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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그리기 좋은 날이라는 제목 그대로 책을 한장 한장 넘기고 따라가다보면 이 책을 펼치는 그 날이 그림 그리기 좋은 날이 될 뜻하다. 그림 그리기 좋은 날 시리즈 중 꽃 편에서 좀더 세밀화되고 진행된 그림으로 채워져있다고 느낀다. 초보자도 따라가기 쉬울 뿐 아니라 색연필이라는 재료의 장점을 섬세하고 다채로운 표현으로 최대한 살려주었다. 꽃의 정원이라고 보기에는 비슷비슷해 보이는 꽃이 비슷비슷하게 다뤄진 부분이 아쉽다. 각도나 구도가 달라짐에 따라 꽃이 새롭게 보이는 부분도 분명 있고 아직 다루지 않은 꽃의 종류 또한 다양한데 크게 다르지 않은 종류의 꽃이 비슷한 구도로 비슷비슷하게 보이게 그려진 그림들이 보였다. 그림그리기 좋은 날 시리즈는 색연필이라는 친숙한 재료로 초보자도 쉽게 만족할 만한 그림을 그릴 수 있도록 하는 테크닉을 설명해 놓은 좋은 책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아쉬운 점은 보태니컬 아트 입문서로 구입한 것인데 그러기에는 부족함이 있는 책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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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그리기 좋은 날 꽃의 2편 격인 느낌의 책이네요. 그림그리기 좋은날 꽃 편과 같이 구매했어요. 그림그리기 좋은날 꽃 편은 일상에서 여러 매체에서 자주 접할 수 있는 꽃들을 다뤘다면 꽃의 정원 편은 대체로 절반은 유명하고 잘 알만한 꽃들이지만 나머지 절반은 생소한 꽃들이었어요. 언뜻보면 어렵게 느껴지지만 과정 설명이 자세하고 단계별로 잘 나와 있어서 차근차근 따라 하면 그렇게 많이 어렵지는 않더라구요. 밑그림 그리기가 제일 어렵던데 단계설명에 밑그림이 큰 사이즈로 제공되서 다행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