어가 산다』는 바로 이러한 배경에서 출간된 영어를 효과적으로 배우거나 가르치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다.

  저자는 의대 재활학과를 졸업하고 현재 말기 암 환자를 위한 호스피스이기도 하지만, 본래 직업은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는 김승환 선생이다.

  저자가 제시하는 영어 학습법은 과학적으로 검증되지 않은 비법을 나열한 여타 서적과는 많이 다르다. 영어 학습과 관련하여 우리가 믿고 있는 많은 명제들이 사실이 아니라고 과감히 선언한다. 대부분 영어에 일가견이 있다는 사람들이 책과 TV를 통해 했던 말들이지만, 이는 뇌과학의 기초적인 상식만 알아도 이런 말들을 쉽게 하지는 않았을 것이라는 것. 결국 언어는 고도의 사고과정을 바탕으로 하는 인간의 의사소통 도구이기에 뇌 속에서만 일어난다는 사실을 강조한다. 즉 뇌에 대해서 알면 영어를 재미있고 보다 효율적으로 배울 수 있다는 것이다.

  책은 반드시 알아야 할 영어와 뇌에 관한 24가지 상식에서 뇌과학과 관련된 다양한 지식과 기억과 관련된 에빙하우스 망각 곡선과 이를 활용한 <10-1-1-1> 학습법을 소개한다. 1부 끝자락에는 친절하게도 24가지의 상식을 간략하게 정리하여 한 번 더 일깨워주기도 한다.

  이 책에서 제시하는 학습법은 '원소스 멀티유즈' 학습법이다. 이 학습법은 쉽게 설명하자면 듣기, 말하기, 읽기, 쓰기를 동시에 상승시키는 방법이다. 이 학습법을 시작하려면 우선 올바른 교재 선택과 좋은 영어 트레이너, 그리고 영어를 대하는 마음가짐을 다지는 워밍업이 필수다. 그래서 저자는 책 속에 좋은 교재 선택법과 좋은 트레이너를 구별하는 방법, 그리고 영어를 얼마나 잘할 것인지에 대해 고민하라고 권한다.

  책에는 듣기와 말하기, 읽기와 쓰기를 원소스 멀티유즈 학습법으로 훈련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또 책에 수록된 CD를 통해 직접 훈련을 해 볼 수도 있다. 아직 CD를 뜯지 않았지만 학습법을 익히는데 분명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사실 책에 손이 선 듯 간 이유는 두 가지였다. 하나는 호기심을 자극하는 책 제목이었고, 나머지 하나는 표지에 있는 박동선 일러스트의 혈액형과 관련된 웹툰이었다. 그런데 책을 대략 한 번 읽었을 뿐인데 정말 이 책에서 제시하는 학습법을 통해 매일 꾸준히 학습하면 영어를 정복할 수 있겠다는 자신감이 생긴다.

  솔직히 원소스 멀티유즈 학습법을 훈련해 보지는 않았지만 나처럼 영어 노이로제가 걸린 사람에게 적극 추천하고 싶다. 그리고 초등학생을 둔 학부모라면 꼭 추천하고 싶다. 이 책에서 언어습득의 결정적인 시기는 대개 초등학교를 마치는 시기와 맞물려 있다고 말하고 있기 때문이다. 중학교부터는 새로운 언어를 익히기가 몇 배나 더 어렵다고 밝힌다. 대신 몰상식한 몰입식 교육은 반대한다는 것을 분명히 밝히고 있다.


k***o 2011.02.14.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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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 속에 영어가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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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지인과 함께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다가, 무슨 일이든지 6개월이라는 시간이 흘러야 어느 적정 궤도에 오른다는데에 함께 공감한 적이 있다. 어떤 일을 벌인 후 문제가 발생해서 포기하는 경우의 대부분은 6개월 안쪽이라는거다. 사소한 문제나 어려움을 극복하고 6개월이라는 시간을 버텨내면 이제 어느 정도는 몸에 습관이 형성되어 포기할 확률이 줄어든다는 건데, 그때 이런 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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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지인과 함께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다가, 무슨 일이든지 6개월이라는 시간이 흘러야 어느 적정 궤도에 오른다는데에 함께 공감한 적이 있다. 어떤 일을 벌인 후 문제가 발생해서 포기하는 경우의 대부분은 6개월 안쪽이라는거다. 사소한 문제나 어려움을 극복하고 6개월이라는 시간을 버텨내면 이제 어느 정도는 몸에 습관이 형성되어 포기할 확률이 줄어든다는 건데, 그때 이런 얘기를 나누면서 옆으로 살짝 빠져서 영어도 마찬가지로 아닐까란 이야기를 주고 받았더랬다. 하루에 몇시간씩 꾸준히 6개월을 공부하면 되는데 그걸 못해서 다시 처음부터 시작하고 그러다 느슨해지고 다시 시작하고를 반복하다보니 실력이 그만그만일수 밖에 없지 않느냐는 생각!
이 책의 리뷰를 쓰기전에 지인과 나눈 이야기를 적은 이유는, 이 책 속에 우리가 나눴던 이야기와 비슷한 글이 나오기때문이다. 우리들끼리는 그런게 아닐까?란 비전문가로서의 생각뿐이었다면, 전문가의 확답을 듣게 되니, 아! 정말 그렇구나!~싶어 반갑기도 하고 큰 공감이 되기도 하고.........^^

처음 표지를 보면서 '문법 간섭', '10-1-1-1 공식', '원 소스 멀티유즈', '일타삼피 딕테이션', 정크빨'이 무엇을 뜻하는 말인지 알지 못했다. 특히 '10-1-1-1 공식'은 영어를 공부하는데 있어서 매우 중요한 공식이 아닐까란 생각만 하고 읽기 시작했다. 무엇보다 더욱 호기심을 끈 것은, '재활학과'를 졸업한 전문번역가인 저자가 쓴 책이라는 거다. 영어에 조금 관심이 많다보니 이제껏 여러 권의 관련 책을 읽었는데, 현재 말기 암한자를 위한 호스피스이기도 한 저자가 쓴 영어학습법도서는 처음인듯하다.

영어를 습득하는데 있어서 뇌의 구조부터 설명하는 이 책은 그래서 사뭇 신선하게 다가왔다. 뇌의 여러 기능에 대한 설명을 읽으면서 좀 더 분석적이고 과학적인 접근으로 영어공부 방법을 제시하고자함을 알게 되었는데, 솔직히 정말 놀라운 내용도 많고 무엇보다 이러한 우리의 뇌 구조에 맞춘 영어공부 기술을 자세히 설명하고 있어 실천하는데 큰 도움을 주고 있다는 사실이다.
본문은, 잘못 알고 있는 영어 관련 상식들을 깨뜨(?)리면서 영어를 습득하는데 꼭 알아야두어야할 뇌 사용 설명서를 소개하고 있으며, 제대로 알게 된 만큼 이젠 영어공부 실전을 위한 뇌 활용을 어떻게 해야하는지, 듣기와 말하기, 읽기와 쓰기로 나눠서 아주 세심하게~ 예문까지 들어가며 각각의 단계별로 조목조목 알려준다. 어느 단계에선 눈으로만 또 어느 단계에선 눈을 감고 귀로만 들어야 한다는 등등 단계별 학습법을 읽고 있노라면 실천하고픈 욕구가 불쑥~ 일어날 정도!^^ 
말하기의 경우 상상학습을 통해 얼마든지 생활 속에서 영어를 반복 훈련할 수 있다는 점도 흥미롭다.

10-1-1-1 공식이 영어에만 해당하는 공식이 아니라 뇌 구조상 장기기억화 하기 위한 가장 쉽고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라는걸 알게 되었는데, 그러고보니 얼마 전 지인이 하루에 200개씩 단어를 외운다고 해서 가능한 일이냐고 반문했던 내가 정말 무지했단 생각도 들었다. 저자가 알려주는 방법대로 한다면~ 물론 처음부터 하루에 200 단어 암기는 어렵겠지만 어느정도 숙달이 된 후엔 충분히 가능하단 생각이 들기 때문이다.
저자가 본문 중간중간 실천의 중요성을 늘 지적하듯이, 빙둘러가지 않고 바로 공략할 수 있는 좋은 공부법을 알게 되었으니~ 이젠 조금 더 수월해진만큼 실천을 제대로 할 수 있어야 겠다. 
토익, 토플, 텝스 등등 시험을 염두에 두고 있는 수험생들에게도 좋은 지침을 줄 책이다. 


YES마니아 : 골드 l****e 2011.01.29.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신선한 자극을 주는 영어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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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에서 풍기는 뭔가 이색적인 느낌... 그동안 봐왔던 영어책과는 뭐가 다를까라는 호기심...   우리가 국어를 어렸을 때부터 접하고 그 오랜 시간 동안 익혔다는 점을 생각하면 전혀 다른 나라의 말인 영어를 몇 주 만이나 몇 달 만에 유창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말이 얼마나 허황된 것인지 누구나 잘 압니다. 하지만 현실을 알면서도 상당히 오랜 시간을 환상적으로 단축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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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에서 풍기는 뭔가 이색적인 느낌...

그동안 봐왔던 영어책과는 뭐가 다를까라는 호기심...

 

우리가 국어를 어렸을 때부터 접하고 그 오랜 시간 동안 익혔다는 점을 생각하면 전혀 다른 나라의 말인 영어를 몇 주 만이나 몇 달 만에 유창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말이 얼마나 허황된 것인지 누구나 잘 압니다. 하지만 현실을 알면서도 상당히 오랜 시간을 환상적으로 단축할 수 있다는 말에 솔깃하게 됩니다. 물론 돌아오는 결과는 처음의 기대에 전혀 못미치지만 말입니다.

 

이 책의 저자는 영어를 몇 주나 몇 달 만에 끝낼 수 있다는 말이 없습니다. 영어와 뇌를 연관시켜 과학적이면서 설득력 있게 영어 공부 방법을 이야기해 줍니다.

 

저도 번역계에 종사하면서 매일 영어를 접하지만 영어와 뇌의 상관 관계는 매우 신선한 자극이었습니다. 책을 읽으면서 '아! 이제야 알았다니'라는 탄성이 한두 번 터진 게 아니었습니다.

 

뇌영산은 영어를 공부하시는 분은 물론 영어를 가르치는 분이나 저 같이 번역계에 종사하시는 분들이 한 번쯤은 읽어볼 만한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s********a 2010.12.31.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하~ 그렇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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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나는 이책의 제목이 맘에 와 닿아 책을 샀다. 일상생활에서 90% 영어를 사용하는 나에게도 영어에 대한 고민이 있기 때문이다.   말 그대로.. 내 뇌속에 영어가 살긴 사는것 같은데.. 그넘의 영어가..들리는것 만큼, 이해하는 만큼 말이 입으로 치고 나오지 못하는것에 대한 아쉬움이 바로 그것이였다.   남들은 잘 알아 듣고 짧게나마 상황에 맞는 말로 응수를 하니 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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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나는 이책의 제목이 맘에 와 닿아 책을 샀다.

일상생활에서 90% 영어를 사용하는 나에게도 영어에 대한 고민이 있기 때문이다.

 

말 그대로.. 내 뇌속에 영어가 살긴 사는것 같은데..

그넘의 영어가..들리는것 만큼, 이해하는 만큼 말이 입으로 치고 나오지 못하는것에 대한 아쉬움이 바로 그것이였다.

 

남들은 잘 알아 듣고 짧게나마 상황에 맞는 말로 응수를 하니

영어쫌 하시는데요~ 하는것 같은데

사실 누군가 따지고 들면 허당이라는걸 금방 알수 있었을 것이다.

 

이런 나에게 이 책은 왜 영어가 머리속에만 있고 밖으로 안나오는지에 대한 답을 깔끔히 정리해 주었다. 뿐만 아니라 그런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도 함께 제시해 주는 착한 책이다.

 

예전에 영어 공부한답시고 이런저런 비법들을 모으러 다녔던 순간이 무색해지는 영어학습의 정도를 가르쳐 주는 책을 만나 다행이라는 생각이 든다.

 

k******n 2010.12.19.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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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를 뇌에 익숙하게 만들고 싶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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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아이부터 영어유치원엘 다니고, 해외에 나갔다 온 아이들이 많아 유창한  영어발음으로 매끄럽게 영어를 구사하는  아이들이 반에 수두룩하며  대학교 졸업조건에 영어 공인인증시험의 커트라인이 있고, 회사 입사 시에도  영향력을 발휘되거나 조건화되어있는 등 영어는  글로벌시대에 자신의 역량을 펼칠 수 있는 능력이자 중요과제로 스트레스를 주거나 부담을 안겨주고 있다. 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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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아이부터 영어유치원엘 다니고, 해외에 나갔다 온 아이들이 많아 유창한  영어발음으로 매끄럽게 영어를 구사하는  아이들이 반에 수두룩하며  대학교 졸업조건에 영어 공인인증시험의 커트라인이 있고, 회사 입사 시에도  영향력을 발휘되거나 조건화되어있는 등 영어는  글로벌시대에 자신의 역량을 펼칠 수 있는 능력이자 중요과제로 스트레스를 주거나 부담을 안겨주고 있다. 누구나 잘 하기를 원하지만 쉽지만은 않은 영어는 언제나 마음의 숙제로 남아있는 과제였다.

 

지금까지 수 많은 영어와 영어학습법에 대한 책들이 출판되어왔고, 학습법에 관해 분분한 의견들이 있지만 이 책은 영어에 대한 깜짝 비법을 소개하는 것이 아니다. 저자는 재활학과를 전공한 사람으로 뇌를 이용한 과학적인 '정석'을 보여주며, 영어를 잘한다는 것은 결국, 영어를 뇌에 익숙하게 만드는 과정에 불과하다는 사실을 알려주어 영어의 재활용과 반복하는 효율적이고 합리적인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즉,  이 책은 대학교때 재활학과 내에서 만든 영어 소모임을 통해 영어와 뇌를 연관짓고, 그 연결고리를 실험하고 정립하여 만들어 낸 산출물이다. 저자는 현재 영어를 전공하지 않은 순수국내파임에도 10여년에 걸쳐 활동한 번역가로 활동 중임에도   여전히 어렵다고 고백하고 있다.

 

1부에서 보여주는 뇌 사용 설명서는 이제껏 맹목적으로 믿어왔던 사실들을 중심으로 영어와 뇌를 연관지어 알아야 할 상식 24가지를 알려주고 있고, 2부 실전편에서는 원소스 멀티유즈 학습법으로 듣기와 말하기, 읽기와 쓰기에 대한 단계별 훈련법을 싣고있다. 말하기 기초훈련은 정크빨(정확히, 크게, 빨리)이라든지, 일타삼피 딕테이션의 얼개나  딕테이션 끝낸 지문을 쉐도잉하고 에코잉  하는 등 3종 세트로 등고 말하기 학습하는 방법, 동화나 소설같은 스토리를 통한 읽기, 쓰기 연습이 더 효과적이라는 것등 그의 얘기 속에 공감가는 부분이 많이 들어있다. 에빙하우스의 망각 곡선은 익히 들어 많이 알고있는 부분으로 [10-1-1-1]공식이란 학습 후 10분, 1일, 1주일, 1달 간격으로 총 4회에 걸쳐 반복학습하는 것으로 영어뿐 아니라 모든 학습법에 필요한 실천법이다. 영어학습에도 예외는 아닐 것이다 . 이러한 꾸준한 학습법의 실천은   저자 자신이나 후배의 공인 영어시험의 놀라운 점수들,부록에 나와있는 수기로 보여지기도 한다.

 

영어를 포함해 새로운 무언가를 배우는 것은 쉬운 일은 아니다. 하지만 영어는 삶을 더 풍성하게 할 수 있는 방법이 될 수 있고, 이 책은 그 길을 가려는 사람들에게 무리하지 않는 합리적이고 효율적인 방법을 제시함으로서 도움이 되리라는 믿게 된다. 중고생이나 공인 인증시험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권할 만한 책이며 나 또한 영어에 대해 새로운 도전을 하고싶은 마음을 솟게 하는 책이었다. 



m****r 2011.02.01. 신고 공감 2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