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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든 놈이 성공한다의 저자 고환택 사장의 철학을 다시금 만날 수 있는 것이 바로 [성공은 바보다]이다. 갖은 고난과 역경을 회피하지 않고 자신과의 약속을 지켜나간 아름다운 사람 고환택 사장은 이제 성공에 대한 전도사로 나섰다. 성공은 바보라는 비논리적인 명제를 제목으로 두고 성공을 논하고 있다. 책은 편하고자 안주하고자 하는 자가 아닌 묵묵히 자신을 믿고 나아가는 자가 성공하고 자기만족을 얻을 수 있다는 말을 담고 있다. 그래서 성공은 바보라고 이야기 하는 것이다.
세상에는 바보의 철학이 많다. 하지만 성공이라는 주제에 바보는 많지 않다. 그래서 더욱 호기심이 생기고 성공한 CEO의 바보철학이 궁금해지는 것이다.
책에는 꿈을 이루어가는 과정을 수필형식으로 적고 있다. 많은 책과 자기연마의 흔적이 곳곳에 배여있는 짧은 글에서 저자의 강인함을 만나볼 수 있다. 그러면서도 가슴이 훈훈해지는 따뜻한 감성이 들어 있기도 하다.
바보같은 사람 그래서 우직한 생활을 배울 수 있다. 명절을 앞두고 살인적인 스케쥴을 소화하면서도 태권도장을 향하는 모습에서 성공을 배울 수 있다. 사람들은 누구나 성공하고 싶어하지만 성공에 대한 환상만을 가지고 있는 것 같다. 무엇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없이 그저 얻기를 원하는 것이다.
어려운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 하지만 근대사를 돌아보면 어느시절인들 어렵지 않은 적이 없었음을 고백한다. 지나고 나는 그자리가 꽃자리라 하였다. 현재를 도피하지 않는 용기. 그리고 내가 해야할 일을 놓치지 않는 부지런함이 사람을 행복하게 만들어 간다. 바보처럼 묵묵히 나를 믿고 행하는 아름다운 용기를 배우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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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 금요일, 남편의 단양출장에 동행하면서 이 책을 챙겨갔다.
올해 나만의 꿈을 쫓아 한동안 앞만보고 달리다가 문득 멈춰섰을 때 '내가 지금 뭐하고 있나?''무엇을 위해 달려가고 있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 때 물에서 수영을 하다가 멈춰섰을 때 처럼 그 자리에서 깊은 물 속으로 가라 앉아버렸다. 지금은 그 깊은 물 속에서 고개를 들어 햇빛이 들어오는 위쪽을 바라보고 있는 상황이다.
저번 주 금요일에 책을 펼쳐들었지만,
저자 고환택은, 잘나가던 회사를 그만두고 창업을 해서 4년만에 자가공장까지 가졌었지만 IMF때 시련을 겪었다. 이후 10년만에 재기에 성공해서 지금은 성공 노하우를 전달하는 정공학 강사로 활동중이다. 먼저 등산하신 제대로된 인생등반선배님이이시다. 그의 책 [성공은 바보다]는 보통의 자기계발서와 다르다. 보통은 작가 자신은 철저히 숨기고 이상적인 것만 많이 보여줬다면, 이 책은 작가자신이 투명하게 드러나있다. 그의 삶에서 느낀 것을 독자인 내가 느낄 수 있다. 그의 꿈, 배움, 일, 가족까지 각 분야에서의 작가의 생각을 알 수 있다.
나 삶의 등반을 하면서 선배로서의 조언이 달디 달았던 책
네이버 북카페를 통해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된 리뷰이며, 작성자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