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누군가로부터 이런 질문을 받았다고 가정해 보자. 당신의 꿈은 무엇입니까? 이 질문에 내 몸이 어떻게 반응할지 생각해보자. 갑작스러운 질문이라면 당황하는 한편, 머리는 무척 바빠질 것임에 분명하다. 어떤 답이든 꺼집어내야 하니 뇌가 엄청난 활동을 하게 된다. 평소 꿈꾸던 것이 없다면 어떤 대답을 할까 하는 고민까지 하게 된다. 꿈이 없는 사람이 되고 싶진 않을테니 말이다. 이처럴 질문은 대단한 영향력을 갖는다. 특히 생각하게 하는 데 대단한 힘을 발휘한다. 그래서 질문이 중요하다는 말을 자주 듣게 된다.
삶에 의미를 더하고 싶을 때 질문은 중요한 역할을 한다. 삶에 어떤 의미를 더하고 싶다면 생각하며 살아야 하기 때문이다. 생각하는 사람만이 생각이 이끄는 삶을 산다. 반대로 생각없이 살면 사는대로 생각하며 살게 된다. 어느 쪽이 개인에게 더 의미있는 삶일까? 자기가 원하는 대로 사는 삶이 그런 의미있는 삶이다. 바로 자기 생각을 가지고 사는 삶이다. 그런 자기만의 생각을 깨우는 방법이 끊임없이 질문하는 것이다. 질문하지 않으면 우리는 생각하지 않기 때문이다.
정확한 타이밍에 던지는 적절한 질문은 우리가 아직 모르는 무언가, 아직 깨닫지 못한 무언가, 나와 타인에 관해 미처 생각지 못한 무언가로 향하는 문을 열어준다._(P.020)
이 책 <하버드 마지막 강의> 저자는 새로운 가능성의 세계로 들어가는 문을 여는 열쇠가 바로 질문이라고 말하고 있다. 지극히 공감이 가는 말이다. 질문은 곧 호기심의 발로이다. 세상을 더 알고 싶은 사람이 던지는 것이다. 이것을 하지 않는다는 것은 세상에 대해 알기를 거부하는 것과 같다. 물론 질문하지 않고도 잘 사는 사람들도 많다. 중요한 것은 질문을 하고 산다면 더 깊이 있고 의미있는 삶을 살게 된다는 것이다. 질문은 세상을 향한 것일 수 있고, 나를 향한 것일 수도 있다.
어느 쪽이 됐든 질문 습관은 생각하고 배우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그런 의미에서 중요한 질문을 다룬 이 책이 무척 의미있게 느껴진다. 이 책에서는 인생의 답을 찾아주는 다섯 개의 질문을 다루고 있다. 저자가 살아오는 동안 가장 의미있게 다가온 질문들을 꼽은 것 같다. 각 질문이 유익한 이유를 자신의 경험을 사례로 들며 설명하고 있기 때문이다. 개인마다 느끼는 질문의 중요도는 다를 것 같다. 그래서 이 책을 읽는 동안 내게 유익한 질문은 어떤 것일까에 초점을 맞춰 읽었다.
아인슈타인은 좋은 질문의 중요성을 굳게 믿은 사람이다. 그는 문제 해결을 위해 한 시간이 주어진다면 55분은 적절한 질문을 고르는 데 쓴다고 말하기도 했다._(P.183)
자신에게 좋은 질문이 뭔지 정리해보는 것도 무척 유익할 것 같다. 나는 이 책에서 말한 질문 중에 뭣이 중헌디?에 해당하는 '무엇이 가장 중요한가?'를 질문 습관으로 가져오고 싶다. 지금 무엇이 중요한지, 무엇이 가치있는지를 아는 것은 지금 이 순간을 사는데 무척 중요한 기준을 갖게 해준다. 어디에 중점을 두고 살아야 하는지 모른다면 정말 가치있는 것들에 관심을 주지 못하고 살게 되기 때문이다. 살면서 중요한 가치로 여겨지는 것들에 더 많은 관심과 사랑을 주는 질문을 습관처럼 할 필요성을 느낀다. |
|
라이언 학장이 던졌던 5가지의 질문이 sns 에서 큰 이목을 끌게 되면서 출간되었던 책이다. 질문은 간단하나 우리의 인생의 본질을 꿰뚫는 아주 강력한 힘이 잇는 그런 책이었다. 이 중 가장 인상 깊언던 질문은 (wait, what?) 기다릴만한 가치가 있습니까? 라는 챕터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 |
|
"잠깐만요, 뭐라고요?"는 모든 이해의 근원이다. "나는 궁금한데요?"는 모든 호기심의 근원이다. "우리가 적어도 ...할 수 있지 않을까?"는 모든 진전의 시작이다. "내가 어떻게 도울까요?"는 모든 좋은 관계의 기본이다. "무엇이 가장 중요한가?"는 삶의 핵심으로 들어가게 해준다.
당신이 호기심을 잃지 않고 이해를 구하는 삶을 산다면, 새로운 것을 시도하고 다른 사람을 도우며 그들에게서 배우려는 삶을 산다면, 무엇이 가장 중요한지에 초점을 맞추는 삶을 산다면, 이 보너스 질문을 받았을 때 바로 "그렇다."라고 대답할 수 있는 위치에 서 있을 것이다. /p177~178 |
|
p21 - 의문은 현재의 삶에 머물게 하지만, 질문은 미래의 삶을 바꾼다.
p47 - 답을 구하기 위해 적절한 질문을 하는 능력이 있다면, 절반 이상은 이기고 시작하는 셈이다.
p135 - 상대방의 의견을 묻고 경청하는 행동은 잘했다는 칭찬보다 더 큰 영향을 미친다.
하버드 교육대학원 졸업 축사의 주제인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질문들'에 관한 동영상이 사랑받으면서 탄생한 책입니다.
그래서 제목이 하버드의 '마지막 강의'가 되었나 봅니다.
'질문'과 더불어 한 세트처럼 붙어다니는 '경청'에 관한 중요성도 다루고 있습니다.
책의 크기도 아담하고 예시로 들어준 내용들도 쉬워서 부담없이 읽을 수 있지만-
삶에 있어 '질문'이라든 단어를 다시 한번 생각해주게 합니다.
|
|
앞에 선 제자들의 삶을 격려하기 위해 고심 끝에 준비한 이야기임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독자들 또한 이 책을 읽는 내내 하버드 졸업식의 주인공이 되어 인생의 지침을 새길 기회를 얻게 될 것이다. “비싼 등록금을 내고 하버드대를 다닌 것 못지않게 값진 인생 교훈을 얻고 있다는 뿌듯함이 밀려온다.”라는 최재천 이화여대 석좌교수의 추천사처럼 말이다. |
|
동영상 조회수 1000만원이 넘는 하버드 교육대학원의 졸업 축사라는 말에 주저없이 이 책을 선택해보았다. "비싼 등록금을 내고 하버드대를 다닌 것 못지않게 값진 인생 교훈을 얻었다는 뿌듯함이 밀려온다"라고 추천사를 쓰신 최재천 교수님의 말씀에 책장을 넘기는 내 손길은 더 빨라졌다. 추천사를 쓰신 교수님이 미국 유학을 갔을때 수업에서 받아 적지 말고 질문을 하라고 했다고 쓰신 부분을 읽고..격하게 공감이 되었다. 나 역시도 질문과는 좀 거리가 먼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에서 저자인 제임스 라이언 학장님은 삶에서 필요한 5가지 질문을 말씀해 주고 계신다. 동영상보다는 좀 더 다양한 예시와 자세한 설명으로 왜 이 질문이 필요한지를 상세히 개인교습해주고 계신듯한 느낌이다. 여러 가지 질문 중...내가 가장 생각지도 못했던 질문이자 가장 마음에 들게 된 질문은 바로 첫번째 질문이다. Wait! What? 잠깐만요, 뭐라고요? 이 질문을 처음 본 순간 내가 느낀 이 질문의 느낌은.. 상대방에서 딴지거는 느낌..상대방에 반대를 위해 하는 말이라는 느낌이 들었었다. 그래서 부정적인 느낌을 가진 질문이라고 생각했는데, 도리어 이 질문이 성급하게 스스로 낸 결론에 빠지지 않을 수 있게 하며 우리가 무슨일을 시작할 때 처음으로 가장 먼저 생각해야 할 질문이라니..놀라웠다. 스티븐스 대법관의 일화, 라케시 쿠라나 교수의 마스터 클래스의 사례 등을 통해 이 질문이 단순해보일지라도 그 어떤 질문보다도 기본이면서 가장 중요한 질문임을 깨달을 수 있었다. 저자인 제임스 라이언 학장님의 단순명료한 결론처럼 나 역시도 이 질문을 통해서 성급히 결론 짓지 말고 일이든 인간관계든 제대로 이해하려는 노력을 해보고 싶어졌다. "제대로 이해하는 것이 모든 일의 시작이다. 성급히 결론 짓지 말 것! 먼저 이해하고, 그 다음 판단하라" |
|
"하버드 마지막 강의" 이책은 평생 질문의 중요성에 대해서 이야기 한 11대 하버드 교육대학원 학장인 제임스 라이언의 책 입니다. 예일대학교를 수석 졸업하였고, 평소 교육에 대한 많은 관심을 갖고 있던 그는 학생들을 가르치는 일이 자신의 천직임을 깨닫고 교육자의 길로 들어섰습니다. 수십 년간 학생들에게 질문의 중요성을 강조해온 그는 2016년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질문들' 이라는 주제로 졸업생에게 5가지 질문을 하며 살아갈 것을 강조하며 하버드 교육대학원 졸업 축사를 했습니다. 호기심이 많은 우리 아이들에게 좋은 질문을 한다는 건 우리 부모가 해야 할 가장 중요한 일 인듯 합니다. |
|
세계최고의 지성들의 축전이라는 학교인 하버드 대학에서 배우는 마지막 강의란 과연 어떨까요? 그 마지막 강의를 책으로 만날 수 있게 되어 너무나도 설렙니다. 특히 하버드에서는 다른 나라의 명문대들과는 달리 성공보다 올바른 성공, 즉 인성을 우선하는 교육방침을 담고 가르치고 있어 그 강의가 품고 있을 깊이와 무게에 더욱 고개가 숙여집니다. 하버드는 못 가더라도 마지막 강의는 들을 수 있게 되었네요.^^ |
|
하버드는 그 이름만으로도 특별함을 말해주는 몇 안되는 세계적인 명문대학이다. 그래서 그런지 하버드란 제목을 달고 출간하는 서적들도 무척이나 많은 편이다. 이 책도 예외는 아니다. 하지만 이 책의 내용은 원래 하버드를 졸업하는 학생들을 위한 졸업축사를 바탕으로 만들어졌다. 졸업생들에게 5가지 질문을 하면서 인생을 살아갈 것을 당부하는건데 저자의 실제 에피소드를 바탕으로 하고 있어서 더 와닿는 내용으로 전해질 수 있었다. 한 번쯤은 읽어볼만 한 책이지만 조회수 1천만회에 달하는 동영상을 찾아서 직접 시청하는것도 좋다고 생각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