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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강 머리 앤에서부터 키다리 아저씨 작은 아씨들 그리고 초원의 집에 이르기까지 내 안에는 지금도 여전히 소녀가 살고 있고 그 소녀는 희망과 미래의 가치를 알고 있어서 나는 항상 그 소녀들의 여정에 동행 하며 힘든 현실 속에서도 종요로운 희망이 주는 위안을 선물 받아 긍정적인 마인드와 희망 찬 의욕을 이내 되 살린린다. 희망 충전 의욕 충만 삶을 향한 긍정 마인드 충실 미래 의기 충천 또한 무한 되풀이 되는 일상을 가꾸고 지키는 일의 가치를 다시금 깨닫는다. 우리 모두는 생활인이며 삶을 지탱 하는데 있어 생활을 깨끗하고 가지런히 지키는 일은 우리가 쉽게 치부해 버리는 것 처럼 결코 부질 없거나 사소한 일이 아니다. 소리 없이 가정을 호텔과 같이 유지 하는 이의 노고 위에서만이 비로소 우리의 일상은 평화롭게 이어질 수 있음을 생각 한다. 그 위에서 우리는 희망을 키우고 미래를 이야기 할 수 있는 평화를 누릴 수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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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빨강머리앤과 작은아씨들의 조를 상상하면서 읽었는데 주인공 조앤은 그들만큼 매력적인 인물은 아니었다고 생각된다. 자기 스스로 미래를 개척해 나가거나 자립심이 좋았다기보다는 운좋게 만난 유태인 부부의 도움을 받아 인생이 바뀌었다고 할수있다.그리고 주인집 아들 데이비드와의 사랑이야기는 너무 빤하기도 하고 열린 결말로 끝맺음한 뒷이야기가 조금 아쉬웠다. 제법많은 분량의 이야기지만 읽는데는 나름 지루하지 않게 재밌게 잘봤다. |