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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서 하고 싶은 이야기는 딱 하나다.
성공한 개발자들처럼 만들어야 한다는 것이다.
이미 성공한 개발자들의 성공스토리를 읽다보니, 의외로 내가 생각한 것과 많이 다르다는 것을 깨달았다. 지금까지의 내 생각은 아이디어 - 앱개발 - 등록 - 대박 이었는데, 이 책을 보고 나서는 아이디어 - 앱개발 - 테스팅 - 등록 - 마케팅 - 업그레이드 - 대박 으로 3단계가 추가가 되었다.
최근 개발자 카페에도 슬슬 하나둘씩 자체개발한 앱들이 홍보겸자랑으로 올라오고 있는데, 다들 마케팅과 업그레이드를 위한 스케쥴이 꼭 필요하다고 이야기한다. 일단 앱을 등록하는 것에 서두르다가 미완성을 올렸다가 호되게 당한 개발자들도 있다. 책에 나온 대부분의 개발자들이 테스팅을 중요하게 생각하는데, 정말 맞는 이야기이다.
특히 도움이 된 부분은, 한 고등학생이 학교에서 쓰려고 만들었는데 성공했다는 부분(한국의 서울버스같은 개발자인가보다)이나, 편의점알바하면서 만들었는데 성공해서 개발자가 되었다는 내용은 열심히 해야겠다는 의욕을 불러일으켜준다.
오히려 책 제목을 100 아이디어 앱제작 비밀 이라고 해도 좋을 것같다. 그리고 2탄도 나왔으면 좋겠다. 앵그리버드나 컷더로프의 개발 비밀도 알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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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서점에 들려서 평소 관심이 많던 아이폰 어플 관련 서적을 몇 권 구매했는데 큰 기대 안하고 구매한 책이 맘에 들어 리뷰 남깁니다.
아이폰 어플 기획 방법에 대한 설명과 추천 어플들의 개발자 인터뷰가 실려있는데요, 아이폰 어플 기획 방법에 관해서는 사람들이 간과하기 쉬운 기획 방법의 중요성에 대해 쉽게 풀이해서 설명하고 있고, 추천 어플들의 개발자 인터뷰에서는 아이폰 어플 개발의 방향에 대해서 알 수 있었습니다.
나름대로 아이폰 어플은 많이 안다고 생각했는데 제가 모르는 아이폰 어플들이 꽤 많아서 맘에 들었고, 실제로 유용한 어플들도 많이 있고 앱스토어로 바로 갈 수 있는 QR코드도 들어 있어서 책을 보다가 바로바로 다운을 받을 수 있어서 편리했습니다.
편집디자인도 깔끔하게 잘되어 있더군요. 현재 아이폰 어플 개발을 공부 중인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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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아이디어를 어떻게 얻어내었고, 개발과정에서 어려운 점을 몇개의 앱에 대해서 읽다 보면 뒤에 앱에 대한 것도 대부분 비슷해서 10개 정도 이후부터는 어떤 앱이 있다는 정보만 얻는다 뿐이지 별반 다를 것도 없는 내용들입니다.
상위 랭크된 앱에 대해 메일로 질문과 답변 받은 내용을 한글로 번역해서 책으로 낸 듯한데요.. 그다지 추천하고 싶지 않은 책입니다. 책 내부 디자인은 이쁘게 했지만 실제 내용적인 면에서는 그다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