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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러영화 패스티벌에서 순위에 든 어떤 영화를 보고 온 관객들이 몇 달 후 죽기 시작한다. 제9 지부들에서 각기 다른 죽음들을 조사하던 중, 공통점을 깨닫게 된 수사관들이 합동본부를 설치해 수사를 시작한다. 새로운 사건의 시작이다. 번역출간을 기다리지 못해 원서로 샀다. 후회는 없다. 국내판만 구매했기 때문에 원서의 크기를 보고 놀랐다.국내판은 확대본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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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렇게 얇은 거죠...? 물론 이렇게 얇아도 다 읽는 데 오랜 시간이 걸릴 것이라는 것을 나는 알고 있다. 정발본 나오기 전까지 다 못 읽을지도 모르지. 원래 일서는 소장 + 그림 미리보기 라고 생각해 ㅎㅎ 보면 죽는 영화는 대체 무엇인가! 는 사실 별로 안 궁금하다. 왜냐하면 난 잡지 연재 때 다 봤으니까! 하하핫! 그 말이 곧 이 사건의 실체가 기억난다는 뜻은 아니다. 그냥 '와 정말 대단한 설정과 이야기였어.'라는 말이 나올 건 아니었다는 느낌이 강하게 들어. 그러니까 이번 권에서 중요한 건, 쓰러지는 마키! 그렇게 비실거리는데 감옥 면회 유리창은 어떻게 주먹을 깼는지 정말 대단하구나. 타지크는 다시는 얼굴 보고 싶지 않았는데 꽤 도움이 되어서 의외다. 아오키보다 오카베가 좋은데... 아오키 줄이고 오카베 더 나왔으면 좋겠다... 마키 오카베 콤비가 쵝오라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