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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쩍이의 첫사랑] 가슴이 뭉클해지는 예쁜 이야기
"[훌쩍이의 첫사랑] 가슴이 뭉클해지는 예쁜 이야기" 내용보기
[훌쩍이의 첫사랑] 지은이 : 류근원 출판사 : 가문비어린이 페이지수 : 160pg   요즘 코를 흘리고 다니는 아이는 거의 없다시피하다. 우리 때만해도 꽤나 되었던 것 같은데... 초등학교때 입학 사진을 보면 손수건을 가슴팍에 달고 있던 것도 코가 나오면 닦으라는 의미였던 것으로 안다...^^   책 표지를 보고서 옛날의 기억도 떠올라서, 내가 아이보다도 먼저 책을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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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쩍이의 첫사랑]

지은이 : 류근원

출판사 : 가문비어린이

페이지수 : 160pg

 

요즘 코를 흘리고 다니는 아이는 거의 없다시피하다.

우리 때만해도 꽤나 되었던 것 같은데...

초등학교때 입학 사진을 보면 손수건을 가슴팍에 달고 있던 것도

코가 나오면 닦으라는 의미였던 것으로 안다...^^

 

책 표지를 보고서 옛날의 기억도 떠올라서,

내가 아이보다도 먼저 책을 보았다.

아이가 보면 책달라고 떼쓸까봐...

책이 배달되어 온 날, 아이몰래 책을 숨겨두었다가 밤에 보았다.

 

총 2편의 동화가 있는데,

참으로 내용이 착하고 예쁜 동화였다.

요즘 아이들이라고 보기 어려운 순수한 마음이 너무나도 예쁜...

우리 아이들도 순수하고 남을 배려할 줄 아는 마음을

한가득 가지고 살았으면 좋겠다.

 

 

책을 나혼자만 보았다가 주말에 아이에게 책을 내밀었더니,

코를 훌쩍이는 훌쩍이를 보고 완전히 뒤집어져서 웃는다~~^^

일단 표지부터 아이의 시선을 잡았고,

"첫사랑"이라는 표현에 초3인 딸아이 눈이 초롱초롱..

호기심어린 관심을 갖는다.

 

 

 

 

책을 보면서 뒷내용이 궁금한지 자꾸만 물어보길래...

책보면 다 나온다고 이야기해줬더니,

쉬지않고 단숨에 책을 읽어내려갔다.

 

 

 

완전 감동이었다고 말하는 딸아이...

은지의 다리가 낫지 않을까봐 걱정이었는데

다 나아서 다행이라고 한다.

그리고, 훌쩍이가 엄마, 아빠를 만날 수 있게 되어서

너무나도 기뻤다고 한다.

 

아직 우리 민지에게는 순수함이 많이 남아있어서 정말 좋다.

책읽고 바로 독서록 작성에 들어간다.

재미난 책을 읽으면 언제나처럼...

 

p***o 2010.12.20. 신고 공감 2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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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리엣지] 훌쩍이의 첫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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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표지가 웃음을 자아내는 훌쩍이의 첫사랑.왜 훌쩍인지 한눈에 알아볼 수 있는 아름다운 그림들..  훌쩍이의 첫사랑은 아름다운 두편의 동화가 실려있다.[훌쩍이의 첫사랑]코를 훌쩍거리는 훌쩍이와 교통사고를 당해 휠체어어 앉게 되는 은지와의 에쁜 풋사랑의 이야기가  미소를 짓게 하지만 휠체어에 앉게 되어 모든것들이 다 짜쯩으로 변해버리는 은지의 마음과,어렸을때 부모님을
"[줄리엣지] 훌쩍이의 첫사랑" 내용보기


책의 표지가 웃음을 자아내는 훌쩍이의 첫사랑.

왜 훌쩍인지 한눈에 알아볼 수 있는 아름다운 그림들..  

훌쩍이의 첫사랑은 아름다운 두편의 동화가 실려있다.


[훌쩍이의 첫사랑]

코를 훌쩍거리는 훌쩍이와 교통사고를 당해 휠체어어 앉게 되는 은지와의 에쁜 풋사랑의 이야기가  미소를 짓게 하지만 휠체어에 앉게 되어 모든것들이 다 짜쯩으로 변해버리는 은지의 마음과,

어렸을때 부모님을 잃어 버리고 보육원에서 자라 부모님을 그리워 하는 명수의 아픈맘이 고스란히 담겨져 있어 마음이 너무나 아팠다.  행복한 해페엔딩으로 막을 내려 너무나 다행이다.

 

[카네이션을 단 복실이]

부모가 갈라섬으로써 그 피해자는 아이들이 된다혜림이는 부모의 별거로 할아버지 할머니와 함께 살아가게된다항상 마음으로는 부모님을 그리워 하고 울적한 마음이지만 할아버지 할머니에게 걱정을 안겨 드릴까봐  씩씩한 척 하는 마음착한 아이이다.

헤림이가 떠돌이개 복실이를 알게 되면서 벌어지는 재미있지만 가슴 찡한 이야기들..

 

어찌보면 두 동화는 가족을 소재로한 동화이다.

가족의 해체그리고 그 안에서 고통받는 아이들의 마음을 잘 표현한 동화이다.

아무렇지ㅣ 않게 이혼을 결심하는 요즘 부모들..

하지만 그로 인해 상처받고 고통받는 것은 그 부모들을 지켜보는 아이들일 것이다.


이 동화를 통해 다시금 가족의 소중함을 느껴본다.

그리고 항상 나의 곁에 있기에 그 소중함을 모르고 서로의 마음애 상처를 주고도 그것을 알지 못한 채 우리는 가족이란 울타리에서 지내왔는지 모른다.

훌적이 명수도 은지도 그리고 엄마아빠와 다시 만나게 되는 혜림이도

모두 따뜻한 가족의 품에서 행복했으면 좋겠다.   

d******2 2019.05.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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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쩍이의 첫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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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문비 어린이의 즐거운 동화여행 시리즈다. 읽다보니 재미있어서 동화여행 시리즈가 차곡차곡 쌓인다. 훌쩍이의 첫사랑은 현직에 계신 교장선생님의 글이다. 아무래도 학교에 계시다 보니 어린 아이들의 상황을 많이 접하고 다양한 경우를 보다보니 작가 나름대로 실지 이야기를 재구성하신 게 아닌가 싶다. 현실에서 너무 자주 접하는 이야기다. 소재도 그렇고, 요즘은 편부모 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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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문비 어린이의 즐거운 동화여행 시리즈다.

읽다보니 재미있어서 동화여행 시리즈가 차곡차곡 쌓인다.

훌쩍이의 첫사랑은 현직에 계신 교장선생님의 글이다.

아무래도 학교에 계시다 보니 어린 아이들의 상황을 많이 접하고 다양한 경우를 보다보니 작가 나름대로 실지 이야기를 재구성하신 게 아닌가 싶다.

현실에서 너무 자주 접하는 이야기다.

소재도 그렇고, 요즘은 편부모 밑에서 자라거나 조부모 밑에서 자라는 아이들 이야기가 너무 흔하다보니 새삼스러운 것 없지만 글에서 따뜻함은 묻어난다.

훌쩍이의 첫사랑은 남들에게 따돌림 받는 보육원 아이 훌쩍이가 짝꿍 은지에게 느끼는 감정을 잔잔하게 풀어냈다. 아이들의 사춘기야 옆에서 많이 봐 왔지만 조금 특별한 훌쩍이가 느끼는 사춘기...

결국 모두 같은 거다.

그나마 결말이 해피엔딩으로 끝나서 정말 다행스럽다.

부모라는 게 자식을 잊고 살 수도 없는 거고, 자식 역시도 부모를 잊지 못하는 게 몸에 녹아 흐르는 피...핏줄인가 보다.

 

카네이션을 단 복실이도 같은 맥락이다.

부모가 별거를 시작하면서 해림을 조부모에게 맡겨 버린 탓에 늘 부모를 그리워하는 해림이와 그런 해림을 지켜보면서 자식에 대한 원망, 그리움으로 마음 편할 날이 없는 노부부를 그리고 있다.

자식된 도리, 부모된 도리...

사실 그것만 잘 해도 요즘 시대엔 효자 소리 듣고 살겠다.

어느 한쪽의 목소리만 커서도 안 되고 양쪽 균형과 질서를 유지하자면 서로가 양보하는 수  밖에 없는데 현실은 그렇지가 못하다.

이런 것들이 핵가족이나 가정교육 등...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점점 개인주의가 확산되는 시점에서 걱정이기도 하다.

모두를 위하는 게 결국 자신을 위하는 것...

참 어렵고 단순한 진리다.

s*****3 2010.12.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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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쩍이의 첫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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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말은 가족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추운 겨울 아이들과 함께 이 책을 읽으며 마음이 따뜩해지는 느낌이 들었어요.  이 책에는 두 편의 동화이야기가 담겨있어요. [훌쩍이의 첫사랑] 편에서 나오는 주인공은 명수와 은지입니다. 성당의 마리아님에게 겨울철새인 쑥새들이 오줌똥을 싸고, 성당에 엄마와 함께 온 은지는 마리아님께 성호를 그으며 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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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말은 가족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추운 겨울 아이들과 함께 이 책을 읽으며 마음이 따뜩해지는 느낌이

들었어요.

 이 책에는 두 편의 동화이야기가 담겨있어요.

[훌쩍이의 첫사랑] 편에서 나오는 주인공은 명수와 은지입니다.

성당의 마리아님에게 겨울철새인 쑥새들이 오줌똥을 싸고,

성당에 엄마와 함께 온 은지는 마리아님께 성호를 그으며 곧

2학년에 올라간다며 공부잘하게 해달라며 기도합니다.

그러다 마리아님 모습을 보고는 놀라 응가자국들을 깨끗히

지워요.

또 오겠다며 은지는 인사를 하고 가고, 마리아님은 자주 오라며

미소를 짓지요. 바람은 바리아님께 바로 은지가 교통사고를 당해 다쳤다는

소식을 전하게 되어요.

훌쩍훌쩍 콧물을 닦으며 마리아님께 은지를 낫게 해달라며 비는 훌쩍이명수.

은지는 학교에 다니게 되고 명수는 기뻐하면서 은지를 도와주어요.

은지가 훌쩍이의 오른손을 잡아주고 명수는 가슴속에서 쿵쿵거리는 소리를

느껴요. 명수와 은지는 진정한 친구가 되어요.

보육원에 살던 명수가 잃어버렸던 엄마 아빠를 찾게 되는 모습에 저도 모르게

눈물이 났어요.

두번째 이야기 [카네이션을 단 복실이] 이야기는 달동네 아래쪽에 사는 혜림이네

가족과 강아지 복실이 이야기입니다.

혜림이는 할아버지, 할머니와 살고 있어요.

엄마, 아빠는 이혼했지만 할아버지 할머니는 멀리 공부를 하러 갔다고 거짓말을 해요.

외로움에 힘들어하는 혜림이는 떠돌이 개 복실을 만나게 되고, 복실이는 처음엔 경계를

하지만 곧 혜림이 할아버지 집에서 새끼 4마리와 살게 됩니다.

어버이날이 되고, 혜림이는 할아버지, 할머니께 카네이션을 달아주어요.

복실이에게도 엄마아빠 에게 달아주려고 만든 꽃을 달아줍니다.

그때 가까이 다가오는 두 사람, 바로 엄마아빠였어요.

세 사람의 눈물은 바로 행복한 눈물이었어요.

가족은 함께라야 가장 행복한 것이 아닐까요.

아이와 함께 읽으며 가족의 소중함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질수 있어 정말

좋았어요.

 

h*****e 2010.12.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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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쩍이의 첫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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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동화여행 시리즈인 훌쩍이의 첫사랑..가문비 어린이 책은 처음 접해봅니다.아이들과 책을 받아들과 책 표지를 보면서느낀점을 말해봅니다..핑크색 바탕색이 유난히 이뻐 보인다는 둘째는핑크색과 훌쩍이가 어울리지 않는다면서웃음을 지어냅니다.큰 아이는..휠체어 탄 아이를 훌쩍이가 좋아하는 것 같아..하면서..책을 펼칩니다..그리고...이어지는 책의 느낌...아이는 책을 읽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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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동화여행 시리즈인 훌쩍이의 첫사랑..
가문비 어린이 책은 처음 접해봅니다.

아이들과 책을 받아들과 책 표지를 보면서
느낀점을 말해봅니다..
핑크색 바탕색이 유난히 이뻐 보인다는 둘째는
핑크색과 훌쩍이가 어울리지 않는다면서
웃음을 지어냅니다.
큰 아이는..휠체어 탄 아이를 훌쩍이가 좋아하는 것 같아..
하면서..책을 펼칩니다..

그리고...이어지는 책의 느낌...

아이는 책을 읽으면서 잠시 숙연해 집니다..
무슨 내용이야..엄마도 좀 알려주라...
응...이런 저런 이야기를 뒤죽박죽 이야기 하면서
엄마도 읽어봤으면 좋겠어요..합니다..
그리고..동생을 보면서..우린 가족이라서 너무 좋다..합니다..

책의 주인공 훌쩍이인 명수..명수는 엄마.아빠가 없는 고아입니다..
그런 명수는 은지라는 친구를 짝사랑합니다..
은지는 마음이 착한 여자 친구입니다..
남을 먼저 배려할 줄 아는 곧게 자란 아이입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이 사회는 그런 친구에게 아픔을 가져다줍니다.
은지가 엄마와 문구점을 다녀오다가 신호등을 건너면서 교통사고를 당합니다.

그리고...

 휠체어 신세를 지는 은지를 훌쩍이 명수가 도와줍니다..
은지는 본인이 몸이 힘들어진 이후로는 신경이 날카로워 집니다.
사람이기에 그 심정을 충분히 이해합니다.
하지만 명수는 그런 은지를 잘 보살펴 줍니다.
은지와 명수의 아름다운 이야기는 계속 이어집니다.

그러다가...마리아님에게 기도하러 오는 부부가 있습니다.
아이를 잃어버려서 죄인이라고 생각하는 부부..
마리아님은 이상한 느낌이 듭니다. 그 부부가 찾던 아이가 
훌쩍이 명수인것 같아서 말입니다.
부부가 마지막으로 인사를 오던날..
명수가 엄마,아빠한테 쓴 편지가 바람이 불어 날아갑니다.
그리고..엄마.아빠는 명수를 알아봅니다..

해바라기 보육원으로 가는길..
명수는 가슴이 대포처럼 뜁니다..

아..눈물이 흐르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책 한귀절 한귀절 가슴 따뜻한 글귀는..
아이들의 마음속에 오래도록 남을 것 같습니다.

명수와 은지..우리 아이들이 이렇게 해맑고 순수한 아이들로
자랐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YES마니아 : 로얄 y*****0 2010.12.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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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이 있는 동화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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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드니 느는 건 눈물뿐 인가 봅니다.동화 두 편을 보고 또 눈물이 납니다.잔잔한 두 편의 동화.얽히고 설킨 실타래가 풀리면서 해피앤딩으로 끝나는 너무나도 고마운 이야기입니다.표지를 보고 오해로 가득찬 시선으로 책을 읽었습니다.훌쩍거리는 좀 모지란 애가 다리 아픈 아이를 좋아하는 이야기 인가보다....하지만 책을 첫장부터..... 음......... 성모 마리아님이 나옵니다. 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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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드니 느는 건 눈물뿐 인가 봅니다.
동화 두 편을 보고 또 눈물이 납니다.
잔잔한 두 편의 동화.

얽히고 설킨 실타래가 풀리면서 해피앤딩으로 끝나는 너무나도 고마운 이야기입니다.

표지를 보고 오해로 가득찬 시선으로 책을 읽었습니다.
훌쩍거리는 좀 모지란 애가 다리 아픈 아이를 좋아하는 이야기 인가보다....
하지만 책을 첫장부터..... 음......... 성모 마리아님이 나옵니다. 새가 나옵니다. 나무의 이야기가 나옵니다.
예쁜 천사 은지가 나옵니다.
어떻게 연결될까? 이상하다... 뭐지?

궁금증을 유발하는 스토리....
한장 한장 넘기면서 연결되는 탄탄한 스토리 구조에 놀라고,
은지의 사고소식에 놀라고, 훌쩍이의 마음 씀씀이와 사랑에 놀랐습니다.
하지만, 이런 놀라움은 훌쩍이와 은지의 우정에 미소로 바뀌게 되었답니다.
엄마 아빠를 찾아 행복해 하는 훌쩍이의 모습이 어찌나 행복해 보이던지.

두번째 이야기는 복실이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왜 복실이는 카네이션을 달게 되었을까?
엄마 아빠의 이혼으로 할머니 할아버지와 함께 사는 혜림이의 모습과
버려진 강아지 복실이의 모습이 어찌그리 똑 같은지.
엄마, 아빠에게 드리고 싶은 카네이션을 복실이에게 달아주던 혜림이의 마음은 어땠을지...
엄마, 아빠를 만나게 되는 마지막 장면은 정말 눈물없이 볼 수 없었답니다.

제법 긴 책인데도 너무나도 재미있었다며 살며시 딸이 권한 책입니다.
딸도 감동을 느꼈던 걸까요?
성탄이 다가오는 요즈음 정말 따뜻하고 예쁜 동화를 잘 만난 것 같습니다.

m******8 2010.12.2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