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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이 된 지금 다시 수학의 중요성을 느끼고 수학을 공부하기로 맘먹었다.
고등학교를 졸업하진 벌써 8년째고 회사원이 되서 고교 수학을 다시 풀 일은 없을 것 같았다. 하지만 일을 하면서 왕왕 등장하는 수학 공식 및 배경 등은 수학을 다시 이해하지 않고는 혼란스러울 지경이었다.
처음엔 수학의 정석을 보았다. 고등학생 때 가장 많이 봤던 수학책이기도 하고, 잘 했다고 생각했는데 결과는 참담했다. 호기롭게 뒤에서 부터 보기 시작했지만, 다 이해하려고 하면서 보다보니 점점 앞으로 돌아왔다.
그래서 고교수학 상,하를 샀다. 수학의 정석보단느 훨씬 나았다. 하지만 문제를 풀면서도 과거와 달리 시험을 준비하는 것도 아니라 매너리즘에 빠지기 일쑤였다.
그래서 검색한 결과, 수학독본을 만났다. 독본.. 말 그대로 읽어서 보는 책이다. 기존 수학책들과는 달랐다. 이제 수학독본1을 보고 있지만, 적어도 3번째 시리즈까지는 볼 생각이다. 나처럼 훌쩍 커버려서 다시 수학을 배우고 싶다면 이 책이 아닐까 한다. 어떨 때는 한 번 해본 방법이 지루할 때도 있으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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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수학 개념서라고 하면 수학의 정석 같은 책을 떠올릴 거고 나도 그런 책으로 공부했기 때문에 누군가 이 책을 추천하는 걸 보고 약간 의아했지만 그래도 읽어본 사람들은 만족하며 읽었다길래 구매해봤다. 문제 풀이보다는 스토리텔링식으로 수학 개념을 설명해주는 책이다. 대학생이나 성인이 중고등 수학 개념을 전반적으로 정리해보기 위해 읽어보면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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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길사에서 나온 마츠자카 가즈오 선생님이 쓰시고 김태성 번역가가 번역하신 수학독본 1권입니다. 저는 이 책을 20년 전에 사서 봤습니다. 20년이 지난 지금 봐도 정말 유용한 책입니다. 학생들을 머리아프게 하는 수험책으로써의 수학이 아닌 진정한 수학이 무엇인지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쉽게 수학에 접근할 수 있게 쉽게 잘 씌여져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이런 책이 없다는게 너무나 아쉬울 따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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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개념이 자세히 서술되어있다. 중고교 수학 기본문제 개념서와 병행하면 확실히 시너지가 좋을듯. 이 교재는 저자가 그간의 연구와 교육을 종합하여 수학의 기초부터 새롭게 이해하는 '새로운 수학교과서'로 집필한 책이다. 이 책은 보통의 수학책과는 달리 그 내용이 훨씬 자유로우며 수학은 하나의 흐름이지 요령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저자의 생각을 따라가다 보면 자연스럽게 수학이라는 하나의 분명한 흐름을 만날 수 있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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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이 정말깔끔합니다 설명하면서 군더더기 없고 읽어온 것 중에서 가장 강추하고 싶은 책입니다 내용 구성 설명 부분들을 잘 구분해놨고 읽기쉽고 개념정리가 가장 잘 되어있었습니다 몇년이 지나도 발전이 없던 한국문제집과 다르게 기초에 충실하고 독학한다면 필요한 코스들중에 하나일겁니다 책 시리즈들을 가지고 있지만 가장 근본이 되는 수학독본1은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
| 책을 받아보는 순간 알았습니다. 굉장한 자부심과 진심을 기울여 만든 내용이라는 것을. 멋들어진 표지와 화려한 내부 디자인으로 현혹하는 대다수의 요즘 수학 책들과는 겉모습부터 달랐습니다. 1권의 내용은 너무 기본적인 것이 아닐까 하여 건너뛸까 했는데, 그러지 않길 잘한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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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내가 산 이책이 예스의 마지막 책일지도 모르겠다. |
| 학창 시절 다 배운 내용이지만 나이가 들면서 생각하기 싫어지고 두뇌 회전이 둔해지는 것 같아 수학문제를 풀어볼까 하다가 이 책을 구매하게 됐어요. 차근차근 하나씩 풀어가며 사고력도 높이고 두뇌 회전도 시키고 아이에게 보여주기에도 좋은 책이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