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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장의 전설적인 명반들...
구매 전 궁금했던 것이 각각의 씨디 표면도 낱장의 종이 케이스포장과 같이 오리지널 씨디와 같은 디자인으로 인쇄되어있는지 여부였습니다. 이번에 같이 나온 재즈컬렉션2에서는 오리지널 씨디와 같게 낱장의 씨디 디자인이 인쇄되어 있는 것 같던데... 하지만 여기서는 그냥 연주자나 지휘자의 얼굴이 흑백으로 프린트되어 있더군요. 이 점이 조금 아쉬웠지만, 연주의 수준과 음질은 기대이상으로 좋았습니다.
괜히 명반이라 불리는게 아니구나라는 것을 느낄 수 있을정도로 음반 하나하나의 연주가 모두 깔끔하면서도 감동적인 것들이었습니다.
음질의 경우는 엘피반 특유의 노이즈들이 거의 안들릴 정도로 깔끔한 음질이었습니다.
25장의 낱장 케이스 사진입니다. 음악들으면서 앨범 표지를 찬찬히 살펴보는 것도 참 재미있었습니다. 있으나 마나한 해설부클릿도 있는데... 이건 그냥 구색 맞추기용으로 집어넣은 듯 합니다. ![]() ![]() ![]() 며칠 전 받은 후로 지금까지 약 10장정도 들었는데 모두 만족했어요. 앨범 각각의 작곡가와 음악스타일이 모두 달라서 골라듣는 재미가 있었어요.
굴드베르크라 불리는 굴드의 골드베르크 변주곡, 요요마의 바흐 무반주 첼로 모음곡, 셸의 신세계교향곡, 그리고 번스타인의 베토벤 교향곡... 이 앨범만으로도 충분히 본전 뽑은 느낌입니다.
적립금과 쿠폰사용하니 만원 더 싸게 살 수 있었어요. 얼른 2탄도 나왔으면 좋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